하여간 돈들도 많네요.
찍어놓고보니 블록버스터 수준이 안되어서 폐기.
진짜 아깝네요.
주인공은 속편까지 기대했었다함.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제가 돈주고 본걸 가장 후회한 영화는 블루시걸이었어요.
국산 애니메이션영화였죠.
1174억 들인 DC영화 '배트걸' 전면 폐기
워너브라더스는 3일(현지시간) DC 영화가 ‘블록버스터 수준’이 되기를 원하며, ‘배트걸’은 이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폐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선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로시엔토’를 피처링한 가수로 유명하다.
와 어디서 봤더라 했는데
그 가수였네요. 애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