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챙겨주고 못 받는데 왜일까요?
1. 후배
'22.8.4 5:41 PM (119.203.xxx.70)후배들 같은 경우 잘 안챙겨줘요.
서로 동료들끼리 챙겨주고 전 아예 그래서 주고 받을 생각 안해요.
10명 챙겨주면 1명 챙겨줄까 말까 해요.
근데 후배들도 조금씩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10명 챙겨주면 1명 챙겨주는 애들이 3-4명 늘어나지
다 챙겨주고 그러지 않아요. 선배들은 당연히 챙겨주는거다 라는 인식들이 박혀 있더라고요.
대신 그렇게 챙겨주니 연락 자주 하고 선배 선배 하는 거더라고요. -.-;;;2. ㅇㅇ
'22.8.4 5:44 PM (185.243.xxx.41)저 같은 경우 후배는 아니고
학교 동기, 회사 동기 이런 포지션인데
나이가 제가 몇 살 더 많은 거거든요.
한창 때는 서로 단짝처럼 지냈던 사이라
당연히 챙겨야지 해서 챙겨줬던 건데...
이럴 때마다 거리 재조정하게 되고
마음이 짜게 식네요...3. ...
'22.8.4 5:44 PM (118.235.xxx.145)인간성 문제에요
4. dlfjs
'22.8.4 6:03 PM (180.69.xxx.74)한번 당하면 안봐요
5. ㅇㅇ
'22.8.4 6:11 PM (193.189.xxx.194)이런 일이 원래 일상적인 건지
아님 왠만큼 친하면 보통 서로 챙겨주는지 궁금해요.
제가 동생들에게 평등하게 대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은 그게 오히려 독이 된 게 아닌가 싶어요.
저를 안 챙겨도 후한이랄게 없을 거 같으니
그냥 무시하는 거 같아서요...6. 사람 심리가
'22.8.4 6:41 PM (182.210.xxx.178)받을거 기대하지 말고 베풀라고 하는데
내가 아무리 기대하지 않았어도
저쪽에서 받기만 하고 주는게 없으면 섭섭하죠.
인간성 의심하게 되구요.
기브 앤 테이크 - 부모자식간에도 진리인거 같아요.7. 저 같은
'22.8.4 10:25 PM (223.53.xxx.26)경우는 혹시 생일날 못 받으면
서운할까봐 생일을 아예 안 알려줘요
그렇다고 남 생일을 안 챙기는 건 아니고
챙겨주고싶은 사람은 챙겨주어요
대신 내생일 안 알려주었기때문에
못 받아 도 덜 서운해요
20 ~30대 때는 그런게 은근 서운하더라고요
마음을 확 내려 놨더니
그냥 편해졌어요
대신 제 생일 때는
제가 밥 같이 먹고싶으사람에게 제가 밥 자줘요
ㅎㅎㅎ
연연하고싶지 않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