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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들은 지금 자라나는 세대들이랑 비슷하게 크지 않았나요.??

....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2-08-04 13:59:08

80년대생들은 지금 자라나는 세대들이랑 비슷하게 크지 않았나요 
정확히 80년대생이 아니라 70년대 후반생들 부터요 
저희 사촌오빠들은 78년생  79년생도 있는데
80년대초반생인 저랑 비슷한것 같구요 
요즘 같이 컴퓨터가 발달이 안되어 있어서 컴퓨터 빼고는
요즘애들이랑 거의 뭐 비슷하지 않나 싶거든요 
그때도 학원 집 도서관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친구들이랑 가끔 생일되고 
하면 피자가게도 가기도하고 롯데리아는 진짜 학교 등교후 학교 바로 앞에 있어서 
진짜 자주 갔던거 기억이 나구요 ... 
90년대 후반 2000년대초반에 고등학교 보낸분들 
지금 세대랑 비슷하지 않나요.???

IP : 175.113.xxx.17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4 2:00 PM (223.38.xxx.92)

    스마트폰 빼고는 비슷한듯

  • 2.
    '22.8.4 2:02 PM (223.38.xxx.42)

    그렇게 말하고 싶긴한데
    82가 어떤 곳인가요.
    나이 후려치기 대마왕인데..이 글 가만히 놔두지 않죠.ㅎㅎ
    어디 70년대 후반이랑 지금세대를 갖다붙이냐.
    늙었다, 주책이다. 이럴걸요.
    저도70년대 후반인데 살아가는데 있어서 주류세대라고
    생각합니다.문화,경제력,사회적인 면에서요.
    오히려 지금 세대들이 더 폭넓지못한 사고와 문화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해요.
    서로 어우러질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겠죠.

  • 3.
    '22.8.4 2:03 PM (223.39.xxx.76) - 삭제된댓글

    8090년대생이 비슷하다하더라구요

  • 4. ㅇㅇ
    '22.8.4 2:04 PM (156.146.xxx.8)

    네 80년대생부터 안 미개하게, 나름 선진화되어 키워졌다고 생각해요.

  • 5. ㅁㅁ
    '22.8.4 2:06 PM (211.234.xxx.215)

    특히 식습관이요
    솔직히 우리세대에 대충 밑반찬해서 끼니 떼우는 사람 없잖아요

  • 6. ㄴㆍ1ㄴ
    '22.8.4 2:07 PM (211.58.xxx.161)

    저79년생인데 스마트폰 인터넷빼고 다 같아요
    컴으로 유치한 겜하고 새우깡먹고
    롯데월드도 친구들이랑 가고
    해외여행은 못갔구나
    여튼 생활하는건 비슷해요 지금아이들과

  • 7. 스마트폰
    '22.8.4 2:08 PM (14.32.xxx.215)

    말곤 비슷하지 않나요
    70년도 교복안입고 패스트푸드 일상으로 먹었어요
    림스치킨 코니아일랜드 아이스크림 먹고
    조다쉬 나이키...
    대졸후 해외연수 많이 갔고...

  • 8. ...
    '22.8.4 2:11 PM (175.113.xxx.176)

    네 제일 큰 사촌오빠가78년생인데 그오빠랑 저랑 비교해도 거의 차이 안나는것 같고 그오빠가 저도 나이차이는 몇년차이나는데 사촌이라서 진짜 자주만나고 컸거든요... 2000년대 초반을 생각해봐도 스마트폰이나 요즘같은 인스타 페이스북 뭐 이런거 빼고는 별 차이가 안나는것 같아서요

  • 9. ㆍㆍㆍㆍㆍ
    '22.8.4 2:18 PM (211.208.xxx.37)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 까페 이용.. 정도 빼고는 비슷한 것 같아요. 요즘은 초딩도 까페에서 음료 사먹잖아요. 83년생인데 우리때는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까페 갔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까페를 동네 구멍가게 가듯 이용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었죠. 까페숫자도 가격도 미성년자들 끼리 다닐 장소는 아니었던.

  • 10. 80년생
    '22.8.4 2:18 PM (106.102.xxx.152)

    고딩 때는 유명 강사들 학원 열심히 다녔고요
    친구들끼리 떡볶이, 버거킹, 미스터피자 먹으러 자주 들락 거렸지요
    생일 땐 가족들이랑 매봉역 TGI, 강남역 베니건스 갔어요
    수능 보자마자 겨울에 면허 따서, 엄마차 몰래 몰고 다니다가 긁어 먹어서 딱 걸리고요
    고등 졸업 전에 친구들이 쌍꺼풀 수술, 라식수술 많이 했네요
    대학 때는 학점 관리 한다고 열심히 공부했고, 무거운 노트북 백팩에 메고 다녔어요
    1학년 여름방학 때 세계를간다 책 들고 유럽 배낭여행 혼자 가고요. 교환학생도 갔어요

  • 11. 출생년으로
    '22.8.4 2:19 PM (223.33.xxx.224)

    세대 구분하는거 의미 없어요,
    우리나라처럼 서울 집중적인 나라에서는,
    인터넷 서비스를 언제, 얼만큼 받았느냐에 따라 달라요.

  • 12. ...
    '22.8.4 2:22 PM (175.113.xxx.176)

    106님처럼 그렇게 컸던것 같아요. 제친구들도 그렇고 여기는 서울이 아니라 지방 광역시이예요 .고딩때 유명강사 수업 들었는데 그분이 지금은 진짜 유명한 1타 강사가 되셨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지방인데도 서울가셔서 진짜 유명인이 되셨더라구요..ㅎㅎ 그때는지방에서 강의하셨는데

  • 13. 넝쿨
    '22.8.4 2:34 PM (118.235.xxx.230)

    80년생인데 초등땐 웬디스 피자힐 좋아했고 워커힐 가끔 자러가서 쇼 보고 오고 그랬어요. 중학교땐 팸레 열풍이어서 티지아이에서 생파 많이 했고 애들이랑 kfc 배스킨 가고 카페가서 파르페 먹고 그랬죠. 그때부터 방학때 해외가는 애들도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특목고 입시 있어서 12시까지 학원에서 쥐어짜고 선행도 나름 했던듯… 그때 하던 에이급 하이탑 아직도 애들이 풀더라고요. 폴로랑 게스, 닉스, 저버, 인터크루 같은거 유행했어요.

  • 14. 73년생도 똑같
    '22.8.4 2:53 PM (182.215.xxx.111)

    73년생. 안양에서 컸어요.

    학교 끝나고 피아노. 주산 학원 다녔고.
    중고등 가기 전 살짝 선행 했었고
    학교 끝나거나 야자 땡땡이 치고 친구들과 햄버거 피자 먹고
    만화방 가서 만화 빌려보고
    대입 때문에 여름에도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인터넷과 핸드폰만 없었지 지금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 15. 어쩌면
    '22.8.4 3:01 PM (116.37.xxx.37)

    1973년생, 초등아니 국민학교때부터 학교급식했어요 지금 이랑 비슷하게 일주일씩 식단나오고요 서울시 급식시범학교였거든요
    줄넘기 급수제며 독서록쓰는것등 비슷했던거같고요
    지금이랑 비슷하다는건 내 착각인건가 싶기도 하지만
    유치원다니고 사교육학원다니고요..

  • 16.
    '22.8.4 3:04 PM (211.206.xxx.180)

    1980~1995 급격한 정보통신 기술 발달로 첫 디지털 세대
    1996~2010 디지털 네이티브
    그래서 1980~2010 mz세대

  • 17. ㅇㅇ
    '22.8.4 3:1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80년생인데 원글님께 동의해요
    쓰신 연령대 분들이랑은 세대차이 못 느껴요

  • 18. ㅇㅇ
    '22.8.4 3:13 PM (110.9.xxx.132)

    80년생인데 원글님께 동의해요
    쓰신 연령대 분들이랑은 세대차이 안 느껴지더라구요
    80년생이랑 75정도 비슷하고
    90년생이랑 00년생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문화권(?)이요

  • 19. ...
    '22.8.4 3:27 PM (1.241.xxx.220)

    그래서 80년대 부터 mz세대로 엮나봐요.
    저도 80이고 서울에서 자라서... 인터넷, 유투브 빼곤 요즘 세대랑 비슷.
    대학 때 겪은 인터넷이 형태는 구닥다리지만 유사한 면도 있죠. Sns대신 싸이월드, 유툽처럼 동영상은 아니어도 라디오처럼 개인 방송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나마 요즘 시대 적응이 빠른거같아요 ㅜㅜ

  • 20. 79바쁨
    '22.8.4 3:30 PM (210.94.xxx.89)

    우린 손편지와 삐삐와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걸쳐서
    연애한 세대 아니유?

    음악은
    카세트 테이프부터 CD 를 지나 MP3에 스트리밍..
    영화는
    동네 비디오가게부터 OTT 까지 변해왔고
    돼지저금통부터 비대면 계좌개설과 코인을 아우르는

    기억 먼 끝에
    언니 오빠 영향으로 변진섭과 소방차가 걸려있으면서,
    서태지와 듀스, HOT 를 거쳐서
    이제는 BTS 의 이모팬을 자처하는

    우리가 유연한 세대일 수 밖에 없죠.
    암요~~

  • 21. ..
    '22.8.4 4:39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유신학원 김한길?

  • 22. ..
    '22.8.4 4:39 PM (175.119.xxx.68)

    유신학원 전한길?

  • 23. ...
    '22.8.4 5:49 PM (175.113.xxx.176)

    네 전한길맞아요..ㅎㅎ 유신학원 지금은 1타강사인데 그분 유튜브 한번씩 보게 되더라구요 . 고등학교 다닐때 그분 강의들었어요

  • 24. 어..
    '22.8.5 1:10 AM (211.36.xxx.159)

    75년 이전과는 좀 차이나요.
    수능세대도 아니고 회사에서도 좀 다름.

  • 25. ㅇㅇ
    '22.8.5 4:29 AM (96.55.xxx.141)

    80년 중간인 85년생인데 이것도 지역차가 좀 있긴하지만 서울이나 수도권 신도시 출신이면 솔직히 핸드폰 유무 차이나는 거 빼곤 비슷한 듯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사교육으로 예체능 수학 영어 배운거 비슷하고
    이후에 사교육으로 학원가고 과외 받았고 헬리콥터맘이라고 그러는 분들 좀 있었고....ㅋ
    피자 햄버거 패밀리레스토랑 문화에 특별한날 호텔뷔페ㅋ
    음악은 미국팝 제이팝 한국아이돌 음악 들었고요.
    초딩때 서태지 은퇴하고 HOT 등장ㅋㅋㅋ
    게임은 중학교때부터 스타하면서 애들 지금 게임방 가듯 시험기간에 독서실 간다하고 한두판 하고 돌아왔고요ㅋㅋㅋㅋ
    해외여행도 있는 집이라면 어릴때 한두번 다녀왔고요(대신 패키지)
    주변에 조기유학생들 많았고 기러기가족들도 있었고~
    대가족 아니고 외동이나 형제 한둘 핵가족ㅋ
    한글파괴하던 귀여니 세대인데 요즘 급식체보다 저희가 더 심했던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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