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들 참 믿을 수 없는 인간들 많아요

.....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22-08-03 17:54:13
종합병원인데 그 병원에서 충격파 치다가 손가락 관절을 다쳤어요. 
손목 처방인데 지나치게 센 강도로 손가락 관절까지 치는 바람에 근처 손바닥이 부어올랐었고
2주가 지나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서 병원간건데 저보고 원래 그 손가락 관절 안좋지 않았냐고
방아쇠수지 증후군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예요.

아니 엄지관절 충격파 치고 나서 바로 부어올랐다고 얘기했는데 질병인 것처럼 헛소리 하더니만
코드도 예전 코드로 엉뚱한 부위 질병으로 들어가있더라고요. 처음은 실수일 수 있다 생각하고 
간호사에게 정확하게 이거 다쳐서 그런거라 상해로 코드 들어가야된다고 다친 부위 코드로
넣어달라고 했는데 또 그대로 질병코드로 넣은거예요. 
그래서 또 한번 더 얘기를 했더니만 이번에만 제대로 넣어줬는데 진료기록은
앞뒤 따 떼고 그냥 손가락 아파서 왔다고만 적혀있는데 자기 병원에서 다친거다 보니 
실수 회피하려고 이런 식으로 흐지부지하게 나중에 와서 보면 누가봐도 질병인 것처럼 보이게 
차트를 작성했어요.  나이 많은 대표 원장인데 참 나쁜 놈이예요 

의사나 간호사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하고 놔두면 노인이나 뭘 모르는 사람이 진료봤다면
정말 낭패볼일이죠. 의사는 실수인척 그런걸 노린거고요. 
나중에 와서보면 질병코드에 차트는 아파서 왔다 이렇게만 되있으니 책임회피하기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이런 놈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병원에서 다쳐서 병원왔다는 소리를 하지를 못해요.
정확하게 진료안보고 축소하거나 원래 상태가 안좋았다 이렇게 몰아갑니다. 
IP : 39.113.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22.8.3 6:04 PM (1.227.xxx.55)

    솔직히 님 얘기만 들어서는 모르겠구요,

    설명 의사가 잘못했다 해도 다른 의사들까지 싸잡아 놈 소리 해가면서 할 소리는 아니죠.

    저는 좋은 의사들 많이 알아요. 덕도 많이 봤구요.

    님은 아파도 의사 만나지 마시고 민간요법으로 해결하세요.

    믿지 못할 놈들 왜 만나나요.

  • 2. ........
    '22.8.3 6:55 PM (39.113.xxx.207)

    솔직히 님 얘기만 들어서는 모르겠구요,

    설명 의사가 잘못했다 해도 다른 의사들까지 싸잡아 놈 소리 해가면서 할 소리는 아니죠.

    저는 좋은 의사들 많이 알아요. 덕도 많이 봤구요.

    님은 아파도 의사 만나지 마시고 민간요법으로 해결하세요.

    믿지 못할 놈들 왜 만나나요.

    ---------------------------------------------------------

    뭔소리예요? 믿고 만났더니 저 지경이라는건데
    님은 얼마나 많이 속고 살길래 환자말은 못믿고 의사말을 들어봐야 알겠다는 소리를 하는건지
    그리고 지금까지 좋은 의사 만나는 운이있었다고 평생그럴꺼 같나요?

    병원에서 다쳐서 병원가면 전부 의사 편에 서서 진료를 두리뭉실하게 나중에 의사에 유리하게 한다고요.

  • 3.
    '22.8.3 8:18 PM (106.101.xxx.254) - 삭제된댓글

    첫댓 왜 저럼?
    본인이 의사요?

  • 4. 첫댓
    '22.8.3 11:15 PM (113.30.xxx.252)

    좋은 의사는 많이 알아도 좋은 친구는 못 만나실듯...

  • 5. 여기
    '22.8.3 11:19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

    의사 마눌들 많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43 트럼프 SNS에 자기가 예수님인 척 이미지 올린 거 보셨어요@@.. 1 ..... 16:26:31 79
1805142 장애아 묶고 폰보며 딴짓한 언어치료실 보셨나요? mm 16:26:11 62
1805141 우리나라 사이비 기독교인들 정신차려야 1 ㅇㅇㅇ 16:20:53 90
1805140 제가 조급증일까요? 요양병원 입원시 물품 관련 2 조급증 16:18:55 181
1805139 尹부부, 법정서 첫 대면…김건희, 윤석열 재판 증인출석 2 ... 16:18:44 319
1805138 조국, 험지 중의 험지 평택을 출마 6 .. 16:18:19 245
1805137 쌍꺼풀 수술후 주민증 등 싹 다 바꿔야 하죠? 4 .. 16:16:50 258
1805136 동물들 능력이 신기하네요 5 ㅁㄴㅁㅎㅈ 16:08:50 493
1805135 욕실 청소하다 콘센트쪽으로 물이 튀어서 2 ㅜㅠㅠ 16:07:45 454
1805134 중동 산유국, "한국 비축기지" 관심..협의 .. 2 링크 16:07:32 405
1805133 제 몸이 왜 이렇죠 4 왜이럼 15:58:45 1,090
1805132 이너로 입던 옷들 길어서 어떡하죠 4 ..?..... 15:55:45 615
1805131 오늘만 기분 좋을께요ㅋㅋㅋㅋㅋ 4 ... 15:55:29 882
1805130 낼 서울 뭐입고 나가나요 1 ㄱㄱㄱ 15:51:40 356
1805129 뉴욕 10박 11일 가는데 필라델피아 하루 다녀올까요?(혼여) 5 코코2014.. 15:51:19 352
1805128 운동했더니 너무 덥네요 1 .. 15:46:49 383
1805127 부침개, 전 자주 드시는 분 계세요? 7 요즘 15:45:22 1,056
1805126 요양등급 4.5등급 3.5등급 1 .. 15:45:10 405
1805125 미국인들은 지금의 미국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4 작금의 상황.. 15:44:32 478
1805124 유대인은 이스라엘 조국을 어찌 생각할까요? 3 77 15:42:09 444
1805123 어제 sbs 아근데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12 방송 15:38:09 1,690
1805122 세계 속 유대인의 영향력-14F (일사에프 MBC) 2 쥬이시 15:36:48 288
1805121 챗지피티 오류가 아직도 많나요? 1 ... 15:34:25 156
1805120 요즘 아파트들 전월세 없어요. 정말 심각해요. 16 dd 15:28:34 1,563
1805119 퇴사할때 선물 고민인데요 6 선물 15:26:14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