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척추협착증 관리 치료법 알려주셔요

..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22-08-02 21:28:09
80대 후반 부모님이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고 하시는데 동네 즹형외과가니 엑스레이인지 뭘 찍고는 척추협착증 이라고 했다고 하시네요.
MRI 라도 찍고 제대로 보자고 해도 주사한대 맞고 약 먹으니 괜찮다며 고집이세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몇년전에도 허리 아파서 갔더니 똑같이 척추협착증 이라고 그때도 주사 맞고 약먹고 나았다고...
말도 안들으세요 ㅠㅠ

척추협착증 증상 진행이 어떻게 되나요?
무리하지 않은면 다른 처치 없이 이대로 유지되기도 하는지요?
수술 이야기도 많던데 어느정도 되어야 수술하나요?
80대 후반이신데 수술 예후가 어떠실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노인네 고집만 너무 세고 말을 안들으니 뭘 어찌 할수도 없고 속상해요.
IP : 223.38.xxx.2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술
    '22.8.2 9:34 PM (220.117.xxx.61)

    수술은 위험하구요.
    완치가 아니에요
    스트레칭 쭉쭉펴기
    아침기상후에 많이 하시면 좋아요
    한시간에 한번씩 스트레칭해서 저도 나았어요.
    61세

  • 2.
    '22.8.2 9:36 PM (58.226.xxx.56)

    80대 후반이시면 수술은 위험하실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다리가 아프신데 나이가 많으셔서 수술은 포기하셨어요 ㅠㅠ. 체력이 좋아야 회복되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많으시면 수술은 잘 됐어도 깨우나지 못하신 경우가 많다고 해요. 아는 분 어머니도 간단한 무름수술이었는데 전신마취다보니 수술은 잘 됐지만 못 깨어나셨어요 ㅠㅠ. 조심조심 생활하시고 무리하지 않게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3.
    '22.8.2 9:37 PM (58.226.xxx.56)

    아. 휴대폰은 오타가 계속 생기네요 ㅠㅠ

  • 4. 지니
    '22.8.2 9:39 PM (175.210.xxx.95)

    연세가 수술하시기 힘들지않을까요?ㅡㅡ
    저흰 70갓되셨는데 지병이있어서 수술안하시고 주사치료중이세요

  • 5. 원글맘
    '22.8.2 9:40 PM (221.140.xxx.46)

    점셋님 오타 괜찮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렁 어머님은 달리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
    아프면 약드시고 주사 맞고 그렇게 견디시는지요?

    수술님, 스트레칭도 효과 있다니 다행이네요.
    유튜브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 ㅇㅇ
    '22.8.2 9:45 PM (175.113.xxx.3)

    협착증 수술하고 저희 엄마는 완전 대만족 이세요.
    78세신데 세상에 수술하고 날아다니십니다.
    엄마 수술할 때 같은 병실에 90먹은 할머니가 계셨는데 내가 살아서 수술실을 나올지 모르겠다고 걱정하시던 다 쪼그라든 여린 몸의 할머니도 수술후에 경과가 좋으셨대요. 식사도 그때 저희 엄마보다 더 잘하시고 너무 말짱하셨다고...

  • 7. ..
    '22.8.2 9:49 PM (1.227.xxx.201)

    ㅇㅇ님 혹시 어디 병원에서 수술하셨나요?
    저희 엄마도 지금 고생중이셔서 병원 알아보고 있거든요..

  • 8. ㅇㅇ님
    '22.8.2 10:05 PM (1.252.xxx.85)

    저도 수술한 병원 알고싶어요

  • 9. ..
    '22.8.2 10:06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

    정선근의 '백년허리'라는 책 강력 추천합니다.

  • 10. ..
    '22.8.2 10:15 PM (211.49.xxx.136)

    울 엄마 80대 중반에 척추협착이라고 큰 병원 가보라고 해서 강북삼성 다니셨는데요. 척추뼈가 눌려서 무너진 거라면서 그 상태 그대로 뼈 붙게 하는 게 치료목표더라구요. 척추 고정시키는 보호대 몇 달 착용하셨고 골다공증 주사 몇 년 맞으셨습니다.

  • 11. ㅇㅇ
    '22.8.3 1:07 AM (175.113.xxx.3)

    저희 엄마는 중앙대병원 에서 수술 하셨어요. 저희 엄마 수술하신 거기 교수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도 나오고 꽤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50 커피 안 준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 12:38:35 4
1804849 오빠가 살린 동생.. ........ 12:36:54 94
1804848 눈썹 정리를 잘못한 건지 눈썹 12:36:44 46
1804847 소음인, 몸 차고 추위 많이 타는 체질 뭘 먹으면 좋을까요? 4 00 12:28:43 211
1804846 “그래, 나 음주운전 전과있다. 이재명도 전과있어” 2 ㅇㅇ 12:25:50 306
1804845 멜론...유툽뮤직... 1 랄랄랄 12:23:28 89
1804844 어짜다 보니 커피를 끊게 됐습니다. 6 ^^ 12:20:00 624
1804843 새치뿌염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2 A 12:19:57 330
1804842 천일염에 파랗게 뭐가 끼었는데 뭐에요? 1 아니 12:18:06 169
1804841 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가 너무 웃겨요 3 ㅋㅋ 12:17:35 399
1804840 이불에 치여 죽겠어요 6 ㅜㅜ 12:10:39 866
1804839 화가나면 목소리가 2 ㆍㆍ 12:09:09 319
1804838 아들 여자친구 선물 3 12:01:46 537
1804837 도움절실)전세갱신후 살다가 중도퇴실 중개비는 누가? 36 동그라미 11:59:23 766
1804836 여름 신발 뭐 신으세요? 4 샌들은안됨 11:58:15 467
1804835 헤어 트리트먼트추천좀 3 점순이 11:55:27 292
1804834 피부과 시술 비싼거 맞아도 효과없는 친구?? 6 사랑이 11:54:12 598
1804833 서울사람 지방살이 14 Dd 11:52:16 636
1804832 부모는 평생 죄인인가….친구 하소연 14 11:51:52 1,269
1804831 서울에서 제일 큰 다이소 8 멜라토닌 11:50:43 948
1804830 60 다 된 상간녀 3 없어 11:47:09 1,346
1804829 소리 경쾌하고 누르는 느낌이 좋은 키보드 소개 좀 부탁드려요. 6 키보드 11:46:56 234
1804828 지금 전주역인데...근처 점심 먹을곳? 2 ... 11:45:42 228
1804827 베트남 스리랑카 여자 수입하자는 전남진도군수... 10 ㅇㅇ 11:43:52 589
1804826 에어컨 청소는 공식인증 아니어도 괜찮나요? 1 에어컨 11:39:08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