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협착증 관리 치료법 알려주셔요
MRI 라도 찍고 제대로 보자고 해도 주사한대 맞고 약 먹으니 괜찮다며 고집이세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몇년전에도 허리 아파서 갔더니 똑같이 척추협착증 이라고 그때도 주사 맞고 약먹고 나았다고...
말도 안들으세요 ㅠㅠ
척추협착증 증상 진행이 어떻게 되나요?
무리하지 않은면 다른 처치 없이 이대로 유지되기도 하는지요?
수술 이야기도 많던데 어느정도 되어야 수술하나요?
80대 후반이신데 수술 예후가 어떠실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노인네 고집만 너무 세고 말을 안들으니 뭘 어찌 할수도 없고 속상해요.
1. 수술
'22.8.2 9:34 PM (220.117.xxx.61)수술은 위험하구요.
완치가 아니에요
스트레칭 쭉쭉펴기
아침기상후에 많이 하시면 좋아요
한시간에 한번씩 스트레칭해서 저도 나았어요.
61세2. …
'22.8.2 9:36 PM (58.226.xxx.56)80대 후반이시면 수술은 위험하실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다리가 아프신데 나이가 많으셔서 수술은 포기하셨어요 ㅠㅠ. 체력이 좋아야 회복되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많으시면 수술은 잘 됐어도 깨우나지 못하신 경우가 많다고 해요. 아는 분 어머니도 간단한 무름수술이었는데 전신마취다보니 수술은 잘 됐지만 못 깨어나셨어요 ㅠㅠ. 조심조심 생활하시고 무리하지 않게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3. …
'22.8.2 9:37 PM (58.226.xxx.56)아. 휴대폰은 오타가 계속 생기네요 ㅠㅠ
4. 지니
'22.8.2 9:39 PM (175.210.xxx.95)연세가 수술하시기 힘들지않을까요?ㅡㅡ
저흰 70갓되셨는데 지병이있어서 수술안하시고 주사치료중이세요5. 원글맘
'22.8.2 9:40 PM (221.140.xxx.46)점셋님 오타 괜찮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렁 어머님은 달리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
아프면 약드시고 주사 맞고 그렇게 견디시는지요?
수술님, 스트레칭도 효과 있다니 다행이네요.
유튜브에서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6. ㅇㅇ
'22.8.2 9:45 PM (175.113.xxx.3)협착증 수술하고 저희 엄마는 완전 대만족 이세요.
78세신데 세상에 수술하고 날아다니십니다.
엄마 수술할 때 같은 병실에 90먹은 할머니가 계셨는데 내가 살아서 수술실을 나올지 모르겠다고 걱정하시던 다 쪼그라든 여린 몸의 할머니도 수술후에 경과가 좋으셨대요. 식사도 그때 저희 엄마보다 더 잘하시고 너무 말짱하셨다고...7. ..
'22.8.2 9:49 PM (1.227.xxx.201)ㅇㅇ님 혹시 어디 병원에서 수술하셨나요?
저희 엄마도 지금 고생중이셔서 병원 알아보고 있거든요..8. ㅇㅇ님
'22.8.2 10:05 PM (1.252.xxx.85)저도 수술한 병원 알고싶어요
9. ..
'22.8.2 10:06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정선근의 '백년허리'라는 책 강력 추천합니다.
10. ..
'22.8.2 10:15 PM (211.49.xxx.136)울 엄마 80대 중반에 척추협착이라고 큰 병원 가보라고 해서 강북삼성 다니셨는데요. 척추뼈가 눌려서 무너진 거라면서 그 상태 그대로 뼈 붙게 하는 게 치료목표더라구요. 척추 고정시키는 보호대 몇 달 착용하셨고 골다공증 주사 몇 년 맞으셨습니다.
11. ㅇㅇ
'22.8.3 1:07 AM (175.113.xxx.3)저희 엄마는 중앙대병원 에서 수술 하셨어요. 저희 엄마 수술하신 거기 교수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도 나오고 꽤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