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이 없어요. 결혼 초반에 시댁, 친정에서 해주셔서
진미채, 각종 나물, 멸치, 어묵볶음 등 가져다 먹었는데
당일만 먹고 냉장고 들어 갔다가 나온 거 제가 잘 안 먹어서 그냥 버리게 되면서 이제 안 받거드뇨.
초딩 저학년 남자 아이 키우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닭, 오리 바꿔가며 메인반찬 만들고
생선구이는 이틀에 한 번 꼴로 올려요.
그리고 국, 찌개도 잘 안 만들어요.
물김치, 샐러드(참나물, 양상추, 두부 구운것과 거의 들기름과 올리브오일 베이스로)
가끔 계란말이, 감자볶음 추가. 이게 끝인데. ㅎㅎㅎ
남편도 이렇게 먹은지 몇년 되니까 잘 먹고 아들도 그래요.
일단 나물 잘 못해요 ㅠㅠ
무슨 반찬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