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 자식들한테 병원비 내라는건 무슨 심보에요

참내 조회수 : 3,708
작성일 : 2022-08-02 15:51:29
제목 그대로에요

집이 없길하나 다달이 연금 두둑히 들어오고

사업도 해서 한달 건보료 60만원 낸다고 자랑하고

보험까지 들어놓은 양반이

간병인비 600은 시동생, 퇴원총진료비는 큰아들이 내게 하네요

자식들 결혼할때 십원 한장,

손주들,시동생네 포함, 4명인데 태어날때 병원비 1원도 안보탠 양반이라 더 짜증나요

남편이 저한테 말도 않고 6백만원 계좌이체해놓은거 보고

순간 화가 치미네요..아아 마시고 진정 좀 해야겠어요

저도 자식 있지만, 자식한테 병원비 내게 할 생각 1도 없거든요

아 진짜 더운데...


IP : 222.102.xxx.23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22.8.2 3:53 PM (175.223.xxx.168)

    이돈 다 너희들거다~ 저라면 내줄듯 합니다
    십원없이 내줘야 하는 사람도 있는데
    효도 셀프 요즘 다 생활비 내고 각자돈 각자 관리 한다니 남편이 알아서 하겠죠.

  • 2. 어차피 이돈
    '22.8.2 3:58 PM (59.8.xxx.220)

    다 너희들거다
    그거..정말 심술맞은거죠
    있으면서 왜 자식들 돈 쥐어짜요?
    돈 필요한 나이에 돈 좀 편히 쓰게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저라면 정 떨어질듯
    제 성질로는 안받고 안봐요

  • 3.
    '22.8.2 4:01 PM (121.167.xxx.7)

    진짜 더우시겠습니다.
    요즘 부자 부모는 일부러라도 당신한테 들어가는 건 철저히 당신 돈 쓰세요. 상속세만 는다고요.
    대접받는 기분 만끽하고 싶으신가보네요. 태클 걸기도 찜찜하니 적당히 넘기세요. 아무것도 없는 부모님보다 낫다 생각하시고요

  • 4. ...
    '22.8.2 4:09 PM (1.241.xxx.220)

    정말 상속세만 늘어요...
    병원에서 자식들이 와서 카드 긁어주는거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는 분들 있다곤 들었습니다

  • 5. .........
    '22.8.2 4:27 PM (112.104.xxx.47)

    내자식이 이렇게 나한테 잘한다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려는 심보죠

  • 6. ...
    '22.8.2 4:28 PM (27.179.xxx.85)

    제목만 보고도 며느리글인거 딱 맞춤
    아들이 돈벌어 내주는거지
    며느리 돈받나 참나

  • 7. ...
    '22.8.2 4:30 PM (27.179.xxx.85)

    돈없는 시부모 아닌걸 감사히 생각해야지
    그래놓고 시부모 돈은 제돈이라 여기는 며느리들 어휴
    시부모가 자기 돈 써도
    자기가 아까워 하는 며느리들

  • 8. ..
    '22.8.2 4:37 PM (116.41.xxx.218) - 삭제된댓글

    내 병원비는 내가 내는거에요
    병원비 내고 부양하라고 자식 낳았어요?
    그리고 이 글에 어디서 시부모 돈은 내 돈이랬어요?
    시가에서 돈 한푼 안보태줬다잖아요
    자삭한테 돈 좀 보내달래서 다촛점 좋은걸로 맞추세요

  • 9. 물려받을
    '22.8.2 4:41 PM (116.41.xxx.218)

    물려받을 재산 별로 없구요.
    졸혼해서 따로 혼자 사는
    시부한테 대드린 생활비도 그동안 몇 천이에요.
    늙어서 부양하고 병원비 내라고 자식 낳았어요?

  • 10. 아들돈며느리돈
    '22.8.2 4:41 PM (59.8.xxx.220)

    둘이 따로 사나요?
    아들가족 사는거 방해는 말아야지
    손주는 아들자식이예요? 며느리 자식이예요?
    손주는 무슨 돈으로 키워요?
    아들돈이라 타서 쓴다는 사람은 결혼 시키질 말았어야지

  • 11. 꼴랑
    '22.8.2 4:43 PM (116.41.xxx.218) - 삭제된댓글

    20년 키워놓고 60년은 등골빼먹는게 부모된 도리에요?

  • 12. ㅇㅇ
    '22.8.2 4:46 PM (175.113.xxx.3) - 삭제된댓글

    미쳤네요 돌았네요 어디 뭐 한 재산 물려줄 꺼리라도 있으신가 그 시집? 죽을때 다 움켜쥐고 가려나 돈 있는데 그런 개막장짓을 하는 심보는 무엇? 참내.

  • 13. ??????
    '22.8.2 4:50 PM (110.70.xxx.106)

    아들돈이라 괜찮다는 분은
    그럴거면 아들 결혼은 뭐하러 시켰수?
    결혼도 시키지 말고 옆에두고 쪽쪽 빨아먹지?
    거머리처럼?

  • 14. ......
    '22.8.2 4:51 PM (211.185.xxx.26)

    결혼 전까진 키워주고 가르치고 했을 거 아니에요

  • 15. 결혼할때
    '22.8.2 5:03 PM (116.41.xxx.218)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아들이 적금들었던거 2천만원
    자기 사업한다고 쓰고 안주긴 했네요.
    저는 일부 댓글처럼
    자식이니까 병원비 내야지 하는 그 마인드가 싫은거에요
    자식 돈 가져다 쓸땐 가족이고
    손주(제 아들)가 큰 수술해도 전화 한번 하고 입 씻었다죠

  • 16. 헐...
    '22.8.2 5:11 PM (118.235.xxx.176)

    윗님라,결혼전까지 키워줬으니 가족 생겨도 부모한테 갚으라는겨?
    결혼은 왜 시켰어요?
    아들돈으로 걍 평생 살지
    이상한 사람 참 많아..
    내 부모와 시부모가 키워준값 달라는 이상한 사람 아닌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원

  • 17. 전 딸인데
    '22.8.2 5:24 PM (113.161.xxx.234)

    울 엄마도 그래서 미치겠어요. 매달 드리는 돈 따로, 엄마 연금도 있고 월세도 받으시는데도 그래요. 병원비는 항상 자식들 차지.

  • 18. ..
    '22.8.2 5:31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 같네요.
    어떻게든 자식들한테 한푼이라도 뜯어먹을 생각하시면서
    또 가진 재산은 이쁜자식한테 몰아줄려고 나름 머리굴리고..

  • 19. 돈 좀 편히 쓰게
    '22.8.2 5:34 PM (121.162.xxx.174)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ㅎㅎㅎㅎ
    꼭 친정은 없어서 못 주는 거지만
    이라 할 사람들이 시가 돈은 돈 편히 쓰게 줬으면 하더라 ㅋ

  • 20. 국세청
    '22.8.2 5:38 PM (223.38.xxx.13)

    에서 발간한 세금관련 책자에도 나와있어요.
    부모님 병원비 부모님 카드나 통장에서 나가야 상속세 줄어든다고.

    돈 있으면
    증여는 안해줘도 본인 병원비는 본인 돈으로 내지
    돈 있으면서 자식돈 쓰고 싶은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거에요?

  • 21. ㅇㅇ
    '22.8.2 6:45 PM (1.230.xxx.177)

    저희 시부모님도 그러시더라고요.
    땅에 건물에 수십억 자산가이세요.

    이러저러하니 병원비는 부모님 카드로 결제하시라고 대놓고 말씀도 드렸는데요.
    꼭 자식이 결제하게 하세요.
    다달이 생활비도 받으시고요.

    이해 안 가서 곰곰 생각해보았죠.

    재산을 쥐고 있어야 대접받는다는 원초적 본능 때문에 그런 것 같더라고요.
    재산에서 한 푼도 축내고 싶어하지 않아해요.
    그 연세 쯤 되시고보니, 자식 사정 별로 안중에 없으신 것 같습니다.
    상속세야 어찌 되건 사후의 일이니 관심 없으시고요.
    지금 당장 나의 컨트롤 권한..이 그 분들에겐 중요하더라고요.

  • 22. 제말이요..
    '22.8.2 11:52 PM (125.177.xxx.187)

    저희시어머니도 남편월급만큼 수입있으신데...
    목돈들때 너희가 낼래? 그러시네요..
    재산은 다른자식한테 더 주려고 하시면서...
    떠보는건지...정말 정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78 11시 정준희의 논 ㅡ 지방선거 Dㅡ62 대한민국 공천제도를 .. 같이봅시다 .. 10:56:40 21
1803777 롱삼 가방 끈 안아프신가요? 1 가방 10:54:47 116
1803776 양념 좀 봐주세요(깍두기) 깍뚜기 10:49:28 83
1803775 트럼프 믿었는데.. 주식 어쩌나요 10 아우 10:49:18 1,199
1803774 트럼프 말 한마디가 주가 천당지옥 6 .... 10:48:50 745
1803773 재미나이가 질문자의 대화스타일에 보람을 느낀대요 4 .... 10:47:55 232
1803772 부조금 문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4 ........ 10:47:51 261
1803771 건조기돌렸는데 옷에서 쉰네 나요 4 ㅇㅇ 10:47:21 355
1803770 작은 투룸 도배시 색상 3 ㅇㅇ 10:47:05 74
1803769 투기용 주택 갭투자 잡을꺼면 확실히 잡았으면 .. 10:46:32 117
1803768 또람프 설프 종전선언할지 알았는데 7 ... 10:46:29 694
1803767 유산균 차이 있나요? 유산균 10:45:30 54
1803766 검찰의 보완수사가 필요한 이유(영화감독 사망 사건) 22 ... 10:41:48 355
1803765 아재명 조폭 변호 이력 24 .... 10:39:56 314
1803764 고딩들 에너씨슬? 먹는 아이 있나요? 2 고딩 10:39:33 103
1803763 저런 ㅁㅊ놈을 안 잡아가고 4 살다살다 10:34:18 1,101
1803762 27개월아기 말이느려요 7 아기 10:33:04 311
1803761 이재명조폭으로 엮을라고 여기알바들 12 ㄱㄴ 10:29:47 259
1803760 이혜영 반려견에 메이크업 논란 11 .... 10:29:00 1,075
1803759 이 정부 들어 입주한 서울 공공임대 아파트 164채 4 공공 10:28:35 430
1803758 미국 사는 분들, 거기 분위기는 어떤가요 12 도랐어 10:28:13 1,665
1803757 오늘 춥지않나요;;; 2 ... 10:28:13 785
1803756 트럼프연설 소감 주가폭락각 모두매도 16 10:26:29 2,307
1803755 쟤네는 탄핵도 할 줄 모르나요? 1 ... 10:26:04 303
1803754 에휴 저딴 쓰레기를 재선 시켜준 미국새끼들도 노답이다 16 ........ 10:23:05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