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을 찾아서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차도를 달라는 버스 한대가 갑자기 스스로
전복 되었습니다.
저는 꿈이라서 그런지 담담하게 보고
가던길 계속갔어요.
그 후에 제가 더 걷다가 그 버스를 목격했는데
그 버스기사님은 누운채로 심폐소생술 받고있었고
심폐소생술 하는 사람은 저랑 악연이었던 고딩친구였어요.
제가 속으로 너같이 못된애도 선행을 하는구나~
혼자 생각하고 꿈에서 깼어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알쏭달쏭.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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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하시는 분 계세요?
33 조회수 : 487
작성일 : 2022-08-02 11:11:54
IP : 121.136.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코넛
'22.8.2 11:58 AM (211.234.xxx.105)혹시 하고싶은 일이 잘 안되고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악연이 있던 친구의 싫어하던 면이 무엇인지 살펴보시고 그 친구에게서 배울점은 없는지도 보셔요.
그 친구의 그런면이 원글에게 필요하다는 꿈일지도 모르겠네요.2. ..
'22.8.2 12:23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우와~
이렇게도 해몽이 되는구요
윗님은 전문가이신가봐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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