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곳에 올라가기만 해도 현기증 나고..번지점프는 몇십억을 준다해도 못할거 같아요 ..
번지점프나 집라인 하는 사람들 보면 저 사람들은 재미있게 하는데 왜 난 이유도 없이 .. 공포스러울까 생각이 들어요
어릴때 개 키워본적도 없고 개에 대한 트라우마도 없는데 ..개를 사진상으론 보는건 괜찮은데 실제로 옆에 오면 이유없이
두렵고 무서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생에 개한테 물렸던지 ..그걸로 밖엔 설명이 안되요..
고소공포증도 ..내가 전생에 높은데서 떨어져 죽었나 그런 생각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