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슨 직업으로 살아보고 싶으세요.
1. ..
'22.8.1 2:23 PM (211.48.xxx.104) - 삭제된댓글전 소리꾼이요.
2. ㅇㅇ
'22.8.1 2:24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다시태어난다면 꼭 영화배우 되고싶어요
영화배우들보면 저 사람들은 무슨복으로 저리 멋진직업을
가진걸까 싶어요ㅜ3. ....
'22.8.1 2:25 PM (61.98.xxx.116)전 전업주부 해보고 싶어요~*^___^*
지금 하는 일에 보람도 느끼고 행복하지만 너무 힘들고 바쁘고 그렇거든요~4. ...
'22.8.1 2:25 PM (1.232.xxx.61)글 쓰는 작가요.
글 쓰고 싶어요.5. ㅇㅇ
'22.8.1 2:26 PM (211.209.xxx.126)다시태어난다면 꼭 영화배우 되고싶어요
영화배우들보면 저 사람들은 무슨복으로 저리 멋진직업을
가진걸까 싶어요ㅜ6. . .
'22.8.1 2:27 PM (49.142.xxx.184)기자(기레기 아님주의) 화가 작가 초등선생님
참 꿈도 많았는데
현실은 돈벌기사업7. 한량
'22.8.1 2:28 PM (14.32.xxx.215)룸펜....
8. 저는
'22.8.1 2:29 PM (125.240.xxx.204)심리학자나
통계학자
교수 아니고 그런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요.
남자 안만나고 일로 성공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9. 저는
'22.8.1 2:29 PM (1.235.xxx.28)엘리자베스 여왕이요 ㅎㅎㅎ
10. 전
'22.8.1 2:29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재능은 없지만 뮤지컬배우요
다음세상이 있다면요11. 저는
'22.8.1 2:33 PM (183.98.xxx.31)우선 약대를 가서...약사가 되어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인문학 공부를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국화와 칼을 쓴 루스베네딕트같은 인류학자가 되어보고 싶어요.12. 발레라나요
'22.8.1 2:34 PM (203.81.xxx.64) - 삭제된댓글지금은 빨래나 하고 있지만....
한때 꿈이기도 했던....ㅎ13. ..
'22.8.1 2:34 PM (175.223.xxx.94)검사.....
14. 잔
'22.8.1 2:35 PM (115.91.xxx.34) - 삭제된댓글나무 다루는 일이요
15. ᆢ
'22.8.1 2:38 PM (59.23.xxx.71)가수요.
16. 인류학자들
'22.8.1 2:38 PM (14.32.xxx.215)그 나라에서 수년~수십년 살아야 책 한권 내요
약사하면서 할수있는 인류학자는 불가능 ㅠ17. ㅇㅇ
'22.8.1 2:40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화가
뮤지컬배우
ㅋㅋㅋㅋㅋ18. ...
'22.8.1 2:41 PM (223.62.xxx.165)아티스트...화가 조각가 등등
19. ....
'22.8.1 2:43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라디오 DJ해보고 싶어요 음악도 듣고 소통도하고 근무시간도 짧지요 새벽타임도 환영ㅋ
20. .....
'22.8.1 2:46 PM (125.240.xxx.60)전 아픈곳 고쳐주는 의사요~
근데 다시 태어나도 공부안할거같아요21. 노을
'22.8.1 2:49 PM (106.247.xxx.197)지금은 건물주/ 건물 관리 잘하면서 들어온 세입자는 안 나가고 싶은 그런 건물주가 되고 싶습니다.
소시적 꿈은 소설가, 시인, 역사학자였습니다. ㅋㅋ22. 순딩2
'22.8.1 2:51 PM (218.55.xxx.250)치어리더
빅토리아시크릿모델-.-;;
이번생엔 너므 공부만 해서 다음생엔 외모로 승부보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23. 헐리우드
'22.8.1 2:52 PM (116.33.xxx.19)헐리우드 배우 카를라 부르니요 ㅎㅎㅎ
24. ...
'22.8.1 2:56 PM (182.225.xxx.221)전 영화감독이요 수식어가붙는 천재적인... 풉
모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퉤퉤퉤25. ....
'22.8.1 2:59 PM (125.178.xxx.184)전 판사나 변호사
그 빡센 공부 과정도 해보고 싶고 판검사의 업무가 넘 궁금 ㅋ26. ᆢ
'22.8.1 3:02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전 가수!
7남매 가운데 낀 지극히 평범한 !
다른형제들 다 천재소리 듣고 자랐어요
어릴때부터 노래 좀 한다는 소리들었어요
형제가 한둘이었으면 음대 갔을거에요
지금도 낯선 성당에서 성가 좀 열심히 부른날이면
성가대 들어올 생각없냐고 모르는분이 따라오십니다
포레스테라 강형호 보면서 감명받네요27. pianochoi
'22.8.1 3:03 PM (222.100.xxx.57)발레리나요
28. 배우요
'22.8.1 3:06 PM (118.235.xxx.144)배우배우 배우요..
29. 웅
'22.8.1 3:06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장사의 신 되고 싶어요.
제가 기획하고 판매하는 제품을 사람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사가면 되게 기분 좋을거 같아요30. ...
'22.8.1 3:07 PM (1.242.xxx.61)가수 심리상담사
31. 음
'22.8.1 3:10 PM (211.114.xxx.77)의사나 변호사나 검사요.
32. 교사요
'22.8.1 3:13 PM (125.134.xxx.134)방학이 있고 칼퇴근. 여자직업으로 짱이죠.
33. ...
'22.8.1 3:13 PM (222.236.xxx.135)드라마 작가요.
소소하고 따뜻한 작품 쓰고 싶어요.
재벌은 관심도 없어서 못 쓸 것 같고 뜨뜻미지근하게 사는 나같은 사람얘기. 소박하지만 잘 살아보려고 애쓰는 얘기.
지루하지 않게 쓰는 재주가 있음 좋겠어요.
현실은 머리쓰는거 싫어해서 남이 쓴 책 읽으면서 재테크에만 머리 굴려요.34. 와우
'22.8.1 3:17 PM (211.206.xxx.238)저두 가수요
노래 잘하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35. ..
'22.8.1 3:26 PM (175.117.xxx.123)전 안현모 처럼 통역사로 살아보고싶어요
36. 예술가
'22.8.1 3:30 PM (97.113.xxx.208)연극, 대중음악, 미술, 무용...
뭐든지 예술하는 사람이요37. 저는
'22.8.1 3:4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재벌가 딸요
삼성가 이ㅈ용 딸처럼
친부자로 살아보고 싶어요
그럼 돈걱정없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살고싶어요38. 영통
'22.8.1 3:51 PM (61.81.xxx.234)미술관 관장.
재벌가 딸로 태어나..39. ㅎㅎㅎ
'22.8.1 4:40 PM (222.109.xxx.155)모델
그것도 명품 의류,쥬얼리,가방,신발 모델
한마디로 슈퍼모델
세상에서 제일 좋은거 다 몸에 걸쳐보고 싶어요40. 전
'22.8.1 4:54 PM (163.116.xxx.120)라디오 DJ 요.
휴가 안가고 늘 그자리에 있는 그런거 자신 있어요 ㅎㅎㅎ41. 재벌2세
'22.8.1 5:04 PM (118.220.xxx.115)이번생은 제가 제벌이되는걸로ㅎㅎ
42. ...
'22.8.1 5:59 PM (86.186.xxx.165)의사요 ㅋㅋㅋㅋㅋㅋ
43. 디
'22.8.1 6:47 PM (112.148.xxx.25)건물주에 아티스트
44. 음~~
'22.8.1 6:51 PM (210.218.xxx.87)여행작가요~~
서귀포 사는데 며칠전 머체왓숲 걷다가 제가 숲속 돌이
돼고 싶다고 했더니 남편왈~~ 여기 택배 안오는데 괜찮겠냐!
이러네요...씁!ㅋㅋㅋ45. //
'22.8.1 8:14 PM (89.246.xxx.211)메인으로 영문과 교수하고
부업으로 라디오 진행하면서
여행에세이와 소설도 틈틈이 내는 작가46. 직업
'22.8.1 10:32 PM (118.235.xxx.113)배우, 작가, 변호사요
말빨좀 끝내주게 장착시키고 싶은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