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부터 1박2일 남편님과 휴가인데 뭐하고 놀까요?
1. ..
'22.8.1 12:29 PM (218.236.xxx.239)밖은 너무더워서~~ 영화한편 보시고 몰에서 쇼핑하는건 어떨까요?
2. ..
'22.8.1 12:33 PM (1.11.xxx.59)영화보세요. 시원하고 얼굴안쳐다봐도 되고.
3. 근데
'22.8.1 12:38 PM (119.71.xxx.160)남편놈이 뭡니까?
기본적인 예의는 좀 지킵시다4. ㅇㅇ
'22.8.1 12:38 PM (112.161.xxx.183)큰 대형몰가서 영화보고 그안에서 밥먹고 쇼핑 간단히 하고 옴 될듯 다들 비슷한지 롯데몰 스타필드 주말에 사람 진짜 많더라구요
5. 남편놈이라
'22.8.1 12:44 PM (117.111.xxx.80)하면서 같이 사는 건 또 뭔지......
6. 발꿈치마저
'22.8.1 12:49 PM (121.162.xxx.174)미울 정도면
걍 하루 푹 쉬소서7. 저는
'22.8.1 12:52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왠지 이해갑니다 울집 인간은 휴가시작하자마자 시가인 제주도가서 전화도한통없네요 만고땡이네요
8. ㅁㅁ
'22.8.1 12:53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마누라년이라하면 어마어마한 욕이되는데 ㅠㅠ
9. 뭐래
'22.8.1 12:57 PM (211.218.xxx.114)교양없는 여편네랑 휴간데
라면 좋아요?
남편놈이 뭐예요
수많은 사람앞에서 남편깍아내리면좋나
평소 인격10. ....
'22.8.1 12:58 PM (122.36.xxx.234)발뒤꿈치까지 미운데 휴가를 같이 보내게 스케줄을 맞추라고 먼저 요구하셨다니 휴가를 관계회복 기회로 만들고 싶으신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여기서 물을 게 아니라 연애시절 기억을 되살려서 어떤 장소, 어떤 방식이 두 분께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시길...
일단 집이 아닌 낯선 장소에서 평소 몰랐던 모습을 보는 게 좋아요. 새로운 곳에서 식사하고 대화할 기회가 있음 더 좋고요.11. 역시
'22.8.1 1:21 PM (211.212.xxx.182)교양이 흘러 넘치는 82님들.
님이라고 수정했습니다.
추천이나 해주시지
내남편인걸 ㅠ
....님 의견 참고할게요.12. ...
'22.8.1 1:31 PM (1.232.xxx.61)좋은 호텔 가서 식사하고 투숙하고 뜨거운 밤 보내세요.
그동안 미웠던 거 리셋이요.13. ~~
'22.8.1 1:54 PM (61.72.xxx.67)덥고 사람 많고 줄서야하고.. 이러면 더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어요.
꼭 쾌적한데서 시간 보내세요!
비상선언 재밌다던데 예약해서 보고 - 좋은 식당 예약해서 가는 코스?!14. ...
'22.8.1 2:37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멀티플랙스관에서 밥먹고 영화 본후 변두리쪽으로 드라이브 하면서 카페도 가세요 비오면 오는대로 운치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