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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다가 필요하신 분

…. 조회수 : 4,569
작성일 : 2022-07-31 19:48:59
날은 덥고 습하니 누구 만나자 하기도 그러고,
특별한거없이 먼저 말 걸기도 부담되고.
근데 누군가와의 수다는 필요하고..
여기모여 부담없이 얘기나눠봐요.
40대중반. 오늘은 시간되니 상담도 들어줄 수 있어요.
입시, 골프, 부수입, 쇼핑, 미용, 해외생활 등등
IP : 218.38.xxx.15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31 7:51 PM (117.111.xxx.8)

    모여있잖아요

  • 2. ㅇㅇ
    '22.7.31 7:51 PM (121.182.xxx.138)

    20일 가까이 클린식 하는데 100그람도 안 빠지네요.
    55세입니다

  • 3. ㅇㅇ
    '22.7.31 7:52 PM (118.235.xxx.77)

    윗분 운동도 병행하세요

  • 4. 바닐라향기
    '22.7.31 7:52 PM (211.36.xxx.116)

    집근처에 차한잔할 친구있었음 좋겠어요ㅎㅎ

  • 5. como
    '22.7.31 7:53 PM (182.230.xxx.93)

    저도요 차한잔친구
    필요해요

  • 6. ...
    '22.7.31 7:56 PM (106.102.xxx.203)

    남사친 하나 갖고싶어요
    내 말에 맞장구쳐주고 조언도 해주는
    밥 커피 내가 사주며 만나도 되는데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아시는 분~

  • 7. ㅁㅁ
    '22.7.31 7:58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ㅎㅎ지난번도 어느분 수다떨자 하시곤 정작 별말없이 흐지부지더니
    원글님 ㅠㅠ

  • 8.
    '22.7.31 7:59 PM (218.38.xxx.153) - 삭제된댓글

    그쵸 나이드니 가볍게 차한잔 할 친구 가까이에 있었음 좋겠네요. 자식얘기 떠나서 편하게 수다떨.

  • 9. 부수입
    '22.7.31 8:00 PM (223.38.xxx.222)

    뭐 하세요?
    돈 벌고 싶네요

  • 10. 클린식이
    '22.7.31 8:00 PM (220.75.xxx.191)

    뭔진 모르겠지만
    100그램도 안 빠진다면
    너무 많이 드시는거죠

  • 11. 나이들면
    '22.7.31 8:00 PM (218.38.xxx.153) - 삭제된댓글

    운동 꼭 필요한듯해요. 다이어트든 건강이든 탄력이든.. 살기위해 한다.. 생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이자구여 우리

  • 12. 냥냥
    '22.7.31 8:01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비가 종일 와서 길냥이 보러도 못 가고
    캣맘 계시면 얘기하고 싶어요

  • 13. 같이
    '22.7.31 8:02 PM (211.206.xxx.64)

    카페가서 수다떨고 하는 친구가 넘 필요해요.
    오십 넘어가니 그게 힐링이더라구요.

  • 14. ..
    '22.7.31 8:02 PM (81.146.xxx.133)

    저는 해외..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을 멀리하는데 아주 가끔 남편 말고 다른 사람이랑 말을 하고 싶어요..
    제가 동감능력이 뛰어나고 위로와 격려를 잘하는데..
    성격이 이러니 이걸 휘두르거나 이용하는 사람을 잘 만나게 되네요..

    남편이 그냥 널보면 딱 만두 라고...전세계 사람이 다 만두로 본다고..

    네..그냥 고양이랑 대화라면서 살아야 겠어요..

  • 15. 해외살이
    '22.7.31 8:04 PM (160.202.xxx.244) - 삭제된댓글

    사람에게 상처받는거 어떤건지 잘 알아요. 그래서 점점 한국인들 멀리하고 외국인하고도 만나봤으나 언어문제로 대화의 깊이에 한계가 있고.. 가끔 이런데서 아무도 모르니 부담없이 수다 막 떨며 스트레스 풀어봐요

  • 16. 부수입
    '22.7.31 8:06 PM (160.202.xxx.244) - 삭제된댓글

    인터넷 1인 쇼핑몰 열어서 남편보다 수입이 더 많은 달도 많았고 한데, 한 3년정도 하다보니.. 다시 새로운 뭔갈 해보고 싶네요. 요즘 고민중입니다. 남은 인생 뭘하며 살아야 알차게 보내다 갈 수 있을지..

  • 17. ㅇㅇ
    '22.7.31 8:07 PM (121.182.xxx.138)

    지금 배고프게 먹었는데도 많이 먹은 건가요.
    안 빠지네요.
    살 빼는 게 고행의 길이네요

  • 18. 차 한잔
    '22.7.31 8:08 PM (160.202.xxx.244) - 삭제된댓글

    혹은 저녁이니 맥주 한캔 옆에 갖다두고 손가락으로 부지런히 이런저런 얘기해봐요. 음악도 틀어놓고, 카페다.. 생각하자구요~

  • 19. 인터넷
    '22.7.31 8:08 PM (220.75.xxx.191)

    쇼핑몰 어떤 종류 파셨는데요?

  • 20. 적게먹는게
    '22.7.31 8:09 PM (160.202.xxx.244) - 삭제된댓글

    습관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며칠 독하게 굶는다고 빠지는게 아니라.. 꾸준한 소식으로.. 소식좌가 되는수밖에 ㅠㅠ

  • 21. 초코
    '22.7.31 8:0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성격 좋으실듯^^

  • 22. 근데 남사친 님
    '22.7.31 8:09 PM (112.167.xxx.92)

    그 친구같은 남사친 외모가 못생기면 싫자나요?ㅋ 대머리에 배불뚝이 아재가 님에게 친구하자고 하면 싫을거면서 왠만큼 평타는 되야 한다는 전제가 아무래도 깔리니까 평타 남사친이 찾기 쉽지 않은거죠

    역으로 남자가 심심할때 만날 여사친을 찾는다고 할때도 비만에 못생긴 아줌마는 싫을거고 그니 조우가 안되요

    남자가 사회적으로 직업 나이 외모 평균치가 되면 앗싸리 불륜을 하려고 할껄요 섹스 배제하고 그저 만나는건 안할듯

  • 23. 쇼핑몰
    '22.7.31 8:13 PM (160.202.xxx.244)

    여성의류 했죠. 그저 옷 좋아하고 경제활동을 해보고 싶어 시작한거라 맨바닥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다 부딪히면서 실수도 많고 금전적 손해도 보고 했으나 전체로 보면 돈도 많이 벌기도 했구요. 어떻게 하면 계속 잘 벌 수 있을지 알겠으나 몸이 너무 힘든 길이라서 다른걸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24.
    '22.7.31 8:13 PM (112.146.xxx.74)

    어떤 아이템으로 쇼핑몰하고 계신지 질문하려고 로그인하는 사이 윗분이 하셨네요

  • 25. Zz
    '22.7.31 8:14 P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

    첫사랑 보고싶어요
    카스에 올라와있는 10년전 사진보며
    맘을 달래고 있어요ㅜ.ㅜ

  • 26. 다중이
    '22.7.31 8:14 PM (160.202.xxx.244)

    어느자리에 내던져놔도 적응 잘 할수 있는데, 나이들수록 재는게 많아져서 속으로만 열정이 타오르고 있답니다 ㅎㅎ

  • 27. ..
    '22.7.31 8:15 PM (61.105.xxx.94)

    그러고보니 체팅방 같은 거 있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82쿡 irc라도 열면 좋겠어요.

    저도 어디가면 사기당하기 쉬운 타입이라 사람들을 엄청 경계하다보니 가끔 고립감을 느껴요.

  • 28. 저도
    '22.7.31 8:15 PM (198.2.xxx.47)

    저도 해외님..
    같은곳이면 정말 차 한잔 하고 싶네요..
    저도 이민와서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네요..
    비교 시기 질투....
    한국인은 유난히 심한것 같아요...
    캐나다에 살면서 제가 느낀 두가지 좋은점은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사회...
    덥지않은 여름
    두가지인거 같아요..

  • 29.
    '22.7.31 8:15 PM (112.146.xxx.74)

    대단하시네요. 일 많은데 어찌 1인쇼핑몰을요. 능력자세요

  • 30. 지금
    '22.7.31 8:15 PM (125.187.xxx.44) - 삭제된댓글

    저희집 카페 못지않아요.
    조명 음악 죽이고...
    혼자 책보다 82들어왔어요
    커피한잔 하면 더할나위없을텐데
    못마셔요 오후에 마시면 잠을 못자요
    내일 출근해야해서... ㅜㅜ
    뭐 그래도 일단 행복합니다.
    음악 살짝 크게틀었더니
    거실을 꽉 채우네요.
    지금 음악은 사무엘 비버 작곡 Adagio for strings, Op.11 애플뮤직 선곡이예요

  • 31. ..
    '22.7.31 8:16 PM (222.97.xxx.133)

    수다 떨려고 왔어요

  • 32. 첫사랑
    '22.7.31 8:16 PM (160.202.xxx.244)

    고달픈 인생 잘 버텨가라고 누구에게나 주는 히든카드 같은 그런거 같아요. 힘들때 꺼내보며 아련함 떠올려보고 그 힘으로 또 조금 달려보고.. 첫사랑은 추억으로만 남겨두기요~! 나이들어 굳이 현실만남 하지 말긔!

  • 33. ..
    '22.7.31 8:17 PM (222.97.xxx.133)

    48에 재취업해서 2년 넘어가는데 그동안 너무 재밌었는데 귄태기가 오나봐요

  • 34. 첫사랑
    '22.7.31 8:18 PM (220.75.xxx.191)

    저 찾아서 만나봤어요!!
    그것도 짝사랑이었던 첫사랑요 푸하하
    무려 삼십년만에 꺄악

  • 35. 신혼여행
    '22.7.31 8:19 PM (160.202.xxx.244)

    신혼여행때 몰디브에서 종을 틀어두었던 노라존스 앨범.. 아무때나 듣지않고 아껴두며 그날의 감성을 쬐금씩 꺼내던건데 지금 쭉 틀어놓고 있다는요. 뭐든 아끼면 똥되니..

  • 36. 자기맘
    '22.7.31 8:19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https://open.kakao.com/o/gRqhP0se
    오픈채팅방 만들었어요.새벽 2시까지만 오픈하고 방 폭파할거에요.^^
    들어가서 익명으로 수다 필요하신 분들~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자기 맘 입니다.

  • 37. 삼십년만
    '22.7.31 8:20 PM (160.202.xxx.244)

    첫사랑님~ 어떠셨나요?? 후기 궁금요 ㅋㅋ 평타만되도 성공인 첫사랑과의 만남..

  • 38. 1인쇼핑몰
    '22.7.31 8:33 PM (160.202.xxx.244)

    남편한테 의지않고 혼자 독릭해보겠다고 독하게 맘먹고 달려드니 못할것도 없드라구요. 시간이 부족하면 잠을 줄이면 되고 돈이 벌리니 잠을 덜자도 피곤하지가 않고 ㅎㅎ 그러다 마음이 좀 평온해지니 현타가 오고.. 좀 더 몸보다 정신 쓰는걸 해보고 싶고 그르네여

  • 39. 다들
    '22.7.31 8:36 PM (160.202.xxx.244)

    차 마시고 자리 뜬건가염? 전 오늘 한가한데~

  • 40. 첫사랑요?
    '22.7.31 8:38 PM (220.75.xxx.191)

    사실 다 늙어서 옛사랑 만나는거
    환상만 깨진다고 다 말리잖아요
    근데 전 앞뒤재는 성격이 아니라
    고민 일도 안하고 찾은 순간 기냥
    질러버렸어요 크큭
    오랜 외국생활하다 귀국했을때
    이러다 진짜 죽을때까지 못볼 수도 있겠구나...싶었거든요
    한번은 꼭 보고 싶었어요
    짝사랑 이년끝에 겨우 고백하고 서너달 만나다
    그 사람이 외국 발령받아 나가는바람에
    어찌어찌 하다가 흐지부지 됐었어요
    평생 마음 한구석에 미련으로 남아있었죠

    와 근데~
    하나도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주름 약간 생긴것밖엔
    몸매도 머리도 옷스타일마저
    하나도 안달라졌더라구요 정말 깜놀
    반면 전 많이 달라졌다고 놀라더군요
    왜냐믄 저 이십대 초반에 좀 특이한 꼴로
    다녔거든요 ㅎㅎ
    학교도 오토바이타고 다녔고
    그러다보니 옷이며 신발도 당연히...
    성격도 남자들이 만만히 볼 승질은
    아니었구요
    나이들면서 점점 여성스런 외모와
    성격도 차분해지고 한마디로
    천둥벌거숭이에서 완전 여자가 됐죠 흣
    어쨌건 하난 너무 안달라져서 놀라고
    하난 넘 달라져서 놀라고^^

  • 41. ....
    '22.7.31 8:40 PM (110.13.xxx.200)

    여성의류 경쟁이 심해서 쉽지 않은데 잘하셨나봐요.

  • 42. 첫사랑님
    '22.7.31 8:46 PM (160.202.xxx.244)

    와.. 부럽네요. 또 좋은추억 하나 만드신거잖아요. 제가 다 흐뭇하네염~ 두 분 모두 가정이 없다면... 좋은 만남 다시 시작하셔도.. 후훗~

  • 43. 초코
    '22.7.31 8:4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첫사랑님 오토바이 타고
    학교 다니셨다니...범상치 않은 분~~
    매력쩝니다!!!

  • 44. 여성의류
    '22.7.31 8:49 PM (160.202.xxx.244)

    다들 말리는 분야죠. 그럼에도..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다면.. 초대박을 터뜨리겠다는 욕심만 조금 뺀다면.. 어떤 시련이와도 꿋꿋하게 갈 길 갈 수 있는 끈기만 있다면..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넘쳐나는게 쇼핑몰이어도 이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취향이 있고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히트상품이 나올 수도 있는것이니깐요.

  • 45. 임금님귀는..
    '22.7.31 8:54 PM (49.1.xxx.167)

    낼부터 2박 휴가인데, 워터파크 있는 콘도 당첨 소리에.. 멀리 사는 시가 식구들이 같이 가고싶대요. 그와중에 차 운전할 사람이 없어서 내일 아침 따로 셔틀타고라도 따라 가겠다며.. 이젠 전날 밤에 와서 자야겠다고 갑자기 통보해서 남편이 지금 기차역에 픽업갔어요. 미혼때 그렇게 극혐했던 정원외 숙박하면서 먹을거 한트럭 싣고 가는 그 꼴을 겪고있네요. 여기다가 하소연해요..

  • 46.
    '22.7.31 8:56 PM (118.32.xxx.104)

    스마트스토어 하셨나요?
    몇년 걸리셨어요?
    시장에서 구매, 사진촬영, 상세페이지, 광고까지 직접 다 하셨나요?
    답답한 백수라 이런것만 여춥네요

  • 47. 워터파크
    '22.7.31 8:57 PM (160.202.xxx.244)

    어짜피 치뤄야할 일이라면.. 그냥 손님접대라 생각하고.. 아니 그냥 봉사활동왔다.. 생각하고 그냥 님 중심으로 잘 즐기다 오세요~ 봉사활동이다 생각.. 복 받으실거예요!

  • 48. 스마트스토어는
    '22.7.31 9:04 PM (160.202.xxx.244)

    누가 대박나나 싶어요. 스팜만 바라보는 창업은 권장않구요, 다양한 플랫폼으로 접근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당장 수익을 내야하는게 아니면 경험삼아 여러곳에 해보는것도 좋을거예요. 급해지지 말고 내 속도로 차분히.. 중요합니다..

  • 49. ..
    '22.7.31 9:10 P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첫사랑 만나봤어요.
    아직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너무 설레였는데 역시 사랑은 유효기간이 삼년인지?
    채 일년 정도 지났는데 그 설레던 마음은 어디로
    가버렸더라구요.
    그래도 잘 만난거 같아요.
    죽어도 후회없을 것 같아요.

  • 50. ㅇㅇ
    '22.7.31 9:20 PM (112.161.xxx.183)

    헉스 그걸 당첨됐다고 하셔서ㅜㅜ 에고 위로드립니다

  • 51. ....
    '22.7.31 10:46 PM (218.38.xxx.12)

    남사친 원하시는분..
    남자가 사회적으로 직업 나이 외모 평균치가 되면 앗싸리 불륜을 하려고 할껄요 섹스 배제하고 그저 만나는건 안할듯2222222222
    섹스전제없음 굳이 썸이니 대화니 데이트니 안합니다.
    희망이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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