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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조회수 : 4,361
작성일 : 2022-07-31 01:26:44

제가 강한 경금인데요..(비겁다자)
남편이 목, 화가 많은 사주인데.
제가 무슨 말만 하면 굉장히 말이 아프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남편이 철이 없어서 진짜 행동이 이해가 안되거든요..?
애들 잘 키우는게 먼저인데
이 남의편은 자기 부모 식구들 못챙겨서 안달이라서요;;
암튼..그래도 사주 공부하면서 굽히는..
나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맞춰주고 살려고 하는데.
좀 힘드네요. 이럴때 마음 다스릴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5.191.xxx.20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31 1:39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MBTI에서 원글님은 E, T 성향이고 남편분은 I, F 성향인가요?
    사주보다 MBTI로 진단하는게 좀 더 파악하기 쉬울 듯 한데요.

  • 2.
    '22.7.31 1:41 AM (125.191.xxx.200)

    윗님.. 저는 I. T 성향이고 남편이 좀 ..F 성향이죠. 감성적이고 주변에 영향받는 거요..

  • 3. .아…
    '22.7.31 1:44 AM (203.166.xxx.2)

    제가 사주로 해석을 원하시는 분께 괜히 MBTI로 접근하는게 부적절한듯 해서 댓글 지웠어요.
    F가 보기에 T들은 독선적이고 무자비하게 느껴져요.

  • 4. .아…
    '22.7.31 1:49 AM (203.166.xxx.2)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그래요. 특히 MBTI에서 갈등이 촉발되는 부분이 세 번째(T, F) 네 번째(J, P)인데요.
    T들은 자기 판단이 틀리거나 타인에게 억압적일 수 있다는걸 놓칠 때가 많아요. F들이 한심하거든요. ㅎㅎ

  • 5. 아하
    '22.7.31 1:52 AM (125.191.xxx.200)

    그렇군요. 근데 저도 처음부터 그런건 아닌데 ㅠㅠ
    남편과 그 식구들이 신혼초부터 엄청 무시햇던 감정이 남아서 그런지
    … 그런것 같아요.특히나 의존적인 가족들 보면 나이가 들어서도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요 ㅠㅠ

  • 6.
    '22.7.31 1:55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그래요. 특히 MBTI에서 갈등이 촉발되는 부분이 세 번째(T, F) 네 번째(J, P)인데요.
    T들은 자기 판단이 틀리거나 타인에게 억압적일 수 있다는걸 놓칠 때가 많아요. F들이 한심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F들처럼 공감적이고 관계지향적인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위주로 판단하는 T들이 야무지지만 피곤하게 느껴지구요.
    T들은 이게 맞다고 생각되면 내 기분이 어떠하든 일을 잘 추진하려고 하는데 본인 감정 앞세워서 일을 지체하거나 망치는 F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사주공부도 좋지만 MBTI의 원리도 한 번 들여다 보세요. 심리검사 중에서는 그나마 캐주얼한 수준이라 접근하기 좋아요.

  • 7. 아…
    '22.7.31 1:56 AM (203.166.xxx.2)

    F들처럼 공감적이고 관계지향적인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위주로 판단하는 T들이 야무지지만 피곤하게 느껴지구요.
    T들은 이게 맞다고 생각되면 내 기분이 어떠하든 일을 잘 추진하려고 하는데 본인 감정 앞세워서 일을 지체하거나 망치는 F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사주공부도 좋지만 MBTI의 원리도 한 번 들여다 보세요. 심리검사 중에서는 그나마 캐주얼한 수준이라 접근하기 좋아요.

  • 8. 아하
    '22.7.31 1:59 AM (125.191.xxx.200)

    윗님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intj라서.. 좀 어려운 성향이긴한데..

    본인 감정 앞세워서 일을 지체하거나 망치는 F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 9. 아…
    '22.7.31 1:59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F들처럼 공감적이고 관계지향적인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위주로 판단하는 T들이 야무지지만 피곤하게 느껴지구요.
    T들은 이게 맞다고 생각되면 내 기분이 어떠하든 일을 잘 추진하려고 하는데 본인 감정 앞세워서 일을 지체하거나 망치는 F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사주공부도 좋지만 MBTI의 원리도 한 번 들여다 보세요. 심리검사 중에서는 그나마 캐주얼한 수준이라 접근하기 좋아요.
    아이고… 명리학적으로 조예가 있는 분들이 댓글 다셔야 할 곳에 어설픈 심리학도가 끼어들었습니다.

  • 10.
    '22.7.31 2:02 AM (125.191.xxx.200)

    제가 심리상담도 받아봣는데 비슷한 이야기 들었어요..
    본인감정이 우선인 사람들.. 이런게 저한텐 최악의 사람들이죠.
    저는 아이들 잘 키우는 목표가 잇는데
    그 사람들은 하루 하루 사는게 그냥 사는것 ㅠㅠ 그게 싫은건데
    인정 하려고 해도 좀.. 이해안될때가 많아요 ㅠㅠ

  • 11. 아…
    '22.7.31 2:05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명리학적으로 조예가 있는 분들이 도움을 주셔야 하는데 어설픈 심리학도가 끼어들었습니다.ㅎㅎ
    일이 진전되는건 T들의 힘이지만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을 품고 가는 것은 F들의 힘이래요.
    서로 다른 성향과 지향을 잘 이해하시고 잘 좀 지내 보세요~^^

  • 12. ㅇㅇㅇㅇ
    '22.7.31 2:27 AM (221.149.xxx.124)

    사주적으로 말하자면,
    서로 극하는 관계라 ... 누구 하나가 유한 편이라던가 굽히지 않으면 서로 되게 안 맞고 서로에게 스트레스 주는 관계일 수 있어요.
    금극목, 화극금...
    게다가 원글님 비겁다자면.. 고집 되게 세실 거거든요.
    뭐 사주랑 별개로, 본가에서 정서적으로 독립 안된 남자는 애초에 장가를 가질 말았어야 하는데.. ㅉㅉ

  • 13. .아…
    '22.7.31 2:28 AM (203.166.xxx.2)

    명리학적으로 조예가 있는 분들이 도움을 주셔야 하는데 어설픈 심리학도가 끼어들었습니다.ㅎㅎ
    J들은 불확실하고 위험이 가득한 세계에서 어떻게든 질서와 순서를 만들려고 노력해요. 계획을 세우고 일과 관계의 순위에 따라 순서를 정하면서 안정감을 찾아요. 그러니 계획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것으로 보지 않고 소위 적당히, 대충, 되는대로, 즉흥적으로 사는 것처럼 보여요. ㅎ
    일이 진전되는건 T들의 힘이지만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을 품고 가는 것은 F들의 힘이래요. 그리고 일상적 상황에서는 J들의 계획성과 안정감이 빛을 발하지만 돌발상황이 생겼을 때 P들이 좀 더 유연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대안들을 탐색해요.
    서로 다른 성향과 지향을 잘 이해하시고 잘 좀 지내 보세요~^^

  • 14. ...
    '22.7.31 7:54 AM (182.227.xxx.93)

    명리적으로 성격은 오행으로 보면 접근이 용이 합니다
    일간의 영향도 있지만 일간을 배제하고도 8글자 중에 오행중 많은 글자의 영향과
    없거나 약한 글자의 영향을 받는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서 보면
    나의 장점 단점이 보입니다
    금이 많으면 강단이 있고 결단성 있고 공학적 마인드가 발달되고
    대체로 이성적 판단을 잘하고
    단점은 남의 감정에 공감을 잘 못할 수 있습니다
    목화가 많으면 기획력 추진력 아이디어가 좋고
    단점으로 작용하면 일은 잘 벌리는데 매사 마무리가 잘 안되고 심하면
    사람이 가벼워 보이고하는데
    서로 관계에서 나에게 없는 것이 있어 매력적이다고 느낄수도 있고
    사고의 체계가 반대라서 우리는 참 안 맞다 할 수도 있습니다

  • 15.
    '22.7.31 9:05 AM (125.191.xxx.200)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화극금 금극목 .. 하니 좀 이해가 되는데요
    제가 화 대운 그러니까 관이 강한때에는 정말
    남편이 시가식구들 엄청 못살게 굴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제가 무관이다보니 관대운이 있으면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저를 극하더라고요.. ㅠㅠ
    그러다가 그 강한 화 대운이 지나고나니.제가 좀 살만 해졌어요 ㅋㅋ
    그 반대로 남편은 제가 금극목… 시가 식구들이 계속 사건사고를
    드러내서 따졌죠. 아마 그들은 그럴수도 있지하는 문제들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상적인 일들은 아니거든요? 암튼 ㅠㅠ
    저도 유월 경금일지라 고집센거는 인정하고. 굽힐때는 굽혀서
    내가 원하는 것은 얻어야겠다고 바뀌었어요 사주 공부하면서요.
    그런 남편도 제 팔자이라 생각하면 좀 놓아지기는 하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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