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한테 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 거 아니에요

.. 조회수 : 4,599
작성일 : 2022-07-30 13:51:18
인성은 타고납니다
유학하면서 공주로 자랐고 실제 타지에서도 엄마의 그늘을 못 벗어나는 애들이 제 주변에 두 명 있었는데 공통점이 자기 밖에 모르고 계산적이에요
둘 다 잘난 척은 얼마나 하는지 지금 생각해도 비호감이에요
IP : 223.62.xxx.2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 ㄷ ㄷ
    '22.7.30 1:59 PM (220.122.xxx.23)

    원글 극 공감 - 엄마한테 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 거 아니에요

  • 2. ....
    '22.7.30 2:02 PM (110.70.xxx.67)

    비뚤어진 사람이 자식한테
    사랑 준다고 그게 좋은 사랑이겠나요?
    독사도 지 새끼는 이뻐하겠죠.
    인품 좋은 사람이 자식한테 주는 사랑이
    좋은 결과를 불러오는거 아닐까요?

  • 3. ㄴㄴ
    '22.7.30 2:05 PM (59.6.xxx.68)

    엄마의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이 아닌 사랑으로 포장한 이기주의일 수도 있고 사랑이라 착각한 우쭈쭈일 수도 있고
    사랑을 받았지만 그럴 그릇이 못되는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날 수도 있고

  • 4. 엄마 사랑도
    '22.7.30 2:09 PM (221.139.xxx.89)

    필요하지만
    가정 교육이 중요한데 그걸 제대로 못하면
    저런 이기주의로 성장해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

  • 5. ...
    '22.7.30 2:1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넌 뭐든 될수 있는 특별한 아이야. 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미국인들이 커서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네요
    자라서보니 난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깨달으며 멘붕
    특히 요즘 이런 젊은이들이 많아 이 교육방식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는 기사를 봤어요

  • 6. ..
    '22.7.30 2:11 PM (1.229.xxx.11)

    사랑 안받은 사람보다 확률적으로 좀 더 나을 수 있죠.
    금쪽이 같은 프로만 봐도 부모 사랑이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그 부모 이야기 들어오면 어릴 때 불우했다 어쩌구..
    대물림..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확률적으로요

  • 7. .......
    '22.7.30 2:14 PM (59.15.xxx.96)

    그 부모사랑이라는게 정상적인 부모자식 관계속에서 있어야 사랑인거지

    요즘 사람들 처럼 뭐든 다해주고 떠받들어주고 상전으로 키우는걸 말하는게 아녜요..

    그게 자식 망치는 길이라는걸.

  • 8. 어떤사랑이냐
    '22.7.30 2:15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평범하고 건강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대부분 반듯하고 행복하긴 해요.
    수십년간 아이들 가르치며 데이터 베이스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평범하지만, 주관있고 성숙한 부모들, 존경스러워요.

  • 9. 어떤 사랑이냐에
    '22.7.30 2:17 PM (106.101.xxx.146)

    따라 다르지요.

    평범하고 건강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대부분 반듯하고 행복하긴 해요.
    수십년간 아이들 가르치며 데이터 베이스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평범하지만, 주관있고 성숙한 부모들, 존경스러워요.

    드물지만, 사랑 못받았는데도
    내적으로 잘 성장한분들도 존경합니다.

  • 10.
    '22.7.30 2:19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결론의 논거가 된
    사례 케이스가 유학 중 만난 공주꽈
    딱 둘이네요.

  • 11.
    '22.7.30 2:24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결론의 논거가 된
    사례 케이스가 유학 중 만난 공주꽈
    딱 둘이네요.

    인성은 타고나니
    엄마사랑은 별거아니라는 말이 하고 싶은건가요.
    아이 목욕시키고 로션발라주는 손길,
    키크라고 손발 조물조물 손발 마사지,
    엄마 도와 명절에 같이 만두 빚던 시간,
    키우던 햄스터 세상떠나 같이 마음 아파하는 시간,
    주고받던 소소한 카톡들,

    그런 작은것들이 다 사랑이예요.
    큰돈 써서 공주로 키우는것만 사랑 아니구요.

  • 12.
    '22.7.30 2:32 PM (175.201.xxx.36)

    아주 오래 전에 읽은 책이라 생각이 안납니다만.
    엄마가 "신"이라는 존재를 도와주게 됩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
    "신"은 엄마에게 소원을 말하라고 합니다.
    엄마는 임신 중이었고 모든 사람들이 아이를 사랑하기만 하게 해달라는 것이었죠.
    "신"은 묻습니다.
    "후회하지 않겠느냐?"

    세월이 흘러 아이는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모든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과연 아이는 잘 자랐을까요?

    .......

    아이는 악마같은 인간으로 자랍니다.

    엄마는 뒤늦게 후회하고
    "신"에게 자신이 소원을 거두워달라고 합니다.

    "신"은 후회하지않겠느냐?

    마법이 사라지자
    아이는 그동안 자신이 자행했던
    악행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고초를 겪게되고
    세상 천지에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으로 가득함을 느낍니다.

    세월이 흐르고 아이는 늙고 죽을 나이가 되었을 때
    그는 성숙한 사람, 현명한 사람이 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그냥 오냐오냐하며 떠 받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 13. ..
    '22.7.30 2:32 PM (124.53.xxx.169)

    어미가 새끼 사랑 하는건 본능인데 ..
    자식 안사랑하는 엄마도 있을까요?

  • 14. . .
    '22.7.30 2:32 PM (49.142.xxx.184)

    당연하죠
    사랑과 양육은 다르죠
    소시오도 자기 자식은 사랑해요

  • 15. ...
    '22.7.30 2:36 PM (175.113.xxx.176)

    자식 사랑안하는 부모도 있나요. 저 아직 자식없고 조카만 있는데 조카 생기기전에는 이런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조카도 그렇게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은데 그래서 조카 생기면서 우리 올케는 정말 조카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 싶더라구요.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이쁘고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세상에 존재할까 싶어서요
    조카도 그러는데 하물며 부모야 뭐 말할 필요도 없죠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다면 그부모가 이상한거죠 .

  • 16. ㅡㅡ
    '22.7.30 2:37 PM (106.101.xxx.146)

    결론의 논거가 된
    사례 케이스가 유학 중 만난 공주꽈
    딱 둘이네요.

    인성은 타고나니
    엄마사랑은 별거아니라는 말이 하고 싶은건가요.
    아이 목욕시키고 로션발라주는 손길,
    키크라고 손발 조물조물 손발 마사지,
    엄마 도와 명절에 같이 만두 빚던 시간,
    키우던 햄스터 세상떠나 같이 마음 아파하는 시간,
    주고받던 소소한 카톡들,

    그런 작은것들이 다 사랑이예요.
    큰돈 써서 공주로 키우는것만 사랑 아니구요.

    님도 주위에 평범하게 행복한 집들 관찰하시고,
    엄마 되실거면
    병적인사랑 아닌,
    평범하고 건강한 사랑주는 엄마되세요.

  • 17. ..
    '22.7.30 2:37 PM (223.38.xxx.131)

    결론의 논거가 된
    사례 케이스가 유학 중 만난 공주꽈
    딱 둘이네요.
    ㅡㅡㅡㅡㅡ
    대표적인 케이스를 말하는 거에요
    소소한 일상의 사랑의 정도를 낮추는 게 아니라구요
    진짜 자식 걱정되어 노심초사하는 그런 사랑을 받은 애들 중에 이기적인 끝판왕들이 있었다는 거에요
    그저 따지고 보는 82 댓글 자연스럽네요^^

  • 18. 그래서
    '22.7.30 2:39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엄마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거 아니면,

    그래서
    님은 어떤 사랑을 주는 엄마인가요?
    어떤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고싶은가요?

    병적인 이기주의 공주까는게 글의 목적?


  • 19. 결론이 뭐죠?
    '22.7.30 2:41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엄마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거 아니면,



    그래서
    님은 어떤 사랑을 주는 엄마인가요?


    어떤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고싶은가요?


    사랑 받아도
    병적인 이기주의 공주된 친구
    까자는게 글의 목적?

  • 20. 그래서 결론이요?
    '22.7.30 2:47 PM (106.101.xxx.146)

    엄마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거 아니면,


    그래서
    님은 어떤 사랑을 주는 엄마인가요?


    어떤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은가요?


    사랑 받아도
    병적인 이기주의 공주된 친구
    까자는게 글의 목적이
    아니라면,
    이기주의 아니고
    똑똑한
    님이 생각하는 대안을 얘기해보세요.

  • 21. 동감
    '22.7.30 2:48 PM (125.177.xxx.70)

    나이 50인데 개차반이에요
    자기밖에 모르는데 맨날 애가 착해서 그렇다고..
    다 뒤에서 욕해요
    자식 저렇게 싸고돌면 안된다구요

  • 22. 탁상공론
    '22.7.30 2:54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흔한 육아책 몇권이라도 읽었다면
    알거예요.
    사랑을 준다는게
    무조건 싸고도는게 아니라는걸요.
    훈육을 안하고 허용 가능한
    선을 가르치지 않는게 아니라는걸.


    더불어 살아가면서 필요한 공공성과 배려심,
    해야할 적절한 훈육을 안한것과
    감정에 공감해주고
    사랑을 많이 주는걸 한데 뒤섞지 마세요

  • 23. 탁상공론
    '22.7.30 2:56 PM (106.101.xxx.146)

    스스로 아이키우며
    흔한 육아책 몇권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다
    알거예요.
    사랑을 준다는게
    무조건 싸고도는게 아니라는걸요.
    훈육을 안하고 허용 가능한
    선을 가르치지 않는게 아니라는걸.


    더불어 살아가면서 필요한 공공성과 배려심,
    해야할 적절한 훈육을 안한것,
    감정에 공감해주고
    사랑을 많이 주는것,


    그 두가지를 한데 뒤섞지
    마세요.
    그러니 대화가 서로 꼬이죠.

  • 24. ..
    '22.7.30 3:10 PM (223.38.xxx.112)

    사랑 받아도
    병적인 이기주의 공주된 친구
    까자는게 글의 목적이
    아니라면,
    이기주의 아니고
    똑똑한
    님이 생각하는 대안을 얘기해보세요.
    ㅡㅡㅡㅡ
    자게에서 머리 쓰고 글쓰기 싫어서 더 이상 쓰는 건 피로해요
    좀 이따 외출도 해야하구요
    친구들 아니었어요
    하나는 룸메 하나는 같은 학교 후배입니다
    그 어머니들 자주 오셨는데 특이한 점은 못 봤구요
    그저 엄마의 사랑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
    그 공식은 아니라 생각해요

  • 25. 누가
    '22.7.30 3:15 PM (125.128.xxx.85)

    그래요??
    엄마 사랑으로 좋은 사람된다고?
    원글님은 최근에 아셨나요. 새삼스럽게....

  • 26. ...
    '22.7.30 3:20 PM (112.147.xxx.62)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들 진짜 많네요

  • 27. ..
    '22.7.30 3:21 PM (223.38.xxx.47)

    125.128.xxx.85
    20년 전 이야기에요
    그렇게 아는 척이 하고싶으셨어요?

  • 28. 엄마사랑
    '22.7.30 4:37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엄마사랑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거라
    넘치면 해로워요

  • 29.
    '22.7.30 4:48 PM (112.148.xxx.25)

    엄마사랑 독차지한 자식은 독립못하고 미성숙하고
    외면당하고 학대받은 자식은 독립적이로 자립했어요 부모도움없이
    우리집 이야기구요
    전 그 상처에 감사해요 절 강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모든 사랑을 독차지한 자식은 끝까지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공주에 사이코패스입니다

  • 30. ㅇㅇ
    '22.7.30 5:54 PM (220.76.xxx.160)

    (175.201.님)

    그거 헤르만 헤세 동화 중 아우구스투스 아닌가요 저도 그 동화 기억에 남아요~

  • 31. 사이코페스를
    '22.7.30 7:2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다루는 프로에서
    부모의 애정과 관심으로
    어느정도 개선된 아이로 클수 있다고 봤어요
    자식농사도
    공짜는 없더군요
    꼭 댓가가 따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1 임금님 귀 당나귀 해도 되나요? 하이닉스 잘 팔아서 2 ........ 16:55:55 156
1808680 "삼전닉스 확실히 저평가"  미래에셋자산운용 ㅇㅇㅇ 16:55:43 120
1808679 조국혁신당, 이해민 평택의 장점을 살려 미래를 그려내는 후보, .. ../.. 16:54:46 22
1808678 신지 신랑 문원은 전부인에게 양육비 3 양육비 16:47:55 695
1808677 롯폰기 근처 가볼곳 쇼핑할곳 ... 16:47:22 45
1808676 저 알바하는 곳 학원 카운터보는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10 ㅇㄹㅇㄹㅇ 16:42:55 577
1808675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7 억울 16:29:41 375
1808674 트럼프 1 무제 16:29:01 231
1808673 잘생긴 외국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12 fff 16:27:53 505
1808672 피검사 수치 다 정상인데 10 52세 16:21:11 753
1808671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8 ... 16:19:49 986
1808670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5 ww 16:14:20 1,142
1808669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5 ... 16:13:34 413
1808668 우리가 매일 욕했던 삼성. 새삼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12 ..... 16:09:13 1,085
18086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16:07:51 1,383
1808666 역대 정권별 코스피 실적 6 000 16:03:14 599
1808665 카카오뱅크에서도 주식투자할 수 있네요? 4 .... 16:00:36 465
1808664 다이어트에 꼭 위고비가 필요없다는 분.. 3 ㅇㅇㅇ 15:59:45 685
1808663 코스피 6.45% 오른 7,384로 마감‥장중 7,400도 돌파.. 1 자축합시다 15:57:22 571
1808662 살다살다 코스피 7천을 보게 되네요 6 ... 15:56:20 1,193
1808661 국내주식은 어느 계좌에서 사는 것이 유리할까요? 어디서? 15:55:21 323
1808660 "너무 일찍 베팅했나" 코스피 7000 치솟자.. 3 ㅇㅇ 15:53:11 1,542
1808659 남대문 아동복상가(부르뎅 등)평일 16시 30분 가면 문닫.. 2 .. 15:51:30 355
1808658 운전면허증 갱신, 면허시험장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른가요? 6 서울 15:50:01 445
1808657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TSMC 이어 아시아 2번.. 1 15:49:56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