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한테 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 거 아니에요

.. 조회수 : 4,657
작성일 : 2022-07-30 13:51:18
인성은 타고납니다
유학하면서 공주로 자랐고 실제 타지에서도 엄마의 그늘을 못 벗어나는 애들이 제 주변에 두 명 있었는데 공통점이 자기 밖에 모르고 계산적이에요
둘 다 잘난 척은 얼마나 하는지 지금 생각해도 비호감이에요
IP : 223.62.xxx.2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 ㄷ ㄷ
    '22.7.30 1:59 PM (220.122.xxx.23)

    원글 극 공감 - 엄마한테 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 거 아니에요

  • 2. ....
    '22.7.30 2:02 PM (110.70.xxx.67)

    비뚤어진 사람이 자식한테
    사랑 준다고 그게 좋은 사랑이겠나요?
    독사도 지 새끼는 이뻐하겠죠.
    인품 좋은 사람이 자식한테 주는 사랑이
    좋은 결과를 불러오는거 아닐까요?

  • 3. ㄴㄴ
    '22.7.30 2:05 PM (59.6.xxx.68)

    엄마의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이 아닌 사랑으로 포장한 이기주의일 수도 있고 사랑이라 착각한 우쭈쭈일 수도 있고
    사랑을 받았지만 그럴 그릇이 못되는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날 수도 있고

  • 4. 엄마 사랑도
    '22.7.30 2:09 PM (221.139.xxx.89)

    필요하지만
    가정 교육이 중요한데 그걸 제대로 못하면
    저런 이기주의로 성장해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

  • 5. ...
    '22.7.30 2:1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넌 뭐든 될수 있는 특별한 아이야. 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미국인들이 커서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네요
    자라서보니 난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깨달으며 멘붕
    특히 요즘 이런 젊은이들이 많아 이 교육방식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는 기사를 봤어요

  • 6. ..
    '22.7.30 2:11 PM (1.229.xxx.11)

    사랑 안받은 사람보다 확률적으로 좀 더 나을 수 있죠.
    금쪽이 같은 프로만 봐도 부모 사랑이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그 부모 이야기 들어오면 어릴 때 불우했다 어쩌구..
    대물림..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확률적으로요

  • 7. .......
    '22.7.30 2:14 PM (59.15.xxx.96)

    그 부모사랑이라는게 정상적인 부모자식 관계속에서 있어야 사랑인거지

    요즘 사람들 처럼 뭐든 다해주고 떠받들어주고 상전으로 키우는걸 말하는게 아녜요..

    그게 자식 망치는 길이라는걸.

  • 8. 어떤사랑이냐
    '22.7.30 2:15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평범하고 건강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대부분 반듯하고 행복하긴 해요.
    수십년간 아이들 가르치며 데이터 베이스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평범하지만, 주관있고 성숙한 부모들, 존경스러워요.

  • 9. 어떤 사랑이냐에
    '22.7.30 2:17 PM (106.101.xxx.146)

    따라 다르지요.

    평범하고 건강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대부분 반듯하고 행복하긴 해요.
    수십년간 아이들 가르치며 데이터 베이스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평범하지만, 주관있고 성숙한 부모들, 존경스러워요.

    드물지만, 사랑 못받았는데도
    내적으로 잘 성장한분들도 존경합니다.

  • 10.
    '22.7.30 2:19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결론의 논거가 된
    사례 케이스가 유학 중 만난 공주꽈
    딱 둘이네요.

  • 11.
    '22.7.30 2:24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결론의 논거가 된
    사례 케이스가 유학 중 만난 공주꽈
    딱 둘이네요.

    인성은 타고나니
    엄마사랑은 별거아니라는 말이 하고 싶은건가요.
    아이 목욕시키고 로션발라주는 손길,
    키크라고 손발 조물조물 손발 마사지,
    엄마 도와 명절에 같이 만두 빚던 시간,
    키우던 햄스터 세상떠나 같이 마음 아파하는 시간,
    주고받던 소소한 카톡들,

    그런 작은것들이 다 사랑이예요.
    큰돈 써서 공주로 키우는것만 사랑 아니구요.

  • 12.
    '22.7.30 2:32 PM (175.201.xxx.36)

    아주 오래 전에 읽은 책이라 생각이 안납니다만.
    엄마가 "신"이라는 존재를 도와주게 됩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
    "신"은 엄마에게 소원을 말하라고 합니다.
    엄마는 임신 중이었고 모든 사람들이 아이를 사랑하기만 하게 해달라는 것이었죠.
    "신"은 묻습니다.
    "후회하지 않겠느냐?"

    세월이 흘러 아이는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모든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과연 아이는 잘 자랐을까요?

    .......

    아이는 악마같은 인간으로 자랍니다.

    엄마는 뒤늦게 후회하고
    "신"에게 자신이 소원을 거두워달라고 합니다.

    "신"은 후회하지않겠느냐?

    마법이 사라지자
    아이는 그동안 자신이 자행했던
    악행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고초를 겪게되고
    세상 천지에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으로 가득함을 느낍니다.

    세월이 흐르고 아이는 늙고 죽을 나이가 되었을 때
    그는 성숙한 사람, 현명한 사람이 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그냥 오냐오냐하며 떠 받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 13. ..
    '22.7.30 2:32 PM (124.53.xxx.169)

    어미가 새끼 사랑 하는건 본능인데 ..
    자식 안사랑하는 엄마도 있을까요?

  • 14. . .
    '22.7.30 2:32 PM (49.142.xxx.184)

    당연하죠
    사랑과 양육은 다르죠
    소시오도 자기 자식은 사랑해요

  • 15. ...
    '22.7.30 2:36 PM (175.113.xxx.176)

    자식 사랑안하는 부모도 있나요. 저 아직 자식없고 조카만 있는데 조카 생기기전에는 이런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조카도 그렇게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은데 그래서 조카 생기면서 우리 올케는 정말 조카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 싶더라구요.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이쁘고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세상에 존재할까 싶어서요
    조카도 그러는데 하물며 부모야 뭐 말할 필요도 없죠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다면 그부모가 이상한거죠 .

  • 16. ㅡㅡ
    '22.7.30 2:37 PM (106.101.xxx.146)

    결론의 논거가 된
    사례 케이스가 유학 중 만난 공주꽈
    딱 둘이네요.

    인성은 타고나니
    엄마사랑은 별거아니라는 말이 하고 싶은건가요.
    아이 목욕시키고 로션발라주는 손길,
    키크라고 손발 조물조물 손발 마사지,
    엄마 도와 명절에 같이 만두 빚던 시간,
    키우던 햄스터 세상떠나 같이 마음 아파하는 시간,
    주고받던 소소한 카톡들,

    그런 작은것들이 다 사랑이예요.
    큰돈 써서 공주로 키우는것만 사랑 아니구요.

    님도 주위에 평범하게 행복한 집들 관찰하시고,
    엄마 되실거면
    병적인사랑 아닌,
    평범하고 건강한 사랑주는 엄마되세요.

  • 17. ..
    '22.7.30 2:37 PM (223.38.xxx.131)

    결론의 논거가 된
    사례 케이스가 유학 중 만난 공주꽈
    딱 둘이네요.
    ㅡㅡㅡㅡㅡ
    대표적인 케이스를 말하는 거에요
    소소한 일상의 사랑의 정도를 낮추는 게 아니라구요
    진짜 자식 걱정되어 노심초사하는 그런 사랑을 받은 애들 중에 이기적인 끝판왕들이 있었다는 거에요
    그저 따지고 보는 82 댓글 자연스럽네요^^

  • 18. 그래서
    '22.7.30 2:39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엄마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거 아니면,

    그래서
    님은 어떤 사랑을 주는 엄마인가요?
    어떤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고싶은가요?

    병적인 이기주의 공주까는게 글의 목적?


  • 19. 결론이 뭐죠?
    '22.7.30 2:41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엄마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거 아니면,



    그래서
    님은 어떤 사랑을 주는 엄마인가요?


    어떤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고싶은가요?


    사랑 받아도
    병적인 이기주의 공주된 친구
    까자는게 글의 목적?

  • 20. 그래서 결론이요?
    '22.7.30 2:47 PM (106.101.xxx.146)

    엄마사랑 받는다고 좋은사람 되는거 아니면,


    그래서
    님은 어떤 사랑을 주는 엄마인가요?


    어떤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은가요?


    사랑 받아도
    병적인 이기주의 공주된 친구
    까자는게 글의 목적이
    아니라면,
    이기주의 아니고
    똑똑한
    님이 생각하는 대안을 얘기해보세요.

  • 21. 동감
    '22.7.30 2:48 PM (125.177.xxx.70)

    나이 50인데 개차반이에요
    자기밖에 모르는데 맨날 애가 착해서 그렇다고..
    다 뒤에서 욕해요
    자식 저렇게 싸고돌면 안된다구요

  • 22. 탁상공론
    '22.7.30 2:54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흔한 육아책 몇권이라도 읽었다면
    알거예요.
    사랑을 준다는게
    무조건 싸고도는게 아니라는걸요.
    훈육을 안하고 허용 가능한
    선을 가르치지 않는게 아니라는걸.


    더불어 살아가면서 필요한 공공성과 배려심,
    해야할 적절한 훈육을 안한것과
    감정에 공감해주고
    사랑을 많이 주는걸 한데 뒤섞지 마세요

  • 23. 탁상공론
    '22.7.30 2:56 PM (106.101.xxx.146)

    스스로 아이키우며
    흔한 육아책 몇권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다
    알거예요.
    사랑을 준다는게
    무조건 싸고도는게 아니라는걸요.
    훈육을 안하고 허용 가능한
    선을 가르치지 않는게 아니라는걸.


    더불어 살아가면서 필요한 공공성과 배려심,
    해야할 적절한 훈육을 안한것,
    감정에 공감해주고
    사랑을 많이 주는것,


    그 두가지를 한데 뒤섞지
    마세요.
    그러니 대화가 서로 꼬이죠.

  • 24. ..
    '22.7.30 3:10 PM (223.38.xxx.112)

    사랑 받아도
    병적인 이기주의 공주된 친구
    까자는게 글의 목적이
    아니라면,
    이기주의 아니고
    똑똑한
    님이 생각하는 대안을 얘기해보세요.
    ㅡㅡㅡㅡ
    자게에서 머리 쓰고 글쓰기 싫어서 더 이상 쓰는 건 피로해요
    좀 이따 외출도 해야하구요
    친구들 아니었어요
    하나는 룸메 하나는 같은 학교 후배입니다
    그 어머니들 자주 오셨는데 특이한 점은 못 봤구요
    그저 엄마의 사랑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
    그 공식은 아니라 생각해요

  • 25. 누가
    '22.7.30 3:15 PM (125.128.xxx.85)

    그래요??
    엄마 사랑으로 좋은 사람된다고?
    원글님은 최근에 아셨나요. 새삼스럽게....

  • 26. ...
    '22.7.30 3:20 PM (112.147.xxx.62)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들 진짜 많네요

  • 27. ..
    '22.7.30 3:21 PM (223.38.xxx.47)

    125.128.xxx.85
    20년 전 이야기에요
    그렇게 아는 척이 하고싶으셨어요?

  • 28. 엄마사랑
    '22.7.30 4:37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엄마사랑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인거라
    넘치면 해로워요

  • 29.
    '22.7.30 4:48 PM (112.148.xxx.25)

    엄마사랑 독차지한 자식은 독립못하고 미성숙하고
    외면당하고 학대받은 자식은 독립적이로 자립했어요 부모도움없이
    우리집 이야기구요
    전 그 상처에 감사해요 절 강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모든 사랑을 독차지한 자식은 끝까지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공주에 사이코패스입니다

  • 30. ㅇㅇ
    '22.7.30 5:54 PM (220.76.xxx.160)

    (175.201.님)

    그거 헤르만 헤세 동화 중 아우구스투스 아닌가요 저도 그 동화 기억에 남아요~

  • 31. 사이코페스를
    '22.7.30 7:2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다루는 프로에서
    부모의 애정과 관심으로
    어느정도 개선된 아이로 클수 있다고 봤어요
    자식농사도
    공짜는 없더군요
    꼭 댓가가 따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28 이재명은 밝혀야 할 때가 될듯 바바 05:10:13 94
1826527 경보 울려서 깼네요ㅡㅡ 2 아놔 04:40:25 651
1826526 타임머신이 있다면 1 .ㅡ 03:50:10 329
1826525 유시민 정체성 28 03:37:23 884
1826524 생일축하 받기를 난 원해 3 우울 03:27:27 395
1826523 하안검수술 10일차 하안검 02:56:42 433
1826522 치킨 먹고 기분 낸 여자 좀전까지 생사를 오감 2 참내 02:45:09 1,417
1826521 2026년 3월19 송언석이 연성개헌 언급 4 ... 02:32:23 405
1826520 오랜만에 5인 완전체 가족이예요. ... 02:11:29 622
1826519 이재명, 남은4년 채우기 힘들 것 30 ... 02:09:07 2,878
1826518 연성헌법은 또 뭐에요? 9 ... 02:03:49 940
1826517 들장미 소녀 제니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네요 3 어질어질 01:51:54 1,909
1826516 최태원이 하이닉스 사팔말고 6 ㅋㅋ 01:45:14 1,523
1826515 남이 올려도 괴로울 사진을 스스로 페북에.jpg 9 김민석 01:38:49 1,368
1826514 뉴질랜드는 운동만 죽어라 시킨대요. 공부는 안시키고 11 ㅇㅇ 01:33:33 1,893
1826513 지금 국무위원들 대다수는 연성헌법 개헌 알고 있을듯 23 .... 01:26:04 984
1826512 2분뉴스에 유작가님.정청래대표님 11 얼망 01:23:24 734
1826511 이바닥에 우연은 없다(ft.연성헌법) 지금 이재명이 가려고 하는.. 5 ㅇㅇ 01:21:42 731
1826510 이재명을 의심하게 된 마음을 담담하게 말하는 송작가 tv 문희정.. 7 그냥 01:15:49 1,264
1826509 장마인가요? 1 ... 01:05:03 846
1826508 사는게 지옥 같네요 8 01:04:29 2,362
1826507 국민투표없이 연성헌법으로 고치는 방법이 있어? 40 ㅇㅇ 00:59:31 1,358
1826506 하이닉스 미 반도체주 멱살잡고 끄는중 +8.8% 3 ... 00:54:00 1,552
1826505 재미있게 살다가 늙고 아프면 바로 죽으면 좋겠어요 7 생로병사 00:50:25 1,204
1826504 이재명이 먼저 연성헌법을 제안했다 11 ㅇㅇ 00:46:17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