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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 입시 치루면 겸손해 진다더니

ㅇㅇㅇ 조회수 : 15,413
작성일 : 2022-07-30 04:43:16
진짜 인서울 국숭세단도 넘사벽이고 옆집학생 가천대 다니는데 부럽고 대단해요

정시러 아들 숭실대 세종대 너무 가고싶은데 5시부터 일어나 공부만 하는데 진짜 성적오르기가 어렵네요
IP : 222.234.xxx.4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ᆢ겸손은 기본
    '22.7.30 6:12 AM (112.152.xxx.66)

    인간관계도 재정비 되더라구요
    저희큰애때 수시 6개 광탈하고 앉았는데
    여행가자고 쪼르는 친구에게
    수시광탈해서 정시준비해야된다는 제게
    깔깔~까르르 웃으며 ᆢ너 이제 어쩌냐?여행도 못가고~
    하는데 만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 통쾌한 웃음소리가 잊혀지지않아요

  • 2. 대학
    '22.7.30 6:22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지하철타고 오늘 갔다 오늘 오는 아이들은 다 기특한 아이들이네요ㅜ

  • 3. ..
    '22.7.30 6:38 AM (14.52.xxx.216) - 삭제된댓글

    큰애랑 같은 학교 외동맘 인문쪽 최고대학 보내고 은근히 저 홀대하더니, 저희 들째 공부 얘기를 같은 모임에서 우연히 전해듣고는 제 코앞에서 당황한 얼굴표정 보면서 애들 공부 자랑 섣불리 하면 안된다 새삼 다시 깨달았어요. 애들마다 재능이 다 다른거다 생각하고 매사에 겸손하고 조심하자 해요.

  • 4. 맞아요
    '22.7.30 6:52 AM (223.62.xxx.91)

    집근처만 붙어줘도 코박고 큰절하고 싶어져요
    어느 대학이든 상관없이.....

  • 5. 눈치
    '22.7.30 7:00 AM (175.210.xxx.62)

    이런글에도 자랑이 ㅜ

  • 6. 아직
    '22.7.30 7:24 AM (1.225.xxx.157)

    뒤집을 시간 충분해요. 지금 여름에 덥고 지칠때 애들 느슨해질때 아드님 열심히 하면 돼요 화이팅!

  • 7. 저희는
    '22.7.30 7:30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인서울이 대한민국 고교생 10%까지 성적이라고 하니
    상위 10%인건 맞아요.
    근데 지역마다 학교마다 수준이 상당히 달라서 어디서는 몰아서 많이 들어가고 어디는 안 그렇고 그래요.
    전교 7등이랑 학급 7등이랑 같은 대학 다니고 그래요.

  • 8. 저희는
    '22.7.30 7:36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인서울이 대한민국 고교생 10%까지 성적이라고 하니 상위 10%인건 맞아요.근데 지역마다 학교마다 수준이 상당히 달라서 어디서는 몰아서 많이 들어가고 어디는 안 그렇고 그래요.
    전교 7등이랑 학급 7등이랑 같은 대학 다니고 그렇더군요.
    새벽 5시부터 공부하는데 국숭세 노리는 학생이면 여유부리다 철이 너무 늦게 든건데 반수도 추천합니다.

  • 9. 저희는
    '22.7.30 7:38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인서울이 대한민국 고교생 10%까지 성적이라고 하니 상위 10%인건 맞아요.근데 지역마다 학교마다 수준이 상당히 달라서 어디서는 몰아서 많이 들어가고 어디는 안 그렇고 그래요.
    전교 7등이랑 학급 7등이랑 같은 대학 다니고 그렇더군요. 국숭세가 저희 지역 일반고는 정시로 반 7등까지 정도 같아요.
    새벽 5시부터 공부하는데 국숭세 노리는 학생이면 여유부리다 철이 너무 늦게 든건데 그 페이스대로라면 반수도 추천합니다. 훨씬 좋은데 가요.

  • 10. 저희는
    '22.7.30 7:40 AM (124.5.xxx.196)

    인서울이 대한민국 고교생 10%까지 성적이라고 하니 상위 10%인건 맞아요.근데 지역마다 학교마다 수준이 상당히 달라서 어디서는 몰아서 많이 들어가고 어디는 안 그렇고 그래요.
    전교 7등이랑 학급 7등이랑 같은 대학 다니고 그렇더군요. 국숭세가 저희 지역 일반고는 정시로 반 7등까지 정도 같아요.
    새벽 5시부터 공부하는데 국숭세 노리는 학생이면 중학교부터 꾸준히 공부를 열심히 했다기 보다는 여유부리다 철이 너무 늦게 든건데요. 그 페이스대로라면 일단 대학 합격해서 걸어놓고 다시 시험보면 더 좋은 곳 갑니다.

  • 11. 저도
    '22.7.30 7:41 AM (121.165.xxx.112)

    저희애 초등때 남편이랑 둘이 맥주한잔하러 갔다가
    동네의 안면있는 어느 부부가
    아이가 대학합격했다고(국숭세단) 골든벨을 울리시더라구요.
    그땐 남편과 둘이서 애가 공부는 그저그랬나보다 했는데
    막상 저희애가 대학갈때 보니
    그 부모님 마음에 공감되고
    집에서 다니면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 12. 애셋맘
    '22.7.30 7:43 AM (220.121.xxx.175)

    10프로라면 요즘 한반에 30명도 안되니 한반에 2~3명 인서울이라고 보면 되지요.
    큰아이도 전교권이었는데 수시 올인하다 떨어지고 정시로 가려니 인서울도 힘들더라구요. 재수해보니 왜 재수 할수 밖에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또 대학 보내보니 인서울이니 명문대니 무슨 소용인가 싶고 그래요.

  • 13. 국숭세단
    '22.7.30 7:57 AM (175.223.xxx.165)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들도 가는 대학입니다.
    저희애 모의고사 수학1등급 나와요. 이과 수학 1등급 나오게 하려고 초등 6학년때부터 학군지 빡센학원 성실히 다녔고요 근데 다른과목도 열심히 안한건 아닌데 좀 덜나오고요.. 이번에 수시 6장 중에 2장씁니다. 국숭세단으로요..

  • 14. oo
    '22.7.30 8:04 AM (218.153.xxx.74)

    저희애 죽전 단국대갔을때 제 친구들 그냥 재수시키라며 ㅠㅠ
    우리아이 열심히해서 간 대학인데 아직 입시치뤄보지않은 친구들말에 많이 상처받았어요.

  • 15. 집???
    '22.7.30 8:09 AM (61.79.xxx.173)

    누구나 자기집에서 다닐수있는 대학은있어요.강원도있어요.자꾸 집이라하셔서 서울집 말하는건가요?다들 서울집 사는것도 아닌데요.

  • 16. 저희는
    '22.7.30 8:17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죽전가고 나서 국숭세하고 단하고 요즘은 조금 차이 있고요.
    지거국 포함 모든 4년제가 열심히 한 아이들이 간다고 해도 나름 열심히 했다고 하면 그말은 맞는 말이죠.
    대도시는 중등수학도 어려운 최하위권이 인문계를 거의 다 가기 때문에 수능보는 학교별 학생들별 수준차이가 어마어마 해요.

  • 17. 저희는
    '22.7.30 8:28 AM (124.5.xxx.196)

    죽전가고 나서 국숭세하고 단하고 요즘은 조금 차이 있고요.
    지거국 포함 모든 4년제가 열심히 한 아이들이 간다고 해도 나름 열심히 했다고 하면 그말은 맞는 말이죠. 주관적 판단이니까요.
    대도시는 중등수학도 어려운 최하위권이 인문계를 거의 다 가기 때문에 수능보는 학교별 학생들별 수준차이가 어마어마 해요. 그러니 일반고도 갓반고도 있고 엉망인 고등학교도 있고 그렇죠. 옛날이면 농고 종고 수준인데 일반고인 학교도 많아요. 이례적인 케이스가 일반화될 수는 없고요
    아이들 입시 다 치뤘는데 쉽지 않은 과정이기는 한데 아이가 철이 빨리 들수록 유리하기는 하더라고요.

  • 18. ..
    '22.7.30 8:33 AM (211.36.xxx.10)

    원하는 학교 꼭 가게 될테니 걱정마세요
    아드님분 화이팅!

  • 19. 휴일아침
    '22.7.30 8:41 AM (125.137.xxx.117)

    작년에 입시끝냈어요
    지거국 비인기과와 자대병원있는 간호학과와 고민하다 간호학과갔어요
    학교생각하면 지거국 다닌다하고 싶고 과생각하면 지금 다니는 과가 맘에 들고
    고민되더라구요.좀 더 잘하지 싶고.
    지금 다니는 학교는 의대 약대 간호학과 빼곤 많이 낮아서 학교말하긴 싫은가보더라구요
    ㅈ주위에선

  • 20. 휴일아침
    '22.7.30 8:43 AM (125.137.xxx.117)

    주위에선 어디까지가나 궁금해하던 느낌도 있고..
    입시글에 그냥 주절주절적어봤어요.

  • 21. 공감합니다.
    '22.7.30 8:45 AM (124.48.xxx.68)

    지금 한참 수시원서 결정하는데.... 서울 있는 대학 이름만 들어도 '공부 잘했네 공부 잘했어~~' 절로 나온다는..

  • 22. 그건
    '22.7.30 8:53 AM (118.235.xxx.107)

    서울에 아파트 한채만 있어도 부자네 부자야 하는 거랑 같은 느낌입니다.

  • 23. ㅠㅠ
    '22.7.30 9:00 AM (211.58.xxx.161)

    인서울은 상위10프로 스카이는 몇프로안이어야하나요

    원래초딩땐 내자식 걍 대애충해도 스카이갈수있을거같은 느낌이죠
    가끔 잘푼다싶으면 서울대꿈꾸고

  • 24. ㅓㅓ
    '22.7.30 9:06 AM (39.7.xxx.19)

    수능수학만점 받고 인서울하위권 갔어요.

  • 25. 비율
    '22.7.30 9:09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스카이가 3프로
    의대가 1.5프로 정도 될것같아요

  • 26. 으으
    '22.7.30 9:17 A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수능수학만점 받고 인서울 하위권 간건 다른 과목은 진짜 아니란 뜻이에요. 눈만 예쁜데 코 입 턱 삐뚤어지면 전혀 미남미녀 아니듯이요.

  • 27. 으으
    '22.7.30 9:18 AM (118.235.xxx.107)

    수능수학만점 받고 인서울 하위권 간건 다른 과목은 진짜 아니란 뜻이에요. 마기꾼들 눈만 예쁜데 코 입 턱 삐뚤어지면 전혀 미남미녀 아니듯이요.

  • 28. ????
    '22.7.30 9:25 AM (211.58.xxx.161)

    수학만점이 하위권이요? 넘아깝다 ㅠ 다른과목은 점수올리기 쉬운데

  • 29.
    '22.7.30 9:30 AM (61.79.xxx.173)

    다른과목이 올리기 쉽다구요?재수해보니 수학은 엄청 올랐고 국어가 안오르던뎌요.수험생까페도 그런사람 무지많구요.수학보다 국어 안오른다는글이 압도적으로많아요.

  • 30. 말이되시나
    '22.7.30 9:30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수능만점 하위권 간 애는 고집세고 암기하고 담 쌓은 아이임.

  • 31. 말이시나
    '22.7.30 9:31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수능수학 만점 하위권 간 애는 답답할 정도로 고집 진짜 세고 암기하고 담 쌓은 아이임.

  • 32. 어휴
    '22.7.30 9:33 AM (124.5.xxx.196)

    수능수학 만점 하위권 간 애는 답답할 정도로 고집 진짜 세고 암기하고 담 쌓은 아이임. 저 정도면 국어 영어 등급이 낮을텐데 정신만 부여잡아도 등급 오를 등급이죠. 2등급에서 1등급은 어렵지만 4등급이 2등급되는 건 훨씬 나아요.

  • 33. ...
    '22.7.30 9:37 AM (220.75.xxx.108)

    수능수학 만점이 인서울하위권이면 문과였을거 같은데요.
    누가 봐도 그 정도면 최저없는 수리논술이 답인데...

    요즘 수능은 국어도 탐구도 다 어려워요.
    수학만 어렵고 다른 건 점수 올리기 쉽다는 건 아니에요.
    사실 현역이 수능 망하는 건 탐구가 좌우한다는게 전문가들 의견이던데요.

  • 34.
    '22.7.30 9:49 AM (125.178.xxx.88)

    국숭세단이 뭘잘못했다고 맨날 국숭세단 타령인지
    과미다 다르지만 국숭세단 공대는 가기힘듭니다 내신2점대 상위귄이어야하는데 전교에서 공부좀한다는애들이 그정도 받습니다

  • 35.
    '22.7.30 9:54 AM (61.79.xxx.173)

    2등급에서 1등급보다 4등급에서 2등급올리기 쉬운건 수학도 마찬가지예요.

  • 36. ...
    '22.7.30 9:58 AM (180.69.xxx.74)

    지식 광탈한 친구에게 여행가자. 웃는건
    미친거죠
    안겪어봐도 그정돈 알아요

  • 37. 아이쿠야
    '22.7.30 10:02 AM (124.5.xxx.196)

    국숭세 공대를 내신 2점대가 가는건 그 학교가 그렇다는 거예요. 내신 2점대도 서울대 가는 학교도 있어요.

  • 38. 공감
    '22.7.30 10:03 AM (58.120.xxx.107)

    집에서 다니면 김사하다는 말 공감합니다. ㅎㅎ

  • 39. 내신은
    '22.7.30 10:04 AM (125.178.xxx.88)

    작년 입시결과예요 학교마다 다른거어쩌라구요

  • 40.
    '22.7.30 10:11 AM (124.5.xxx.196)

    수시가 그렇다는 거고 수시2점대인데 국숭라인 공대를 갈 정도면 정시로는 인서울은 커녕 인경기도 어려운 공부수준이라 감사하게 가는겁니다.

  • 41. ㅇㅇ
    '22.7.30 10:16 AM (58.227.xxx.48)

    의대가 1.5프로라뇨 99.8 이상일텐데

  • 42. ...
    '22.7.30 10:37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의대는 지연인재는 모를까 1.5% 어림도 없어요.
    인서울 의대는 말할것도 없고 아주대, 인하대 같은
    수도권 의대도 0.2~0.3프로는 들어야해요.

  • 43. ....
    '22.7.30 10:40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의대는 지연인재는 모를까 1.5 어림도 없어요.
    인서울 의대는 말할것도 없고 아주대, 인하대 같은
    수도권 의대도 0.2~0.3프로안에는 들어야해요

  • 44. ....
    '22.7.30 10:40 AM (223.62.xxx.185)

    의대는 지연인재는 모를까 1.5프로 어림도 없어요.
    인서울 의대는 말할것도 없고 아주대, 인하대 같은
    수도권 의대도 0.2~0.3프로안에는 들어야해요

  • 45. 일반고는
    '22.7.30 10:46 AM (61.79.xxx.173)

    2점대가 국숭세가는거 일반적이죠.일반적인경우 말하는건데 더 잘가는경우 말하며 어쩌라는건지.

  • 46. 가방
    '22.7.30 9:40 PM (223.38.xxx.42)

    가방메고 학교가는거만 봐도 부럽게 됩니다.

  • 47. 그러게
    '22.7.30 9:45 PM (58.234.xxx.21)

    내신 2점대가 서울대 가는 학교보다
    2점대가 국숭세 가는 학교가 더 흔하고 보편적인건 맞잖아요

  • 48. 말은 제주도
    '22.7.30 10:14 PM (124.49.xxx.188)

    사람은 서울인가요..
    다들 인서울에 목숨을 거니....
    예전처럼 부산대 동아대 전남대 그지역사람들이 그냥 가면 집에서 다니는걸텐데...

  • 49. 맞아요
    '22.7.30 10:31 PM (125.131.xxx.232)

    입시가 만족하는 사람보다 아쉬운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지만
    내 자식이 다니는 학교가 나한테는 최고 명문대다 라는 맘으로 살려고요.

  • 50. 국숭세단
    '22.7.30 10:56 PM (110.11.xxx.235) - 삭제된댓글

    까지만 가도 고맙죠
    어렴풋이 어렵다는거 알고 있어도 막상 내아이 원서 쓸때보면 아~ 하게 됩니다
    원글님 아이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바랄께요
    저도 내년 한번만 더 하면 끝나요

  • 51. 광명상가
    '22.7.30 11:03 PM (110.11.xxx.235)

    가도 고맙죠
    어렴풋이 어렵다는거 알고 있어도 막상 내아이 원서 쓸때보면 아~ 하게 됩니다
    원글님 아이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바랄께요
    저도 내년 한번만 더 하면 끝나요

  • 52. 삼수맘
    '22.7.30 11:26 PM (211.211.xxx.245)

    정시러 이면 재수 각오 하시고요
    열심히 하는 아이라면 재수도 괜찮습니다.
    저희는 두아이 다 재수 삼수했는데 좋은 대학 갔어요.
    이제 취업이 걱정이에요.
    이과 동생은 이미 취업이 정해졌는데 문과인 큰아이는 힘드네요…
    다들 대학가서도 학점관리도 잘했는데 대학이 끝이 아니네요
    저희집 아이들 말이 인강, 학원 등이 잘 되어 있어 수능이 제일 쉬운 시험이라고 전문직이나 취업 준비가 더 힘들다고 하네요.

  • 53. 고딩맘
    '22.7.31 12:05 AM (210.100.xxx.239)

    공부가 좀 늦었나보네요
    재수까지 생각하시면 오를 학생이네요
    5시부터 공부한다니
    힘내기를

  • 54. 중3맘
    '22.7.31 1:06 AM (218.147.xxx.187)

    아~~ 너무 무섭네요...
    글구 재수 비용 어마 비싸던데..,.한명도 아니고 두명 것도 삼수도 있고...저는 못 시킬듯요ㅠㅠ

  • 55. ㅇㅇㅇ
    '22.7.31 3:05 AM (222.234.xxx.40)

    윈글입니다.
    공감과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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