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결혼도 안하고 직장도 없이 빈둥빈둥 하니 꼴뵈기 싫다고 부모님이 원룸 20평 짜리 얻어주고 쫓아냈대요 ㅎ
용돈은 월 200..친구 부모님이 건물도 있고 좀 사세요 ..사치 안하는 스타일이고 원룸에서 맨날 유튜브 보고 책보고 드라마
홈트 이런거나 하니 용돈 200만원도 거저 남으니 가끔 저보고 놀러오라고 해서 맛있는거 만들어주고 그러네요
.집에서 결혼도 안하고 직장도 없이 빈둥빈둥 하니 꼴뵈기 싫다고 부모님이 원룸 20평 짜리 얻어주고 쫓아냈대요 ㅎ
용돈은 월 200..친구 부모님이 건물도 있고 좀 사세요 ..사치 안하는 스타일이고 원룸에서 맨날 유튜브 보고 책보고 드라마
홈트 이런거나 하니 용돈 200만원도 거저 남으니 가끔 저보고 놀러오라고 해서 맛있는거 만들어주고 그러네요
저도 저러고 사는게 소원이에요
저도 부럽네요
걔는 직업이 없는게 아니에요. 직업 건물주 자식
친구분 저랑 똑같은데 전 200까지는 못 보태주셔서 끝내 제가 200벌게되었다는것만 다르네요ㅋ 저 스스로 느끼는 한심함이 덜해졌고 나머진 다 별로인데 의외로 그200벌이가 제가 현실적이 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되는 발판이 되었어요; 참 사람은 알수없는 존재에요
아니..
가끔 아니고 오늘부터 늘 부러울거 같아요.
부럽네요
격무에 200 월급도 많은데
일자리는 간절한 사람에게 양보해야죠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어요. 중증장애예요.
대학 졸업하고 직장생활 두세달 한걸로 알아요.
그 기간동안 너무 힘들어했는데
부자 아버지가 걔 앞으로 10층짜리 빌딩하나 지어주고
관리하며 살으라고 했어요.
그 중 한 층을 사무실과 주거용으로 쓰며
빌딩 관리하며, 남아도는 시간에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요.
가끔씩 부럽지만...
백수는 별로 안부러워요
번듯한 직장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매력적인데요
그 분은 그냥 백수가 아니죠22222
부잣집 딸이 직업인거죠
백수라서 안 부럽다는 분도 있네여..
알차게 사는군여.
계속 백수할지도 알 수 없고, 기회라는게 남들보다 많구먼요.
어머 너무 부럽네요 진짜
젝업있음 매력적이죠
근데 아무런 구속없는 백수는 천룡인이에요
전전긍긍하는 백수말구요
저사람은 그냥 생활유지급 백수지만
아무것도 안해도 재산이 알아서 불어나는 백수는 번듯한 직업따위....
20평 원룸이면 원룸형 아파트인데 꼴보기 싫다 저리로 내쫓은거면 집안이 부유한거ㅋㅋ
저라도 부러울 듯.
부럽다 거기다 건물주부모
번듯한직업따위2222
부러워요. 그런 환경인것도 부럽고 허튼 허세나 우울 없이 소소하게 사부작사부작 일상 즐기는 성격인것도 부러워요.
한창 부딪히면서 배우고
열정을 쏟을 시기인데...
부럽고 부자친구네 가서 맛난거 먹으며 수다떨고
좋아보여요
로망 아닌가요?
그집 딸내미 하고싶다요.
부모복이죠. 전생에 덕을 쌓았나봐요.
부모 재력이 부럽네요
월 200을 벌어도 부모에게 생활비 보내는 사람들도
봤거든요
다 부럽네요. 친구분 성격마저도….ㅎㅎㅎ
저는 생활에 여력이 충분하다는 조건 하에 월 30 벌어도 내가 원하는 일을 조금씩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부잣집딸에 착하네요
계속 친하게 지내세요 ㅎㅎㅎ
하루 8시간 근무해도 월급 200만원 안되는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