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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강아지인데 제 발에 밟혀서 깨갱하더니ㅜㅜ

베니 조회수 : 7,122
작성일 : 2022-07-28 19:21:02
사오개월 된 강아지가 있는데, 방금 사료주러 나가서(정원에 키움) 제가 빨리 걷다가 강아지가 제 발에 채였나봐요 아님 제가 얘 다리를 밟았는지
순간 낑낑 낑낑 엄청 울부짖더니 갑자기 왼쪽 뒷다리를 절어요ㅜㅜ 얘가 사람 곁을 딱붙어서 졸졸 따라오는 편인데, 오늘 아니나다를까 사단이 났네요ㅜㅜ

근데 애기 표정은 밝아요ㅜㅜ 밥도 잘먹고 개껌도 잘씹고ㅜㅜ 환하게 웃고 ..
일시적인 타박상일까요?
정말 미안해지네요
일단 지켜보고 동물병원 안가도 될까요?

IP : 180.64.xxx.1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8 7:24 PM (106.101.xxx.190)

    병원가서 엑스레이라고 찍어보세요
    다리 저는건 척추 신경이 잘못됐을 수도 있다는건데

  • 2.
    '22.7.28 7:26 PM (118.32.xxx.104)

    어리면 뼈가 약해 부러질수도 있으니 엑스레이 한번 찍어보세요

  • 3. ㅇㅇ
    '22.7.28 7:2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에휴 저희 강아지도 가끔 발 밟히고 그래도
    괜찮았어요 저희 강아지는 밟히면 아프다고
    화내고 따져요 내일도 계속 다리 절면 그때 병원가세요

  • 4. ㅇㅇ
    '22.7.28 7:27 PM (211.36.xxx.44)

    계속 절면 병원가야죠

  • 5. 저희
    '22.7.28 7:30 PM (124.54.xxx.37)

    강아지 문틈에 끼어 발가락뼈에 금갔을때도 발은 잘 못디뎠어도 그순간 깨갱만하고는 내내 해맑게 있었어요.병원갔더니 바로 기브스ㅠㅠ 강아지들은 아픈거 티안냅니다.얼른 병원데려가세요..

  • 6. sandy92
    '22.7.28 7:36 PM (1.235.xxx.108)

    강아지들은 아픈거 티안냅니다.얼른 병원데려가세요.. ㅠㅠ

  • 7. ..
    '22.7.28 7:37 PM (223.38.xxx.178)

    그냥 병원데려가세요
    다친거면 빨리 발견해 치료해야하고
    아니라면 다행인거구요

  • 8.
    '22.7.28 7:42 PM (114.203.xxx.20)

    아직 강아지인데
    정원에 키워도 되나요.
    모기도 많고 더운데 맘 아프네요.
    병원 데려가세요.

  • 9. ㅠㅠ
    '22.7.28 7:50 PM (122.47.xxx.89)

    이더운날씨에 정원에서 어린 강아지를 키우신다구요??
    다리를 저는대도 병원에 데려가는것보다 여기에 먼저 문의를..,
    너무 가엽고 불쌍하네요...

  • 10. 베니
    '22.7.28 7:59 PM (180.64.xxx.103)

    부지가 넓어서 집안보다는 정원에 풀어놓고 키우는게 낫지 싶어서요 맘껏뛰놀라고.
    수의사한테 전화하니 일단 오늘은 경과를 보고 낼도 절면 엑스레이 찍어보래요
    근데 정말 순식간에 아기가 다리를 절뚝하네요ㅜㅜ
    생각해보니 내가 발가락을 밟았나 싶어요
    다리를 확 밟았다면 나 자신도 알텐데 그정돈 아녔고 사람으로 치면 가다가 부딪힌건데ㅜㅜ

  • 11. ..
    '22.7.28 8:05 PM (223.33.xxx.115)

    심장사상충은 하셨어요?
    모기 창궐인데 안하셨음 병원 간김에 하고 오세요

  • 12. 베니
    '22.7.28 8:11 PM (180.64.xxx.103)

    동물병원 갈때마다 차안에서 엄청나게 구토를 해서ㅜㅜ십오분? 짧은거리인데도ㅜㅜ
    그래서, 일단 저번에 갔던 수의사에게 전화해봄요. 시간도 업무시간이 지나서요.
    엑스레이 있는 병원가려면 차로 사십분~한시간 걸리거든요
    일단 괜찮아지길 바래봅니다ㅜㅜ
    미안해서 개껌좋은거 주니 저렇게 해맑을수가 없는데ㅜㅜ

  • 13. 강형욱
    '22.7.28 8:23 PM (1.11.xxx.97)

    4ㅡ5개월이면 사람 나이로 세살도 안된거네요.

    강형욱훈련사가 마당에 풀어 놓더라도 잠은 집 안에서 사람과 같이 지내게 하라고 하던데....

    아직 아긴데 같이 지내게 해 주시면 안될까요?

  • 14. 아고
    '22.7.28 8:23 PM (223.38.xxx.54)

    게네들이 죽을만큼 아파야 티를 냅디다.
    제 품에서 공중으로 수퍼맨처럼 날라가서 다리 부러졌었는데도 해맑았.....

  • 15. ...
    '22.7.28 8:33 PM (112.147.xxx.62)

    고질병 만들지말고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으세요

  • 16. 00
    '22.7.28 8:43 PM (180.65.xxx.37)

    정말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아도 아픈 티 안 내요. 꼭 병원 가시고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은 모기한테 밤새 뜯기기 때문에 심장사상충 정말 위험해요. 반드시 예방접종하셔야 합니다. 밖에서 놀 때 놀게 하더라도 잠은 안에서 같이 재우는 것이 좋아요.

  • 17.
    '22.7.28 8:56 PM (118.32.xxx.104)

    밖에서 키우면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약 필수요!

  • 18. ㅇㅇㅇ
    '22.7.29 5:14 AM (73.254.xxx.102)

    아픈 티를 안내서 뭐든 초기 발견을 못해요.
    사람은 아기 강아지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큰 거인이라 심하게 다쳤을 수도 있어요.

  • 19. ..
    '22.7.29 7:24 AM (106.101.xxx.234)

    강형욱훈련사가 마당에 풀어 놓더라도 잠은 집 안에서 사람과 같이 지내게 하라고 하던데....

    아직 아긴데 같이 지내게 해 주시면 안될까요?22

    너무 불쌍하네요 강아지들 겁도 외로움도 많아서 사람옆에서 꼭 붙어자려 하는 애들인데 그 어린아기강아지가 혼자 집밖에서 자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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