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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골절 ㅜㅜ 반찬해드리려는데요

궁금하다 조회수 : 5,821
작성일 : 2022-07-26 23:53:19
시어머니 발가락 골절되셔서 깁스하실거같아요ㅠ.ㅠ
반찬 좀 해다드리려구하는데 저희가 한달에 한번 가는지라
자주 못가서 하는김에 반찬 많이 해드릴려고하는데
국은 여름이니까...뺄까요? 아님 냉동해서 꺼내드시라고 할까요..
돈아끼시느라 외식 절대 안하시는 분들이시구ㅠㅠ
신혼때나 지금도 갈때마다 식재료랑 반찬 가득가득 해주시는
시어머님 너무 감사해서 이럴때라도 조금이나마 해드리고 싶어서요...
IP : 121.175.xxx.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6 11:55 PM (211.58.xxx.5)

    골절되셨다하시니..시판 곰국 같은거 사시고 잔멸치볶음+장조림+진미채+우엉조림..이런 건 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너무 좋은 며느님이세요~

  • 2. ..
    '22.7.26 11:55 PM (223.62.xxx.140)

    국은 사골국 고기랑 냉동해서
    한번 먹을꺼 파는곳 괜찮은데 많아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꺼내서 하나씩
    먹는데 괜찮더라구요
    집에서 그렇게 소분해서 얼려도 괜찮을거 같아요

  • 3. 저도
    '22.7.26 11:56 PM (118.219.xxx.224)

    얼마전에 시어머니 코로나 걸시려서
    국이랑 반찬 해다 드렸어요
    국포함 10가지 정도요
    국은 얼릴 수 있으니 좀 나누어서 해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메모붙혀서 얼리면 꺼내드시기 쉽잖아요

    반찬도 빨리먹어야 하는 거랑 좀 두었다 드셔도 되는 거랑 같이 해드렸어요

  • 4. 궁금하다
    '22.7.26 11:57 PM (121.175.xxx.13)

    아항 그럼 국도 해야겠어요...넘 감사드립니다^^! 오래두고 먹을 수 잇는 반찬위즈로 짜야겠어요

  • 5. 친정엄마
    '22.7.27 12:00 AM (124.50.xxx.231)

    발목 골절되서 철심 박고 수술하신지 한달 지났는데 농라에 국요리 파는분께 여러국 주문해서 택배보냈어요.냉동으로 얼린 상태로 보내서 배송시 상할까 걱정안되고 맛은 무난하다 하셨어요.추어탕이랑 애호박찌개는 특히 맛있었다고 하셨구요.두번째 주문해드렸어요
    지나가다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 답니다.광고 아녀요

  • 6. ..
    '22.7.27 12:02 AM (182.216.xxx.30)

    저도 몇일전에 갖다드렸는데요..저희 어머니는 입이 짦으셔서 많은 양은 못갖다 드려요..저번에는 호랑이콩 조림이랑 멸치조림 갖다드렸는데 2주후에 가니 반도 못두시고 저한테 가져가라고...입맛이 까다로워요..요번에는 소고기 장조림, 노각들깨탕,연한 꽈리고추볶음,소고기 무우국 가져갔는데 얼마나 드실지..엄청 신경쓰여요~

  • 7. ...
    '22.7.27 12:03 AM (117.111.xxx.162)

    착한 며느님이시네요. 전 내일 친정에 밥과 반찬 해드리러 가요.
    제가 가야 부모님이 그나마 제대로 된 식사를 드시는거라서요.
    엄마가 치매시라...ㅠㅜ
    근데, 국을 얼릴 수 있단 건 몰랐네요. 저도 덕분에 배워갑니다.

  • 8. 궁금하다
    '22.7.27 12:04 AM (121.175.xxx.13)

    다들 지혜를 나눠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좋은밤되셔용~~~

  • 9. ㆍㆍ
    '22.7.27 12:24 AM (125.176.xxx.246)

    국은 홈쇼핑말고 유명한 음식점에서 택배로 포장판매되는것 사드려도 좋아요

  • 10. ㅇㅇ
    '22.7.27 12:46 AM (106.101.xxx.146)

    반찬 받아도 서로 안맞으면 그걸로 불만인데,
    사이 좋아보이셔서 너무 보기 좋아요.

  • 11. ...
    '22.7.27 12:53 AM (118.37.xxx.38)

    난 발가락 골절되어 반깁스하고 10주를 지냈는데 살림 다하고 누가 반찬 한번 안해주던데
    사실 살림하는데 별 지장은 없어서..,
    그댁 어머니 부럽네요.
    쾌차하시길요.

  • 12. 헬로키티
    '22.7.27 12:53 AM (175.223.xxx.173)

    국 얼려가시면 보냉효과 있을테니까
    소불고기랑 제육도 양념해서 지퍼백에 얇게 펴서 같이 넣으시면 좋을것 같고요.
    오래두고 먹는 밑반찬류 (진미채나 장조림)랑
    애호박전, 오이무침 같이 금방 먹을 수 있는 반찬도 한끼 분량
    여름이니까 약간 짭짤한 참치쌈장이나 멸치고추장물 같은거
    간식으로 꺼내드시게 수박 반통 썰어갈 것 같아요

  • 13. 저도 시어머님
    '22.7.27 1:15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반찬 가끔 만들어 드리는데요
    소불고기 양념해서 드리면 잘 드세요 (양파 당근 버섯도 추가)
    알배기 겉절이, 오이 소박이, 가지 나물등
    최근에 해드린 거에요

  • 14. ㅡㅡ
    '22.7.27 1:30 AM (223.38.xxx.163)

    더운데 국끓이지마시고
    강서구에 푸주옥진짜무릎도가니탕 택배돼요 거기서 주문하세영
    (골절이시니 도가니탕이 뭔가 상징적인 회복식 느낌이니까)
    또는 남원골추어탕도 인터넷주문됩니다
    (이것도 기력회복식)

    반찬도 진미채 멸치볶음 딱딱하고
    냉장고 들어왔다나갔다하면 맛없어요

    백명란젓주문하시거나 조개젓 무쳐가시거나
    소고기장조림정도 하나 하시고
    여름이라 반찬보다는 차라리 김치류가 낫습니다
    파김치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열무물김치 이런종류요

  • 15. 밑반찬
    '22.7.27 1:49 AM (122.32.xxx.116)

    장조림 견과류멸치볶음 북어채무침
    더덕무침 매실장아찌고추장무침 김구이 파래무침
    무생채 조개젓무침 명란젓무침 오이소박이 열무물김치
    코다리조림

  • 16. ㅁㅁ
    '22.7.27 8:03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골절에 곰국이 어느시절얘기래요 ㅠㅠ
    뼈붙는데 오히려 방해된단건데

    그렇게 챙겨주시던 어른이면 아무거나 잘 드실거같진 않고
    위분들 말씀대로 괜찮은곳 추어탕 같은거 한번에 왕창말고
    교대로 자주 정도가 맞을듯요

  • 17. 도레미
    '22.7.27 11:12 AM (210.92.xxx.130)

    노인분들은 물김치 좋아하세요. 저희 엄마나 친구분들 보니 입맛없을때 물김치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입맛없는 노인분들 물김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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