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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류삼영 총경 기자회견 발표문 전문

../.. 조회수 : 3,362
작성일 : 2022-07-26 16:42:41

[류삼영 총경 기자회견 발표문 전문]
저는 울산청 총경 류삼영입니다. 오늘 경찰국 신설 법안이 대통령 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서 의견을 피력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금일 행안부 경찰국 신설을 위한 대통령 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그간 경찰청과 국가경찰위원회 그리고 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 경찰 공무원 노조, 전국의 경찰서장 등 수많은 경찰 관계자들이 경찰국 신설의 위법성, 절차적 문제점,역사적 퇴보에 대한 우려를 표했고 본 사안은 시행령이 아닌 국회 입법 사항임을 밝히고 관련 논의가 보다 신중하고 폭넓게 진행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경찰국 신설을 위한 대통령 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은졸속일 뿐만 아니라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고 우리나라가 법치국가가 아닌 시행령 국가를 만드는 심히 우려스러운 조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경찰 중립화의 역사와 현 제도는 민주주의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합니다.경찰이 국민을 바라보지 않고 정권과 한몸이 되면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갈 것임이 명약관화합니다. 과거의 역사가 그것을 분명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경찰관 개인으로서나 조직적인 차원에서 경찰국 신설 추진을 막을 방법이 더 이상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권의 경찰 장악과 그로 인한 피해는 역사가 기록할 것이고 멀지 않은 시기에 바로잡힐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국회와 국민의 시간이 왔습니다. 국회에서는 헌법상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하고, 헌법상 법치주의 원칙, 적법 절차의 원칙, 포괄 위임 금지의 원칙, 법률 우위의 원칙, 법률 유보의 원칙 등을 심각하게 위반하고정부조직법과 경찰법의 취지를 침탈하는 이번 대통령령에 대해서 권한 쟁의 심판 청구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에 대한 대기발령 처분과 향후 있을 감찰 징계 조치 등에 있어 소송 등 불복 절차를 통해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싸워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찰은 국민을, 언제나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감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서명링크 http://www.koreapolice.kr/
IP : 118.37.xxx.1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6 4:44 PM (116.125.xxx.12)

    응원합니다
    법치국가에서 헌법위에 시행령이라니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 2. 2찍들땜에
    '22.7.26 4:45 PM (1.234.xxx.55)

    개돼지 취급받고도 좋아죽는 정신병자 2찍들땜에
    재벌 검사 부동산 투기꾼 빼고 온 국민이 고통 받네요
    (참 북한 살인범 인권은 또 극진히 챙기죠 우리 국민 노동자는 다 죽여버린다 하면서)

  • 3. 2찍들땜에
    '22.7.26 4:46 PM (1.234.xxx.55)

    무식하고 목소리만 큰 2찍들
    제발 머리가 안되면 목소리라도 좀 줄이고 적반하장 좀 그만하길

    나라를 전두환 시절로 돌리려고
    나라 팔아먹어도 2찍이라는 인간들 땜에 진짜 정말 화가 치미네요

  • 4. 화이팅!
    '22.7.26 4:46 PM (115.140.xxx.75)

    진심을 다해 정권이 아닌 국민을 섬기고자 하는 총경님들을 지지하겠습니다.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해 주세요!
    5년짜리 정권에 굴복하지 말자구요.

  • 5. 히어리
    '22.7.26 4:55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서명 참여 했습니다.
    눈 떠보니
    검찰제국, 술통 굥과 콜부인의 나라
    살기 싫어진다

  • 6. 열렬히
    '22.7.26 4:56 PM (121.154.xxx.40)

    응원합니다

  • 7. 2찍이
    '22.7.26 5:06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굥찍이들은 다시 일제시대가 와도 잘했다 할 것들

  • 8. 반대 서명
    '22.7.26 5:08 PM (88.130.xxx.36)

    뉴스에 경찰국 반대 서명 한다는데, 링크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한동안 화병
    날까봐 뉴스 봐 안 봤는데,,,,
    천박한 저 무리들. 놀아나는 꼬라지가 드라마 보다 더더 재미 있네요.

  • 9.
    '22.7.26 5:11 PM (122.36.xxx.160)

    경찰 만큼 국방부와 통일부ㆍ국정원도 깨어있기를 바랍니다.
    2022년도에 1980년대식 국정 운영이라니~
    전두환이 정치 잘했다고 말한 윤의 사고방식에 온 나라가 진통을 앓게 됐어요.

  • 10.
    '22.7.26 5:14 PM (39.127.xxx.3)

    무식 무능 바보 멍충이 보다 더한 인간더런 주둥이로 공정을 말하면서도
    매일 제 집 사깃꾼 콜녀만 바라보며
    한점 양심가책도 못 느끼는
    쥐벼룩ㆍ바퀴보다 못한 인간
    정말 더럽고 역하고도 역해!

  • 11. ㅇㅇ
    '22.7.26 5:33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경찰 지지합니다!!

  • 12. 군대도
    '22.7.26 5:36 PM (121.154.xxx.40)

    맘대로 빼앗긴거 가만히 있으먄 않되잖아요

  • 13. ㅇㅇ
    '22.7.26 5:4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서명했어요.
    근데 링크 들어가는데, 한참 걸리네요.

  • 14. 짜증나
    '22.7.26 5:42 PM (218.237.xxx.45) - 삭제된댓글

    서명했어요! 민주당 쳐 엎어져있지말고 목숨걸고 싸워라!
    지금이 야당으로써 경찰과 함께 싸워야할때

  • 15. 검찰
    '22.7.26 5:45 PM (223.39.xxx.215)

    수사권
    다 박탈해서 넘겨받고
    대통령실과 맞다이 까면서
    권력의 개로 부역하다가

    갑자기 행안부관리 받으라니 미치겠니??

    니들 집단이 얼마나 방대하고 그 권력이 얼마나 비대해졌니?? 니들이 뭔데 행정부 관리를 거부하는거니?
    작작해라 진짜.

  • 16. ㅇㅇ
    '22.7.26 5:55 PM (223.62.xxx.22)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17. 소수 겅찰대
    '22.7.26 5:59 PM (223.39.xxx.227)

    출신들이
    다~~~해처먹고
    지들끼리 카르텔
    같은 경찰이지만 우린 달라라는 엘리트의식

    대다수 경찰대출신 아닌 경찰들이 니들한테 안 따라갈거다.

  • 18.
    '22.7.26 6:11 PM (59.14.xxx.168)

    개소리 하는 댓글들 몇 있네요
    대다수 국민들이 따라간다
    윤석열이야말로 작작 하길

  • 19. ...
    '22.7.26 6:25 PM (124.5.xxx.40)

    응원합니다

  • 20. ㄱㄱ
    '22.7.26 7:09 PM (183.98.xxx.1)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 21. 격문
    '22.7.27 12:23 AM (125.187.xxx.113)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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