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억울한 기억이 떠올라서 ㅠ
1. 힘드시겠어요
'22.7.26 8:03 AM (123.199.xxx.114)차별과 냉대는 마음의 상처가 크지요.
잘살아 내셨어요.
그깟 엄마의 형제의 인정이 뭐라고
가슴아파하면서 아직도 그곁에서 맴돌고 계세요.
독립과 자율성이 어른의 전제조건이라는데
가슴아파하지 마세요.
많이 힘드셨는데
지금부터 그 관계를 끊고
님이 엄마가 되어주고 언니가 되어주고
잘먹이고 입히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면서 자식과 행복하게 사세요.
님의 외모가 엄마에게는 열등감을 자극했을꺼라는
님이 못생겨서가 아니라 그냥 싫었던거에요.
엄마의 정신문제였을뿐
엄마의 문제가 나를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본건 엄마의 문제지 님의 문제가 아니에요.
부모를 떠나서 님의 두발로 씩씩하게 사세요.
부모가 뭐라고2. ...
'22.7.26 8:19 AM (121.160.xxx.241) - 삭제된댓글이참에 손절하세요
부모라고 다 좋은 사람만 있는 건 아닙니다.3. 담담
'22.7.26 11:08 AM (118.47.xxx.21)원글님의 부모 형제에게 원글님은 과분한 사람이네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인의 삶을 알차게 일구고 멋진 성취들을 하고 자녀까지 잘 자랐다니 더욱 대단하신 분이네요
그들이 내 부모형제라는건 바꿀 수 없지만
그들을 대하는 내 태도는 내가 결정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그간 혼자서 애쓰시고 넉넉히 베푸신건 잊으세요
대신 받을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 과분한 사랑 주시는건 이제 멈추시면 됩니다
부모형제가 인생에서 중요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전부는 아니에요
그들과의 관계 때문에 내면의 평화가 깨지는 상황은 더 이상 만들지 마시고 조용히 거리를 두세요
형제들에게 물질도 마음도 더 이상 쓰시지 마시고 원글님 가정과 본인을 더욱 아끼시기 바랍니다
친절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베푸는게 맞는것 같아요
전 불자는 아닌데 법상스님 말씀이 마음을 고요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유튜브에 찾아보세요
며칠 전에 읽은 82글인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글님 행복하시길요♡
착한 마음으로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87508&page=34. 원글
'22.7.26 11:39 AM (39.7.xxx.70)위로의 댓글 감사해요… 자식을 업신여기는 부모 , 우애없는 형제자매 따위… 더 이상 중요치 않은 . 이제는 제 자신과 제가 꾸린 가족만을 꾸리며 행복하게 살아야 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