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부모님한테 행패 당하고 있는걸

ㅇㅇ 조회수 : 4,597
작성일 : 2022-07-25 21:46:39



목격한다면요
나서서 말려주는게 도움이 될까요,
그냥 모른척하는게 나을까요?
같이 있다가 친구가 전화 받고 나간거라
나가볼 수 있는 상황이예요
실제는 아니고 웹드라마에서 본 장면인데
뭐가 더 나을까 고민되네요
IP : 121.129.xxx.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5 9:53 PM (116.120.xxx.216)

    픽고 아니에요? 저 그 웹드 너무 재밌던데.. 지난주 보신거죠? 말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2. 픽고 맞아요
    '22.7.25 9:57 PM (121.129.xxx.43)

    보라는 알려지는걸 싫어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어서요 우영이는 소문 낼 타입은 아닌것 같지만 소문 날까봐 신경 쓰일것 같았거든요

  • 3. ...
    '22.7.25 10:09 PM (14.42.xxx.245)

    아이 성향에 따라서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전 어릴 때 엄마한테 많이 맞았는데 그걸 누가 안다 생각하면 너무 자존심 상해서 감추고 싶었어요. 그때의 저라면 친구가 도와준다고 왔어도 자존심 상해서 그 친구랑 멀어졌을 거 같아요.
    근데 제 친구 중에도 엄마한테 맞고 자란 애가 있는데, 얘는 초등학생 때부터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혼자 경찰서도 가서 도와달라고 했었다고 해요.
    친구는 문제를 감춰서 헛된 자존심을 지키기보다 근본적으로 문제적 상황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던 거죠. 전 이게 훨씬 성숙한 태도라고 생각하고, 이런 아이들은 결국 어떻게든 필요한 도움을 받기 쉽겠죠.
    근데 예전의 저 같은 아이들도 있는 거니까, 친구 입장이라면 조심스럽긴 하죠.
    도움을 줄만한 어른한테 먼저 알리면 어떨까요?

  • 4. 픽고애찻
    '22.7.25 10:11 PM (39.118.xxx.73) - 삭제된댓글

    궁핍한데 인성까지 개막장 아빠라
    맘이 아팠어요..

  • 5. ㅇㅇ
    '22.7.25 10:18 PM (121.129.xxx.43)

    아이가 대학생 성인이라 부모가 돈 요구(같이 안 삼, 순전히 부모 생활비) 하는걸 시설이나 단체가 도울 방법은 없을것 같아요
    당장의 횡포를 막아주는 친구가 될것인가, 치부는 모른척해주는게 나을것인가 하는 기로에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60 기숙사들어가려면 결핵진단서 필요한가 봐요. 주토피아 16:12:18 21
1793259 골든듀 2년전에 구입했거든요 ㅇㅇ 16:10:18 137
1793258 노인이어서 젤 힘든점 하나가 1 ㅁㄴㅁㅎㅈ 16:10:06 153
1793257 언니가 박사졸업하는데요 3 .. 16:07:42 264
1793256 길가에서 가래 뱉는거.. ... 16:02:49 96
1793255 쿠팡 한국 정부와 전쟁 선포!! 7 한판붙어보자.. 16:02:16 489
1793254 자취생강추)해피콜 플렉스팬 핫딜이에요 3 ㅇㅇㅇ 16:00:24 297
1793253 세배돈 2 설날 15:59:51 156
1793252 친구가 여행을 좋아해요 3 ... 15:59:35 321
1793251 미국 왕복 항공권 20만원 차이 8 ... 15:51:53 354
1793250 다이소에서 중년 영양크림 2 15:46:49 434
1793249 고등 졸업식 다녀왔는데요. 3 오늘 15:42:44 655
1793248 취미로 피아노vs영어 6 취미 15:41:11 340
1793247 명신이 살려주기 대 작전? 7 재판관 15:35:43 768
1793246 회사 퇴직연금 국채펀드 들었는데.... 1 젠장 15:33:11 296
1793245 지인이 보험영업 하면 어떤가요 10 15:31:34 495
1793244 은을 못팔아서 아쉽네요 6 찰나 15:30:02 1,212
1793243 팔순 노인의 앞니 치료 문의 10 .. 15:28:17 510
1793242 집보러올때 청소하나요? 9 ... 15:27:05 584
1793241 캐니스터 몇센티가 많이 쓰일까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5 ..... 15:26:29 235
1793240 오랜만에 걷고 왔어요 2 15:17:15 701
1793239 기초연금 나올까요? 10 .. 15:12:45 1,198
1793238 남편이랑 이혼후 17 대비 15:11:13 3,241
1793237 두쫀쿠 파리바게트에서 처음 8 두쫀쿠 15:10:09 1,627
1793236 '50억 퇴직금' 곽상도 1심 공소기각…아들은 무죄 16 ... 15:09:53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