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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 휴가

조회수 : 20,927
작성일 : 2022-07-25 19:19:21
조회수가 너무 많아져서
구체적인 내용은 지웁니다 ㅜ


평소 친구도 많고 가족도 꼬박꼬박 보러 내려가는 사람은 처음 사귀어 봐요
IP : 39.7.xxx.116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5 7:20 PM (180.69.xxx.74)

    보통은 여친이 먼전데...

  • 2. ...
    '22.7.25 7:20 PM (58.126.xxx.12)

    유부거나
    애인있거나

  • 3. ㅇㅇ
    '22.7.25 7:21 PM (124.55.xxx.136)

    이 연애 반대

  • 4.
    '22.7.25 7:23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이 연애 반대222

  • 5. 휴가
    '22.7.25 7:23 PM (175.114.xxx.133)

    휴가 계획은 두어달 먼저 스케줄 잡잖아요
    그때 사귀기 전이니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
    9월이나 10월에 여행가자는데 그게 이상한가요?

  • 6. 2개월
    '22.7.25 7:24 PM (211.227.xxx.172)

    2개월밖에 안 됐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여름휴가야 다 미리 계획 되었더 거라 변경이 어려운게 아닐지.
    뭐 바로 이렇게 유부라는 둥. 초를 치는지들.

  • 7.
    '22.7.25 7:25 PM (1.238.xxx.39)

    구(?)남친이랑은 늘 휴가 함께 갔나요??

  • 8.
    '22.7.25 7:26 PM (1.231.xxx.148)

    여친이랑은 열일 제치고 가는 게 남잔데…
    9월이나 10월에나 가능하다는 말도 뉘앙스가 참 그러네요
    네가 굳이 나랑 가고 싶다면 그 때쯤 되어야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다라고 들리네요

  • 9. ..
    '22.7.25 7:26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보통은 있던 계획도 취소하고
    여친과 가죠
    연애불꽃 튀는 시기 아닌가요.

  • 10. 애인
    '22.7.25 7:26 PM (112.154.xxx.39)

    애인 있다에 한표
    예전에 사귀던 남친들 전부 휴가때 날짜 맞추고 여행계획 먼저 연락오고 난리였는데 딱한사람만 휴가때 지방 부모님댁 가야한다며 휴가이후 연휴때 날잡아 여행 가자길래 믿었는데 휴가중 오래사귄 여친에게서 연락옴
    너 누군데 내남친이랑 통화하냐고 ㅠㅠ
    부모님댁에서 시간내 연락한다더니 여친이랑 휴가간거였음 미친ㄴ 재수없어서 그여친한데 니남친이 애인 없다그랬고 사귀자 먼저 대쉬해서 사귄거다 그런 남자 너가 가져 하고 연락차단 했어요
    질질 짜며 끝까지 자기 봐달라던 그남자
    내가 끝까지 안받아주니 결국 그여친이랑 결혼함

  • 11. ㅈㅈ
    '22.7.25 7:32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님을 별로 좋아하지않는다에 한표

  • 12. ..
    '22.7.25 7:36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2개월차면 남자가 여행가고 싶어서 안달나야하는 시기인데 흠
    너무 맘주지 말고 지켜보세요

  • 13. ㅡㅡ
    '22.7.25 7:38 PM (121.166.xxx.43)

    애인 있어요.

  • 14. ..
    '22.7.25 7:40 PM (59.187.xxx.26)

    님을 별로 좋아하지않는다222

    10월에 휴가 맞춰주지말고요
    그럼 계속 끌려다녀요
    내년휴가부텆같이가자하고 올해는 따로 휴가보내요

  • 15.
    '22.7.25 7:41 PM (121.167.xxx.120)

    원글님이랑 해외 여행 계획이라면 이해가 돼요 미리 선약 잡은 여행때문에 길게 5박6일은 힘들어도 금요일 저녁 출발해 일요일에 돌아오는 2박3일 여행은 두달 안에 갈수 있어요 애인 있거나 유부남에 두표요

  • 16. ㅋㅋㅋ
    '22.7.25 7:41 PM (112.165.xxx.121)

    전여친 아니면 현부인

  • 17. 참나...
    '22.7.25 7:44 PM (1.227.xxx.55)

    선약이 먼저죠 당연히.
    여기 여자들은 선약 개념 없나요?
    그래서 아줌마들이 그렇게 약속을 잘 안 지키나?

  • 18. 댓글이상
    '22.7.25 7:44 PM (122.35.xxx.109)

    아니 가족보러 내려갈수도 있지
    멀 또 헤어져라 마라에요
    미리 약속을 해놨나보죠
    원글님도 여름휴가는 친구들이랑 가세요

  • 19. ㅁㅇㅇ
    '22.7.25 7:44 PM (125.178.xxx.53)

    2개월이면 열일제치고 여친과가려할땐데
    우선순위가 쫌?

  • 20. san
    '22.7.25 7:46 PM (1.235.xxx.108)

    애인 있거나 유부남 222

  • 21. ㆍㆍ
    '22.7.25 7:46 PM (115.86.xxx.36)

    2개월이면 아무것도 안보일땐데.
    그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 22. ...
    '22.7.25 7:47 PM (58.126.xxx.12)

    어머님들
    저때 남자들은 성냥이에요
    가족?친구여행 약속이라 갈수있다?
    에휴
    어머님들~~ 쫌

  • 23. ..
    '22.7.25 7:51 PM (211.179.xxx.191)

    가족은 주말에도 보러 갑니다.
    여친도 생겼는데 굳이 휴가때 가족을요??

    휴가때 친구들하고 약속 미리 있을수는 있는데 휴가 기간 내내 풀로 약속한거 아니면 이상한거 맞아요.

  • 24. ㅡㅡㅡ
    '22.7.25 7:51 PM (70.106.xxx.218)

    유부남이다
    양다리
    별로 안좋아함. 그냥 조건보고 결혼 셋중 하나임. 님은 퐁퐁녀

  • 25. ..
    '22.7.25 7:51 PM (175.117.xxx.251)

    유부네여

  • 26. ...
    '22.7.25 7:52 PM (58.126.xxx.12)

    친구들이랑 선약했어도
    여친생기면 알아서 빼줍니다ㅡㅡ

  • 27. ...
    '22.7.25 7:54 PM (118.235.xxx.136)

    유부남이다
    양다리
    별로 안좋아함. 그냥 조건보고 결혼

    셋중 하나임. 님은 퐁퐁녀22222

    젊은 남자한테 새로 생긴 애인보다 선약이 있다고요?
    남자를 그렇게 모르나

  • 28. 아니,
    '22.7.25 8:01 PM (211.215.xxx.21)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거지
    무슨 공식이라도 있나요? 매뉴얼이라도 있어요?
    연애를 왜그렇게 도식화하고 획일화해요?

  • 29. 이거임.
    '22.7.25 8:15 PM (222.104.xxx.136)

    유부거나
    애인있거나222222222

  • 30. ㅡㅡ
    '22.7.25 8:1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어휴 이 답답한 댓글들은 뭔지

    여친이랑 여름휴가 가고싶어 안달이어야 정상.
    가족이고 선약이고 뭐고 여친이랑 여행이 젤 먼저
    그게아니라면 여자를 안좋아하거나 진짜 여친이 있거나.

    그럴수있다 어쩌고하는 사람들. 본인을 진심 좋아하는 남자를 못만나본 사람들일듯. 남자를 잘모름

  • 31. ...
    '22.7.25 8:19 PM (58.126.xxx.12)

    찐한 연애한번 못해본 사람들이겠죠
    저도 댓글보고 답답
    우린 알잖아요 남자들 어떤가ㅡㅡ

  • 32. 유부남,양다리
    '22.7.25 8:19 PM (112.167.xxx.92)

    거나 님이 여자로서 확 끌리는건 아니거나 이셋 중 하나2222

    여자도 그남자에 확 끌리면 열일 제치고 함께 여행을 우선 잡자나요 이성이 후순위가 아니라 선순위라고 근데 님을 후순이 취급하는 걸 볼때 셋줄에 하나라는거임

    그들과 미리 선약이 됐어도 캔슬하고 끌리는 여자가 땡겨 뛰어가게 되있구만 왠만하면 그남 차버리고 다른남자 찾아보라고 하고 싶구만 나같음 차

  • 33.
    '22.7.25 8:21 PM (220.94.xxx.134)

    좀 이상하긴하네요

  • 34. 응?
    '22.7.25 8:21 PM (222.101.xxx.29)

    입장 바꿔서 제 친구들과 미리 잡은 약속 있으면 저는 남친이 아니라 친구 약속 따라갈 것 같은데요.
    가족은 물론이고요.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선약은 안 깨요.

  • 35. 오히려 신기
    '22.7.25 8:23 PM (222.101.xxx.29)

    여기에 남자 이상하다는 분들은 입장 바꾸면 어떻게 하세요?
    친구와 약속 따위는 깨라고 있는거다 남자가 먼저 이런 타입이신가요?

  • 36. ...
    '22.7.25 8:33 PM (180.71.xxx.2)

    휴가 일정에 맞춰 선약이 된 경우겠지요.
    저도 남편과 사귀기 시작하고 첫 휴가에 친구랑 보길도 여행 계획이 되어 있던차라 남편(당시 남친) 친구 커플들과 인사만 하고 전 못 간다고 했어요. 남친은 당연히 그러라고 하는데 친구들이 남친 버리고 친구랑 여행 가냐고 난리난리ㅋ
    사귄지 2달이고 친구, 가족과 약속이 먼저 잡힌거니 당연하다 생각되고 다음 휴가에는 먼전 계획을 세우시길요.

  • 37.
    '22.7.25 8:34 PM (116.37.xxx.63)

    사귄지 6개월정도 됐다면
    이상하다지만
    이제 만 두달이에요.
    안가고싶다가 아니라
    미리 선약있으니
    어쩔수없는 건데
    30중반에 연애하면
    선약도 다 깨나요?
    댓글들 이해불가.

  • 38. 누구냐
    '22.7.25 8:34 PM (221.140.xxx.139)

    아무리 들어도 댓글들 이해 안감.

    이러니까 항상 여자는 남자에게
    날 사랑하지 않는 거냐고 징징거리는 걸로
    희화화 되지.

    반대로 끼리 휴가 계획 잡아놨는데,
    남친 생겼다고 깨는 친구만 있었는지.

  • 39. 원래
    '22.7.25 8:35 PM (210.98.xxx.184)

    연애할때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구는게 사랑의 감정이예요.

  • 40. 누구냐
    '22.7.25 8:36 PM (221.140.xxx.139)

    착각들 좀 벗어나셔야할 걸요.

    요즘 30대 남자들이 을의 연애가 당연하다구요?

  • 41. ...
    '22.7.25 8:41 PM (1.237.xxx.142)

    무슨 가슴 뛰는 20대도 아니고 30대에 안달이겠어요
    안가겠다는것도 아니고 좀 늦추는거고 그사이에 계속 만날거잖아요
    나도 약속 깨고 남친이랑 여행가지는 안겠네요

  • 42. ㅜㅜ
    '22.7.25 8:42 PM (211.178.xxx.164)

    30대는 가슴 안뛰나요

  • 43. ........
    '22.7.25 8:46 PM (112.105.xxx.203) - 삭제된댓글

    20대도 아니고 30대인데
    맹목적인 연애를 하나요
    선약이 먼저지요

    그동안 매주 주말마다 가족이나 친구 만나러 갔다면
    그건 혹시 아닌가 의심해 보세요

  • 44. ㅇㅇㅇㅇ
    '22.7.25 8:46 PM (221.149.xxx.124)

    해외로 나가는 일정이면 이해 가능..
    그게 아니라면.. 보통 어느 정도 나이 차서 갓 연애한다고 하면 친지들 친구들 다 일정 빼줍니다.
    특히 남자들은 더해요. 이놈아 빨리 장가가야지 하면서...

  • 45.
    '22.7.25 8:48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40대도 여자를 좋아하면 무조건 여자1순위에요
    그리구 이건 여자남자 다른듯해요 여자는 선약을 먼저 지킬수도 있지만 남자는 무조건 좋아하는여자 먼저더라구요

  • 46. ...
    '22.7.25 8:48 PM (39.7.xxx.152)

    친구들이 전 여친이랑 헤어진 건 알고 저랑 사귀는건 몰라요

  • 47. 여행
    '22.7.25 8:48 PM (1.225.xxx.157)

    여행가기전에 이미 원하는걸 이뤄서 꼭 여행을 당장 가지는 않아도 되나보죠?! 뭐 꼭 여행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건 또 뭔데요??

  • 48. ........
    '22.7.25 8:50 PM (112.105.xxx.203)

    20대도 아니고 30대인데
    무슨 눈에 뵈는 게 없는 연애를 하나요
    선약이 먼저지요

    만약 매주 주말마다 친구나 가족 만나러 갔다면
    유부남인지 의심해 보세요

  • 49. ...
    '22.7.25 8:51 PM (106.101.xxx.204)

    댓글이 갈리는 건 나한테 올인하는 남자 만나봤느냐 못만나봤느냐 차이인가봐요.
    친구 가족이 뭐에요. 직장보다도 제가 우선인 남자만 만나서요.
    안 그런 남자를 뭐하러 만나나...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지금도 직장, 시부모, 자식, 자기자신보다 제가 우선인 남편이랑 살아요. 안그럼 뭐하러 결혼해요?

  • 50. 님은
    '22.7.25 8:51 PM (41.73.xxx.78)

    아직 맛보기인듯
    친구와 가족에게도 아직 안 알려진 존재이니 ..

  • 51. ..
    '22.7.25 8:57 PM (112.161.xxx.216)

    30 중반 가족? 부모님과? 여행가는 남자.. 사실이라면 결혼 후 그게 더 힘들 것 같아요

  • 52. 맞아요
    '22.7.25 8:58 PM (39.7.xxx.70)

    댓글이 갈리는 건 나한테 올인하는 남자 만나봤느냐 못만나봤느냐 차이인가봐요.
    친구 가족이 뭐에요. 직장보다도 제가 우선인 남자만 만나서요.
    안 그런 남자를 뭐하러 만나나...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지금도 직장, 시부모, 자식, 자기자신보다 제가 우선인 남편이랑 살아요. 안그럼 뭐하러 결혼해요?

    222222222

    여기는 사랑 못받고 사는 여자들 많더라고요.

    남편이 뭐 같이 안해줘서 속상하다는
    글 올라오면
    혼자해라!
    혼자 그것도 못하냐?
    같은 댓글 달리잖아요ㅋㅋㅋ

  • 53. ..
    '22.7.25 9:06 PM (59.187.xxx.26)

    님을 비밀로 해야되서 못간다?
    10월에 가족한테 뭐라하고 갈려하는지.??
    주위에 비밀로 하고 교제면 님은 간보기입니다,

    남자에 매달리지말고ㅡㅡ매달리면 맘 떠나요 ㅡㅡㅡ
    같이 있는 시간은 즐겁게
    전화오면 반갑게 허나 그외는 님도 다른 일 이나 친구만나기 에 집중 하세요
    안달은 남자가 나야 관계가 지속됩니다.

  • 54. .....
    '22.7.25 9:07 PM (118.235.xxx.104)

    여친이 우선이 아니라면 여친이 아닌거죠

  • 55. ㅇㅇ
    '22.7.25 9:1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댓글이 갈리는 건 나한테 올인하는 남자 만나봤느냐 못만나봤느냐 차이인가봐요.
    친구 가족이 뭐에요. 직장보다도 제가 우선인 남자만 만나서요.
    안 그런 남자를 뭐하러 만나나...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지금도 직장, 시부모, 자식, 자기자신보다 제가 우선인 남편이랑 살아요. 안그럼 뭐하러 결혼해요?
    2222222222

    원글님 친구들이 님이랑 사귀는거 알지도 못한다는걸 보니 남자가 주변인에게 닌 오픈 안 한거죠? 한창 불타고 눈돌아갈 때 이러면 뻔합니다
    거기다 9월이나 10월 되어 봐야 안다? ㅋㅋㅋㅋㅋ
    원글님 여기 언니들 말 들어요. 이남자는 원글님 소중하게 생각 안해요

  • 56. ㅇㅇ
    '22.7.25 9:12 PM (110.9.xxx.132)

    댓글이 갈리는 건 나한테 올인하는 남자 만나봤느냐 못만나봤느냐 차이인가봐요.
    친구 가족이 뭐에요. 직장보다도 제가 우선인 남자만 만나서요.
    안 그런 남자를 뭐하러 만나나...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지금도 직장, 시부모, 자식, 자기자신보다 제가 우선인 남편이랑 살아요. 안그럼 뭐하러 결혼해요?
    333333

    원글님 친구들이 님이랑 사귀는거 알지도 못한다는걸 보니 남자가 주변인에게 닌 오픈 안 한거죠? 한창 불타고 눈돌아갈 때 이러면 뻔합니다
    거기다 9월이나 10월 되어 봐야 안다? ㅋㅋㅋㅋㅋ
    원글님 여기 언니들 말 들어요. 이남자는 원글님 소중하게 생각 안해요

  • 57. 어휴
    '22.7.25 9:26 PM (61.77.xxx.67) - 삭제된댓글

    답답해요 댓글들
    남자 안만나보셨어요들???
    저 시기엔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이성잃고 덤비는 시기라니까요
    직장 친구 가족 눈에 안보여요
    선약이고 뭐고 여친이랑 같이 있을궁리만 한다구요

  • 58. 그러니까요
    '22.7.25 9:30 PM (1.235.xxx.28)

    연애 초기엔 정말 좋아하면 남자들 잠자는 시간 아끼면서도 여자 만나려고 하지 이리저리 핑계대지 않죠.
    20대건 30대건 40대건 사랑에 빠진 남자는 똑같아요.
    그냥 저냥 만나나 본데 원글도 뭐 그냥저냥 만나면 그리하세요. 그러다 점점 더 좋아질수도 있가 하니까

  • 59. ㅇㅇ
    '22.7.25 9:41 PM (119.194.xxx.243)

    솔직히 갈 마음만 있으면 어려울 거 없죠.
    어떻게든 시간 빼고 예약 잡고
    더 원하는 쪽이 움직이는 건데요..

  • 60.
    '22.7.25 9:46 PM (39.125.xxx.34)

    만난지 만 두달이면 5월인데 남친은 5월전에 이미 여름휴가 계획을 세웠다는건데..
    요즘같은 시대에 해외도 여의치 않을테고 가족여행이야 이해해도(환갑 칠순기념일수도) 친구들과의 휴가라..

  • 61. ㅇㅇ
    '22.7.25 9:49 PM (112.151.xxx.88)

    당연히 선약이 먼저아닌가요
    저는 연애한다고 인간관계접나요
    저라도 새로연애하면 그전에잡힌선약우선
    단, 지금부터만드는 약속을 나랑 먼저잡는지를 볼거같네요

  • 62. ...
    '22.7.25 9:56 PM (58.126.xxx.12)

    원글씨 그냥 때려쳐요
    그남잔 당신한테 빠지지 않았음
    친구들이랑 여행이 더 싱숭생숭한거임
    그럼 답나온거잖아요
    선약 운운하는 댓글들은 진짜 속터진다ㅡㅡ

  • 63. ㅇㅇ
    '22.7.25 10:01 PM (118.235.xxx.213)

    남자는 나이 상관없이 다 똑같아요.
    선약을 취소하라는 게 아니라
    마음 가는 만큼 어떻게든 쪼개서라도 가고 싶으면 계획 잡죠.
    9월이나 10월..가봐야 안다는 건데..

  • 64. ..
    '22.7.25 10:08 PM (59.187.xxx.26)

    그렇게 밖에 행동 못하니30대 초.중반까지 남아서
    님차례되었어요ㅡㅡ

    그냥 기대없이 아쉬우니 달고 계시고요ㅡ만난 순간에는 잘해주면 없는것보다 나으니 ㅡ

    30대 초중반에 두달만났는데
    비밀로 할만큼 확신?이 없다면
    어떤 계기가 없으면 결혼까지 안가고 흐지부지됩니다

    단지 지금 그만 만나자 하면 여름휴가 같이 안간다고
    끝내자하는 이상한;여자 됩니다.

    짜증은 나지만
    남자는 비밀로 한다 핑계 대서 이래저래 못간다
    솔직히 말했ㅡ빠져나갈 핑계 구멍 만들어놓고 ㅡㅡ
    으니까요

    남자가 계산적인 성격 일 수도요..

  • 65.
    '22.7.25 10:1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귀한 여름휴가를 친구먼저 가족먼저 여친은 3순위?
    이건 있을수없는 일이에요 특히 남자는요
    잠자는 시간 쪼개서라도 가요

    맘은 주지말고 그냥 즐기며 만나세요
    나중에 상처받지 말구요

  • 66.
    '22.7.25 10:1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귀한 여름휴가를 친구먼저 가족먼저 여친은 3순위?
    이건 있을수없는 일이에요 특히 남자는요
    잠자는 시간 쪼개서라도 가요
    글구 진짜 남자는 20 30 40 50 나이랑 상관없이 똑같아요

    맘은 주지말고 그냥 즐기며 만나세요
    나중에 상처받지 말구요

  • 67.
    '22.7.25 10:1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귀한 여름휴가를 친구먼저 가족먼저 여친은 3순위?
    이건 있을수없는 일이에요 특히 남자는요
    잠자는 시간 쪼개서라도 가요
    글구 진짜 남자는 20 30 40 50 나이랑 상관없이 좋아하는 여자한텐 똑같아요

    맘은 주지말고 그냥 즐기며 만나세요
    나중에 상처받지 말구요

  • 68.
    '22.7.25 10:1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귀한 여름휴가를 친구먼저 가족먼저 여친은 3순위?
    이건 있을수없는 일이에요 특히 남자는요
    잠자는 시간 쪼개서라도 가요
    글구 진짜 20 30 40 50 나이랑 상관없이 좋아하는 여자한텐 똑같아요

    맘은 주지말고 그냥 즐기며 만나세요
    나중에 상처받지 말구요

  • 69. ..
    '22.7.25 10:19 PM (59.187.xxx.26) - 삭제된댓글

    근데요
    가족여행 친구랑여행 학ᆢ
    9~10월에 여행ㅡ그때까지 사귀고있으면 ㅡ
    그렇게 휴가를 많이 쓸 수 있나요?

    직업이 휴가 많이낼수 있는 직장인가요?

  • 70. ...
    '22.7.25 10:22 PM (59.187.xxx.26)

    가족여행
    친구여행
    게다가 9~10월 에 여행?ㅡ그때까지 사귀고 있으면ㅡ

    직업이 어떻길래 휴가를 저리 많이 쓸 수 있나요?

  • 71. ...
    '22.7.25 10:29 PM (59.187.xxx.26)

    여자가 먼저 배려하는게 아니라
    나 이러니 ~다 하는 남자

    결혼전부터 저러는 남자는
    결혼 후에 가족이 님보다 먼저 될 확률 높아요


    스케일 미리짰고 비밀이라서 너얘기 못해 미안해
    다른 여행보다 너랑 당일이라도 시간내서 여행가고
    미안하지만 9~10월에 여행가자

    라고 해도 화 낼 판인데..


    님을 놓치기 싫은 만큼 좋아하지 않는건 맞을겁니다

  • 72. 솔직히
    '22.7.25 10:29 PM (117.110.xxx.203)

    님한테 반하지 않았네요

    2개월이면 한참 불타시기이고

    오히려 휴가기간이니

    남자가 가자고 안달복달이죠

    선약??ㅋㅋㅋ 아정말코미디다

    여친보다 선약이먼저래 아웃겨웃겨

    진짜이해불가다

    남친이란사람 백퍼 구리다

  • 73. ㅎㅎㅎ
    '22.7.25 10:45 PM (218.155.xxx.132)

    5월달부터 8월까지 계획이 꽉 찬 남자군요.
    인싸인가요?
    물론 선약이 먼저죠.
    근데 9월이나 10월~ 이런 뉘앙스는
    남자가 원글님에게 빠지지 않은 것 같네요.

  • 74. ..
    '22.7.25 10:56 PM (59.187.xxx.26) - 삭제된댓글

    먼저 여친 헤어진 거 친구들이 안다는거보니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나봅니다

  • 75. ..
    '22.7.25 11:05 PM (59.187.xxx.26)

    관계도 비밀도 하고있고
    남들7~8월에가는 휴가를
    9~10월에나 너랑은 갈 수있다는

    원글님이 혹시 여름휴가 안하고 기다리면
    부담스러워 할것같습니다

    휴가같이 다녀오면 더 친해지지않나요?

    비밀로하고 더친해지고싶지 않은

    님하고 마음의선?을 긋고 있습니다


    굳이 위로?드리자면

    발정나서 앞뒤생각없이 휴가가서 친밀해진뒤
    마음이변했어 바이바이~ 하는 놈보다는
    나을지도요 ㅜ

    그런 미친놈되기 싫어 발 빼고 있을 수도요

  • 76. 저기
    '22.7.26 2:34 AM (115.140.xxx.4)

    저도 아직 미혼이고 일년만난 남친있는데요
    글쎄요 사람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일년만나도 제가 바쁘다고 징징대요
    2개월차면 흠 저도 연애를 꽤 했는데
    한국에서 미국까지 올 수 있는 열정의 단계로 진행되던데
    원래 원칙과 약속을 지키는 사람도 사랑이 사람을 바꾸거든요
    휴가 가자고 완전 졸라서 아 귀찮아 할 단계는 맞습니다

  • 77. 누구냐
    '22.7.26 10:15 AM (210.94.xxx.89)

    ...

    '22.7.25 8:48 PM (39.7.xxx.152)

    친구들이 전 여친이랑 헤어진 건 알고 저랑 사귀는건 몰라요

    ...

    대박 반전이네요,
    이게 휴가를 같이 가냐 안가냐보다 문제인 것 같은데?

  • 78. ㅐㅐㅐㅐ
    '22.7.26 11:14 AM (14.52.xxx.196)

    친구들이 전 여친이랑 헤어진 건 알고 저랑 사귀는건 몰라요

    이게 핵심 아닌가요?
    2달 되었는데
    아직 소개할 수준이 아니란얘기
    님은 그런존재인거니
    당연히 선약을 취소 못하죠

    그남자가 아직 원글님께 반하지 않았어요

  • 79. sowhat2022
    '22.7.26 11:18 AM (106.101.xxx.200)

    사귄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섹스를 하나요? 같이 숙박을 한다면.....

  • 80. 사귄지
    '22.7.26 11:24 AM (38.34.xxx.246)

    두 달이면 한창 불타서 함께 있고싶어 할텐데
    그러는 거보면 아직 재고 있나보네요.

  • 81. 휴가
    '22.7.26 11:25 AM (211.250.xxx.224)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해외에 가서 못오는 정도 아니면 날짜 조정해서라도 하루라도 같이 여행가려 할것 같은데요. 여지 엾이 딱잘라서 시간이 없다하는건 수상한것 같아요. 애인생기면 있던 약속도 취소하고 싶어 난리일텐데. 꼭 취소를 해야한다는게 아니라 그런 태도 일거란거죠

  • 82. 오히려
    '22.7.26 11:26 AM (211.250.xxx.224)

    사귄지 두달만에 그것도 태도가 어정쩡한 상대랑 여행가고 싶은지요. ㅠㅠ
    제가 구세대가 맞는가보네요

  • 83. ㅂㅂ
    '22.7.26 11:59 AM (106.101.xxx.178) - 삭제된댓글

    2개월이면 여친이 먼저인데.
    9-10월 까지 몸 만들려나?
    똥배 넣고 근육만들기

  • 84. 땅땅땅
    '22.7.26 12:00 PM (125.190.xxx.212)

    원글님을 그닥 안좋아하는거.
    진짜 좋아하면 당연히 원글님이 최우선이죠.
    다들 연애 안해보셨나 댓글 왜그래요 아마추어처럼 ㅋㅋ

  • 85. ....
    '22.7.26 12:05 PM (110.13.xxx.200)

    원글님은 3순위인가보네요.
    3순위라도 만나고 싶다면 계속 만나는거고
    난 3순위는 싫다면 쫑내야죠.
    2개월이면 한참 좋아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시기인데..
    이미.. 마음이 그정인듯..
    심심풀이 여친이 필요했나봐요.

  • 86. 0000
    '22.7.26 2:34 PM (175.126.xxx.236)

    내가 늙어서 그런가
    2달이면 여친사랑에 불타올라 같이 여행가고싶어 죽는다는 말에 동의 못해요. 그걸 당연시 하는 2~30대 여자들 불쌍.

    사랑하는 여친 아니라 누구라도 섹스할 수 있는 여자가 오늘이라도 나타나면 여행갈 수 있는 게 남자일진데 자기를 사랑해서 간다고 생각하는 거 넘 웃겨요.

    뭐 2달만에 섹스하고 여자도 같이 잘 즐기면 몰라도요.

  • 87. 82댓글보면
    '22.7.26 3:08 PM (210.2.xxx.92)

    남들 연애 깨지기를 바라거나

    아니면 남친들이 주로 바람폈거나

    사랑과 전쟁을 너무 많이 본 사람들만 그득한 듯...

    코난 빙의한 이들도 많고.

  • 88. 30대에
    '22.7.26 3:31 PM (59.7.xxx.151)

    새로운 연애하는데 친구들이랑 휴가가 먼저면 연애에 에너지 쓸 생각이 없거나 그런 사람인듯요. 아 .너무 싫다.

  • 89. 일단
    '22.7.26 3:32 PM (61.254.xxx.115)

    함께 있고 싶어 미칠 시기인데 너랑은 가을에 가능하다?
    1.님을 엄청 좋아하는거 아님
    2.부모나 친구약속이 우선인 남자:마마보이거나 결혼후도 맨날 친구 만나러 간다고 밖으로 돌아서 여자 외롭게 할 확률이 99프로다
    3.결론:나같음 여기서 끝낸다

  • 90. 일단
    '22.7.26 3:37 PM (61.254.xxx.115)

    최민수가 사랑이 뭐길래를 맨날 밤새워 찍을때도 얼굴 잠깐 보고 간다고 주말에 이틀동안 캐나다까지가서 여자 얼굴보고 다시 한국 돌아왔었는뎁쇼 그걸 여러번 했다고 함.비행기안에서 자고~
    이남자는 너에게 낼 시간은 없다 그건데 서운할일 맞죠

  • 91. 일단
    '22.7.26 3:37 PM (61.254.xxx.115)

    다른 여친이 있을수 있음.님은 하여간 3.4순위임

  • 92. ...
    '22.7.26 4:26 PM (121.136.xxx.139)

    빨리 정리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습니다.

  • 93.
    '22.7.26 4:45 PM (61.254.xxx.115)

    벌써 잠자리 많이 한거에요? 남자가 하나도 설레어하질 않네요
    이미 평소에 숱하게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 94.
    '22.7.26 4:46 PM (61.254.xxx.115)

    두달만에 이런 취급이면 뭐. 생각좀 해봐야 될 관계 아닌가요?

  • 95. ...
    '22.7.26 6:01 PM (175.113.xxx.176)

    진짜 연애 안해보셨나요. 두달이면 눈에 보이는거 없을때죠 막말로 여자 입장에서도지금 선약이 먼저인가요. 그선약이 딱 그때만 해야 되는것도아니고 그사람들한테이야기 하겠죠 . 본가는 그다음주를 가던지 빨리 가던지 할테구요 .. 일단 님이 첫번쨰 순위는 아니잖아요. 61님이 최민수 그때 찍었던 작품은 엄마의 바다예요 .ㅎㅎㅎ 엄마의 바다가 93년도 작품인데 그때 엄마의 바다 찍어가면서 캐나다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캐나다가 바로 옆에 있는 일본도 아니고 . 사랑에 빠지면 여자도 그런 행동할걸요.. ㅎㅎ

  • 96.
    '22.7.26 6:25 PM (61.254.xxx.115)

    맞네요 사랑이뭐길래 아니고 엄마의 바다 찍을때 살인적 스케쥴 속에서도 주말에 김포-캐나다를 편도 17시간 걸릴때 왕복 34시간을 뱅기타고 만나러 다녔답니다

  • 97. ..
    '22.7.26 6:38 PM (211.33.xxx.145) - 삭제된댓글

    유뷰 유부 유부
    세컨 세컨 세컨
    버려요 진짜

  • 98. ㅋㅋ
    '22.7.26 6:53 PM (115.140.xxx.4)

    아까 읽어서 내용은 아는데 댓글들 넘해요
    다들 연애안해 보고 사랑 못받아보고
    선보고 첫날밤에 거사 치루고 이제 리스로 사나봐요

    요즘 시대에 눈맞으면 바로 잠자리 가질 수도 있고
    마음먹으면 애도 가지겠네요 ㅋ
    그건 연인들 문제고 뭐 벌써 휴가가서 잠자리하냐 기가차서 ㅋㅋ
    그리고 남자들 사랑에 불붙으면 잠도 안자요
    이틀 안자고 출근하는 남친도 있었어요
    회사 연차 월차 다쓰고라도 여친 만나러 옵니다
    출근하기전에 보고가고 점심때 멀어도 보고가고
    저녁에 마치면 곧장 달려오고 주말엔 말할것도 없죠?
    거기에 휴가에 여행을 굳이 안가더라도 여친옆에 붙어있어요
    하 이해안되네요 그런연애

  • 99. ...
    '22.7.26 6:58 PM (175.113.xxx.176)

    남자들까지 갈 필요도 없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사랑에 빠지면 남자들은 어떻고 여자는 어떻고 구별할 필요도 없이 다 똑같죠뭐..지금 눈에 그사람 말고 들어오는게 있나요. 여자들도 내가 진짜 이남자 너무 좋으면 좀 튕겨야지 하면서 끝까지 밀땅 해야지 하는거 아니고서야 똑같죠뭐.. 여자입장에서도 오늘 당장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몇개월뒤 같으면 그런 약속은 그전에 미리미리 다 해결하겠죠..

  • 100. 네네
    '22.7.26 7:10 PM (223.39.xxx.227)

    남자여자나 눈이 돌아가는건 마찬가지인데

    여자는 좀 수동적이라 치면
    남자는 진짜 능동의 끝 맹목적 불타오르는거죠

    저도 제 경험상 진짜 밑도끝도 없는 애정을 퍼붓는데
    자기집 살림까지 다 가져와요
    된장고추장까지ㅡㅡ
    지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 미치고
    이성을 놓는다 라는 표현이 딱 맞아요

    서울에 출장가서 택시타고 얼굴만 보고
    바로 가는 경우도 있고 하여튼 못말립니다

    여자도 사랑하면 뭐든 하지만
    제가 볼 땐 불나방은 남자들 같아요
    진짜 순수하게 활활 타오르는 듯

    그런 점으로 봤을 때 이 연애는 아직 남자가 불이 덜 붙었거나
    아님 그냥 자신의 삶이 중요한 남자정도 되겠네요

  • 101. 음?
    '22.7.26 7:22 PM (116.39.xxx.131)

    저 36 남편38에 만나 다음해 결혼했는데요, 저희도 사귄지 2개월만에 여름휴가 같이 갔어요. 그때 바빠서 시간도 빠듯했는데 프라하 표 끊어놨더군요. 워낙 바쁜 사람인데 그때 연애할땐 정말 피곤한지도 몰랐다고 잠도 안자고 데이트 하고 어떻게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그래서 전 나이에 크게 상관없이 보통 사랑에 빠진 남자들은 이런다고 생각하긴 해요 제가 겪어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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