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때 지금의 남편에 대한 확신,신뢰도가 100% 였나요?

신뢰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22-07-25 18:36:08
나이 많은 미혼녀입니다.
지금 3년반정도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잘 지내다가도 가끔 내가 이사람을 얼마나 신뢰하나? 생각하면 100프로는 아니거든요.

80프로 정도인것 같아요.

결혼하신분들은 확신이 들어서 결혼하신건가요?
신뢰도가 100프로였나요? 그리고 결혼후에 신뢰도가 바뀌었나요?

가끔 제가 결혼에 대한 잣대를 너무 완벽하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IP : 124.53.xxx.1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5 6:37 PM (211.36.xxx.194)

    본인에 대해서도 100프로 확신하나요? 세상에 100프로란건 없어요 항상 예외는 있으니까요

  • 2. 저는
    '22.7.25 6:39 PM (125.240.xxx.204)

    저는 그냥 내가 마음이 편해서 했어요.

  • 3. ㅇㅇ
    '22.7.25 6:39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그냥 좋은 감정있고
    조건 어느정도 괜찮고
    마침 결혼할 나이니까
    결혼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남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신뢰도100이고 너무 좋아 미치겠어서
    결혼하는 사람 의외로 드물답니다...

  • 4. 영통
    '22.7.25 6:41 PM (106.101.xxx.197)

    나에게 유일하게 절실하던 남자

  • 5. ...
    '22.7.25 6:42 PM (112.147.xxx.62)

    확신은 없더라도
    신뢰는 해야 결혼을 하죠....

  • 6. ...
    '22.7.25 6:46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신뢰도 100%라는 건 말이 안 돼요.
    사람 속마음을 꿰뚫어 볼 수도 없는 거고
    상황이나 애정은 조건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불안정한거잖아요.
    어느정도 괜찮다 싶어서 결혼 결심하는거예요.

  • 7. ㄱㄹ
    '22.7.25 6:48 PM (103.252.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에 대한 신뢰도 120%였고 너무 좋아 미치겠어서 사귀자 먼저 말했고 5개월 후 결혼했습니다
    21년차인데 결혼 참 잘했다는 생각합니다.

  • 8. 확신이고
    '22.7.25 7:00 PM (203.81.xxx.64)

    뭐고 없었고요
    반드시 그 여야만 했어요
    다른사람은 다~~~~ 필요없었고 오로지!

  • 9. 100%??
    '22.7.25 7:28 PM (218.55.xxx.236)

    신뢰도 100% ??
    전 신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 못한듯...
    믿음이란게 기본으로 깔려 있었나?? 모르겠네요??

    그의 장단점을 비교했을때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듯 보였고
    나의 단점도 감싸줄것 같아서 결정했죠

    25년 살아보니~~
    뜨거운 사랑은 아니지만 미지근한 정과 믿음으로 계속~~~

  • 10. ㅇㅇ
    '22.7.25 7:36 PM (222.233.xxx.137)

    네 그랬어요 그랬었었죠 ..
    그런데 20년동안 억지로 사느라 힘들어요 그렇게 신뢰하고 사랑했는데 결혼생활이 참 서로 안맞네요

  • 11.
    '22.7.25 7:37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확신했어요.
    저는 입에발린말 잘 못하고 행동이 예측가능한 사람이 좋아요.
    마음과 다른말하고 일부러 밀당...
    말안해도 알잖아 이런거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랑 맞는사람 찾기가 쉬운건지도.
    또 대화도 많이했고요...1년정도 사겼어요.
    7년차 남편은 결혼후 더 잘해줍니당. 저도 잘하구요ㅋ

  • 12.
    '22.7.25 7:38 PM (222.239.xxx.66)

    확신했어요.
    저는 입에발린말 잘 못하고 행동이 예측가능한 사람이 좋아요.
    마음과 다른말하고 일부러 밀당...
    말안해도 알잖아 이런거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랑 맞는사람 찾기가 쉬운건지도.
    또 대화도 많이했고요...1년정도 사겼어요.
    남편은 결혼후 더 잘해줍니당. 저도 잘하구요ㅎ 7년차

  • 13. 생각해
    '22.7.25 8:49 PM (41.73.xxx.78)

    보니 나무람되도록 안 따졌어요
    일단 신분 확실 직장이 좋고 사람이 지적이라 그것에 호감이 엄청가고
    외모도 좋아서 그걸로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좋아 결혼
    결혼하고 나서 더 좋아하게됐고 껌딱지로 살아요 27 년차인데 …
    여전히 둘이 뭐든 함께하고 서로 챙겨주고 행복하답니다
    함께 한다는데는 정말 행복을 배로 만들어주는 매직이죠

  • 14. 흠..
    '22.7.25 8:58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

    확신이라기보다는..
    제가 정한 기준에 맞았어요.
    저는 요리 잘하고 자기 끼니는 스스로 잘 챙겨먹을 줄 아는 남자, 깔끔하게 사는 남자가 좋았는데
    남친 집 놀러갔는데 집밥 차려주고 집도 깨끗하게 해놓고 살아서 합격 줬지요.
    거기다 잠수타는 일 없이 감정기복도 없구요.
    외모도 제가 원하는 조건 많이 갖췄었구요.
    돈은 많이 못벌었지만 그거는 크게 문제가 안됐어요.
    다만 결혼 자체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버티다가
    남친이 다른여자랑 선본다고 해서 결혼햇네요.ㅋㅋㅋ
    지금 친구처럼 재미나게 잘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95 며칠전 진재일 교수 영상보면서 빗코인 폭락한다고 빨리 팔라고.... 와~~ 07:12:13 61
1793094 토스 나무 주식앱 지웠어요 . . . 07:03:41 327
1793093 금은 왜 따라 떨어져요 웃긴게 06:51:18 444
1793092 요즘 시기에 절대 친구 형제 지인 돈 빌려주지마세요 ........ 06:42:13 752
1793091 지난 총선 조국대표옆에 있던 민주당의원들 기억합니다. 10 겨울 06:35:22 484
1793090 상하이 잘 아시는 분 호텔 06:25:17 205
1793089 민주당이 2차 특검으로 추천했던 변호사가 2 ... 06:21:54 441
1793088 오늘은 아마존이 떨어지네요. 실적나옴. ........ 06:18:35 550
1793087 치매엄마 돌봐야하는데 제가 아프면ᆢ 8 ᆢᆢ 06:13:04 882
1793086 합격 입시 06:07:57 518
1793085 강훈식도 손학규 밑에 있었는데 8 그런데 06:05:27 587
1793084 비트코인이 6만도 깨질것 같아요 6 ㅇㅇ 05:58:38 1,177
1793083 강남3구 한강벨트 매물이 늘어난대요 1 의외 05:38:38 923
1793082 사누와올케 누가성격문제인가요? 12 사회성 05:13:36 1,206
179308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57:23 464
1793080 클로드한테 주식상담하는데 6 ㅇㅇ 04:35:48 1,661
1793079 20대 넥타이 폭이 어느정도 하나요 3 04:31:40 117
1793078 걷기 힘드신데 지팡이 사용 안하시는 이유 뭘까요? 10 이유궁금 04:29:16 1,110
1793077 아이방 북향? 남향? 5 ... 04:22:43 375
1793076 비트코인 반토막 직전이네요 3 무섭 03:58:17 3,190
1793075 시댁 사람들 강단 dna 가 너무 좋아요 7 Dd 03:52:17 2,188
1793074 강원도 66세어머니와 37세,43세 세모녀 숨진채 발견 4 원주 02:19:41 3,975
1793073 김민석이도 합당으로 들어 온거 아세요? 30 .. 02:16:39 1,538
1793072 주식코인 불안해서 박시동티비 보는데요 1 아이고 02:03:58 2,176
1793071 미장 걱정하신분 편히 주무셔도 될듯 6 ... 01:47:48 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