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저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00 조회수 : 3,669
작성일 : 2022-07-25 18:26:59
회사에서 저보다 5살 많은 선배 언니인데, 얼마전에 직무 전환이 되고 이유를 모르겠는데, 저를 대하는 태도가 차갑게 변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딱히 잘못한 행동이 없는 것 같거든요. 

근데 예전에는 편하게 동생처럼 대하고, 잘 대해 주었는데, 2개월 전부터 저를 매우 업무적으로 차갑고 딱딱하게 대하는데 정말 적응이 안됩니다. 

안그래도 남 눈치보는 성격인데, 이 언니 눈치 보느라 정신적으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ㅠㅠ 제 성격이 소심하기도 하구요. 

왜 저를 이렇게 미워하는지... 저한테 뭐 서운한 거 있냐 물어도 그런거 없다고만 사무적으로 대하고 참 답답합니다. 

제 나이가 40세 중반이고 그 언니는 50살 다 되어 가요.. 
저는 딱히 잘못한 게 없으니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관계가 불편해 져서 조금 속상합니다.ㅠㅠ 
IP : 193.18.xxx.1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5 6:35 PM (112.147.xxx.62)

    예의만 지키면서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세요

    혼자 삐져서 타인을 통제하려고 저러는 사람들
    친하게 지내거나 엮어봤자
    결국엔 좋은 꼴 못 봅니다.

    언제라도 기회되면 뒤통수 칠 준비하는 사람들이예요.

    세상 모두가 나를 좋아할수는 없어요
    그러려니 해야해요

  • 2. ...
    '22.7.25 6:43 PM (112.147.xxx.62)

    나이를 50이 먹고
    저게 뭔짓이랍니까?????

  • 3. ..
    '22.7.25 6:4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같이 쿨?해지세요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니예요
    서운한거 없다고 했으니 뭐 ㅎ
    저라면 더 차갑게 얼음이 되어주겠어요

  • 4. ..
    '22.7.25 6:45 PM (124.5.xxx.85)

    네 설교에서 들으니 정치도 나를 좋아하는 부류
    적부류가있듯이 그냥 당연시 봐야한다고 해도
    지금상황이 꼭 원글님이 싫어서라기보다
    뭔가 삐치거나 섭삽함이 있어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감정조차 가라앉히고 감정을 뒤로한채
    지내는게 프로아닐가요
    감정을 일상으로 드러내면 힘든거같아요 주위사람이
    그런일이 있어도 시간가면 피할길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정 이해하기 힘들면
    한가지 방법이 있어요
    그냥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지 하면서
    넘기세요
    그럴수있지 이거요

  • 5. 저도
    '22.7.25 6:47 PM (175.223.xxx.43)

    운동하는곳에서 관계가 좀 껄끄럽게
    아예 저에게 눈길을 안주더라구요
    저도 굳이 눈이 안마주치면 인사 안해요

    어른은 관계가 틀어지면 시간이 지나거나
    그냥 모르는 사람보다 못해요.저도불편하죠.

  • 6. ㅋㅋㄱ
    '22.7.25 6:55 PM (106.101.xxx.187)

    저는 회사 직속 상사도 아닌데 50중반 넘으신 분이 그래요. 꾸우우웅.. 전 30 후반인데.. 애도 아니고 아놔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이 거리두기해주면 오땡큐하고 사무적인 건조한 관계로 지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 좋아해주는 사람들한테 잘해주기도 바빠요

  • 7. 신경쓰지 마세요
    '22.7.25 7:20 PM (221.190.xxx.51)

    저 언니랑 직무적으로 연관되어 있나요?
    업무상 필요한 말만 하시고 신경 쓰지 마세요.

    직장에서 친목도모 하는 것은 정말 부질없고 때론 위험한 일이예요.
    저 사람은 원글님을 통제할려고 무시라는 수단을 쓰고 있는데
    그 통제하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수 밖에 없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마음에 들었으면 하는 마음 자체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셨으면 하네요.

  • 8. ..
    '22.7.25 7:30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양쪽말을 들어봐야죠
    양쪽말을 들어봐야죠
    양쪽말을 들어봐야죠
    .

  • 9. 눈치볼필요없고
    '22.7.25 7:51 PM (175.119.xxx.110)

    대놓고 물어보세요.
    풀릴만한 일이면 풀릴테고 아니면
    선 그어지는거고.

  • 10. 눈치
    '22.7.25 9:00 PM (39.125.xxx.74)

    눈치 안보시고 담담하게 안되면 담담한척 자신의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눈치보면 관계는 더 악화됩니다

  • 11. 원글
    '22.7.25 9:05 PM (223.62.xxx.85)

    눈치를 많이 봤는데 저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담담한 척 그냥 일에 집중해야 겠습니다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12. 미워하는 마음은
    '22.7.25 10:16 PM (123.199.xxx.114)

    그녀의 마음
    괴로울테니 그냥 두시고
    님이나 재미나고 즐겁게 사세요.
    내마음도 마음대로 못하는대 남의 마음까지 어떻게 바꾸시려구요.

  • 13. 미움은
    '22.7.26 12:13 AM (24.44.xxx.254)

    그사람의 몱이죠. 그사람은 더 괴로울 겁니다. 도와주는 건 눈길도 안주고 눈치 안보고 돌가치 보는게 도와주는 거죠.

  • 14. ..
    '22.7.26 12:55 A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양쪽말을 들어봐야죠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996 경희궁자이3단지 앞 재개발? 재개발 13:57:11 52
1823995 요즘 제 알고리즘에 박수홍 딸 키우는 유튭이 뜨는데 . 13:56:44 55
1823994 이정도면 재난급 아닌가요 8 ㅠㅠ 13:53:55 550
1823993 일땜에 사무실 들르면 꼭 커피를사먹게 13:53:27 68
1823992 화장품 파우더? 1 가루분 13:53:15 32
1823991 금반지를 누가 훔쳐갔어요 3 ++ 13:53:07 262
1823990 주식장 이런거 대통령책임이 크다고 봄- 11 ... 13:51:16 461
1823989 토익필요해서 응시했는데 860... 3 ㅇㄴ 13:50:02 260
1823988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은 잘 하고 있어요.. 12 ㅇㅇ 13:49:04 269
1823987 자기방 난장판 만드는 아이..adhd일까요? 2 ㅇㅇ 13:49:02 98
1823986 오늘같은 날도 팔고 있네요 2 연기금 13:49:02 404
1823985 김어준, 최욱은 참 대인배구나 싶어요. 3 ooo 13:48:42 244
1823984 오늘 왜 떨어지는걸까요 ?ㅠ 5 ㅠㅠ 13:45:31 789
1823983 운전연습 빡세게 하고 왔어요 3 초보운전 13:45:07 202
1823982 유기견을 입양하려면 어떻게? 1 먼지구름 13:43:52 93
1823981 아들이 보험들어준다고 알아보래요 4 13:40:50 213
1823980 예전에는 산부인과 사고나면.. 1 .. 13:39:24 263
1823979 얼마 벌었냐고 액수 물어보는거... 3 0011 13:39:00 446
1823978 20대 여자 절에 다니려고요 9 추천 13:35:38 396
1823977 런던 2일차 방탄 모자랑 옷들 어때요 5 요즘 이게 .. 13:34:48 296
1823976 sk하이닉스가 150만원이면 나머지 우량주 주가 3 전쟁난줄 13:33:09 1,222
1823975 그냥 하루에 10~15만원 단타가 낫지않나요? 14 단타300 13:32:58 843
1823974 반도체 너무 안좋네요 9 샐온 13:31:26 1,152
1823973 후라이팬 해피콜 쓰는데 더 좋은제품 쓰시는분 추천해주세요 4 13:23:13 506
1823972 금감원장을 어떤 허접 허수아비로 내세웠길래 22 ..... 13:20:2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