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공부 안하는 고등아이 어찌 견딜까요,

힘듭니다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22-07-25 15:35:54
애가 어릴때부터 스스로 안해서

앉히고 하자하고 외우랐하고

계속 커도 안하더라구요
책상이 필요없더라구요
늘 혼자 방에 들어가면 딴짓해서 부엌에서

숙저하라했어요

중등때는 제가 시키고 좀 외우게해주고

신경 많이 썼어도 전혀 스스로 공부를 안하더군요

지금 고1인데요


여전히 공부 스스로 안해서 거어다 6.7등급이예요

5등급도 있구요


계속 잔소리하든 뭘하든 의욕도 없고 애보면 본능만 있어요

늘 먹고 자고 게임하고 폰하고 피씨방가고



고1,23앞으로 계속 공부안하고 나태한 아들

어찌 견딜까요?

애는 다른 잘하는것도 딱히없어요.

지방 사는데 대구살아요

듣다보다 못한 부모보다 훨씬 못한대학가지싶어요


아님 지금부터라도 기술배우는 전문대가 나을까요?

공부는 스스로 마음 안먹음 안하지싶어요

저는그냥 제 운동하고 묵묵히 밥하고 그냥 살면될까요,
아들이 저러니슬퍼요.
IP : 175.223.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기기술자
    '22.7.25 3:41 PM (123.199.xxx.114)

    전문대 보내세요.
    전기과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거지 부모가 파주다 죽어요.
    학원 보내지 마시고 학원비 모아서 전세금 마련해주세요.

  • 2. ㅇㅇ
    '22.7.25 3:45 PM (118.235.xxx.42)

    컴퓨터 학원을 보냈대요
    한글 (남들은 안 다녀도 다 아는)
    피피티.. 이런 것부터 해서
    계속 확장시켜 컴 학원 다니게 했대요
    본인도 재밌다고 하고.
    물론 공부 못하고 대학도 전문대 갔지만
    컴퓨터 관련된 과를 가서
    거기서는 장학금 받는다고..
    전문대이지만 부모 아이 모두 만족한대요

  • 3. 복뎅이아가
    '22.7.25 3:49 PM (14.39.xxx.99)

    ㅠㅠ 제 아들도 그래요.
    윗님, 전문대는 갈 수 있을까요?

  • 4. ...
    '22.7.25 3:50 PM (211.179.xxx.191)

    요즘 애들 다 비슷해요.

    성격 좋고 눈치만 있으면 그래도 자기몫은 하니까
    전문대라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괜찮은 과 알아보세요.

    남자애들은 정신 차리면 공고 나와 공장 취업하고도 대학 다시 기기도 해요.

    너무 컴이나 핸펀만 하면 나가서 공이라도 차라고 쫓아내시구요.

  • 5. 원글
    '22.7.25 3:50 PM (175.223.xxx.43)

    이번주부터 집 앞에 엘릳트
    입시 체육이 있어서 살 좀 빼라고

    보냈더니 그건 재밌어하고 잘다녀요

  • 6. dlfjs
    '22.7.25 3:55 PM (180.69.xxx.74)

    공부 포기하고 돈 모으시고요
    기술이나 예체능 등 다른걸 찾아보자 하세요

  • 7. 근처에
    '22.7.25 3:57 PM (210.100.xxx.239)

    전문대라도 보내세요
    남자애들은 기술배우다가도
    결혼 생각하면 대학 다시 가더라구요

  • 8. 조카
    '22.7.25 4:01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그랬어요
    공부에 취미없는걸 어쩌나요
    어디 전문대졸업하고 취직했다는데
    알아서 잘 살겠죠
    군대도 다녀오고 서른이거든요

  • 9. 집중못함
    '22.7.25 4:35 PM (125.249.xxx.119)

    병원을 데려가야지 하다가 거부해서 못갔어요
    저정도 성적인데 이제 학원 가요
    학원비 말하면 여기분들 다 기겁할 정도로 아주 많이 결제했어요
    하...

  • 10. ㅇㅇ
    '22.7.25 6:07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아들이 공부 안 하니까 학원 다 끊고 콜센터 알바 보냈대요. 방과후 5시간씩
    그랬더니 3년 내내 하더래요.
    그래서 돈도 모으고.
    군대 일찍 다녀와서 또 콜센터 다니며 일한대요.
    이런 아들도 있더라구요.

  • 11. ㅇㅇ 님...
    '22.7.25 6:37 PM (125.240.xxx.204) - 삭제된댓글

    콜센터 알바를 고딩이 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16 이언주 탈당 서명운동하면 안되나요? 이정도 분열.. 12:18:43 11
1823115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하면서 커피 마셔도 되나요 1 ... 12:11:45 55
1823114 16강전 부터 축구 진짜 잘하네요 2 ㅎㅎ 12:06:59 373
1823113 옥수수,감자,토마토만 먹고 살고싶어요 5 감사한여름 12:06:32 368
1823112 공부를 안하는데.. 12:03:04 144
1823111 배재고 사태에 대한 울산시장의 생각 ........ 12:02:32 340
1823110 진짜모르는건지 왜그러는지... 2 ........ 12:01:39 306
1823109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던 최욱은요? 20 ... 12:01:05 293
1823108 문재인 대통령도 인생 힘들겠네요. 11 여름 11:58:26 698
1823107 유아식판 닦기 아르바이트 1 ... 11:58:22 237
1823106 아주 초초저질체력이에요ㅜ 3 7월 11:57:58 223
1823105 배란다 확장안된 아파트 9 .. 11:55:58 414
1823104 덕분인가요?스벅이 다시 20 배제고 11:54:08 753
1823103 반도체 초과세수 호남에 무제한 투입될 수 있다 14 ..... 11:51:21 490
1823102 스퀘어 양전했쓰요!....+1.89% 3 .. 11:48:42 435
1823101 불나는 꿈을 꿨는데 어휴 11:43:31 206
1823100 자취하는 대학생 브리타 정수기 관리 힘들겠죠 7 정수기 11:38:55 452
1823099 문제핵심은 리박스쿨 ..왜 민주당도 침묵하나? 5 그냥 11:37:38 224
1823098 건국대, 숭실대가 점수 오른게 사실인가요? 17 도도해 11:36:16 676
1823097 광주광역시 맛집 및 근처 멋진 카페 3 순이엄마 11:33:34 157
1823096 더치페이는 맞는데 이런 심리는 뭘까요 22 지나다가.... 11:33:30 883
1823095 작가라고 하면서 책을 안사는 지인 5 궁상 11:33:10 455
1823094 저 은퇴(파이어)해라 하지말아라 조언해주세요 28 .. 11:30:27 955
1823093 생일에 뷔페가면 생일케이크 따로 또 준비하시나요? 5 케이크 11:29:39 267
1823092 日도 못 가본 길… 韓, 美·中·獨 이어 월수출 1000억불 첫.. 7 ㅇㅇ 11:23:48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