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인데 운동화끈 묶기 머리 묶기 혼자 잘 못하면
머리는 가뜩이나 허리까지 오는 숱많은 머리라 더 그런거 같고
운동화끈은 혼자 묶는다고 하는데 끝까지 야무지게 딱 못묶고 늘 풀려요.
학교에선 글씨 예쁘다 글 잘쓴다 소리 듣는데 기다려주면 될까요?
1. 남자
'22.7.25 11:01 AM (49.175.xxx.75)남자아이면 기다려줘도되지않을까요
언젠가는 다해요 남자든 여자든2. ..
'22.7.25 11:03 AM (112.147.xxx.62)당연하죠
ㄱㄴ도 모르고 학교 들어가도
글씨배워 책 읽고 작문까지 해요
다 나아집니다.3. 호수풍경
'22.7.25 11:03 AM (59.17.xxx.239)어릴때 엄니가 머리 묶어줬는데요...
검정 고무줄로 팍팍 땡겨서...
눈꼬리 올라갈 정도로요...
신발 끈은 묶는데 더 오래 걸렸구요...4. ㅇㅇ
'22.7.25 11:06 AM (58.142.xxx.37)중3
머리는 이제서야 묶을줄 알고
운동화 끈 아직도 못묶어요 ㅜㅡ
제가 그래서 운동화끈 잘 묶어주는
남자 만나라고 햇어요 ㅋ
손으로 하는건 다 못하는
공부만 잘하는 생활바보에요 ㅋㅋ5. ㅇㅇ
'22.7.25 11:10 AM (118.235.xxx.237)어머 위에 언니 비슷하네요.
저희 애도 일상생활에서 하는건 다 못해요ㅠㅠ
또래 애들은 컵라면도 혼자 만들어 먹는다던데 언감생심이예요6. ㅇㅇ
'22.7.25 11:15 AM (58.142.xxx.37)윗님
동지만나서 기뻐요 ㅋ
남들은 제가 다 해주고
공주처럼 키워서 그런줄 알아서
너무 억울해요
저는 진짜 대충 키웟는데
오히려 아이가 자기는 방치되서 컷다고 ㅋ
그래도 저희 애는 컵라면은 끓여 먹어요
먹는거엔 또 진심이라 ㅋㅋㅋ7. ㅇㅇ
'22.7.25 11:20 AM (118.235.xxx.237)똑같아요 ㅋㅋㅋ
저도 대충대충 키우는데 머리 대충 묶어주면 별 불만 없이 대충 다니고 운동화끈 풀어지면 끈을 안에 넣고 다니고… 하아
먹는것에 진심이라니 넘 귀엽네요 ㅎㅎ8. zzz
'22.7.25 11:28 AM (210.91.xxx.169)고딩인데 운동화끈 묶는거 잘 못해요. 손톱도 제가 깍아줘요. 군대가서 어쩔래... 매번 걱정하면 그땐 알아서 하겠대요.....
9. ...
'22.7.25 2:23 PM (211.46.xxx.249)가르쳐야 할줄 알지 나이먹는다고 저절로 할줄 아는건 아니죠.
10. 마거리트
'22.7.25 10:07 PM (122.43.xxx.164)친구들 하는거 보고, 나이 먹고 또는 본인 필요에 의하든지, 보편적인 아이라면 다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