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산마을 갔다왔습니다!!
1. ㅇㅇ
'22.7.24 9:23 PM (116.121.xxx.18)가고 싶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2. 감사합니다
'22.7.24 9:24 PM (61.76.xxx.113)더 더 많은분들이 힘을 보태지 않을까요
저도 보태겠습니다3. ㅇ
'22.7.24 9:24 PM (175.116.xxx.238)조용히 잊혀져서 살고싶으시다는 말씀을 지켜드리느라 지지하는 우리들이 모두 잠시 멈춰있던것 같아요. 이제 가서 뵙고 모여서 지켜드릴때인가 봅니다.
4. 고맙습니다
'22.7.24 9:26 PM (203.247.xxx.210)눈물납니다
가 보겠습니다5. 고생하셨어요
'22.7.24 9:26 PM (88.65.xxx.62)감사합니다.
6. ㅎ
'22.7.24 9:27 PM (220.94.xxx.134)부럽습니다. 저도 곧가려구요.^^
7. 참고 할게요
'22.7.24 9:27 PM (211.208.xxx.147)방학한 딸과 다녀와야 겠어요
평산의 공기를 같이 흡입하는 영광을 누리고 싶어서요8. 누구냐
'22.7.24 9:28 PM (221.140.xxx.139)후기 기다렸어요
걸음 해 주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9. 음
'22.7.24 9:30 PM (221.143.xxx.13)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빨리 저 무자비한 극우 유투버들 사라져서 문대통령님과 마을 주민들 평화로운 일상 되찾으시길 바랍니다10. ㅇㅇ
'22.7.24 9:33 PM (116.121.xxx.18)조용히 살고 싶다는 말씀 지켜드리려고 했는데,
기생충같은 것들이 한시도 조용하지 못하게 만들잖아요.
이런 지옥이 없어요.
정말 미치겠어요.
어제 다녀오신 분들 그리고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 다녀와야겠어요.11. 저도
'22.7.24 9:34 PM (61.98.xxx.18)가보고 싶네요. 조만간 가보려구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12. 원글님
'22.7.24 9:37 PM (211.108.xxx.193)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조용히 지켜 보기만 하던 지지자들이
움직여야 할 때가 왔나 봅니다.13. ...
'22.7.24 9:40 PM (106.101.xxx.21)저도 꼭 가보려고 해요.
더운데 고생하셨고 후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14. 부산입니다.
'22.7.24 9:41 PM (210.117.xxx.5)다음주에 가볼까하는데 평산마을 치면 될까요?
15. ,,,,,,
'22.7.24 9:42 PM (118.243.xxx.56)전 가지 못 하지만,,
원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레기 유투버 신고 하는 정도 이고,,인스타 보면서 안쓰러운 맘 뿐입니다
댓글 읽으면서 마음이,,,ㅜㅜ
대텅된지 2개월 밖에 안 된넘이 나라를 휘젓고 한심한 뉴스만 나오니 마음이 더 그런가 봅니다,,,16. ᆢ
'22.7.24 9:47 PM (118.32.xxx.104)뚜벅이 대중교통으로 가기 너무 힘들던데 버스대절하면 좋겠어요ㅠ
17. 그럼
'22.7.24 9:50 PM (116.122.xxx.232)아직도 시끄러운 소리가 멈추지 않았단 말인가요?
극우유투버 안정권 누나 대통령실 불법 취업한건
걸려서 인지 시위 멈추란 판결 나왔다던데
정말 대동령 내외분들 너무 고달프시겠네요.
원글님 수고하셨고.저도 한번 가 봐야겠네요.ㅠ18. ㅇㅇ
'22.7.24 9:55 PM (91.245.xxx.38)고생 많으셨습니다
판결이 났는데 그 패륜미친넘들 계속 한다구요ㅠㅠ
너무 맘 찢어집니다ㅜ19. ㅎ
'22.7.24 9:56 PM (220.94.xxx.134)많이들 가셔서 그것들 밀어내면 좋을듯 아무도 안가니 미친ㄴ들이 기가 살아 ㅈㄹ들하는듯
20. ditto
'22.7.24 10:03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저도 조만간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양산 가볼만한 곳 검색하니 너무너무 자연이 멋들어진 곳이더라구요 역시 문프가 보는 눈이 높으셨어ㅎ 방학이라 시간이 많이 나니 아이 데리고 문프 계신 평산 마을도 들르고 양선 가볼만한 곳도 몇 군데 둘러보려구요
21. 210 부산님~
'22.7.24 10:04 PM (59.28.xxx.63)대중교통 이신가요?
저도 네이버 ,카카오 지도에서 평산마을 치고 갔다왔습니다.
사저 앞까지 가는 마을 버스가 있어요.
불곡요? 정류장 이름이 그랬던 거 같아요.
마을버스 안에는 자세한 정류장이 나오지 않아요.
평산마을 회관에 내리면 오르막 걸어가야 하구요.
버스가 화곡? 하곡? 1 번이구요. 버스에 사저방향이라고 글을 붙여두었더군요.
통도사 입구에서도 중앙시장에서도 탈 수 있었는데
마을버스 정류장 표시가 따로 보이지 않은 거 같아요.22. 누구냐
'22.7.24 10:06 PM (221.140.xxx.139)저는 반대로 자차라서
혼자 장거리 운전 맘 먹고 가야할 듯한데
그래도 가보려구요.23. 유튜버
'22.7.24 10:07 PM (61.98.xxx.18)계정 삭제 시키도록 매일 신고 누르기!하고있습니다 저만간. 통도사 평산마을 가보고 싶어요~
24. 댓글 달아주시고~
'22.7.24 10:08 PM (59.28.xxx.63)그 외의 많은 분들 화이팅 합시다.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 서로 응원하고 함께 해용~
감사합니당~~~25. ..
'22.7.24 10:13 PM (219.254.xxx.117)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내서 함 다녀와야겠네요.
26. 깨어있는 시민
'22.7.24 10:17 PM (115.139.xxx.100)소식 감사합니다.
27. 감사해요.
'22.7.24 10:17 PM (175.123.xxx.144)댓글들도 다들 한마음인것 같아 넘 감사하고..
문프 내외분과 마을 분들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28. 문프님
'22.7.24 10:21 PM (121.154.xxx.40)활짝 웃는 모습 볼때까지 지켜 드리고 싶어요
다녀오신분들 감사합니다29. 자차 가실거면
'22.7.24 10:23 PM (59.28.xxx.63)통도사 입구에 있는 넓은 주차장 있어요.
그곳에 주차하고
마을버스로 올라가시거나
제법 걸어올라시거나
평산마을 회관 앞에 주차공간 있으나 많이 넓지 않아요.
사저 앞을 지나고 올라가면 주차 되어 있는 차들이 보이긴 했는데
공간이 어떤지 모르겠어요.30. 저도
'22.7.24 10:39 PM (125.184.xxx.70)이번 주말에 다녀와야겠어요.
31. ㄷㄷㄷㄷ
'22.7.24 10:41 PM (124.49.xxx.72)너무감사합니다!!!꼭가보고싶어요.,,맴찢이에요..,문프님만봐도 눈물날거같아요..,
32. 쓸개코
'22.7.25 12:37 AM (121.163.xxx.7)저도 곧 가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원글님 잘 다녀오셨어요.
단체로 가는 분들도 있는것 같던데 같이 기차타고 가신건지 버스 대절하신건지 모르겠네요.33. 감사합니다
'22.7.25 12:48 PM (210.100.xxx.74)가슴이 답답했는데 이런분들 덕분에 조금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