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 데리고 있어 보신분?

맘은... 조회수 : 8,158
작성일 : 2022-07-22 18:14:14
조카 대학교 근처에 제가 살아요.
통학하기에 멀어서 제가 데리고 있고 싶은데 남편은 불편하겠죠? ㅠㅠㅠㅠ 살짝 물어보니 당황하네요.

착한 아이라 부담은 전혀 없을텐데 입장바꿔보면
남편은 여자 처조카니, 러닝입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그렇겠죠?

진짜 착한 아이라 제가 피곤하면 짜장면 시켜줘도 잘먹울 아이인데...제가 정말 아끼는 조카인데 필요할때 고모가 도움이 못되주니 미안해요.

IP : 223.38.xxx.35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7.22 6:15 PM (220.75.xxx.191)

    미안하고 마세요

  • 2. ..
    '22.7.22 6:17 PM (14.32.xxx.34)

    좋은 의도로 시작하지만
    결말은 늘 별로더라구요
    가끔씩 집에 들르라고 하세요 그냥

  • 3.
    '22.7.22 6:17 PM (223.63.xxx.107)

    아서요 따로 살고 수시로 도와주시면 돼요 같이살면 절대 좋은 관계 유지못해요

  • 4. dlfjs
    '22.7.22 6:17 PM (180.69.xxx.74)

    하지마세요
    가끔 반찬이나 용돈 주시고요

  • 5. .....
    '22.7.22 6:18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좋은 의도로 시작하지만
    결말은 늘 별로더라구요 222222222222222

    조카랑 사이틀어질 수 있어요

  • 6. dlfjs
    '22.7.22 6:18 PM (180.69.xxx.74)

    더구나 여자조카면 조카도 싫을거에요

  • 7. ..
    '22.7.22 6:18 PM (223.62.xxx.23)

    가끔 맛있는 밥이나 먹이고 용돈 좀 쥐어주세요.
    급한 일 있으면 고모한테 뛰어오라 하고요.
    뛰어올 애도 아니겠지만 말이라도 그리 해주면
    고모가 든든하죠.

  • 8. 아니
    '22.7.22 6:18 PM (218.37.xxx.36) - 삭제된댓글

    요즘도 자기 자식 친척집에 맡기는 경우없는 사람들이 있나요?

  • 9. dlfjs
    '22.7.22 6:18 PM (180.69.xxx.74)

    등교 가능한데 뭐하러요

  • 10. ..
    '22.7.22 6:19 PM (121.132.xxx.148)

    저희 사촌오빠가 저희집에서 한달 살았거든요.. 재수할때요..
    원글님은 핏줄이니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되게 사소한걸로 오해사고 그러더라고요. 저희같은경우는 저희엄마가 작은엄마였는데 우리엄마 자체가 대인배가 아닌데 사촌오빠가 샤워하고 나오면 엉망, 혼자 뭐 사다먹고(그다음날 쓰레기 나오니 알게됨) 그러면 또 혼자먹는다고 싸가지 없다고 하고.. (저희 같은 어린애 있는데 애들꺼도 안사온다고..) 머 이런 자잘자잘한 오해가 생기고 밥 챙기는것도 안챙기면 큰집에서 서운해하고 챙기면 엄마가 또 힘들어하고.. 저흰 그랬어요.

  • 11. ㅡ.ㅡ
    '22.7.22 6:20 PM (223.38.xxx.59)

    시가 남조카가 와 있어도 괜찮으시겠어요?
    그동안 같이 안 살아서 착한 조카였던 거에요.

  • 12. ..
    '22.7.22 6:20 PM (14.32.xxx.34)

    지인은
    외삼촌 집에 딸아이 보냈다가
    지금은 남매가 서로 안보고 살아요
    그게 그렇더라구요
    그 엄마는 동생네 생활비까지 대줬다더만요.

  • 13. 오 노
    '22.7.22 6:2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

  • 14. ...
    '22.7.22 6:21 PM (183.100.xxx.209)

    착한 아이라도 같이 살면 불편하지요.
    여자면 남편은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제가 님 언니면 절대 동생집에 안보내요.

  • 15. ...
    '22.7.22 6:22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우리 집안에도 그러다 원수된 케이스 있어요.
    잘해도 본전 못찾아요.

  • 16. ..
    '22.7.22 6:24 PM (1.225.xxx.95)

    요즘 애들 싫어해요. 조카가 더 불편해 할거에요. 자주 만나서 맛있는거 사주세요.

  • 17. 애봐준 공
    '22.7.22 6:24 PM (203.81.xxx.57)

    없는건 애가 크거나 안크거나 똑같아요
    사서 일을 벌리지 마세요
    조카도 불편한 일이에요

  • 18. 우와
    '22.7.22 6:26 PM (106.102.xxx.92)

    배우자님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네요.

    만약
    남편이 남편쪽 남자 조카 데리고 살자고 했다면
    남편 욕으로 여기 댓글이 만선 될껄요.

  • 19. dd
    '22.7.22 6:2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님한테나 이쁜 조카죠

  • 20. 현재
    '22.7.22 6:27 PM (115.22.xxx.125)

    따로 할때가 없다연 잠깐 데리고 있는건 나중에도 고마워 할거예요

  • 21. ㆍㆍㆍㆍㆍ
    '22.7.22 6:31 PM (211.208.xxx.37)

    조카 챙겨주고 싶으면 그냥 다른걸로 챙겨주세요. 시조카든 친조카든 조카 맡았다가 좋게 끝난집 적어도 저는 못봤습니다. 근데 이해가 되는게요 제가 이모집에서 보름간 지냈었는데 이모가 저를 예뻐하셨음에도 서운한 일이 생기던데요.이모는 그럴 의도아니었던거 저도 아는데 그래도 그런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이래서 남의 자식 봐주지 말라는 거구나.. 스무살때 직접 느꼈어요.

  • 22. 하지마세요
    '22.7.22 6:31 PM (211.243.xxx.85)

    가끔 용돈 주는 것 까지만 하세요.

    아무도 요청하지 않은 일 괜히 만들어서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지마시구요.

  • 23. 그냥
    '22.7.22 6:31 PM (218.51.xxx.239)

    데리고 있을 수도 있는거죠, 남편이야 직장 다니니 부딪치는 시간도 적구요.
    원글님이 어자피 살림하니 원글님 의지가 중요한거죠.

  • 24. 마소서!
    '22.7.22 6:31 PM (114.203.xxx.20)

    서로(원글과 조카, 조카 부모와)마음 상해요
    남편한텐 못 할 짓.
    남편 조카가 울 집에 와 있는단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네요.

  • 25. 음..
    '22.7.22 6:33 PM (93.160.xxx.130)

    통학이 가능한데 거리가 멀다라는 전제하에, (예를 들어 집은 경기 외곽, 학교는 서울)
    수업을 2-3일에 몰 수 있게 짜는게 가능하면. 1주일에 며칠만 숙식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 코로나 재확산이니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될 수도 있고...

  • 26. 내새끼
    '22.7.22 6:34 PM (59.31.xxx.242)

    애지중지 귀하게 키운 착한 내새끼도 성인되면
    같이살기 힘들어서 대학가면 독립시켜요~
    같이 살게되면 착한조카에서 꼴뵈기싫은 조카됩니다
    가끔 용돈이나 주시면 좋을듯~

  • 27. ...
    '22.7.22 6:35 PM (110.174.xxx.120)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힘들고 남편과 관계 더 힘들고 나중에 공도 없어요.

  • 28. 어이쿠
    '22.7.22 6:37 PM (58.148.xxx.110)

    시조카도 데리고 있을수있나요??

  • 29. ..
    '22.7.22 6:37 PM (118.35.xxx.17)

    따로 사니까 조카가 이쁜거예요

  • 30. ...
    '22.7.22 6:38 PM (106.102.xxx.204)

    아는집보니
    조카도 불편해하더라구요

  • 31. ...
    '22.7.22 6:39 PM (1.242.xxx.61)

    하지마세요 역지사지 생각하면 답나오죠

  • 32. 절대하지마세요
    '22.7.22 6:39 PM (175.192.xxx.113)

    절대 하지마세요…
    친정엄마 이모딸 취업때까지 5년 델꾸 있었는데 나중에 섭섭하다는 원망만 합디다..
    엄마 항암치료중에도 전화한통화 없더라구요..
    엄마가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다..’라고 매우 섭섭해 하셨어요..
    남편이 얼마나 불편할지…

  • 33. 지나가다
    '22.7.22 6:39 PM (59.1.xxx.19)

    여자 처조카라니. ㅠㅠ
    남편 입장에선 정말 힘들거에요.
    남편 퇴근 후부터 출근 전까지. 조카가 자기방에만 있는다고 해도 힘들걸요?

  • 34. 하지마세요
    '22.7.22 6:40 PM (125.132.xxx.178)

    착한 사람 병 있으신가.. 왜 아무도 원하지 않는 일을 혼자서 막 하려고 해요? 게다가 남자조카도 아니고 여조카.. 남편도 조카도 다 불편하죠. 난 남편이 되려 조카애가 (남자, 아기때부터 남편이 이뻐함) 근처 대학으로 오면 우리집에 있게 하자 난린데 ( 저희애는 다 커서독립) 전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해요. 제 동생도 원하지 않구요..

  • 35.
    '22.7.22 6:40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여동생집이 대학옆이라 보냈다가
    대판 싸운 집 알고 있어요
    기숙사든 자취든 선택하게 놔두고
    가끔 용돈이라도 챙겨주세요

  • 36. ...
    '22.7.22 6:4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 입장에서는 이러고 살려면 뭐하러 결혼했나 싶겠네요

  • 37. ...
    '22.7.22 6:4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 입장에서는 이러고 살려면 뭐하러 결혼했나 싶겠네요
    요즘 결혼하고 남에 식구 이고지고 사는 시대 아니잖아요

  • 38. ...
    '22.7.22 6:46 PM (1.237.xxx.142)

    남편 입장에서는 이러고 살려면 뭐하러 결혼했나 싶겠네요
    요즘 결혼하고 남에 식구 이고지고 사는 시대 아니잖아요
    남편 입장 생각 않고 내조카라고 들이니 싸움나고 고맙다 소리도 못듣고 사는 억울한 일이 생기죠

  • 39. ㅇㅇ
    '22.7.22 6:50 PM (175.207.xxx.116)

    남편 조카 데리고 살 수 있어요?

  • 40. ...
    '22.7.22 6:54 PM (14.35.xxx.21)

    시간과 에너지가 차고 넘치시나봐요. 원글님 자녀에게만도 시간이 부족할텐데...

    주1회 반찬해다 주시고, 이불 빨아 주시고... 님 혼자 도와줄 수 있는 일 많습니다.

  • 41. 아서유~~~
    '22.7.22 6:55 PM (116.32.xxx.131)

    서로 불편한 일을 왜 하실라고 그르는규~~~~

  • 42. 진짜
    '22.7.22 6:57 PM (49.164.xxx.30)

    왜 아무도 원치않는 헛짓거릴 하려고해요?
    착한병 있어요? 남편이 자기친조카..착하다고
    데리고 산다한다면? 조카도 같이사는거 싫을걸요
    그렇게 애틋하면 용돈이나 많이주세요

  • 43. 조카도
    '22.7.22 6:58 PM (112.105.xxx.203) - 삭제된댓글

    싫어 할텐데요
    드디어 독립이다 얏호 하고 있을텐데
    뜬금없이 고모가 빌런

  • 44. 이분진짜
    '22.7.22 6:59 PM (121.125.xxx.92)

    순수하신분일세
    남편의남자조카데리고산다생각해보세요
    착하고순해서 짜장면ㆍ짬뽕만줘도 좋아해요
    님은편하시겠나요?
    십중팔구 잘해줘도 좋지않은앙금만
    남을환경을 만드시네요

  • 45. 그냥
    '22.7.22 7:00 PM (115.21.xxx.164)

    용돈 주시고 가끔 맛있는거 사주시면 되요 님도 집에 성인 남자가 와 있음 불편하잖아요 게다가 여름인데...

  • 46.
    '22.7.22 7:00 PM (211.234.xxx.118) - 삭제된댓글

    그 조카도 싫어할걸요? 고모부랑 한집이 웬말 ㅎㅎ

  • 47. ㅇㅇㅇ
    '22.7.22 7:03 PM (110.70.xxx.172)

    역지사지 해보고 바로 마음 접게 되던데
    글쓴님은 그래도 안되시나봄

  • 48.
    '22.7.22 7:06 PM (118.32.xxx.104)

    분명 조카가 고모 뒷담화하게 될걸요

  • 49. ㅇㅇ
    '22.7.22 7:06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뭘 자꾸 착하대 ㅋㅋ
    누가 나빠서 못데리고 있겠대요?

  • 50. ee
    '22.7.22 7:28 PM (124.54.xxx.137)

    남편만 생각하세요.제발!

  • 51. ..
    '22.7.22 7:32 PM (211.36.xxx.176)

    그냥 가끔 맛있는 거나 사 주시고
    절대 데리고 살 생각 마세요
    공은 없고 끝이 안 좋기 쉬워요
    다른 식구 불편한 건 두 말 하면 잔소리구요

  • 52. ... .
    '22.7.22 7:35 PM (125.132.xxx.105)

    남편 성격에 달렸는데, 우리 경우, 시댁 조카 1년 데리고 있었고
    친정 조카 2달 데리고 있었는데
    두번 다 남편이 전혀 신경을 안 쓰더라고요.
    일찍 나가고 늦게 들어오기도 했고,
    제가 늘 혼자 있으니 제가 괜찮으면 더 좋을 거라 생각하더라고요.

  • 53. 왜 일을만들어요
    '22.7.22 7:37 PM (180.69.xxx.74)

    시조카딸 3년 있었는데
    시모 모시는기분
    눈치없어 엉망에
    남편이 싸고돌고 .. 자주 싸웠어요

  • 54. 나는나
    '22.7.22 7:49 PM (39.118.xxx.220)

    남편한테도 조카한테도 못할 짓이예요. 가끔 만나서 밥 사주고 용돈이나 주세요.

  • 55. ㅡㅡ
    '22.7.22 7:52 PM (49.1.xxx.9)

    오버하시는 거예요.
    착한아이라 부담이 없다니.. 진짜 이기적이네요. 남편 불쌍..

  • 56. 절대안됨
    '22.7.22 7:53 PM (221.154.xxx.180)

    만약에 애가나중에 고모부 눈빛이 이상했다는 둥 이런소리히면 어쩌시려구요? 저는 비슷한 사례 본 적 있습니다.

  • 57. ㅡㅡ
    '22.7.22 8:04 PM (39.124.xxx.217)

    제가 조카입장.
    불편합니다.
    조카도 싫어요.

  • 58. 그냥
    '22.7.22 8:17 PM (112.155.xxx.85)

    원글님한테나 착하고 이쁜 조카죠
    남편에게는 불편한 처조카일뿐.

  • 59. . . .
    '22.7.22 8:43 PM (211.173.xxx.44)

    저희 고모부는 진짜. 그런분 없어요
    저 고모집에 4년 얹혀 살았고
    그전에 사촌언니랑 삼촌은 5년정도 데리고 사셨어요
    얼마전에는 사촌언니 아들도 반년 데리고 계셨네요

  • 60. ㄴㄴ
    '22.7.22 8:45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내 집에는 내 가족만 사는거에요

  • 61. 에고....
    '22.7.22 8:54 PM (118.235.xxx.203)

    착한조카라는건 내가 바라보는 시점에서 그런거고 ..
    혹시 조카를 데려오면 생활비를 넉넉히 받기로해서
    그러시는 건가요 ..
    분명 한집에 살면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데 ..
    하물며 집안의 부부중 한사람의 부모가 혼자돼셔서
    혹은 여러 사정이 생겨 합치는 과정도
    복잡하고 쉽지않은걸로 압니다....
    조카문제는 ..남편분 성격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 62. ...
    '22.7.22 9:10 PM (116.41.xxx.165)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심 될듯요

  • 63.
    '22.7.22 10:11 PM (124.54.xxx.37)

    그냥 용돈이나 주셈
    여자조카를 데려오면 당연히 남편불편하죠.님이 남편쪽 남자조카랑 집에 갇이 있으면 좋겠나요

  • 64. 워워
    '22.7.22 10:31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워워 워워 ~~ 참으세요
    집따로 구하면 뭘 자주 사주시고 하면되죠 사는거 노노

  • 65. ..
    '22.7.22 10:34 PM (153.134.xxx.11)

    반대로 시조카도 남편이 착하댜고 데려왔을 때 빋아줄 수 있나요?

  • 66. ㅇㅇ
    '22.7.22 11:16 PM (175.207.xxx.116)

    원글은 어디에?

  • 67. ㅇㅇ
    '22.7.23 12:1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너무착해서 그냥 짜장면 사줘도
    암말안한 시댁 남자조카가
    온다고 생각해보세요
    남편없을때 집안에서 둘만있기도 할테니까요

  • 68. 초록헐
    '22.7.23 12:26 AM (59.14.xxx.173)

    배우자님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네요.

    만약
    남편이 남편쪽 남자 조카 데리고 살자고 했다면
    남편 욕으로 여기 댓글이 만선 될껄요.
    222222222222222222222

  • 69. ..
    '22.7.23 2:44 AM (14.138.xxx.214)

    조카도 같이 살기 싫어해요

  • 70. 넣어도 넣어도
    '22.7.23 3:34 AM (88.65.xxx.62)

    모두가 불행해지는 오지랖은 넣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12 왜 자전거 도둑이 그렇게 많을까요? 3 자전거 01:13:09 159
1590611 연아 선배와 함께 한 차은우 한 컷 4 아피 00:54:25 598
1590610 전원주기사보고.. 1 .. 00:44:21 854
1590609 자전거 도둑 어찌할까요? 26 ........ 00:14:57 1,172
1590608 택배 이런경우 전화하시나요? 7 ... 00:11:55 570
1590607 오늘 민주당이 통과시킨 법안들 10 zxc 00:11:19 1,232
1590606 정알못) 특검발의 윤이 거부권 계속 날릴텐데 8 ㅇㅇㅇ 00:07:40 626
1590605 주류는 온라인 구매가 안되나요? 2 00:07:28 415
1590604 단군신화 모티브를 왜 문제삼는지 2 아니 00:02:51 419
1590603 손에서 땀냄새가 쇠냄새?단내?? 5 ㅇㅇ 2024/05/02 572
1590602 휴대폰 강화유리 필름 문의요~ 1 강화 2024/05/02 281
1590601 안철수 근황.jpg 5 ... 2024/05/02 2,040
1590600 울 할매 이야기 2 ...... 10 손녀딸 2024/05/02 1,429
1590599 6살 아이 유치원 체육대회에 늦었어요...(많이ㅜ) 8 2024/05/02 1,356
1590598 유방 조직검사 후 포도 2024/05/02 593
1590597 솔까 ㅈㅍ이 건설업한다고 4 .. 2024/05/02 2,115
1590596 김치찌개 한 냄비를 싹싹 비우네요. 13 .. 2024/05/02 2,924
1590595 납작한? 완전 낮은 욕실의자도 있을까요? 5 oo 2024/05/02 376
1590594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 2 ㅇㅇ 2024/05/02 591
1590593 실리콘 매트를 태웠어요. 유독가스… 6 @@ 2024/05/02 915
1590592 한번함 며칠먹어도 되는 음식 뭐있을까요? 4 요리 2024/05/02 1,207
1590591 갱년기 오는게 겁이나요 4 ㄱㄱ 2024/05/02 1,974
1590590 나는 사실 영부인과 동행했습니다 8 앙골라 2024/05/02 4,681
1590589 선재업고 튀어 ost 런런 넘 좋아요 6 변우석 2024/05/02 533
1590588 운동할 때 막 쓸 썬크림 추천 부탁드릴게요 13 추천 2024/05/0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