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의 여친

ㄴㄱ 조회수 : 7,140
작성일 : 2022-07-22 16:58:16
아들에게 여친이 생겼대요
왜 내가 설레고 기쁠까요~
둘이 사귄다는게 귀엽고
둘이 안싸우고 잘맞으면 나중에 결혼하면 좋겠다
생각도 들고요
요즘 애들 하두 연애도 안한다 결혼도
안한다 그러니 여친생겼다 하니 괜시리
안심되네요~
IP : 106.101.xxx.2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7.22 5:00 PM (180.69.xxx.74)

    ㅎㅎ 저도그랬어요
    첫 남친 여친이라
    서로 선물도 사주고 응원 했는데 헤어졌어요

  • 2. ㅎㅎ
    '22.7.22 5:07 PM (119.192.xxx.240)

    처음에만 그랫어요.
    몇번바뀌니 시큰둥 ㅎㅎ

  • 3. ㅎㅎㅎ
    '22.7.22 5:08 PM (59.15.xxx.96)

    저도 그래요 ㅎㅎㅎ

  • 4. ..
    '22.7.22 5:1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딸이 남친 사귀는데 그엄마가 저러면 이상할것 같아요
    왜 엄마가 설렌다는건지

  • 5. 나중엔
    '22.7.22 5:16 PM (112.171.xxx.169)

    이름도 헷갈리는 날이 온답니다

  • 6. 저도
    '22.7.22 5:32 PM (220.75.xxx.191)

    이제 시큰둥합니다
    인사도 시키지 말랬어요
    첨엔 섭섭해하더미
    이름 헷갈려서 실수할지도 모른다했더니
    말 쑥 들어감요 ㅋ

  • 7. ㅇㅇㅇ
    '22.7.22 5:36 PM (207.244.xxx.81)

    엄마가 설렐수도 있지 않나요?
    꼬마같던 아이가 성장해서 사랑도하고 결혼도 하고 그 커가는 모습에 감정이 남다를거 같은데..

  • 8. ㄴ윗님ㅋ
    '22.7.22 5:3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제가 어제 큰.작은 아들 전여친 현여친 이름 바꿔 불렀...ㅋ
    원글님.
    저도 그러다가 헤어졌다니 속상하더라구요ㅜ
    아들둘이 여친들에게 손편지도 받아보고 했는데 어느새 두넘 다 헤어지고 각 새여친 사귀면서 또 방글거리고 있네요;;;
    큰애는 곧 여친 데리고 집에 놀러온다는데(아니. 왜 때문에)
    넘 빨리 막닥드린 상황이라 난감난감.

  • 9. 첫연애
    '22.7.22 5:42 PM (116.37.xxx.37)

    대학가느라 공부만 열심히 했던 아이라
    대학가서 첫여친이 생겼다며 신나하며 만나더니
    1년못가 헤어지네요ㅠ
    제 생일이라고 케익보내와서 고맙고 그랬는데
    인연이 여기까지 인가보다싶고 아이도 성장하겠지요

  • 10. 저도요
    '22.7.22 5:45 PM (61.254.xxx.115)

    그랬어요 제가 연애 한번 못하고 선봐서 결혼해서인지 내가 막 풋풋하고 설레고 우리아들이 좋아하는만큼 만나주는 여자애가 고맙고

  • 11.
    '22.7.22 5:54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설렐수도있죠.
    남의 연애 보는 것도 재밌잖아요.
    드라마 남녀주인공 봐도 설레는것 처럼요.
    궁금은 한데 말을 안해주니 알 수가 없죠ㅜ
    저 연애할때도 친정엄마가 궁금해했는데 입장 바뀌어보니 이해가 가요.

  • 12. 솔직히
    '22.7.22 6:02 PM (61.254.xxx.115)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고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고 사는데 그나마 여친이라도 있으니 루저같지도 않고 보기 좋더라고요

  • 13. 귀엽네요
    '22.7.22 6:08 PM (125.131.xxx.232)

    저희 애는 1학년인데
    여친은 커녕 아직 학교친구도 없어요.
    2학기 대면수업해서 친구도 사귀고
    여기저기 다녔으면 좋겠네요.

  • 14. ㅇㅇ
    '22.7.22 6:35 PM (222.234.xxx.40)

    설레고 기뻤는데 저도 예뻐했던 아들 여친..

    1년만나고 헤어지니 저도 슬프고 정들어서 서운하더라고요 다음 여친 생기면 얼굴 안보려고요 .. .

  • 15. 저도
    '22.7.22 7:14 PM (182.210.xxx.178)

    첫여친한테 정을 많이 줬는데 헤어지고..
    이제는 별로 관심 안두려구요.
    나중에 누구랑 결혼한다고 하면 그때나 인사 받을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29 1나 2틀 .... 04:37:49 67
1823028 학원 선생인데요. 아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봐요. 6 ..... 02:22:54 1,284
1823027 남아공 졸전에 대해 식중독 걸렸냐며 날카로운 질문하셨던 기자님 3 축팬 01:25:16 1,484
1823026 기도로 병이 치유되는거요 7 01:24:15 796
1823025 흙침대위에 어떤 종류 패드 놓고 쓰세요? 여름에는 01:07:07 153
1823024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01:06:19 549
1823023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4 후리 00:58:50 685
1823022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7 ohgood.. 00:55:39 2,065
1823021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00:34:52 797
1823020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6 .. 00:31:11 3,070
1823019 신기한 내 아이.. 15 신기 00:29:28 2,461
1823018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354
1823017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3 ... 00:20:37 1,728
1823016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3 524 00:04:52 1,113
1823015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6 .. 2026/06/30 1,329
1823014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3 ... 2026/06/30 1,218
1823013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ㅇㅇ 2026/06/30 496
1823012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7 아니 2026/06/30 1,538
1823011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9 아멘 2026/06/30 1,238
1823010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1,429
1823009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10 .... 2026/06/30 1,140
1823008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4 소득 2026/06/30 872
1823007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8 2026/06/30 2,063
1823006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255
1823005 낼 국장 분위기 좋겠네요 3 ... 2026/06/30 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