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남)헤어질결심

illiilllil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22-07-22 16:27:53
영화좋아하는중3아들녀석이 헤어질결심보고싶다하는데
박찬욱감독영화라 혹시 선정적이거나 그런부분있을까봐
82에 여쭤봅니다 15세관람가라곤하지만 혹시해서요
IP : 112.155.xxx.10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2 4:30 PM (124.49.xxx.78)

    야한장면은 부부관계 한번 나오긴하는데
    중학생이면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일듯요
    적어도 고등학생은 되야 하지않을까요

  • 2. 야한 부분
    '22.7.22 4:30 PM (182.212.xxx.185)

    은 박해일하고 이정현하고 건조한 잠자리 하는 거 한번 나와요. 봐라 마라는 판단 못하겠는데 중3정도면 괜찮기는 할 수준이긴 한데 영화 자체가 중3이 볼만한 깊이는 아닌 것 같기는 해요. 대부분 나이가 너무 어리면 가슴으로 그 둘의 사랑과 선택을 이해를 못하긴 하더라구요.

  • 3. 111
    '22.7.22 4:32 PM (58.238.xxx.43)

    전 이야기 따라가기 바빠서
    영화를 온전히 이해 못하고 나왔어요

  • 4. .'
    '22.7.22 4:33 PM (1.239.xxx.97)

    저는 헤어질 결심 잼나게 봤어요~박해일과 이정현이 부부로 나와서 부부관계 하는게 나와요~전혀 야하지는 않는데도~~권하진 않아요~숨은 복선과 대화가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구요~~고등 정도에 영화광이라면 몰라도요~~

  • 5. ㅇㅇ
    '22.7.22 4:36 PM (175.194.xxx.217)

    중3아들녀석이 취향이 다르네요.^^ 저희집 중3아들은 외계인 보고 이런 세계관 해석하는거 좋아한다고 한번 더 보여달라고 하는데(시간 평행설.우주.외계..)

  • 6. illiilllil
    '22.7.22 4:39 PM (112.155.xxx.109)

    ㅎ 친구들이같이가주지않는다고 혼자라도간다해서
    같이가줄까했는데 여기에 여쭤보기잘했네요^^
    혼자보내던지해야겠네요

  • 7. 우왕
    '22.7.22 4:41 PM (221.140.xxx.139)

    귀여우면서도 신기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영화 좋아하는 친구라면 관심 가질만하죠.
    공감하지 못하면 어때요, 그 나이때는 공감 안가더라..는 것도 경험일텐데요.

    즐영!

  • 8. ...
    '22.7.22 4:42 PM (221.150.xxx.211) - 삭제된댓글

    엄마가 먼저 보고 판단하세요.
    마지막 장면이 충격이라
    전 안보길 권해요.

  • 9. ..
    '22.7.22 4:44 PM (124.49.xxx.78)

    중학생이 박찬욱감독 영화를 혼자라도 보려한다면
    영화광인가보네요.
    다 이해 못해도 미장센이나 촬영법 시각적 감각, OST 다 너무 너무 좋아요
    지금보고 인생영화되어
    미래의 봉준호 박찬욱 감독이 될지도 모르죠

  • 10. 요즘
    '22.7.22 4:47 PM (14.32.xxx.215)

    영화 보는 루트가 얼마나 다양한데
    막는다고 막아지나요
    영화 좋아하는 애라면 이미 더한것도 다 봤을거에요

  • 11. 잘될거야
    '22.7.22 4:56 PM (39.118.xxx.146)

    중학생이 이해할 깊이는 아니지만
    깊이있는 영화 공부?를 위해 볼 수는 있겠네요

  • 12. 나이에
    '22.7.22 5:08 PM (90.166.xxx.111)

    어울리지 않음

  • 13. ㅇㅇ
    '22.7.22 6:15 PM (39.7.xxx.55)

    제가 열심히 듣는 영화 팟캐스터가
    헤결은 39금이다,,,라고 했던 말에 동감합니다.

    야한 장면, 폭력성때문이 아니라
    죽을만큼 지독한 사랑을 해보지 못한 나이라면 이해하지 못할 영화라서 그렇습니다.
    박찬욱의 영화를 보는데 의의를 둔다면 상관없구요.
    이 영화는 꼭 극장 스크린에서 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4. . . .
    '22.7.22 6:15 PM (110.12.xxx.155)

    저도 평생 행동은 지극히 보수적이지만
    어려서부터 배달되는 신문 연재소설 다 봤었습니다.
    그래선지 몰라도 생각은 고루하지 않은 편이예요. ㅎㅎ
    헤어질 결심도 중학생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영화를 봐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다 다릅니다.
    미성년자 관람불가여도 보고 좋은 쪽으로 영향 받을 수 있어요.
    근데 엄마랑 같이 가는 건 절대 안되죠. ^^

  • 15. 관심있으면
    '22.7.22 6:33 PM (59.6.xxx.68)

    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으로 다 보는 세상에 오히려 헤결의 부부간 무심한 관계장면은 너무나 무미건조하고 낮은 수위죠
    영화와 문학을 좋아하면 재미있게 볼 수는 있을거예요
    인생의 깊이로 아는 쓴 맛, 아린 맛은 잘 몰라도 퍼즐처럼, 은유적인 연출과 영화적 효과, 겉으로 절대 드러내지 않은 화법 등이 흥미로울듯

  • 16.
    '22.7.22 6:52 PM (119.67.xxx.249)

    두 번 봐야되는 더 재밌는 영화라고 미리 말해 주세요.

  • 17. 아마
    '22.7.22 7:23 PM (182.210.xxx.178)

    보지 말라고 해도 혼자 가서 볼 거 같네요.
    제 아들이 영화광인데 그 맘때 난해한 영화 찾아보더라구요.
    이제는 엄마 손을 떠났다고 생각하고 하려하는거 놔두셔야 할거예요.^^

  • 18. illiilllil
    '22.7.28 10:26 PM (112.155.xxx.109)

    댓글 많이달아주셨네요^^ 중3아들 저번주토욜 혼영하고서 비오는데 배스킨아스크림 비도오는데 큰거사가지고 들어왔더라고요^^ 재밌었나봐요 이번주에 아빠랑 n차관람하러간다고 오늘 둘이 예매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9 혹시 실수로 급여 누락되는 경우도 있나요? 기분안좋음 18:54:14 28
1808968 습기 가득 촉촉하고 쫄깃한 빵 6 ... 18:45:11 262
1808967 상진건설 쓰레기 잡주 처단해라 빈깡통 18:44:32 188
1808966 백수린 작가 동네 궁금해요. 18:35:52 232
1808965 조계사에 등장한 '낯선 스님'...스님들 빵 터진 반응 1 .... 18:33:44 455
1808964 1인가구 자산 1억 2천 정도면 11 .. 18:32:44 631
1808963 일요일에 갔다 월요일에 오는 대학 mt도 있나요 5 18:28:29 397
1808962 저는 큰돈은 못벌어요 5 .. 18:28:19 833
1808961 에어프라이기 뒤늦게 샀는데 3 123 18:25:50 378
1808960 몇 년만에 연락오는거 십중팔구 돈 때문이죠? 9 ㅇㅇ 18:20:52 654
1808959 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4 them 18:20:30 1,155
1808958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완전 공포영화같네요 3 ........ 18:16:34 756
1808957 혹시 몇살때까지 키가 크셨나요? 4 .. 18:14:10 184
1808956 밀폐용기 안에 곰팡이가 폈는데요... 4 ... 18:09:50 421
1808955 자유에요 3 아싸뵤 18:08:44 348
1808954 윤석열 측 “쇼츠에 긁혔다?”…재판 중계 막아 달라 주장 6 2분뉴스 18:03:52 737
1808953 북구 만덕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참석한 하정우·한동훈 ,, 18:03:49 234
1808952 외국인 이틀째 투매에도 '꾸역꾸역' 상승 ㅋㅋ 7 ㅎㅎ 17:52:24 973
1808951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3 .. 17:50:01 800
1808950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3 17:41:08 1,176
1808949 한동훈 아내 이미지 좋네요. 94 괜춘 17:40:21 2,255
1808948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7 ... 17:39:18 1,191
1808947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16 ㅇㅇ 17:39:07 2,548
1808946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9 .. 17:35:09 251
180894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17:27:23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