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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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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한 사람보면 미칠거 같아요

아오 조회수 : 6,318
작성일 : 2022-07-22 15:36:59
제가 예민하고 사태 파악이 잘되는 성격인데 좀 지랄 맞는거 같긴해요.

그래서 둔감한 사람 미치도록 못견디겠어요.
좋게 말해 무던이지 둔한 사람들요.

여기 개시판에도 진경하고 이엘하고 같은 사람이라고 ㅠㅠ
우영우에 최수연 변호사 보고 해방일지에 사무실 친구라고 방금 댓글보니 와 정말 전 저런걸 너무 못견디겠어요.

실생활에서는 연예인 성 바꿔서 말하거나 하면 콕 짚어 정정해주면 저만 예민한 사람 되는거 같아 이젠 거의 정정 안해주고요. 게시판 글도 댓 안달고 걍 넘어가는데

이름에서 성 바꿔 부르는거, 전혀 닮지 않았는데 같은 배우라고 하는거, 드라마 엉뚱하게 해석하고 확신하는거에 전 왜이렇게 견디기가 힘들까요..엉엉 저 같은 분 계세요?
IP : 175.194.xxx.14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2.7.22 3:38 P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

    워워워~ (우영우 ver)

  • 2.
    '22.7.22 3:39 PM (220.94.xxx.134)

    예민함을 고치세요 ㅋ 들마로 너무 예민하신듯

  • 3. ㅎㅎㅎㅎ
    '22.7.22 3:39 PM (58.148.xxx.110)

    워워워~~
    그까이꺼 뭐라고 ㅎㅎㅎㅎㅎ

  • 4. ^^
    '22.7.22 3:40 PM (125.178.xxx.135)

    답답한 사람들 많긴 하죠.
    그러나 다 우리 사회 이루는 구성원이니
    그런가보다 해야죠 뭐.

  • 5. ...
    '22.7.22 3:40 PM (106.102.xxx.57) - 삭제된댓글

    중요한 일도 아닌데 에너지 아끼셔요

  • 6. ...
    '22.7.22 3:42 PM (222.117.xxx.67)

    주변에 예민한 사람있는데
    본인도 자신이 너무 예민해 힘들다고 하소연하더라구요

  • 7. 장점
    '22.7.22 3:45 PM (175.194.xxx.148)

    예민하면 장점도 있어요. 일처리 거의 완벽하게 해요. 대충 하는걸 못견뎌요. 엉엉

  • 8. 00
    '22.7.22 3:45 PM (39.7.xxx.254)

    저는 여기 자게에 자녀고민글 올라오면 댓글에 아주 친절하게 아드님 착하네요 어쩌구 하는거요
    어라 딸인지 아들인지 안썼는데 어느대목에서 아들이라고 확신한건지 하고 다시 원글 읽어보면 그런거 전혀 없는데 ㅎㅎ 근데 더 웃긴건 그 댓글 아래로 착힐아들이다 뭐 이런 댓글 또 달리더라구요
    대세에 지장은 없는거라 그냥 지나가지만 자기생각대로 보고 듣는 거보니 82가 많이 늙었구나 나도 조심해야지 합니다

  • 9. 아우
    '22.7.22 3:50 PM (175.114.xxx.96)

    저는 원글같은 사람은 사는게 너무 피곤하겠구나 생각해요.
    제가 그지같은 환경에서 잘 큰게 대충살아서이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생존전략이죠.
    세세히 꼼꼼히 들여다보고 분석하고 수정하면 벌써 죽었음

  • 10. 예민하시면
    '22.7.22 3:56 PM (14.32.xxx.215)

    개시판이 아니라 게시판...
    연예인 이름보다 맞춤법이 더 중요해요

  • 11. 예민한
    '22.7.22 3:57 PM (117.111.xxx.176)

    걸 떠나 너그럽지 못한 면도 있네요.

  • 12. 얼굴 헷갈리는건
    '22.7.22 3:57 PM (121.137.xxx.231)

    뭐 그럴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문제는 박박~ 우기는 거요.
    눈치없고 둔감한데 박박 우기기까지 하는게 제일 최고 같아요.

  • 13. ㅎㅎ
    '22.7.22 3:58 PM (1.234.xxx.22)

    00님 그게 좋은 내용은 무턱대고 아들일거라 짐작하고 쓰는 댓글이 많아요
    성별 안 밝힌 의대생,유학이런건 다 아들이라고...

  • 14. 곰팅이
    '22.7.22 3:58 PM (121.133.xxx.137)

    저도 못견디는 사람이지만
    벅벅 우기지만 않으면 용서됨요
    남의 다리 벅벅 긁으면서
    고집까지 세면 답없음ㅋ

  • 15. ...
    '22.7.22 3:59 PM (1.241.xxx.220)

    착각하거나 실수할 수도 있는건데... 그게 왜 원글님이 괴로울까요...
    님도 개시판이라고 쓰듯이...

  • 16. 햇살
    '22.7.22 4:03 PM (119.192.xxx.240)

    전 닮았다고 생각도 해보지않게 무디지만. 생각해보니 사무실친구랑 닮은듯.. 이엘은 쪼끔닮고.
    무딘사람이라 본인은 편함

  • 17. ...
    '22.7.22 4:05 PM (110.13.xxx.200)

    미치도록 예민한 사람보면 더 미칠수도.. ㅎㅎ

  • 18. 일처리?
    '22.7.22 4:06 PM (106.245.xxx.37)

    일처리 완벽?
    과연~! 남들이 그리 생각할지?

  • 19. ㅁㅇㅇ
    '22.7.22 4:08 PM (125.178.xxx.53)

    진경하고 이엘은 너무했네요

  • 20. 정말
    '22.7.22 4:09 PM (124.54.xxx.37)

    못견딜일만 안견디시면되는데..남일에는 신경끄세요..

  • 21. 일처리
    '22.7.22 4:15 PM (204.107.xxx.38)

    일처리 완벽?
    과연~! 남들이 그리 생각할지? 2222

    완벽주의 때문에 일을 끝내지 못하는 스타일을 많이 봐서

  • 22.
    '22.7.22 4:17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처럼 구어체로 글 쓰는 것 보는게 피곤합니다. ~의를 에라고 쓰고 같은 문장에서 같은 조사나 단어 반복해서 사용하는 글 불편해요.
    사람마다 예민한 부분이 있듯 둔한 부분도 있겠죠.

  • 23. 둥둥
    '22.7.22 4:19 PM (39.7.xxx.13)

    원글님 예민이 아니고 섬세한거 아닌가요?
    전 섬세한 사람 좋아해요.
    섬세하면 남들이 모르는것도 체크하고 넘어가거든요.
    얼마나 좋은 능력인가요.

  • 24. 이해이해
    '22.7.22 4:25 PM (106.240.xxx.2)

    진경하고 이엘하고 같은 사람
    최수연 변호사 보고 해방일지에 사무실 친구라고..
    저도 그 댓글 봤는데 그냥 웃겼어요.ㅋㅋ

    원글님도 예민하다하지만 혼자 생각하고 혼자 살짝 스트레스 받고 말잖아요.
    뭐 이렇게 가끔 글로 푸시는거겠죠.
    막 예민하신것같지않아요.
    원글님같은 분들 꽤 계시지 않을까요?

  • 25. ...
    '22.7.22 4:26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별것도 아닌걸로 예민한 사람을 보면
    그걸 더 못참겠어요.
    예민 정확해야 할 일이 있고
    별거 아닌일이 있는데
    왜 저런일에 저렇게 예민하게구나 싶은 사람들 있거든요.

  • 26. ...
    '22.7.22 4:38 PM (125.178.xxx.184)

    별것도 아닌일에 미치겠을정도로 예민하면서 개시판은 뭐죠?ㅋㅋ

  • 27. zz
    '22.7.22 4:50 PM (175.194.xxx.148)

    아깐 핸드폰을 써내려가느라 다 쓰고 나서 개시판으로 오타 났길래 그냥 놔뒀어요. 역시나 ㅋㅋ 정말
    지금은 노트북으로 댓글 달고 있구요. 아이피 다르다 할까봐 지레 겁먹고 댓글 다네요.

    예민하다 하지 않고 섬세하다고 해준 분..감사해요.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주시네요.

    구어체라고 지적하시는 분은 저보다 더 지랄 맞은 성격인가 봅니다.
    친구한테 얘기하듯 쓴 글인데 뭐 어떻게 리포트 쓰듯이 써요? ㅋㅋ

  • 28. ...
    '22.7.22 5:12 PM (1.241.xxx.220)

    저도 예민한 사람인데.. (심지어 예민한게 아니라 섬세하다는 책도 봄. 덜 예민하고 싶어서)
    님의 추가 덧글이 절 미치게 하네요.ㅋㅋㅋ
    님은 예민한게 아니라 성격이 지랄맞으신듯.

  • 29.
    '22.7.22 6:28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리포트 쓰듯 쓰라고 했나요? ㅎㅎ
    원글님도 예민한 포인트가 있듯 다른 이도 예민한 포인트가 있는 거에요. 원글이 성격이 참 특이한 것 맞는 듯.

  • 30. ...
    '22.7.22 6:42 PM (182.211.xxx.17)

    님이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예민하게 굴면 스트레스 받고 건강 나빠지고 알아주는 사람 없이 본인만 손해니 알아서 조절하세요.

  • 31. . . .
    '22.7.22 6:50 PM (110.12.xxx.155)

    둔감해서 남 흉도 덜 보는 경우는 괜찮은데
    둔감해서 잘못 입수한 정보를 가지고 남 흉부터 보거나
    틀린 추론을 박박 우기는 경우는 그 사람 자체가 싫어집니다.

  • 32. ㆍㆍㆍ
    '22.7.22 7:33 PM (211.179.xxx.229)

    저도 원글님과 입니다
    답답하고 둔한 사람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표는 안내요.
    근데 같이 사는 제 아이 두명,남편이 피곤하죠 ㅋㅋ
    단점이기도하지만 장점이기도 하잖아요.

  • 33. 원글같은사람
    '22.7.22 9:09 PM (180.70.xxx.42)

    세상은 내가 기준이다 내 기준과 다른건 다 틀린거..
    세상이 온통 지적거리 투성이..
    나 사실은 굉장히 대단한 사람이야 완전체 스타일
    댓글 단거보니...

  • 34. ........
    '22.7.22 9:15 PM (180.67.xxx.93)

    원글님 아직 젊으신 듯.
    예민이든 섬세든 물론 장점이 아주 많죠.
    나이들어갈 수록....예민한 저는 다음 생엔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할 수 있는 무던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 35. 실속없는성격
    '22.7.22 10:56 P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인가보죠. 그런게 뭐가 중요하다고.

  • 36. ㅁㅇㅇ
    '22.7.23 5:49 PM (211.201.xxx.8)

    괜찮다 안죽는다 하고 넘어가야지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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