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스로 기운 나게 할 수 있는 일 한가지씩 이야기해봐요.

지나다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22-07-21 16:29:15
돈이 많아도 돈이 적어도

일을 하고 있어도

전업이어도

행복은 다 마음속에 오는 거더라고요.

그리고 스스로를 뿌듯하고 대견하게 여길 수 있는 일들

스스로 기운 나게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씩 말해보세요.

비싼 옷 사고 비싼 가방 산 거는 솔직히 순간이지만 금방 실증 나더라고요.


어제 정말 힘들었지만 퇴근하고 가서 실내 사이클 1시간 탔어요.

직장 맘이면서도 건강 생각해서 사 먹기보다 열심히 반찬 했어요.


그나마 날 뿌듯하게 하는 일 두 가지인데

다른 분들은 뭐에 스스로를 대견한 기분이 드나요?


IP : 119.203.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2.7.21 4:33 PM (211.197.xxx.180)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멋지게 자라는 모습 보면 그렇게 키운 제가 대견해요 제자식이지만 존경하고 배웁니다

  • 2. 1111
    '22.7.21 4:41 PM (58.238.xxx.43)

    솔직히 요즘 제가 대견해 할 일을 전혀 하고있지 않아요
    제 인생에서 가장 나태한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원글님 글 읽고 저도 뭔가 보람된 일 한가지는 하는
    그런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해 볼게요
    일하시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가족 끼니를 정성스레 만드시는 원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3. 뿌듯함
    '22.7.21 4:41 PM (211.48.xxx.129)

    인터넷 검색의 유혹을 이기고 읽던 책을완독했을때 스스로 대견해요~

  • 4. ...
    '22.7.21 4:46 PM (106.102.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일 의뢰 들어올때가 제일 기운나요. 온전히 스스로 할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요.

  • 5. ㄷ ㄷ
    '22.7.21 5:05 PM (220.122.xxx.23)

    운동. 무조건 운동. 하곤다면 행복해서 날아다닐것 같음

  • 6. ㅇㅇㅇ
    '22.7.21 5:09 PM (222.234.xxx.40)

    저 여기 82에서 ㅇㅇ 닮았다고 글올려서

    댓글에 상처받아 3개월에 11키로 감량했어요 뿌듯해요
    상처가 동기부여 되었어요

    간헐단식으로 속 부글부글 괴롭던 과민대장도 개선되었네요

    저녁에 공복에 스텝퍼밟고 샤워하면 너무 기분 짱이네요

  • 7. 만년필
    '22.7.21 5:10 PM (14.32.xxx.215)

    잉크 새거 사서 주입하고 첫 획 그을때...

  • 8. 라일
    '22.7.21 5:18 PM (61.98.xxx.135)

    영어모임 한지 3개월째. 드디어 준비안해가고 편하게 농담도 주고받고 넘 즐겁네요 자료공유하고 유투브 보고오기가 숙제고요

  • 9. .......
    '22.7.21 5:23 PM (175.192.xxx.210)

    스텝퍼 밟을때 혹 무릎은 안아프세요? 전 20(좌우 밟았을때 1)번 정도 하면 쇼파에 앉고싶고 힘들던데요

  • 10. 원글
    '22.7.21 5:41 PM (119.203.xxx.70)

    자기 스스로 대견학 게 여기는 것들 다들 잘 하시네요...

    11킬로 감량하시는 거 넘 축하해요.

    영어도 공부해야 될 것 같아요.. 화이팅~

  • 11. 원글
    '22.7.21 5:42 PM (119.203.xxx.70)

    만년필....

    뭔가 감성이 몽글 몽글....... 좋은 글 쓰세요.~

  • 12. 원글
    '22.7.21 5:44 PM (119.203.xxx.70)

    58님도

    님도 스스로 대견해 하는일 잘 찾으실겁니다.

  • 13. 요즘
    '22.7.22 1:02 AM (2.103.xxx.198)

    시간나서 멍하니 있을 시간에 아침 시간에 10분 뉴스 헤드라인 찾아서 매일보면서 오늘은 무슨일이 있지? 하고 흥미로운 기사들 찾아서 읽고
    예전에 사가든 책들 한시간씩 읽어요. 심심하면 영어공부하고…
    샐러드식단에 관심 생겨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요리도 하고 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52 광화문과 명동 집회금지 좀 1 …. 14:04:59 38
1804251 팩트체크 - BTS 26만명 서울시, 경찰 추정치에요 2 ㅇㅇ 13:59:31 217
1804250 김윤아랑 김형규부부 실제론 사이좋겠죠? 1 .. 13:58:56 380
1804249 환희 어머니는 아들이 환희면 그 자체로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 살림남 13:57:00 287
1804248 감자 싹이 났어요 4 13:49:25 176
1804247 김영대 평론가님 그리워요 1 방탄 13:48:22 339
1804246 유튜버들 불러모은 김민석 5 그냥 13:42:19 434
1804245 유시민 최욱 김어준 ‘언제 이재명 도왔어’팩폭 13 파묘중 13:41:08 518
1804244 bts 어제 공연 19 ddd 13:35:08 1,256
1804243 방탄공연(넷플) 보신분께 질문요 8 ㅁㅁ 13:34:28 400
1804242 방탄을 왜 그렇게 까요? 다들 중계 보느라 난리였구만 16 ..... 13:30:06 719
1804241 Bts 의 alien 가사 해석과 한 언론인의 글 3 Bts 13:27:35 513
1804240 “김태희 부부 살던 곳인데”…청담동 75억 빌라, 2번 유찰에.. 4 ㅇㅇ 13:27:22 1,406
1804239 시가에서 며느리가 설거지 한번 안했다고 노발대발 9 근데 13:26:10 1,009
1804238 방탄 광화문 콘서트 넷플 1위네요 14 dd 13:25:08 655
1804237 다들 팬티 세탁 어떻게 하세요? 16 궁금합니다 .. 13:23:08 1,162
1804236 봄맞이 창문청소랑 식물이사 했어요 바쁜주말 13:23:04 122
1804235 쌀10k 단일품종 상등급 24.300원 필요히신분 톡딜로~~~.. 5 ... 13:13:32 590
1804234 조승연 Woodz 콘서트 너무 좋네요 3 13:12:56 484
1804233 수학독학 방법 8 123 13:11:48 409
1804232 김동연, “당원동지 없으면 불가능…기회 주십시오” 호소 13 ... 13:09:10 651
1804231 오후에 삼성동 봉은사에 2 @@ 13:08:25 798
1804230 (펌글) 집값 오르는 순서 복습 9 산왕 13:06:47 1,043
1804229 과테말라안티구아 원두 드시는 분들 어느 브랜드로 사세요? ... 12:55:32 166
1804228 "이 주식 사세요" 방송 직후 대량 매도…유튜.. 1 ㅇㅇ 12:53:42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