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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분홍신은 클리셰 같아요.

...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22-07-21 10:24:47
흥겨운 스윙재즈 곡에서 계속 쓰이는 리듬이죠.
옛날 흑백영화에서 브라스 밴드가 느리고 부드러운 연주 하다가 
갑자기 장면 바뀌고 음악이 흥겨워지면서 주인공 춤추기 시작할 때 
꼭 이런 리듬이 나오죠.
흥겹게 춤추는 광고 같은 데서도 이런 리듬 많이 쓰여서 되게 익숙하실걸요? 
전 예전부터 음악에서 레퍼런스 개념이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이참에 나도 새로 알 거 있으면 알고 잘못 안 거 있으면 고치고 
잘못한 놈들도 좀 확실히 잡아내서 개념 헷갈리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것도 분홍신 해당 부분과 비슷하죠. 
분홍신은 표절 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yvhpJSNjEtY&list=PLTvf9X1kLaRrPpcQ85i4b7gOUC9z...


IP : 14.42.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1 10:27 AM (14.42.xxx.245)

    https://www.youtube.com/watch?v=yvhpJSNjEtY&list=PLTvf9X1kLaRrPpcQ85i4b7gOUC9z...

  • 2. ...
    '22.7.21 11:01 AM (118.235.xxx.122)

    들어봤는데 이런 클리셰라고 덮어주면 안되죠. 설사 분홍신이 빠져나간들 좋은날부터 직접 프로듀싱했다고 언플한 셀레브리티는 어쩌구요.

  • 3. ...
    '22.7.21 11:15 AM (112.161.xxx.234)

    클리셰면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애초에 표절이 아니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웹소설에서 회귀물이 유행하고 있잖아요.
    죽었다가 깨어나보니 과거로 돌아와있고 거기서 얘기가 시작되는.
    대중음악에서도 이처럼 누가 딱히 먼저 시작한지 모르지만 널리 쓰이는 문법이 있는데, 음악이니까 리듬의 유사성이나 그런 걸로 나타나는 거고 그게 클리셰죠.
    라이센스 없이 누구나 사용하는.
    물론 표절이면서 클리셰라고 잡아떼고 빠져나간 인간들이 있었기 때눈에 현재 우리나라 대중음악에서 클리셰 개념도 혼란스러워졌긴 하지만요.
    어쨌든 제 판단에 분홍신은 아닌 거 같다는 거예요.
    다른 곡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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