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환갑잔치라는것도 없어졌다지만
65세라면 어떤 상징적 나이이고 무슨생각이 드세요 ?.. 정식으로 노인이 되는 나이일까요 ?..
요즘 수명이 길어졌다해도 인생 80%는 산건데 15년쯤 남은 여생을 여행다니며 노후를 즐기는게 바람직하겠지만
퇴직후 이런저런 건강 문제가 생기는 나이라고도 하던데..
현실은 아직 돌아가지않은 부모가 있는 집이 있어서 간병하고.. 아직 자리 못 잡은 자식이 있거나 결혼한 자식들 그 자식보육 신경 써야해서.. 본인 노후 즐기지도 못해요. 나도 어디한두군데 아파서 투병중이고.. 언제 죽을지 모르니 돈 써가며 마냥 여유있게 노후장담 못하죠.
노인의 기준으로 시작되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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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65세 너무 젊어요.
적어도 75세 기준으로 삼아야 해요.
요즘은 껍데기만 꾸며서 겉으로만 젊어 보이지 몸은 이미 요기조기 골병들은 상태.
노인 맞아요.
75세 보다 70세요
제 주변은 껍데기만 꾸며서 젊어보이는게 아니라 진짜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잘사는 동네라서 그런가???
65세인데 골골거리는 사람은 없어요.
우리아파트만 보더라도....노인층이 많은 아파트인데
60세 자녀 결혼 출산
여행 트래킹 문화선터 등 황금기 맞는데
65세 질병 간병 손주 보육 시작 ㅠ
첫 댓글님에 극공감합니다.
부모님 병원비, 미취업 자식, 결혼 안 한 자식들 맘 편한지 못 한데 본인들 아프기 시작하는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