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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가해자 편드는 여자들 보니

지금 조회수 : 4,638
작성일 : 2022-07-20 13:51:49
예전 2003년도쯤
호주제폐지한다고 했을때 생각나요.
예상대로 유교단체, 종가집안들,
남자들 어른들
반대 심할건 당연히 예상했으나,
정말 여성단체가 당황한건
젊은 축에 속하는 여자들이 그리 반대를 했었다네요.
이걸 예상 못 해서 너무 당황했었다고
도대체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 살아오면
저럴까요
IP : 223.38.xxx.23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0 1:52 PM (175.223.xxx.61)

    편드는 사람이 있어요?
    이건 여자 남자를 떠나서 편들 수가 없는 문제인데

  • 2. ㅇㅇ
    '22.7.20 1:53 PM (193.38.xxx.75) - 삭제된댓글

    인하대 가해자 편든 사람 못봤는데...
    어디서 편드나요?

  • 3. ㅇㅇ
    '22.7.20 1:53 PM (180.230.xxx.96)

    그러게요
    가해자 편드는 사람이 있어요?
    왜 편을 들죠?
    이해안가네요

  • 4. 저
    '22.7.20 1:55 PM (223.38.xxx.239)

    사건 처음 발표되었을때 여기 분위기가 아직 밝혀진것도 없다고 가해자편 꽤 들었어요. 둘이 술을 먹었다는걸 꼬투리잡아 여자탓도 있다고 몰아가는 댓글들 많았습니다.
    지금 그 잔인성이 들어나니 이제야 조용히 있는거고요.
    아래 주말모임 충겹글도 이 이야기에요.

  • 5. 00
    '22.7.20 1:55 PM (1.242.xxx.150)

    편드는 여자들 어디있어요?

  • 6. 아래
    '22.7.20 1:56 PM (223.38.xxx.239)

    "그런데 갑자기 그 엄마가 하는말이 '술먹고 남자아이랑 같이 갔었다면 합의된 관계일건데 여자아이가 죽었다고 남자아이만 탓하는것은 이제 스무살밖에 안된 남자아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말하는데"

  • 7. 편드는글
    '22.7.20 1:57 PM (175.223.xxx.196)

    가져와봐요. 왜 없는말 만드세요?

  • 8. 그니까
    '22.7.20 1:58 P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밑에 댓글에 어떤 ㅁㅊㄴ 이야기를 왜 일반화 시키나요?

  • 9. 82에서
    '22.7.20 1:58 PM (58.148.xxx.110)

    가해자 편드는 글이 있었다구요???

  • 10. .......
    '22.7.20 1:59 PM (59.15.xxx.96)

    꿈에서 헛것을 보셨나....

  • 11. 카드라 아닌가요?
    '22.7.20 1:59 PM (175.223.xxx.46)

    그런데 갑자기 그 엄마가 하는말이 '술먹고 남자아이랑 같이 갔었다면 합의된 관계일건데 여자아이가 죽었다고 남자아이만 탓하는것은 이제 스무살밖에 안된 남자아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말하는데"...이런글은 저도 낚시로 올리겠네요
    우리 주변 누가 그러더라 하면서

  • 12. ...
    '22.7.20 2:02 PM (68.170.xxx.252)

    가해자 편드는 몇명이 있었겠죠. 무슨 일반화를 이리도 심하게 하시나요

  • 13. ??
    '22.7.20 2:02 PM (193.38.xxx.75) - 삭제된댓글

    호주제 폐지때 젊은 여자들이 정말 반대했는지
    왜 반대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당시 10대라 시스템 1도 몰라서
    막연히 반대입장이었는데.
    반대한다!!고 소리치고 다닌건 아니지만
    그럼 가족인지 어떻게 알아보냐는 엉뚱하고
    바보같은 생각에.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여튼 그런식으로 제대로 이해못한 (?) 이유가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반대했대요?

    설련 그렇다한들 인하대 사건이랑 뭔상관이죠.
    그 폐지반대 젊은여자들도
    님 머리속애서 인하대 가해자 편드는 여자들처럼
    손가락에 꼽을
    희귀한 경우 아니었나요.

  • 14. ㅇㅇㅇ
    '22.7.20 2:02 PM (23.106.xxx.35)

    또 괜히 분란 만들고 싶어서 글쓰는 사람들 있어요.. 가상의 적 만들어서...

  • 15. ㅇㅇ
    '22.7.20 2:03 PM (193.38.xxx.75) - 삭제된댓글

    호주제 폐지때 젊은 여자들이 정말 반대했는지
    왜 반대했는지 모르겠지만
    (전 당시 10대라 시스템 1도 몰라서
    막연히 반대입장이었는데.
    반대한다!!고 소리치고 다닌건 아니지만
    그럼 가족인지 어떻게 알아보냐는 엉뚱하고
    바보같은 생각에.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여튼 그런식으로 제대로 이해못한 (?) 이유가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반대했대요?

    설련 그렇다한들 인하대 사건이랑 뭔상관이죠.
    그 폐지반대 젊은여자들 숫자도
    님 머리속에서 인하대 가해자 편드는 여자들처럼
    손가락에 꼽을
    희귀한 경우 아니었나요. 비약이 심해서 못믿겠음

  • 16. 82에
    '22.7.20 2:03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남자 편 드는글 하나도 없었어요. 아래 글이 처음이고요.
    저 계속 들락날락 거려도 그런 글은 본적이 없어요.

  • 17. ...
    '22.7.20 2:03 PM (118.235.xxx.16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84197&page=1&searchType=sear...

    편드는 사람 있다고 전에도 글 올라오긴했어요.

  • 18. 어제
    '22.7.20 2:06 PM (118.235.xxx.4)

    가정으로 이런 글 올리는 분탕질 하지 마세요.

  • 19. 편드는
    '22.7.20 2:06 PM (175.223.xxx.232)

    사람 있었음 싶겠죠 그래야 아들맘 뭉텅이로 비난할수 있으니 . 페미 한명이 곧 글올리겠네요 아들맘인척 하며

  • 20. ...
    '22.7.20 2:06 PM (112.147.xxx.62)

    별 이상한 사람 참 많네요

  • 21. ...
    '22.7.20 2:10 PM (58.234.xxx.21)

    그런 댓글은 아주 소수였던걸로 기억해요
    왜이렇게 자꾸 성별로 갈라치기 하려고 하나요

  • 22. 실제
    '22.7.20 2:12 PM (1.234.xxx.22)

    직장에 남매맘이 남자애 인생 망했다고 안타까워하더군요
    딸이 20살인 40대인데 ...

  • 23. ㅇㅇ
    '22.7.20 2:13 PM (193.38.xxx.75) - 삭제된댓글

    저 링크 속 댓글 보니 더 황당하네요.
    원문이 "강간 맞는지 밝혀질때까진 지켜보잔" 댓글 저격
    댓글들 반응도 한 댓글 빼고는 지켜보잔말 저격

    몇명의 지켜보잔 반응을
    뻥튀겨서는
    인하대 가해자를 여자들이 편든다며
    이런 글을 쓰시네 마치 엄청난 여론이란듯이

  • 24. .....
    '22.7.20 2:18 PM (62.212.xxx.17)

    성별로 갈라치기 하는게 목적인 사람들 있거든요. 어떻게든 이간질 시키려고 활동해요.

  • 25. ......
    '22.7.20 2:19 PM (125.240.xxx.160)

    편드는 자는 한편이죠.

  • 26. ..
    '22.7.20 2:19 PM (182.216.xxx.30)

    편드는 사람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죠..

  • 27. 누가
    '22.7.20 2:29 PM (115.21.xxx.164)

    편들겠어요 정신병자 아닌 이상에요

  • 28. 진순이
    '22.7.20 2:32 PM (14.43.xxx.70) - 삭제된댓글

    인하대 뺏으면 좃겠어요
    가해자 이름으로 해요

  • 29. 진순이
    '22.7.20 2:33 PM (14.43.xxx.70)

    인하대라고 하는것보다
    가해자 이름으로 대신 했으면 좋겠어요

  • 30. 흠냐
    '22.7.20 2:34 PM (210.125.xxx.5) - 삭제된댓글

    어린 남자아이가 한번의 실수(?)로 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이 있긴해요.
    그 실수(?)로 한 집안의 귀한 딸이 죽었는데요.
    솔까 자기 딸들도 그렇게 당해보라는 맘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긴해요.

  • 31. ㅠㅠ
    '22.7.20 2:41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어그로에 열 받지 마세요
    그걸 원해요
    사람을 무참히 죽였는데 가해자 편 드는 거 그거 진짜 그럴까요?
    일부러 어그로 끄는

  • 32. 편드는
    '22.7.20 2:44 PM (106.102.xxx.87)

    인간들이 있어요?
    그런 쓰레기를

  • 33. 편들게없어
    '22.7.20 2:51 PM (223.38.xxx.158)

    가해자편을 드나요?원글님 이상해요 저런사이코패스편을 들고자시고 할게뭐있나요?

  • 34. ㅡㅡ
    '22.7.20 3:00 PM (39.118.xxx.91)

    편드는글 있었어요 관상이 안좋다 이런글에 댓글로 니네아빠나 남편은 뭐 어떻게 생겼냐면서 막 공격하던데요
    그 옹호글올린 사람이랑 같은 사람인것 같아요
    가해자 엄만가봐요

  • 35. ...
    '22.7.20 3:03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여자들 엄마, 딸들 그리고 아빠 오빠 남동생... 다 분노해요
    들떨어진 소수의 의견은 그 자체로 그 사람이 별로라는걸 보여주는 것이므로 고민할것없이 이번기회에 손절하면 됨

  • 36. .........
    '22.7.20 3:05 PM (59.15.xxx.53)

    같이술먹는다고 성관계를 합의한것도 아니고 죽여도 된다는것도 아닌데
    누가 가해자 편을 드나요??
    남자랑 술먹으면 성관계도 합의한걸로 언제 바꼈나요???
    가해자편 아무도 안들어요

  • 37. 극페미들
    '22.7.20 3:08 PM (223.62.xxx.68)

    남녀 갈등 여론 만들어서, 먹고 사는 기생충들~
    꼴값떨지 말고,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해라.
    머리에 똥만 찬것들~

  • 38. 00
    '22.7.20 3:21 PM (76.121.xxx.60)

    그 가해자더러 술김에 한번의 실수로 자기인생 망치냐고 안타깝다는 글 여기서도 봤어요. 그 글에 제가 성폭행살인, 불법몰카촬영은 술김에 하는 실수가 아니라 범죄라고 댓글도 달았었구요. 가해자 어린애가 실수로 자기인생 망쳤다고 안타까워하는 글 저도 몇번 봤네요.

  • 39. ㄴ헐..........
    '22.7.20 3:55 PM (218.39.xxx.30)

    미쳤나봐요...진짜 그런것들이 있었어요??? 미친...............

  • 40. ...
    '22.7.20 4:06 PM (118.235.xxx.107)

    편드는
    '22.7.20 2:06 PM (175.223.xxx.232)
    사람 있었음 싶겠죠 그래야 아들맘 뭉텅이로 비난할수 있으니 . 페미 한명이 곧 글올리겠네요 아들맘인척 하며
    ㅡㅡㅡㅡ
    지금 뭐 시나리오 쓰세요? 피해의식은 쩔어가지고 ㅉㅉ
    소수라도 가해자 편드는 글 분명있었고
    비난받아 마땅하죠.
    가만히 있는 페미 머리채는 왜 잡고 늘어져요?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젠더갈등이 오히려 더 심해지는거에요.

  • 41. ..
    '22.7.20 4:29 PM (175.119.xxx.68)

    직장 남매맘은 딸이 똑같은 일 겪어야 저런말 안 하겠죠

  • 42. ㅎㅎㅎㅎ
    '22.7.20 8:32 PM (218.39.xxx.62)

    우동사리나 뇌송송 구멍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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