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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5 아빠가 씻기는건 아니고 욕조에서 씻고있음 머리거품 꼼꼼히 다 했나

조회수 : 13,158
작성일 : 2022-07-20 00:36:20
가서 두피에 샴푸 골고루 됐는지 보고 안됐으면 머리감기고 오라 하는데요.
이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아이가 가슴멍울이 살짝 생기긴 했어도 아직 큐피인형 몸이고 어차피 저흰 씻으면 거의 다 벗고나오는 집이라…
아직 샴푸 골고루 못하고 꼭 한군데 빼먹어서 저나 아빠가 옷입은채로 들어가 확인해줘요. 치실이랑 말리는것도 아직 도움 필요하던데…

호캉스 가서 수영장 다녀오면 아빠랑 샤워실 들어가서 헹구면서 수영복 벗고 나와 욕조 풍덩하면 제가 꼼꼼히 머리 감기고 아빠는 샤워에서 다 씻고 나오고.

초5면 절대 아빠랑 안씻는줄 몰랐어요;;
IP : 119.67.xxx.9
1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아
    '22.7.20 12:3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제 초5때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싫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저는 그래요ㅠㅠㅠㅠㅠ

  • 2. ...
    '22.7.20 12:38 AM (118.37.xxx.38)

    헐~~~
    상상불가..,ㅠㅠ

  • 3. ...
    '22.7.20 12:38 AM (58.126.xxx.164)

    미친집구석에서 불쌍한건 그집에 태어난 애일뿐

  • 4.
    '22.7.20 12:40 AM (175.116.xxx.238)

    초저때면 몰라도 초5고 신체 변화 있는데 아빠가 목욕 챙겨준다 생각 안해봤어요. 씻고 다 벗고 나오는것도 아빠와 딸이면 서로 주의해야 되지 않나요. 그리고 수영장 샤워실에서 같이 목욕이라니요... 주위에서도 초저때 말고는 못봤어요.

  • 5.
    '22.7.20 12:40 AM (119.67.xxx.9)

    아니 근데 그러면 아빠 혼자 키우는 애들은 두피 깨끗이 잘 되나요?? 4학년까진 혼자는 헹굼도 잘 안됐어요

  • 6. ...
    '22.7.20 12:40 AM (175.197.xxx.227)

    도대체 남편한테 왜 그런걸 시키는지
    가끔 악취미로 남편에게 일부러 여자 붙이고 지켜보는 아내 있던데
    아이 알몸을 일부러 보여주다니 정말 변태부부네요

  • 7. 둥둥
    '22.7.20 12:40 AM (112.161.xxx.84)

    저희는 애아빠가 먼저 조심하던데요.
    애가 샤워하고 그냥 나오니까 옷입고 나오라고.
    3~4학년쯤 부터는 자연스레 아빠가 안씻겼어요.

  • 8. 으아
    '22.7.20 12:4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하시면 전혀 이상할 일 없는 일이잖아요. 왜 굳이 여자아이의 목욕 습관에 남편분이 들어가요?

    전 반대로 남자아이 초5면 아빠가 들어가는 게 맞다고 봐요.

  • 9. ..
    '22.7.20 12:41 AM (180.69.xxx.74)

    초5면 서로 가릴건 가려야죠
    부모님도 알몸으로 나오지 않아요

  • 10. 으아
    '22.7.20 12:4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 댓글은 억지입니다. 님 가정이 편부모 가정인 것도 아닌데 저런 가정이 무슨 필요?

  • 11. ..
    '22.7.20 12:42 AM (175.119.xxx.68)

    지금은 몰라도 아이가 커서
    지금의 기억을 떠올릴때 수치스러워 합니다
    엄마는 왜 아빠한테 그런일을 시키셨을까 하구요!!

  • 12. ..
    '22.7.20 12:43 AM (175.119.xxx.68)

    엄마는 왜!! 왜!!그러셨을까 하구요

  • 13. ...
    '22.7.20 12:43 AM (175.197.xxx.227)

    그러니 아이 혼자 키우는 집은 얼마나 더 조심하겠어요
    그저 어린아일뿐이라고 님만 안일하게 생각할뿐

  • 14.
    '22.7.20 12:43 AM (119.67.xxx.9)

    제가 너무 애가 강아지 같기만 해서 아빠라 안되고 엄마라 되고 그런 생각을 안하다 게시글 읽고 충격받았어요

  • 15. 둥둥
    '22.7.20 12:43 AM (112.161.xxx.84)

    엄마가 너무 세심하지 못하네요.
    그맘때 아이 맘도 모르고.
    샤워장에 같이라니. 기함할 일이네요.
    아이가 마음이 안상했다면 다행이지만
    사춘기되는 딸 벗은 몸을 왜 아빠(남자)한테 보여주나요?

  • 16. ㅇㅇ
    '22.7.20 12:44 AM (39.7.xxx.44)

    아빠가 하고 안하고를 다 떠나서 어떻게 사오학년이 되도 머리도 못감아요
    애 그렇게 키우면 안되십니다

  • 17. 초5정도면
    '22.7.20 12:45 AM (124.53.xxx.211) - 삭제된댓글

    편부가정이라도
    스스로 머리정도는 충분히 감죠.
    무슨 그나이 여자아이 목욕을
    아빠가 체크해요?
    진짜 이글이 더 충격이네요.

  • 18. 헐헐
    '22.7.20 12:45 AM (175.119.xxx.29)

    초5 아빠가 ???????
    진짜 충격적이에요.;;

  • 19.
    '22.7.20 12:46 AM (119.67.xxx.9)

    다른 아이들은 진짜 구석구석 샴푸 원액말고 거품으로 빠뜨리는 부분 없이 잘 감나요? 저희 애는 왜 혼자 해보라면 정수리만 보글보글 하고 뒤통수랑 귀 위쪽은 물만 묻히는지….

  • 20. ...
    '22.7.20 12:46 AM (175.197.xxx.227)

    우이혼 깻잎이 풀잎이 목욕 시킬때 물어요
    아빠가 씻겨줘서 혹시 불편하냐고
    5살-6살때는 불편했는데 이제는 괜찮다고
    그 어린아이도 압니다

    욕실에 남편 자꾸 들여보내지 마세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 21. T
    '22.7.20 12:47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네. 충격 받으셔야죠.
    초5아이가 샤워중인데 아빠를 들여보낸다구요?
    원글님 글 읽는 사람들은 원글님의 백배쯤 되는 충격을 받았을겁니다.
    주변에 딸키우는 친구 없어요?
    더 심한말 하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합니다.

  • 22. Xxxxx
    '22.7.20 12:47 AM (106.102.xxx.124)

    남녀 바뀌어서
    5학년 짜리를 다른 성별의 부모가 알몸을 보거나
    남자 아이가 씻고 나올 때 다벗고 나오는 집이라고 하면
    아마 엄청난 댓글이 달릴겁니다.

  • 23. ..
    '22.7.20 12:47 AM (223.62.xxx.44)

    아이를 철저히 자기 입장에서만 보고
    인격체로 한 인간이 되어 가는 중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는군요.

    아이는 강아지 아니고요. 지금도 성장하는 중입니다.
    내 느낌에 아무리 아이가 애 같고 강아지 같아도 아이의 성장 속도에 생각을 맞춰 주세요. 스무 살 넘어도 아이는 부모 눈에 강아지 같겠지만, 성인인 거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다 벗고 나오는 집이라’
    이것부터 이상합니다.
    가리고, 입고 나오세요.
    개방적인 서양에서도 안 이러고,
    우리나라는 더욱 안 이럽니다. 어디서 못 배운 사람들이나 이러는 거예요 ㅜ 초등 입학 후부터는 서서히 가리고 배우는 겁니다. 남탕에 여자애들이, 여탕에 남자애들이 몇 살부터 못 들어가는지 생각을 좀 해 보세요.

  • 24. .....
    '22.7.20 12:48 AM (222.99.xxx.169)

    초5가 왜 머리를 혼자 잘 못감나요?
    특별한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더 어릴때부터 혼자 잘 씻죠. 매일 하는건데 수년을 혼자 씻었을텐데 그걸 아직도 잘 못하나요?
    그리고 굳이 확인하고 싶은건 엄마의 성격때문일텐데 엄마가 들어가 마무리 해주면 되지 왜 아빠가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직 아이가 별 생각이 없다해도 더 커서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을것같고 아빠고 왜 그걸 들어가 확인하고 있는지 모르겠구요.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아니라면 아빠가 12살 딸이 목욕할때 들어가볼 필요는 어떤 경우에도 없다고 생각해요

  • 25. 바람소리
    '22.7.20 12:48 AM (59.7.xxx.138)

    집마다 다 다른 거 같아요
    친구1. 아들만 둘인 집. 샤워하고 아들들이 알몸으로 나와서 방으로 들어간대요. 그 아들들 30 넘었어요.
    친구2. 아들 샤워할 때 문 열고 들어가서 필요한 거 갖고 나온대요. 반대로 엄마가 샤워해도 아들이 그러고.
    우리집은 딸만 둘.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렇게 사는 집들은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해요.

  • 26. ..
    '22.7.20 12:48 AM (175.119.xxx.68)

    아빠도 자식앞에서 덜렁덜렁 거리면서 나오나봐요

  • 27. T
    '22.7.20 12:49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애 샴푸는 아빠말고 원글이 들어가서 보라구요!!!
    애 샤워중 아빠 들여보냈다고 다들 기겁 중인데 다른집 애들은 샴푸 잘 하냐니..
    하.. 댓글이 아깝네요.

  • 28. ..
    '22.7.20 12:49 AM (125.181.xxx.187)

    매우 이상합니다. 어떤 말로도 정상 아닙니다.

  • 29. ...
    '22.7.20 12:49 AM (175.197.xxx.227)

    다 벗고 나온다 치더라도 가족들 없을때죠
    가족 모두 있는 시간에 벗고 나온다?

    아예 상식이 다른 집안이네요

  • 30.
    '22.7.20 12:50 AM (118.235.xxx.21)

    깔끔하게 처리하고 안하고가 그렇게 신경쓰임 엄마가 하면되지 그걸 왜 아빠한테 시키나요? 그리고 씻으면 거의 벗고나오는 집이라고 말한것도 이상한줄 모르시는건가요?

  • 31. ...
    '22.7.20 12:50 AM (175.197.xxx.227)

    진짜 악취미다 이 엄마

  • 32.
    '22.7.20 12:51 AM (119.67.xxx.9)

    이상하게 혼자 씻으면 대충대충 하더라고요.
    치실이랑 머리감기가 특히 그래요…

  • 33. 요즘은
    '22.7.20 12:51 AM (223.38.xxx.240)

    초 5면 사춘기 오지 않나요?

    초6애들은 첫키스한다던 때도 예전인데.

    초5가 머리를 못감는다니. 지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초3이면 모르겠지만요.

  • 34. ...
    '22.7.20 12:52 AM (58.126.xxx.164)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미친엄마

  • 35. ..
    '22.7.20 12:53 AM (1.243.xxx.100)

    아이고 두야

  • 36.
    '22.7.20 12:53 AM (118.235.xxx.21)

    원글 이상한내요. 낚시 글인지..
    뭐가 잘못된줄 모르고 딴소리만...

  • 37. 어이 없다
    '22.7.20 12:53 AM (58.235.xxx.70)

    나는 귀찮고 남편은 시키고 싶은데

    샴푸 거품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

    진짜 게을러 터졌네

    씻으면 다 벗고 돌아다니는 부모때문에 애가 고생이 많네요

  • 38. ㅠㅠ
    '22.7.20 12:55 AM (211.212.xxx.146)

    머리 못감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빠인게 문제인데요 ㅠㅠ

  • 39. ...
    '22.7.20 12:55 AM (175.197.xxx.227)

    아니 댓글도 이상하게 달고.. 왜 이러는거죠 이 원글?

  • 40. ..
    '22.7.20 12:55 AM (175.113.xxx.176)

    이글 진짜 어이가 없네요 . 그럼 님은 초등학교 5학년떄 아버지랑 같이 샤워하셨나요.??? 살면서 원글님 같은 사람 아마 죽을때까지못볼것 같네요 .. 진짜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신기하네요. 저 초등학교때 생각하면 제가 5학년떄부터 생리를 하기 시작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때까지 아버지랑 샤워를 한다구요.?? 나중에 커서 애가 어릴때 생각하면 진짜 이불킥할것 같네요 .. 본인도 어린시절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모르나요.

  • 41.
    '22.7.20 12:56 AM (124.53.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지금 뭐가 잘못인가를
    모르는가 봐요.
    꼼꼼하게 씻구 안씻구의 문제가 아닌데
    말귀를 못 알아 들으시네요.
    다큰 여자아이 알몸을
    왜 남편한테 보여줘요?

  • 42. ..
    '22.7.20 12:56 AM (175.119.xxx.68)

    못 감는건 못 감는대로 그냥 두고
    한번씩 엄마가 날 잡아서 때도 밀어주고 꼼꼼히 씻겨주면 됩니다

  • 43. 답답하네
    '22.7.20 12:56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이 엄마글올리고 남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하는 이상한엄마네
    뭐가 뭔지를 모르는...

  • 44. ..
    '22.7.20 12:56 AM (122.45.xxx.132) - 삭제된댓글

    5세 이상부터는 남자아이는 아빠가..
    여자아이는 엄마가 씻겨야 하는걸로 아는데요??
    초5라니요???????
    너무 충격입니다.

  • 45.
    '22.7.20 12:57 AM (61.80.xxx.232)

    5학년인데 아직도 그런다구요?설마 딸은 아니겠죠?

  • 46. ...
    '22.7.20 12:57 AM (175.197.xxx.227)

    아마도 친자가 아닌 모양이죠?
    니 새끼니까 니가 보고 와 이건가요?

  • 47. 말도안돼
    '22.7.20 12:58 AM (175.114.xxx.96)

    우리 애들은 유아시절부터 (4-5살) 샤워 혼자 시작
    당연 서툴죠 그랴도 혼자할수 있은 영역 서서히 넓혀요
    저 딸만 둘 둘째 초5인데
    우리집은 기본 문잠그고 샤워
    수건 갖다쥴때도 문고리 걸거나 손만 내밀어요.
    우리앤 작아서 2차 성징도 없는데도 꼭 옷 입고 나오게 해요

    넘넘 이상해요
    이건 집안 마다 다르다의 다양성 존중 차원이 아닌
    기본 가정교육의 문제.
    몰랐다는 원글의 말 보니 어휴..

  • 48. 더이상한거
    '22.7.20 1:00 AM (175.114.xxx.96)

    호캉스 가면 먼저 부녀가 씻고
    애은 욕조 아빠 셔워 마무리.
    그럼 애도 아빠 알몸 보는건가?
    정서적 학대 아닙니까

  • 49. ...
    '22.7.20 1:00 AM (175.113.xxx.176)

    계모라고 해도 자기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바로 답나오는데 계모라고 해도 할수 있는 행동은 아니죠. 아무리 애한테 애정이 없다고 해도 어떻게 이렇게 행동을 해요..??근데 이 엄마도 웃기지만 아빠도 웃기네요 ..
    보통은 애도 다컸는데 딸이면 엄마보고 검사하라고 할것 같은데 .

  • 50. 초5??
    '22.7.20 1:01 AM (72.12.xxx.162)

    그때까지 그런거 체크해주면 너무 헬리콥터 아닌가요?
    자기가 알아서 헹구던지 잘 안헹궈지면 계속 다시 하라고 들여보내던지 하면 잘 알아서 하겠죠
    엄마가 체크해주는것도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치실도 해준다고요??

  • 51. ...
    '22.7.20 1:01 AM (125.132.xxx.53)

    요새 초5는 초경 거의 시작하던데
    댓글들보니 어휴

  • 52. ..
    '22.7.20 1:02 AM (223.38.xxx.133)

    원글님 사회적으로 평소 문제없으셨던거맞나요?
    본문 제가 이해한게맞다면 애가 욕조에 있는데
    옆에서 아빠가 샤워를 한다고요?

    저는 6살때 아빠알몸본것도 기억나고
    그때이후로 엄마한테 교육받아서 아빠 씻거나 볼일볼땐 들어가면 안되고,
    아빠가 물놀이 시켜줄때도
    최소 팬티는 입고 했던거 기억나거든요.

  • 53. 샤워부쓰에
    '22.7.20 1:06 AM (211.250.xxx.112)

    아빠랑 초5딸이 같이 들어가고 아이는 수영복 벗고 헹구고 그럼 아빠도 같이 누드인가요?

    샤워부쓰에서 나온 아이는 욕조로 들어가고
    아빠는 그 샤워부쓰에서 마저 씻고..

    욕조에 등돌리고 앉아있고 머리카락 샴푸 헹궈졌나만 살펴보는 것도 이상한데

    아빠 아이 올 누드네요.

  • 54.
    '22.7.20 1:06 AM (119.67.xxx.9)

    예 제가 잘못 생각했나봅니다;;;

    근데 굳이굳이 토를 달자면… 전 초고에 아빠랑 씻진 않았지만 (아빠 바쁘셨어요) 5살 어린 남동생이랑 같이 씻었던 기억이…

  • 55. 어휴…
    '22.7.20 1:08 AM (119.202.xxx.149)

    왜 저래…
    끝까지 애가 머리를 잘 못 헹군다는 얘기만
    도돌이표로…
    애미는 뭐 하고 애비를 들여 보내냐!

  • 56. ..
    '22.7.20 1:11 AM (122.45.xxx.132) - 삭제된댓글

    이거 낚시글 아닌가요?
    원글 댓글도 계속 이상해요...

  • 57. ...
    '22.7.20 1:11 AM (58.126.xxx.164)

    아이 인생 망쳐놓고
    잘못생각?
    아빠 벗은몸 평생 기억해야될 애는 뭔죄냐...
    아빠나엄마나변태

  • 58. 미쳐…
    '22.7.20 1:12 AM (119.202.xxx.149)

    토를 왜 달어~~ㅋ
    아빠 안 바쁘셨으면 아빠랑 씻었겠네…

  • 59.
    '22.7.20 1:12 AM (119.67.xxx.9)

    계모 아니예요… 제가 진짜 놀면서 아빠한테 가서 좀 챙기라고 하진 않았겠잖아요;; 암튼 이젠 제가 불앞에 있어도 불끄고 직접 챙기도록 할게요…

    수영장 다녀와서 씻는건 제가 보통 수영장을 안가니 부녀가 샤워부스 들어가서 애부터 헹궈서 저한테 토스하고 그 담에 아빠도 자기 수영복 벗어서 헹구고 씻고 나오는거예요. 애부터 씻고 아빠 씻고 하면 또 아빠 추울까봐 그래 했네요…

  • 60. 사탕별
    '22.7.20 1:14 AM (58.235.xxx.70)

    딸 둘 키우고 4살까지 아빠랑 목욕했구요

    7살부터는 아이들 혼자서 머리감고 샤워 비누칠 다 하구요

    제가 챙겨서 씻기기도 하고 그렇죠

    아빠랑 씻는건 4살까지 였어요

    아시겠어요 샴푸 거품이 뭐라고 ?

    초등 6학년 애들이 임신 하고 그런 세상입니다 성교육은 안하세요

    애가 강아지, 큐티 인형 같다구요

    엄마가 너무 게으르고 무지합니다

    상처 받는거 알지만 쓰는 글이예요

  • 61. 흠흠
    '22.7.20 1:15 AM (211.219.xxx.121)

    이상한 집이긴 하네요 일반적인 집이랑은 다른 듯요
    초5면 초경 시작하기도 하던데 전반적으로 몸 상태가 몸만 큰 아기의 모습이 아닐 텐데..
    그걸 아빠가 본단거는 쫌 징그럽네여..ㅜㅜ
    이거 아무래도 누가 댓글 수집용으로 쓴 거 일수도요

  • 62. 어우
    '22.7.20 1:16 AM (203.226.xxx.17)

    이게요..음
    부모랑 자식이랑 생각이 다를 수 있어요
    한번은 제 남친이랑 티비에 나오는 아무영화나 잠시 보는데
    남여가 샤워를 해서 제가 너도 나랑 씻을 수 있겠냐 했더니
    싫데요 ㅡㅡ 그래서 물었더니 자기는 엄마가 중학교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등밀어달 했는데 너무 싫났다고
    할 수 없이 고개 돌리고 해드리긴 했는데
    자기는 이해를 못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난 자기랑 잠자리는 좋은데 같이 샤워하면
    그때처럼 부끄러울거 같다고 이 무슨 ...:.....
    그게 트라우마가 된거죠 어머니는 아직 모른데요
    아직 자녀분은 말 안하겠지만
    커서 어디서든 훌렁훌렁 벗거나 자기몸을 씻는 걸 보여주기
    싫어질 수 있거나 모르는 거니까 조심하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

  • 63.
    '22.7.20 1:17 AM (119.67.xxx.9)

    어쩐지 작년에 파자마파티 온 딸래미 친구가 씻는다길래
    이모가 머리감는거 안봐줘도 돼? 하니까 안봐주셨음 오히려 좋겠다고 말려만 주시면 돼요! 했던 기억이 나네요…

  • 64. 아무리 바빠도
    '22.7.20 1:19 AM (119.202.xxx.149)

    아빠가 챙길게 따로 있지…
    어휴…모지리도 아니고
    애가 오학년인데 제대로 못 하면 가르쳐야지
    아빠보고 씻기게 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애가 중고등 가도 제대로 못하면 그때도 아빠가
    씻겨 줘도 괜찮다는 건지…
    참고로 우리 애는 초1부터 수영장 가서 혼자 씻고
    다 했어요.
    애 좀 가르쳐요!

  • 65. 사탕별
    '22.7.20 1:21 AM (58.235.xxx.70)

    애가 머리를 못감는다고 댓글ㅇ로 주절 주절 쓰는데 그럼 원글님이 잘 감는지 지켜 보면 되잖아요 그동안 뭐하고 5학년에 되도록 아빠한테 보고 오라고 시키나요 ?

    원글님은 애 머리 감을 떄 뭐하나요 ?

    부족하고 못하면 옆에서 지켜보면서 본인이 챙겨면 되잖아요

    내가 못하는 상황이라서 어쩔수 없는게 아니라면 너무 아이한테 가혹한 상황입니다


    애는 5학년이면 다 인지 합니다

    뭐낙 이상한데 싶지만 아빠니까 내가 싫다하면 아빠가 상처 받겠지 하고 꾹 참고 그 상황을 받아 들이고 씻을 수도 있어요

    엄마 혼자만 아직 애기니까 괜찮아 ( 애기 아니거든요 가슴에 멍울 있다면서요 )

    이건 진짜 엄마의 게으름 때문에 생긴 일 말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네요

    딸 키우는 엄마로 답답하네요

  • 66.
    '22.7.20 1:21 AM (119.202.xxx.149)

    씻으면 거의 벗고 나오는 집안이라…
    아담과 이브도 아니고 참…볼만 하겠네요.

  • 67. ...
    '22.7.20 1:25 AM (175.197.xxx.227)

    아무리 봐도 친자식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네요

  • 68. 다른
    '22.7.20 1:27 AM (211.206.xxx.180)

    나라에서도 일반적으로 없는 문화면
    잘못됐구나 하고 하지 맙시다.

  • 69. 그르면
    '22.7.20 1:29 AM (68.98.xxx.152)

    남탕에 딸 같이 들여보냅니까 ?


    아이
    혼자 알아서 씻게 했으면 냅두든가
    아니면 들어가서 엄마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 하든지.

  • 70. 그런데
    '22.7.20 1:30 AM (122.34.xxx.60)

    아이가 커서 상담 받아얏날 수도 있어요
    아빠랑 같이 샤워도 하고 아빠가 샤워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ᆢ 어차피 거의 벗고 나오는 집 분위기.

    자신의 어린 시절이 떠오를 때마다 너무 괴롭겠어요

    이건마동학대입니다.

    아니, 머리 두피 덜 감고 나오는 걸 고치는 게 일생일대의 제일 중요한 인생 과업이라도 되나요?

    그까짓게 뭐라고 ᆢ 어떻게 애 벗은 몸을 아빠에게 보여주고 아빠 벗은 몸을 보게 만듭니까???

    지금 모습이 떠오를 때마다 평생 얼마나 괴로울지.

  • 71. ㅇㅇ
    '22.7.20 1:45 AM (106.102.xxx.31) - 삭제된댓글

    덜감고 나올수있죠
    묻어있거나 가렵다하거나...
    그럼 두피 더 깨끗히 헹궈야해 그래야 안가려워
    샤워기로 꼼꼼히 안되면 대야에 물받아 헹구는것도 방법이야...
    그냥 가르쳐도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애들도 요령생기구요
    샴푸 대충했다고 큰일나지 않아요

  • 72. 원글님
    '22.7.20 1:46 AM (223.62.xxx.44)

    말귀를 일부러 못 알아듣는 척 하는 건지, 너무 짜증이 나지만
    콕 집어 한번 말해 드리자면요.

    다른 집 애들은 정말 혼자 잘 감아요?
    말리는 것도 도움 필요하던데요?
    —- 댓글 이거 뭔가요?

    다른 집 애들도 잘 못 하는 애들 있죠.
    웬만하면 잘 하게 가르치지만요.
    그럼 아들은 아/빠/가
    딸은 엄/마/가
    가서 체크하죠.

    아빠가 하지 좀 말라는 글에 너무나 해맑게
    아니 애가 잘 못 하는데 어쩌라고…? 하는 식의 댓글은 요점을 피해 가도 너무 피해 가는 거 아닌가요?
    알겠다구요 그댁 아이가 샴푸가 잘 안 되는 거.
    그럼 엄마가 가서 보시라고요!

    원글님이 불 앞에 있었든 어쨌든…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요?
    불은 끄면 되잖아요?
    아니면 불을 남편보고 보라고 하고 원글님이 가서 애를 보는 게 맞죠!!!
    아이도 인격이 있고 수치심이 있어요.
    저는 두 살 전의 기억도 있지만 아빠의 알몸을 본 기억 없고요. 딸들 여럿이어도 엄마가 혼자 다 씻겼어요. 힘들어도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애를 무슨 원시인처럼 키우고 계신데…
    아니지, 원시인들도 내외는 해요.
    21세기 문명국에서 벗고 다니고 그러지 마시고 가정교육 좀 잘 시킵시다.
    이렇게 자란 사람이 또 그런 아이들을 낳아 똑같이 키우고…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프네요.

    이러니 세상이 요지경이지.

  • 73. ㅇㅇ
    '22.7.20 1:47 AM (106.102.xxx.31)

    덜감고 나올수있죠
    샴푸가 묻어있거나 ,아이가 가렵다하거나...
    그럼
    두피 더 깨끗히 헹궈야해 ...그래야 안가려워
    샤워기로 꼼꼼히 잘 안되면 대야에 물받아 헹구는것도 방법이야...이런식으로 가르쳐도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애들도 요령 생기구요
    샴푸 대충했다고 큰일나지 않아요 !!

  • 74. 어그로
    '22.7.20 1:55 AM (210.96.xxx.48)

    지금 일부러 어그로 끄는거 아니시죠?;
    저 초4에 초경했어요... 초경하면 임신하게 되는것도 알았고 남,녀 성적인 구분도 다 할수 잇었어요. 제가 좀 빠른편이긴 했는데 애들 모이면 그런 얘기 많이 했고요.
    이미 2차 성징 일어나고 있는 시기인데 아빠가 씻기다니요ㅠㅠ

    하아.. 진짜 오은영 박사 티비 엄청 나오는거 질리고 보기 싫더니

    이런 사람들 보라고 제발 오은영이든 누구든 티비 좀 계속 나와서

    애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아니 정확히는 어떤걸 하면 안되는건지 기본적인것들 좀 무한 반복해서 알려주면 좋겠네요.....

  • 75. 수영장
    '22.7.20 2:03 AM (14.32.xxx.215)

    샤워부스를 같이 가다니...
    야외 부스 말하시는거겠죠?
    정말 못배운 집구석 아니면 욕실에서 나올때 하다못해 가운이라도 좀 걸치세요
    읽는 내가 다 부끄럽네 ㅜ

  • 76. 지금은 아니어도
    '22.7.20 2:12 AM (68.98.xxx.152)

    나중에 뒤늦게 수치심을 느낄수 있다구요. 이 아줌마야.

  • 77. ㅇㅇㅇㅇ
    '22.7.20 2:14 AM (222.102.xxx.190)

    어머님
    머리 두피만 꼼꼼하게 체크할 게 아니라
    딸아이니 더 섬세하게 돌봐주세요.
    엄마들의 무지로 고통 받는 딸 많더라구요.
    댓글 다시는 거 보니 계속 내 머릿속 꽃밭 얘기만 하시네요.

  • 78. 둔하다 둔해
    '22.7.20 2:22 AM (211.212.xxx.141)

    이런 둔한 엄마밑에서 크는 애가 불쌍하네요.

  • 79. ...
    '22.7.20 2:31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샹푸 꼼꼼하게 하는지 엄마가 보라는데
    말귀도 어둡고 센스도 없고..

    애가 불쌍

  • 80. ...
    '22.7.20 2:32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샹푸 꼼꼼하게 하는지 엄마가 보라는 댓글들
    많은데
    말귀도 어둡고 센스도 없고..

    애가 불쌍

  • 81. ...
    '22.7.20 2:34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이 변태 아저씨인가..

    그렇지 않고서야
    본인이 직접 가서 샹푸 상태 확인하는데도

    이렇게 계속 딴소리하는 게 가능한건가 싶네

  • 82. ...
    '22.7.20 2:35 AM (172.58.xxx.236)

    두피
    두피...
    두피가 문제가 아니라
    두피속에 있을 뇌의 기억이
    걱정됩니다.
    그 아이가 커서
    나중에 이 일로 인해서
    트라우마를 겪게
    될수도 있어요.
    그걸 왜 아빠가??

  • 83. ...
    '22.7.20 2:35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이 변태 아저씨인가..

    그렇지 않고서야
    엄마 본인이 직접 가서
    샹푸 상태 확인하라는 댓글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저렇게 계속 딴소리하는 게 가능한건가 싶네

  • 84.
    '22.7.20 2:43 AM (67.160.xxx.53)

    샤워하면 거의 다 벗고 나오는 집은 왜 그러시는 건지 궁금해요. 샤워 가운 괜히 있는게 아닌데.

  • 85. ㅈㅈ
    '22.7.20 2:55 AM (58.234.xxx.21)

    댓글들도 보니 이런 문제는 각 가정마다 분위기가 있는거 같은데
    그게 자기들끼리 넘 자연스러워서 문제의식을 못느끼는듯
    원글님도 느끼셨으면 이제부터는 엄마가 챙기세요

  • 86. ㅇㅇ
    '22.7.20 4:06 AM (126.140.xxx.110)

    씻으면 맨날 벗고 나오는 남편을 둔 저로써는 진짜 극혐입니다
    딸은 성장빠른 초4이고. 아이 1학년 2학기때부터 아빠랑은 목욕안시켰어요 벗고나오는 남편에게도 누누히 잔소리 하구요

  • 87. 이해안됨
    '22.7.20 5:21 AM (223.39.xxx.227)

    아들 7살 수영장 다닐때부터 혼자 씻게 했어요

    그깟 두피가 뭔데요. 스스로 씻으면서 배우는 거죠
    그리고 여자아이는 엄마랑 씻으면서 배워요
    어떻게 쌋는거구나

    원글이 그렇게 아빠가 씻겨주면서 살아왔나요?????
    사고방식이 이상한 거 맞아요. 고쳐야 함

    깨끗하게 안 씻는 거는 전혀 문제 안되지만 원글집안은 이상해요

  • 88. ㅇㅇ
    '22.7.20 5:32 AM (175.207.xxx.116)

    딸 친구들 사이에서 알게 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고쳐야 될 게 한 둘이 아니네요

  • 89. 폴리
    '22.7.20 6:03 AM (121.146.xxx.176)

    그래서 너저분 해도 샤워 커튼과 샤워 가운 꼭 둡니다
    화장실서 누군가 씻고 있을 때 들어간다면
    춥지도 않고 프라이버시도 지켜주고 물도 덜 튀고해서요

    습한 화장실서 옷입기 불편하니 샤워가운 입고나오고요.
    그래도 중등은 귀찮다고 입고 나오고
    초6 아이는 샤워가운 걸치거나 그냥 나올 때도 있지만..

    샴푸 헹구는거 아직 미숙하면 엄마가 봐주세요
    머리 샤워기로 대충 헹구지말고 대야나 세면대에
    담그고 샤워기 쓰면 좀 낫고요.

  • 90. 공부
    '22.7.20 6:03 AM (58.120.xxx.132)

    애가 초등학생이면 사십대 초반? 저 오십대 중반 아이 대딩. 남자아이인데 3살부터 아빠가 씻겼어요. 샤워 후 바스가운 입고. 무슨 남동생 얘기가 나온지 ㅜㅜ 모르면 육아책이라도 좀 읽어보고 키우지

  • 91. ㅇㅇㅇ
    '22.7.20 6:1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4.5살 아니더라도
    최대 초등 ㅣ.2 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만
    아빠의 알몸을 본다던지 이런건 피해야죠
    초3지나면 이제 아빠라도 남자 가리지않나요?
    아이에게 머리 깨끗히 씻으라 다시 교육시키고
    매일 깨끗히안감겨도 됩니다
    집안에서도 서로 조심할때가 되었어요

  • 92. ㅇㅇ
    '22.7.20 6:24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에 원글도 동서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다가 남의집 생활방식에 참견하지마라 소리 들었다죠
    이런분들 꽤 되나봐요
    좀 충격

  • 93. 아이들앞에서도
    '22.7.20 6:25 AM (175.119.xxx.110)

    샤워후 벗고다니는건가요?
    아 싫다 진짜.
    타올이라도 걸치세요. 정서에 안좋아요.

  • 94. ㅇㅇ
    '22.7.20 6:27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실내수영장 가보면 초 저 여학생은 엄마가 본인은 수영안해도 샤워실까지만 양해구하고 따라들어오는 경우 있어요.
    원글은 본인 귀찮아서라고 좀 솔직해집시다

  • 95. ..
    '22.7.20 6:33 AM (14.32.xxx.78)

    혼자 머리감게 하라는게 아니라 엄마사 마무리 도와주는게 정답이예요 초5에 아빠랑 목욕 너무 충격이네요...라이도 말 안해서 그렇지 안좋은 영향을 받고 있을 것 같아요 초1도 안하는데...너무 무신경하시네요

  • 96. 두피 치실
    '22.7.20 6:59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5학년 지금껏 가르쳤으면 혼자할수 있을꺼예요
    두피에 거품좀 있음 어때요
    치실 초등도 하는거 몰랐네요
    담부터 깨끗이 감아~~~라고 말하면 되죠
    아기들 처음 똥 딱을때 매번 깨끗이 하지는 못할꺼예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죠

  • 97. ....
    '22.7.20 7:00 AM (106.102.xxx.189)

    미취학 아동들도 수영장 오면 혼자 씻더라고요.
    아이랑 아빠랑 같이 목욕하는 거나 마찬가진데 1년 반 듀ㅣ면 중학생입니다. 왜 그러셨어요. ㅠ


    ..

    그리고 굳이 확인하고 싶은건 엄마의 성격때문일텐데 엄마가 들어가 마무리 해주면 되지 왜 아빠가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아직 아이가 별 생각이 없다해도 더 커서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을것같고 아빠고 왜 그걸 들어가 확인하고 있는지 모르겠구요.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아니라면 아빠가 12살 딸이 목욕할때 들어가볼 필요는 어떤 경우에도 없다고 생각해요 222

  • 98. ㅇㅇ
    '22.7.20 7:31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초 5면 생리도 할 나이구만

    열두살이 머리도 제대로 못감나요? 그거나 제대로 알려주세요

  • 99. 초5 과잉보호
    '22.7.20 7:32 AM (118.235.xxx.168)

    초5 인데 혼자 머리를 깔끔히 못 감는건 adhd 이거나 지능이 낮거나 과잉보호 한 경우 등이 아닌가요? 결국 부모가 다 체크하니 대충하겠지요 초5인 아이가 있는데 다 벗고 나오고 경계가 없는 문화는 흔한 일은 아닌것 같고 공감받기 어렵습니다 엄마가 들어갔을때 꼼꼼히 잘 했으면 포인트를 적립하는 식으로라도 스스로 더 잘하게 하셔야지 잔소리 하면서 해줘버릇하면 응석받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100. song
    '22.7.20 7:50 AM (175.203.xxx.198)

    아니 그러니까 엄마가 전담해서 아이 꼼꼼하게 씻기라구요
    아이가 못해서 아빠가 한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자꾸 아빠 끌어들이지 말고 그러면 이런 댓글 받을 필요 없지요

  • 101.
    '22.7.20 7:53 AM (14.41.xxx.27)

    처음 듣는 이야기라 ㅜㅜ
    저도 딸 키우는데 너무 이상하네요
    아이가 혼자 샤워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아이가 거부감이 없다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좀 늦된 아이같아요
    그맘때 아이들 반응은 돈 터치라서요

  • 102. ㅇㅇ
    '22.7.20 7:56 AM (110.12.xxx.167)

    기억을 떠올려보니 딸이 그나이때부터 혼자 씼었던거 같아요
    아주 어릴때말고는 같이 들어가 씻은 기억이 없어서요
    외동 딸입니다
    초5면 자기몸 보여주는거 부끄러워할 나이같은데요
    사춘기잖아요

  • 103. 초5여학생
    '22.7.20 8:24 AM (122.37.xxx.36)

    목욕관리를 아빠가 해준다는 건가요?

  • 104. 아이고
    '22.7.20 8:38 AM (118.235.xxx.12)

    어차피 벗고 나오는 집이라..
    헐.
    뭔가 쿨하다고 착각하는 거 같아요. 전혀 쿨하지 않습니다.

  • 105. 진짜
    '22.7.20 8:48 AM (39.7.xxx.214)

    가족들이 다 정상이 아님
    변태들도 아니고

  • 106. ...
    '22.7.20 9:02 AM (152.99.xxx.167)

    원글님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샤워하고 다 벗고 방으로 가서 말리는 집들 사실 많아요
    그런 분들이 댓글안달 뿐이죠
    82는 내가 도덕적이야 내가 상식적이야 내말이 맞아 이런분들만 댓글 달거든요

    저50초입이고 20년차 직장인인데
    우리 사무실 40명중 거짓말 안하고 성별불문 반정도는 샤워하고 다벗고 나와서 욕실 문앞이나 자기방으로 가서 말린다고 하더군요 애들도
    원래 그런집은 서로 신경안써요 굳이 보지도 않구요
    습기 가득찬 욕실안에서 옷입는게 눅눅해어 샤워하고 자기방으로 쏙 들어가죠
    그냥 무념무상 애써보지도 않을 뿐더러 보이면 그런가부다 하죠

  • 107. ㅎㅎ
    '22.7.20 9:4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글쎄요. 성인이 성별 다른 아버지, 어머니 앞에서 홀딱 벗고 지 방가서 말리는게 자랑은 아닌거 같은데..

    82가 도덕적이고 상식적인게 아니라..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성별 다른 가족 섞여 사는 어른이 홀딱 벗고 지방가서 말린다. ㅎㅎ 제 주변엔 그런사람 없네요. 너무 다행인듯..

    굳이 보진 않아도, 스무살 이상된 딸/아들이 아버지/어머니 거실에 있는데 홀딱 벗고 지방가서 말린다?
    헐.ㅋㅋ

  • 108. ㅎㅎ
    '22.7.20 9:4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글쎄요. 성인이 성별 다른 아버지, 어머니 앞에서 홀딱 벗고 지 방가서 말리는게 자랑은 아닌거 같은데..

    82가 도덕적이고 상식적인게 아니라..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성별 다른 가족 섞여 사는 어른이 홀딱 벗고 지방가서 말린다.
    굳이 보진 않아도, 스무살 이상된 딸/아들이 아버지/어머니 거실에 있는데 홀딱 벗고 지방가서 말린다?

    제 경우는 큰 가운 하나 입고 나옵니다. 아버지 앞에서 홀딱벗고 방에 가서 말린 생각자체를 한다는게 믿을수도 없네요. ㅎㅎ

  • 109. 일본유학
    '22.7.20 9:42 AM (121.168.xxx.246)

    혹시 젊어서 일본유학 다녀오셨나요?
    친구들중 부모님이 일본유학 다녀오신 친구들이 좀 있어요.
    그친구들 중 3명이 글쓴이님 가정 같았어요.
    당연히 아빠랑 씻고. 그런거에 어려서부터 그래서 개의치 않고 살더라구요. 한친구는 중학교 입학할 때야 부모로부터 독립해 목욕하고.
    친구 부모님이 맞벌이니 한분 출장가면 남은 한분이 챙겨줘야하니 그렇게 되더군요.
    2차 성징이 나타날 나이니 이제 님이 챙겨주시면 되요.

  • 110. ....
    '22.7.20 10:01 AM (175.113.xxx.176)

    82쿡이 도덕적이고 상식적이야가 아니라 이걸을 다른 사이트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 여기에 틀린말이 있나..
    진짜 152님도 진짜 좀 이상한 사람이네요 .. 어떻게 샤워를 하고 다벗고 나와서 자기방에 가서 말려요.?????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하세요 ..

  • 111. .....
    '22.7.20 10:05 AM (118.235.xxx.134)

    초5면 아이도 성교육 받을 나이인데
    엄마도 성교육 좀 받으셔야할 듯요.
    제가 그 나이때 찾아본 바에 따르면,
    다른 성별 부모자녀가 같이 샤워하면 안 되는 나이는
    이차성징이 시작된 후부터는 무조건 안되고
    이차성징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부모자녀 둘 중 어느 누구라도 나는 그게 싫다거나, 맘이 불편하다고 의사표현하기 시작하면
    그게 아무리 어린 나이라도 같이 샤워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가 샤워후 옷을 다 입고 나오는 것을 불편해 하면
    최소한 샤워가운이라도 입고 나오게끔 가르치라고 하더라고요..

  • 112. .....
    '22.7.20 10:06 AM (118.235.xxx.134)

    애는 물론이고 어른은 당연히 벌거벗고 나오면 안 되는 거고요!

  • 113. 6살
    '22.7.20 10:09 AM (112.164.xxx.54) - 삭제된댓글

    아들 6살부터 혼자 하는거 연습 시켰어요
    샤워기 틀고 밑에서 고개 숙이고 머리적신다,
    그리고 온몸에 비누칠하고 샴프한다
    그리고 다시 샤워기 틀고 머리 거품 없어질때까지 오래 헹군다,
    그 담에 샤워기 들고 하고 싶은대로 한다
    이걸 연습 시키면 혼자서 어느정도 해냅니다,
    혼자 씻는게 별건가요

  • 114. 엄마부터
    '22.7.20 10:14 AM (211.36.xxx.179)

    제정신 아니다에 한표임

  • 115. 네???
    '22.7.20 10:15 A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

    저50초입이고 20년차 직장인인데
    우리 사무실 40명중 거짓말 안하고 성별불문 반정도는 샤워하고 다벗고 나와서 욕실 문앞이나 자기방으로 가서 말린다고 하더군요 애들도
    원래 그런집은 서로 신경안써요
    ..
    속하신 곳이 어딘지. ㅠ

  • 116. 헐...
    '22.7.20 10:25 AM (210.204.xxx.34)

    애고 어른이고 샤워하고 모두 벌거벗고 나온다구요???
    그럼 남편도 초5 딸 앞에서 벗고 나온다는 거지요?
    아들 있나요?
    원글님도 아들 앞에서 벌거벗고 다니구요?

    교양까지 필요 없고 인간계의 기본 상식도 없는 집이네요
    진짜 천박해요

    그놈의 샴푸, 거품 얘기 좀 그만해요!!
    혼자 하면 첨엔 다 어설퍼요
    그러다가 점점 야무져지는 거지, 그 샴푸 거품 뭐라고
    아빠가 다 큰 딸을 씻겨요

    딱 두 경우 중 하나예요
    변태집안, 아니면 천박한 집구석

  • 117. ㅇㅇ
    '22.7.20 10:56 AM (110.12.xxx.167)

    욕실안에서 옷입는거 눅눅해서 싫으면 샤워가운 입을 생각을
    하지
    벗고 나와서 알몸으로 방까지 가진 않죠

    저흰 세식구 각자 샤워까운 갖고있거든요
    세련되서가 아니라 꼭 필요해서 장만했어요
    아이가 초등되니까
    아빠앞에서 벗고 다니는거 민망하고 부모들도 벗고
    나오기기가 그렀던데요

    샤워후 벗고 자기방까지 간다니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니
    황당하네요

  • 118. ..
    '22.7.20 10:58 AM (112.161.xxx.216)

    샤워가운 식구수대로 사세요. 벌거벗고 나오는거 가족끼리도 예의 아닙니다. 파란불에 건너고 빨간불엔 건너면 안된다는 기본 상식이 무너진 느낌이라 무섭네요 ㅜㅜ

  • 119. ..
    '22.7.20 8:46 PM (58.141.xxx.48)

    초5 이면 생리도 하는 나이여요.
    너무 경각심이 없으시네요.
    요즘도 이런부모님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저도 외동으로 딸아이 하나인데 초3부터 남편이
    자기는 목욕못도와주겠다고 해서 저혼자 마무리 다
    해줬어요.
    목욕하고 나올땐 항상 수건으로 가리고 나오게 했구요.
    이게 당연한건 아닌가요?

  • 120. …..
    '22.7.20 9:02 PM (218.212.xxx.165)

    말이 통하는 댓글들은 보니 살겠어요…21,24성인 딸들이 집에서 팬티바람으로 있는다길래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는데. 저는 정상이었네요.그상황에서 차마 이상하다고 정색 못하고 ,농담식으로 이상하다고 서둘러 마무리했는데 저만 찜찜해요

    머리감기는 첨엔 어설퍼도 아기가 숟가락질 하는것처럼 점점 늘지요.매일하는건데 당연하죠. 그냥 제발 오늘부터 혼자하는거라고 교육하세요

  • 121. ..
    '22.7.20 9:08 PM (210.117.xxx.151)

    주작이네
    원글 계속 딴소리하네 ㅂㅌ인가

  • 122. ...
    '22.7.20 9:09 PM (112.147.xxx.62)

    이분 참...

    애가 초딩이면 원글나이도 젊을거 같은데
    눈치없고 둔하기가
    80이나~90 먹은 할머니 같네요.

  • 123. 소름
    '22.7.20 9:50 PM (116.45.xxx.4)

    어차피 저흰 씻으면 거의 다 벗고나오는 집이라…

    우웩!!!
    자주 오는 아자씌도 아닌데 이건 뭐지?

  • 124.
    '22.7.20 10:05 PM (122.148.xxx.27)

    오학년이 자기 머리도 못감으면 그냥 머리 짧게 짤라주세요. 애를 병신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머리도 혼자 못감아서 그것도 아빠가 발가벗은 몸을 보며 도와줘야 하는건가요? 비단 머리만 혼자 못감는게 아니라 다른것들도 못할거 같은데…. 다른것들도 한번 돌아보세요.

  • 125. 무슨
    '22.7.20 10:05 PM (14.32.xxx.215)

    40명중 절반이 벗고 나오며
    이 와중에 일본끼워넣기...
    그냥 원글님네가 단체로 정신 가출한거임

  • 126. 그츄
    '22.7.20 10:21 PM (211.58.xxx.161)

    지금은 애가 암생각없을수 있는데 크면 원망살거같음

    우리엄마는왜그랬을까 왜!!

  • 127. ㅎㅇㅇ
    '22.7.20 10:39 PM (61.252.xxx.89)

    진짜 이건 부모둘다 잘못. 부모가 당췌 성교육이라는걸 안받아봤나?

  • 128. ㅇㅇ
    '22.7.20 10:42 PM (222.114.xxx.15)

    예전에 초고학년 딸과 욕조에서 같이 샤워한다는 애비놈 생각나네요
    그리고 딴집이지만 다 큰 딸들앞에서 아빠가 씻고 알몸으로 덜렁거리고 나오면 엄마란여자는 딸들이 아빠의 몸을 곁눈질로 보나 몰래 주시했다는 또라이도 있었고 한 어린이집 교사라는 늙은 여자는 다 큰 성인 아들앞에서 다 벗고 나오며 여자몸은 다 똑같다고 알려줘서 애가 성적으로 건강하다며 침튀기며 자랑하던 미칫 여자도 있었네요

  • 129. ‐-----------
    '22.7.20 11:09 PM (180.71.xxx.78)

    이글 주작이잖아요
    다들 뭐라고 하는데 한번을 발끈을 안하고
    해맑게 또 속터지는 질문하고 ㅋ

  • 130. ..
    '22.7.20 11:41 PM (58.121.xxx.201)

    5살 아니고 초5
    원글님 제정신인가요??
    수영잘 샤워실??
    가족 샤워실인가요 나원참

  • 131. 미친엄마
    '22.7.20 11:47 PM (194.5.xxx.32)

    이런 미친엄마가 존재하는구나......
    시킨다고 하는 남편도 미친놈이고..
    애가 불쌍하네요.. 어쩌냐 어째 ...............
    이 정도면 남편도 팬티만 입고 거실 활보하는
    집구석이겠네....벗고다닐수도..
    참으로 미개하도다...!!!!

  • 132. 00
    '22.7.21 1:05 AM (1.232.xxx.65)

    원글 좀 모자란것 같아요.
    딸 친구가 머리감는데 봐주겠다니 거절했다는 말은 왜 해요?
    그애는 같은 동성이고요!
    여기서 어쩐지 그애가 거절하더란 말이 왜 나오죠?
    뜬금없네요.
    뭐가 문제인지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이해를 못하는듯.
    어쩐지 딸친구가 혼자 감겠다더라니.
    5학년되면 혼자 샤워하는군!
    난 괜히 오바하며 머리 잘감는지 보라고 남편 시켰군.
    혼자서도 다 감는데.
    그 깨달음이 아니잖아요.!!
    지금 혼자서도 감는다 못감는다가 문제가 아니고
    아빠가 봐준다는게 문제잖아요.
    원글이 봐준다면 이렇게 댓글이 난리겠어요?
    남자인 아빠가 다큰 딸 몸을 봐준다는게 문제라고요!
    이 정신나간 여편네야.
    남편도 변태고
    이거 신고 못하나요?
    외국같으면 분리시키지 않나요?
    정신병자 부부가 애를 버리고있네요.
    보통 엄마들은 불앞에서 요리하면
    남편보고 음식 보고있으라고 하고 자기가 들어가서 보죠.
    많은 사람들이 말해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나봐요.
    댓글도 속터짐.
    경찰에 신고해야하는데 속터지네.
    오학년이면 아래 털도 나지 않나요?
    성장 느려서 없다고해도 무슨 미친 부부인지.
    부부가 쌍으로 돌았네요.

  • 133.
    '22.7.21 1:18 AM (1.232.xxx.65)

    생각해보니 애가 많이 미성숙하고 늦은것 같네요.
    머리 못감는것도 그렇고
    아빠가 자기 벗은몸 본다면 질색을 할텐데
    정서적으로 유아같아요.
    나이는 사춘기인데.
    저 위에 다벗고 방에가서 말린다는 댓글.
    그거랑 이건 다르죠.
    벗고 휙 지나가는거랑
    아빠가 욕실에 들어와서 살펴보는게 같나요?
    전자는 딱 마주치지 않는이상 아빠가 안볼 확률이 높지만
    이건 아빠가 딸 몸을 보는거잖아요.
    여기서 제일 변태같은 인간은 원글보다도 남편임.
    어쩜 부부들은 이렇게 똑같은건지.

  • 134. ㅇㅇ
    '22.7.22 11:4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지금은 몰라도
    나중 딸이 성인되었을때
    기억하면서
    그때 나 초5인데
    아빠가 왜그랬지?기억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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