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고 남편 수입이 더 좋아요. 남편이 이번에 인센티브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는데 저 사고픈거 사라고 그러네요. 명품백 사고싶은 거 있으면 사면 어떠냐는데 제가 생전 명품백은 사본 적이 없어요. 사실 관심이 없어서...비싼 가방 사는 게 저는 좀 아까워요. 가방 사면 거기에 맞는 옷 신발 사야할 상황이고 가방 곱게 쓸 자신도 없어요. 그런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올가을에 폰 바꿔야 하는데 그 때 메모리 용량 제일 큰 걸로 바꾸고
테슬라 주식 좀 더 사놓을까 합니다.
애들 운동화 새거 사주고요.
남편은 뭐 사줄까 물어보면 맨날 필요없다 하는데...난감하네요.
그 외 대부분은 저축할거고요. 나중에 세금 내야 하니까요.
지난 달에 세금 많이 내서 가슴이 휑 했는데 잠시나마 훈풍이 부네요.
남편이 인센티브 나왔으니 저 쓰고픈대로 쓰라는데
인센티브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22-07-18 21:11:57
IP : 218.153.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18 9:13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얼마 받는지 궁금하네요. 부럽다
2. 생활비가
'22.7.18 9:17 PM (118.235.xxx.92)애초에 넉넉하신가봐요
3. ..
'22.7.18 9:18 PM (210.178.xxx.233)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쁘시네요
원글님 성향 알고 남편분이 원글님 마음대로 쓰시라 하나봐요 ㅎㅎ
그래도 님꺼 악세사리 또는 옷이라도 기념으로 하나 사시고 남편분것도 하나 선물해주세요4. ..
'22.7.18 9:58 PM (125.186.xxx.89)신나서 목걸이 사시라고 쓰러 들어왔다 반성하게 되네요?
그래도 원글님 주얼리는 영원한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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