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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이 너무 두려워요

aa 조회수 : 3,955
작성일 : 2022-07-18 17:44:30
7살 5살 형제입니다
두 아이와 앞으로 한달을 같이 보내야한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너무 걱정되고 스트레스예요
학원 하루에 하나 가는데 그거 외엔 그냥 같이 있어야하네요
닥치면 어떻게든 삼시세끼 해먹이고 하겠지만
벌써부터 너무 걱정돼요
나는 얼마나 화를 낼일이 많을까…
어떻게 버틸까요ㅠ
내 시간이 너무도 필요한 사람인데
그 시간이 확보가 안되니 ㅜ 그게 제일 스트레스예요ㅠ
IP : 210.205.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2.7.18 5:47 PM (59.15.xxx.96)

    내시간 안필요한사람이 어딨나요..
    할일 있으면 해야죠.

  • 2. ㅇㅇ
    '22.7.18 5:48 PM (58.227.xxx.205)

    방학 저도 두려워요.
    저없이 애들 둘이 하루종일 어찌 보낼지.
    더운데 수영장왔다갔다 어찌 걸어다닐지
    점심은 무얼 준비하고 출근해야할지.
    좀더 부지런하게 시스템마련해두고 방학 맞이해야겠지요

  • 3. ...
    '22.7.18 5:50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직장맘들은 방학 더 힘들겠네요

  • 4. 내 애
    '22.7.18 5:52 PM (112.154.xxx.63)

    내 애를 내가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지냈던 것 같고..
    그래도 나는 집에 있어서 아이들 봐줄 수 있으니 다행이다 하고 살았어요
    여름방학 한달인데, 가까운데 도서관이나 작은 박물관 같은 길만한 곳 알아두시고 물놀이도 시키고 하세요
    그맘때는 베란다에 튜브 재질 풀장 만들어서 많이 놀게 했어요

  • 5. ....
    '22.7.18 5:59 PM (119.69.xxx.167)

    저도요...얼마나 싸울지...삼시세끼는 또 어찌 해먹일지...
    지새끼 돌보는데 뭐가 힘드냐고 또 까는 사람들 있을지도 모르겠는데ㅋㅋ 잘하려고 하니까 이렇게 고민도 하는거긴 합니다만...애가 어리면 어린대로 크면 큰대로 고민이 많네요..

  • 6. ..
    '22.7.18 6:07 PM (180.69.xxx.74)

    학원도 보내고 할머니댁에도 보내보시죠

  • 7. 이미
    '22.7.18 6:15 PM (124.49.xxx.188)

    오늘 방학랫어요 20년 가까이 되니 애얼굴도 보기질리네요 ㅠ 초심을잃엇나바요

  • 8. 저두요..
    '22.7.18 6:21 PM (124.54.xxx.37)

    이걸 대체 언제 끝낼수가 있을까요ㅠ

  • 9. ㅇㅇ
    '22.7.18 6:29 PM (112.146.xxx.207)

    크게 무리가 안 되시면 두 놈 다 태권도랑 수영 보내시죠.
    아침에 수영 다녀와서 점심 먹고 좀 쉬다가
    학원 갔다가 태권도 가거나
    태권도 갔다가 학원 가는 스케줄

    다녀와서 씻고 밥 먹고 학원 숙제 하고 티비 보다 자기.

    아침에는 수영 오가고 점심과의 사이에 한두 시간 시간이 날 테니 그때 학원 숙제나 공부 부족한 거 있으면 하고요
    아니면 놀기!

    시골도 데려가시고
    과천 과학관, 영화관, 키자니아, 캐리비언 배이같은 큰 물놀이장, 키즈카페, 서대문 형무소, 대형 서점, 놀아공원
    이런 데를 쭈우우욱 가는 방학 큰 그림 스케줄을 만들어 보세요.

    힘은 들겠지만 (돈도…) 최대한 알아보면 아껴서 해 줄 수 있고요,
    애들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을 거고
    힘을 다 빼 놓으니 엄마는 애들이 덜 싸워서 괜찮을 거예요;;
    화이팅!

  • 10. ㅠㅠ
    '22.7.18 6:54 PM (125.140.xxx.67)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전업이면 전 두달이라도 하겠어요ㅠㅠ 현실은 직장맘이라 아둥바둥 거려야하고 담주부터
    초5 애 혼자 오후 6시까지 있어야 하는데..진짜 막믹하네요

  • 11. ..
    '22.7.18 8:17 PM (112.151.xxx.53)

    태권도 학원 방학기간 매일 특강 같은 거 있을 거에요
    거기 다녀오면 좀 기운도 빼고 운동도 되고 좋아요

  • 12. ~~
    '22.7.18 9:22 PM (58.141.xxx.194)

    직장맘은 집에 있고 싶어요..

  • 13. 아니
    '22.7.18 9:32 PM (49.164.xxx.30)

    유치원생이 왜 한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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