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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좌천될 위기에 놓였어요…

ㅅㅂ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22-07-18 13:14:14

회사에서 또 좌천될 위기에 놓였어요.
또 팀방출 되고 ㅜㅜ 다른 팀 가서 일하게 될 거 겉아요.
자꾸 근무시간에 운동하자고 해서 운동 안 한다고 못 박았더니
결국 내가 뽑혀나가게 생겼네요. 어차피 나중에 더워지면 안 하게
될텐데 ㅜㅜ 그냥 하라는 대로 할 걸 … ㅜㅜ 그냥 시키는 대로
예 예 예 할 걸 … 나 너무 바보 같고 병신 같아요 …
혼자 똑똑한 척은 다 하면서 사는데 정작 남들은 속으로
‘저 병신 또 지 인생 지가 꼬고 있네 ㅋ’ 이러면서 비웃을 거
같아요 … ㅜㅜ 여기 좋은 곳인데 내 복을 내가 찼네요…
내가 바보고 병신입니다.
IP : 117.111.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2.7.18 1:22 PM (14.55.xxx.67)

    상황은 잘 모르지만 거기 있고 싶은 곳이면 윗 사람들이 함께 있기 불편하지 않게 맞춰주지 그랬어요.
    다른 사람들도 싫지만 그냥 맞춰주는 거 있겠죠. 다들 좋아서 함께 할까요
    불의하거나 잘 못된 일 아니면 그냥 편하게 맞춰주세요.
    아닌 것은 대쪽 같이 아니라고 해야지만 그런 것 아니었쟎아요.

    저도 업무시간에 누가(여왕벌?) 주동해서 체조인지 뭔지 하자고 할 때 안했어요
    그 불편하게 여기는 것은 말도 못해요.
    그렇지만 전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상황일 때니까 그랬죠.

  • 2. 아이고
    '22.7.18 1:27 PM (14.55.xxx.67)

    위 사람도 동료도 같이 지내기 괜찮은 사람
    비토세력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해요

  • 3. ...
    '22.7.18 1:3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그냥 사회생활 해보니까 적당히 다른 사람들 비위 맞춰주고 사는게 나도 편안하더라구요 . 체조하자고 하면 뭐 그건 나한테 손해보는건아니잖아요 .그냥 그래 하자 하고 말것 같아요 체조를 뭐 근무시간 내내 하는것도 아닐테고

  • 4. 이해가?
    '22.7.18 1:50 PM (218.51.xxx.239)

    근무 시간에 무슨 운동요?

  • 5. ...
    '22.7.18 3:11 PM (182.211.xxx.17)

    운동...골프겠죠

  • 6. 정말요?
    '22.7.18 3:24 PM (106.245.xxx.37)

    운동때문일까요?
    게다가 근무시간에 운동하자는 회사는 뭐하는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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