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중반 은퇴 한달차인데...

@# 조회수 : 6,049
작성일 : 2022-07-18 11:48:43
크게 행복한건 모르겠어요~
일요일 저녁만 되면 월요일이 안오길 고대하고 너무 좋고 그럴꺼 같았는데 그냥 편한?정도에요~ 일그만 두면 뭔가 어색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만둔 그다음날도 아무느낌도 없었네요 ㅎ

평일날 백화점, 마트 다녀오고 놀러다니는거 이거는 좋네요~
IP : 111.65.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7.18 11:57 AM (61.78.xxx.118)

    늘 어떨지 상상만 하는데,
    막상 은퇴하니 어떠세요? 취미생활이라도 하고 계신가요

  • 2. 궁금
    '22.7.18 12:02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

    자진 은퇴하신건가요?
    은퇴후 계획이 있었던건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회사 때려칠려다가 마침 재택근무 시작하게 되서 계속 다니는 중이네요.
    평일 낮에 마트가고 식당 갈 수 잇는 건 좋아요

  • 3. ㅇㅇ
    '22.7.18 12:03 PM (61.105.xxx.94)

    일요일 저녁이 슬프지 않더라구요. 노는 게 역시 체질에 맞다는..

  • 4. 원글
    '22.7.18 12:08 PM (111.65.xxx.109)

    운동15년차에 외국어공부 좋아하고 맛집,디저트 찾아다니는거 좋아하고 백수?과로사 기질도 있는거 같아요~ 중간에 낮잠도 자구요

  • 5. 원글
    '22.7.18 12:09 PM (111.65.xxx.109)

    은퇴는 남편이 하는일이 잘되서 일관두라 해서 그만뒀습니당
    저도 노는게 체질인거 같구요

  • 6. 40
    '22.7.18 12:27 PM (220.122.xxx.23)

    40ㄷㅐ 은퇴 너무 좋을 듯

  • 7. ..
    '22.7.18 12:36 PM (211.36.xxx.70)

    혼자는 자신없고 남편 은퇴하면 같이 은퇴하려고 여전히 다니고 있어요
    50인데 어떤 날은 계속 다녔으면 했다가도
    어떤 날은 그 날이 왔으면 하기도 하구
    맘이 오락가락하네요

  • 8. 그럼
    '22.7.18 1:31 PM (112.145.xxx.70)

    아이들은 없나요?
    전 직장 관두고
    애들 하교하는 시간에 간식도 챙기고
    학원 라이드 하고 싶거든요..

    딱히 그 이유가 아니라면
    뭐 주말에 놀아도 되고 쉬어도 되어서....

  • 9.
    '22.7.18 1:35 PM (223.38.xxx.40)

    혼자 노는거 좋아하는 체질 아니면,
    그 나이에 평일에 어울릴 사람은 전업 주부들 아니면 없지 않나요?
    문화 센터나 꾸준히 다니는 커뮤니티 있어야 저는 하루 루틴이 잡혀서요. 회사다니면 스트레스가 크긴한데 평온하기만 한 일상도 지루해서 적당한 소일거리 있을때까지 회사 다니려고요.

  • 10. ....
    '22.7.18 3:48 PM (210.205.xxx.17)

    저도 조기은퇴자인데요...매일 해 먹는 밥 일단 신경써서 잘 차려먹고 있어요. 이것만 해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장보러 가거나 배송시키거나 하고, 손질해서 냉장고 정리하고, 시간되면 요리하고 설겆이하고.....

  • 11. ..
    '22.7.18 4:29 PM (223.62.xxx.230)

    회사 다니면서도 15년 운동한 사람이라면 놀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84 완경(딴지걸리려나) 후 2년 2 분하다 06:43:26 303
1803183 이상한 댓글에 상처를 요즘은 안 받아요 1 .. 06:23:29 253
1803182 런닝화 추천 3 ... 06:18:23 365
1803181 타도시에 있는 지인 선물할때 3 선물 06:10:33 305
180318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04:54 620
1803179 [혁신당 이해민] 뉴스공장 전쟁에 투입된 AI, 한국의 방향은.. ../.. 03:45:39 777
1803178 5년 전 친구 아기 돌반지 안 사준게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4 ㅇㅇ 03:36:59 2,967
1803177 검찰 없애면_‘2900억대 폰지 사기’ 16번 ‘핑퐁’ 10 .... 02:15:29 1,257
1803176 알바하는곳의 손님들 얘기인데요. 4 ..... 02:04:53 2,341
1803175 김어준 칭찬해요 17 .. 02:01:44 1,651
1803174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 결정된 시기에 이민 간 사람들 3 ㅣㅣ 01:58:35 1,560
1803173 트럼프가 파병 요청하면 한강버스에 태극기부대 태워보내자고 5 .... 01:48:16 1,181
1803172 하이닉스 맞벌이는 진짜 1년에 성과급 6-10억인가요? 1 와오 01:31:55 2,116
1803171 김어준채널 오늘도 1만명넘게 빠졌다면서요 21 ㅇㅇㅇ 01:12:43 2,501
1803170 속보)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 18 ... 01:07:21 4,064
1803169 대학생 자취방 계약 누구이름으로 하나요 6 급궁금 01:01:02 981
1803168 트럼프 충성파, 사퇴 글 보셨나요? 2 .. 00:54:11 1,853
1803167 전세 명의자인 남편이 사망했을 경우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을때는 .. 10 세입자 00:35:25 2,138
1803166 먹고싶다.. 5 00:32:02 1,302
1803165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드는 미친 것들 8 ... 00:23:57 1,109
1803164 "이란 즉각적 위협 없없다" 美정보국 고위관료.. 4 기사도남 00:18:31 1,015
1803163 최강욱"이번 검찰 개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qu.. 9 .. 00:18:07 2,123
1803162 이사들어가기전 밥솥이 7 파닉스 00:18:04 1,307
1803161 민주당 공취모 주선자(?)들이 누구였나요 7 ... 00:03:19 892
1803160 예전에 중국에서 젤리슈즈 처음 나왔을때요 5 그립다 00:01:41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