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자 두박스 ㅜㅜ

땅지맘 조회수 : 3,657
작성일 : 2022-07-17 18:22:34
시댁이 강원도라 남편이 캐왔어요. 조금씩 갖다먹고싶었는데 두박스나..싹날까 썩을까 초난감.
저는 별로 안좋아해요. 밤늦게 오는 남편 먹으면 얼마나 먹겠나요. 그런 남편마저 2ㅡ3주 출장갔어요.이미 한번 준
직원 더 갖다줘야겠다니..힘들게 캐왔는데 싫은 내색
창고방이 감자방이 됐어요. 일단 잘 건조시켰고 다시 상자에 담아 빛차단 시켰어요.가끔 싹이 올라오는데 걱정스러라...어찌 보관해야하나요.
IP : 125.186.xxx.1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
    '22.7.17 6:24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나눔하시거나 파세요

  • 2. 00
    '22.7.17 6:24 PM (119.198.xxx.199)

    신문지 싸서 냉장보관요

  • 3. 말밥
    '22.7.17 6:25 PM (124.49.xxx.186)

    당근에 내놓으세요
    금방 나가요

  • 4.
    '22.7.17 6:26 PM (122.37.xxx.185)

    넘치게 많은 양은 찌거나 삶아서 으깬후 냉동이요.
    감자스프나 매쉬드 포테이토 해먹어요.

  • 5. ..
    '22.7.17 6:31 PM (218.50.xxx.219)

    갈무리 잘했는데도 싹이 나려하는건
    빨리 먹는 수밖에요.

  • 6. 쓸개코
    '22.7.17 6:32 PM (175.194.xxx.99)

    지역카페에 싸게 올려보세요.

  • 7. ..........
    '22.7.17 6:42 PM (39.119.xxx.80)

    아파트 커뮤니티나 당근에 무료나눔.
    문고리 거래 하세요.
    금방 수확한 농산물은 줄 서더라고요.

    근처에 텃밭 하는 시가 식구들이 먹지도 않는 거 거절하는데도
    막 억지로 넘치게 줘서 처음엔 말려, 썩혀 버리다가
    인터넷에 올리니 죄책감 안들고 좋네요.

  • 8. ...
    '22.7.17 6:42 PM (182.215.xxx.3)

    감자전 부쳐 먹으니 감자 한박스 금방 먹게 됩니다

  • 9. 땅지맘
    '22.7.17 7:40 PM (125.186.xxx.173)

    남편허락받고 처리를 하던지해야겠어여

  • 10. ...
    '22.7.17 8:31 PM (119.194.xxx.158)

    갓 수확한 감자는 휴면중이라 싹이 안나요. 아주 짧으면 1달~ 길면 3달정도요

  • 11. ....
    '22.7.17 8:4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두박스면 문제도 아니에요
    우린 네박스 남편이 부지런히 삶아 먹고 한박스 겨우 비어가네요
    작년 고구마도 한박스 남아있는데 10월이면 또 네댓박스씩 들어와요
    상추든 뭐든 한번 들어오면 뭉탱이로 들어오니 이거만 먹고 살라는건가 화나요

  • 12. ....
    '22.7.17 8:5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두박스면 문제도 아니에요
    우린 네박스 남편이 부지런히 삶아 먹고 한박스 겨우 비어가네요
    작년 고구마도 한박스 남아있는데 10월이면 또 네댓박스씩 들어와요
    상추든 뭐든 한번 들어오면 뭉탱이로 들어오니 이거만 먹고 살라는건가 싶어 화나요

  • 13. ...
    '22.7.17 8:5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두박스면 문제도 아니에요
    우린 네박스 남편이 부지런히 삶아 먹고 한박스 겨우 비어가네요
    작년 고구마도 한박스 남아있는데 10월이면 또 네댓박스씩 들어와요
    상추든 뭐든 한번 들어오면 뭉탱이로 들어오니 이거만 먹고 살라는건가 싶어 화나요
    당신들은 우리 생각하며 귀한거 주신다 생각하죠

  • 14. ....
    '22.7.17 8:52 PM (1.237.xxx.142)

    두박스면 문제도 아니에요
    우린 네박스 남편이 부지런히 삶아 먹고 한박스 겨우 비어가네요
    작년 고구마도 한박스 남아있는데 10월이면 또 네댓박스씩 들어와요
    시골도 아닌데 뭔 작물이 이리 많은지
    상추든 뭐든 한번 들어오면 뭉탱이로 들어오니 이거만 먹고 살라는건가 싶어 화나요
    당신들은 우리 생각하며 귀한거 주신다 생각하죠

  • 15. 믹서에
    '22.7.17 9:03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싹이나도 싹떼고 깍아서 곱게 갈아서 가라앉혀 녹말가루 만들어서
    냉동실 보관해서 국에도 넣어먹고 깍뚝썰어 밥에도 넣어먹고 부추넣고 부침개도 해드세요.
    20킬로면 한달임 없어지겠네요.
    감자는 삶아서 후라이팬에 기름에 튀겨 설탕 굴림 맛있어요ㅡ

  • 16. 10kg
    '22.7.17 11:27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

    3주만에 다 먹었어요.

    갈아서 감자전 만들어 먹고...

    깍뚝 썰어 전자렌지에 4분 돌린뒤 후라이팬에서 조금 더 구워 불 끄고 간장, 마늘, 올리고당 넣고 뒤적인다음 물기없을때까지 조려서 먹고...

    삶아서 껍질벗겨 으깬뒤 삶은계란, 양파,오이 다져서 마요네즈와 케첩으로 간맞춰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양파와 감자를 볶은뒤 믹서에 곱게 갈아 감자스프 만들어 먹고...

    짜장, 카레에 듬뿍 넣어 밥 대신 먹었더니 한박스 다 먹었어요. 내일 또 사러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48 주식 갯수 uf 09:24:50 17
1803947 환갑은 어느정도일까요? 환갑 09:24:17 27
1803946 공모주에 대하여 ..... 09:16:09 126
1803945 대학 기숙사 딸 잠꼬대 심한데 어쩌죠 ㅠ 5 잠꼬대(기숙.. 09:15:59 272
1803944 이번 BTS 2.0곡 너무나 좋네요. 2 .. 09:08:14 234
1803943 지마켓(타임딜)서울우유 저지방 멸균우유 200ml x 24입+2.. 3 공유 09:05:38 284
1803942 목요일 되면 운전이 관대해져요 2 ........ 09:04:47 340
1803941 한국축구까지 망친 이재명 패거리들 7 쏘니팬 09:00:04 440
1803940 제 불행을 아는 사람이 저를 아는척하는게 싫어요 14 .... 08:57:42 1,010
1803939 서초동에서 가깝고 플로우 조명 제일 많은 이케아 매장은 어디일까.. 1 주부 08:56:42 206
1803938 인덕션에 철팬 최고네요. 2 신세계 08:51:24 515
1803937 구입하고 후회한 아이템 공유해봐요. 7 자유 08:51:08 816
1803936 요새 유행하는 호텔식 욕실, 이상해요 20 ??? 08:43:47 1,562
1803935 살아보니 인생은 뭔거 같으세요? 26 ㅅㅅ 08:40:46 1,535
1803934 역시 폭락 때 사야하는 거군요 18 08:36:40 2,231
1803933 사는집과 차로 그사람 자산 평가 하나요..? 16 ... 08:35:38 925
1803932 가방좀 골라주세요. 9 가방 08:31:57 497
1803931 현금 없는 매장이 늘어날까요? 08:27:06 326
1803930 해외골프왔는데 서운합니다 54 서운해요 07:50:35 4,834
1803929 삼전닉스 오늘 살까요? 7 포모 07:50:32 2,313
1803928 친구의 이 말 어때요? 미군 골프장 9 ㅈㅈ 07:50:25 1,059
1803927 이 영상 보셨어요? 3 ㅇㅇ 07:50:06 709
1803926 '아들 앞 폭행' 영화감독 사망…"사람을 죽였는데 불구.. 3 ........ 07:48:49 1,467
1803925 아직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 많은거 같아요 8 dd 07:40:42 984
1803924 와~ 저 새벽에 ‘핑크문‘ 봤어요! 15 쟁반보름달 07:39:05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