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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전혀 없어 고통 스러워요

벌써일년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22-07-17 17:27:59
작년 7월말 샌드위치랑 아이스커피 마시고 급체 한후
바이킹 탄듯이 어지러워서 응급실 갔어요
그이후 물만 먹어도 어지럽고 소화가 전혀 안되서
한방 .양방 병원에 입원해서 각종 검사 치료 했지만
낫질 않았고 자울신경 문제 인듯 하다고 정신과로 옮겼어요 .2 달사이에 10 키로가 빠졌구요 .
넹ㅇ버 위장 까페에서 위산 분비가 안되서 그럴수 있다는 글들 보고 위산 보충제랑 소화효소제 먹고 현재는 소화는 어느정도 되는데
식욕이 정말 1도 없어요 맛있는음식 냄새 맡아도 아무 느낌 앖구요
현재 식욕 돗는다는 정신과약 멀타핀 먹은지 4개월 인데 식욕은 안돌아 옵니다 .
혹시 조언 해주실분 계시면 부탁 드립니다 ㅠㅠ
IP : 119.192.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5:30 PM (221.151.xxx.109)

    급체 말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상황이 혹시 있으셨는지...
    그걸 먼저 치료해야될거 같아요

  • 2. 과학적으로는
    '22.7.17 5:37 PM (210.91.xxx.24)

    모른다고 하지만 그게 식적? 식체?
    한방 및 민간의학에는 존재하는증상 이래요.

    체 내리는집. 침술 이런데서 고친다는데.
    누가 진짜 할줄아는지 저도 그 정보는 없어서...

    양방으로는 위염약을 아주장복 4개월이상 장복하시면 좋아질수도있어요. 한두달에 안 나아요

  • 3. 제가
    '22.7.17 5:38 PM (219.249.xxx.181)

    그랬어요.
    식욕이 너무 없고 억지로 한숟갈 떠도 모래알 씹는 느낌.
    게다가 불면증까지...
    그거 오래 놔두면 크게 병이 오니까 조심하세요.
    바깥 음식 맛니있는거라도 포장해오셔서 드세요.
    식욕 없는거 걔속 방치하면 더 심해져요.

  • 4. ..
    '22.7.17 5:43 PM (106.102.xxx.235) - 삭제된댓글

    에구 1년씩이나 고생이시네요. 저는 본죽의 낙지김치죽처럼 간은 자극적인데 죽이라 술술 넘어가는 음식 먹으면 입맛 좀 돌아오던데 다 해보셨으려나요.

  • 5. ...
    '22.7.17 5:44 PM (175.197.xxx.136)

    전 먹방봄 식욕생겨요

  • 6. ....
    '22.7.17 5:54 PM (123.254.xxx.136) - 삭제된댓글

    위에 분이 길게 걸리지만 돌아온다고 쓰셨네요.
    그전까지 문제가 없었다면 사람에게 본능인데 서서히라도 졸아오겠죠.
    다만 그사이에 너무 영양불균형이 오면 안되니 억지로라도 영양가 있는 걸 의식적으로 드세요.
    아무래도 소고기 같은 고기류가 될 것 같네요.
    이것저것 갈아서 전분 좀 넣고 완자 만들어서 쪄드시기도 하고요.
    과일이나 주스용 채소, 견과등도 같이 갈아서 꿀꺽 삼키시고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일년을 식욕이 안 돌아오다니 또 살다 그런 증상은 첨 봤네요.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7. ....
    '22.7.17 5:55 PM (123.254.xxx.136)

    위에 분이 길게 걸리지만 돌아온다고 쓰셨네요.
    그전까지 문제가 없었다면 사람에게 본능인데 서서히라도 돌아오지 않을까요?
    다만 그사이에 너무 영양불균형이 오면 안되니 억지로라도 영양가 있는 걸 의식적으로 드세요.
    아무래도 소고기 같은 고기류가 될 것 같네요.
    이것저것 갈아서 전분 좀 넣고 완자 만들어서 쪄드시기도 하고요.
    과일이나 주스용 채소, 견과등도 같이 갈아서 꿀꺽 삼키시고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일년을 식욕이 안 돌아오다니 또 살다 그런 증상은 첨 봤네요.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8. ㅇㅇ
    '22.7.17 6:05 PM (124.50.xxx.70)

    췌장에 이상이 있는거 아닌지요..

  • 9. 원글
    '22.7.17 6:13 PM (119.192.xxx.40)

    따뜻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췌장에 문제 있으면 이럴까요 ?

  • 10. Mbc
    '22.7.17 6:14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이상한 이야기인지 기묘한 이야기인지.

    고기먹고 체했는데 너무 크게 아팠고 식욕 전무.
    2~3개월 가량 온갖 병원, 한의원 갔으나 차도가 없고 결국 토해서 체기를 내리는 동네 할머니를 찾아갔대요.
    입에 손가락을 넣고 마구 토하는데 목구멍에서 제법 큰 고깃덩이가 나왔고 금새 기력을 회복했답니다.

    병원에선 고기가 소화가 안되고 장기에 있다는 말이 안된다는데 사연제보자는 체한 이후 죽과 물만 조금 먹었기에 체했을때 그 고기다라고 생각한대요.

    할머니도 찾아갔는데 잘토하도록 유도할뿐 의학지식이니 전무하다 하고요.

    소화안된 샌드위치 조그만 덩이가 몸 어딘가에서 독을 뿜는지도요. 체한 느낌 그것이라면 소금물 마시고 헛구역질 어때요. 개인적으로 쓰러질뻔하다 구역질하고 깨어난적이 있어서요. 어디까지나 건강이 허락한다면요.

  • 11. 그리고
    '22.7.17 6:20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음식냄새가 역하거나 특별한 냄새가 나면 췌장 고장 맞아요.

    예전 믹스커피 담배냄새, 고기의 온갖 누린내, 밥냄새, 물비린내.. 췌장염이었어요.
    아믛든 신기. 냄새가 그렇게 리얼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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