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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의 3대 특징

꼰대안되기 조회수 : 6,790
작성일 : 2022-07-17 11:11:03
1. 듣는 시간보다 말하는 시간이 길다.
2. 상대의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른다.
3. 이미 한 이야기를 3번 이상 반복한다.
2,3번 아효 나네

IP : 123.199.xxx.1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7.17 11:13 AM (106.101.xxx.75)

    세개다 아니네요

  • 2. 제발
    '22.7.17 11:13 AM (218.38.xxx.12)

    횡설수설 중언부언 동어반복만 안해주시면 감사

  • 3. 2번은
    '22.7.17 11:15 AM (220.75.xxx.191)

    꼰대 아님요
    떠오르는거까진 ㅎㅎㅎ

  • 4. 첫댓님
    '22.7.17 11:15 AM (123.199.xxx.114)

    위너시네요^^

  • 5. ...
    '22.7.17 11:16 AM (220.84.xxx.174) - 삭제된댓글

    자기 생각만 옳고, 그걸 남에게 강요한다
    친척 어른 중 있는데 대박이더군요

  • 6. ...
    '22.7.17 11:17 AM (220.84.xxx.174)

    자기 생각만 옳고, 그걸 남에게 강요한다
    시가 친척 어른 중 있는데 대박이더군요

  • 7.
    '22.7.17 11:17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50넘어가니 윗글 모두 해당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네요 예전엔 말이 없던 친구들까지
    저도 늘 조심해야겠어요
    3번 특징은 예전에 했던말 반복은 당연한거고 현재 얘기 하면서 다 알아들었는데 세네번씩 얘기하니 대화가 길어지고 지루해요

  • 8. ..
    '22.7.17 11:19 AM (112.151.xxx.53)

    여러 사람 떠오르네요 ㅋㅋ

  • 9. 정말요
    '22.7.17 11:20 AM (112.155.xxx.85)

    50넘어가니 윗글 모두 해당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네요222222
    저도 마찬가지고요.

  • 10. 어제모임에서
    '22.7.17 11:22 AM (116.41.xxx.141)

    저 참담한 현장을 목격 ㅜ
    나도 저리 되겠지싶어 더 슬픔
    2번의 강력한 늪 ..
    다들 눈 쳐다보면 자기말 치고나올라고 타이밍만 노림 ㅎ
    횡설수설 중언부언 동어반복 222

  • 11. ㅇㅇ
    '22.7.17 11:23 AM (122.35.xxx.11)

    저도 50넘어서부터는 2,3번화 되는 것 같아요
    늘 조심해야겠다 싶은데 나도 모르게 그럴 때도 있고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 12. 일단
    '22.7.17 11:25 AM (222.234.xxx.222)

    말을 많이 하지 말아야겠어요

  • 13. ㅡㅡㅡ
    '22.7.17 11:29 AM (58.148.xxx.3)

    2번이 어쩜 가장 심하다고도 볼 수 있음 상대방이 현재하는 말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의미이므로

  • 14. .....
    '22.7.17 11:30 AM (221.157.xxx.127)

    50대되니 친구들이 다 저지경 여럿만나면 머리아픔

  • 15.
    '22.7.17 11:36 AM (211.219.xxx.193)

    여기는 소통을 말이 아닌 다른 기능으로 하시는 분이 많은듯.
    그냥 평범하게 늙어가는 모습아닌가요?

    나이드니 반가움도 마음도 말로 표현해주는 것이 제일 좋았던 역지사지 되니 만나면 말이 많아지고 기억력이 떨어지니 생각났을때 얼른 할말 털어내서 그러려니 해요. 친구사이라 대개 스몰톡이라 말 짤려서 기분 나쁜거 아니라.

  • 16. ..
    '22.7.17 11:38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추가
    자꾸 가르치려고 한다.
    라떼는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17. ㅋㅋㅋㅋ
    '22.7.17 11:43 AM (122.36.xxx.13)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다들 좀 조심하고 다른 사람이야기에 집중하고 끝까지 들어주는 노력을 했으면 하네요 제발요 ㅎㅎ

  • 18. 아고
    '22.7.17 12:09 PM (125.189.xxx.41)

    뜨끔...
    자중해야겠어요..
    열심히 들어줄랍니다 ㅎㅎ

  • 19. 아고
    '22.7.17 12:13 PM (125.189.xxx.41)

    아닌게아니라
    얼마전 20년만에 착하고 이쁜친구를
    여러명이서 만났는데
    몇 시간 내내 본인말만해서
    좀 놀랐어요...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무엇이 얘를 이렇게 변화시켰는가 싶어
    마음도 좀 아프고...

  • 20.
    '22.7.17 12:23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평소 말을 못 하고 살다가 터지는 건가요??

  • 21. ...
    '22.7.17 1:01 PM (112.187.xxx.78)

    ㅋㅋㅋㅋㅋㅋ 와 지문만 봐도 기빨리네요.

  • 22. 저도 반성
    '22.7.17 1:43 PM (110.15.xxx.45)

    2번 3번 동감입니다

    근데 진짜 꼰대는
    자기가 저 셋 중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 23. 지나가다
    '22.7.17 2:22 PM (124.49.xxx.78)

    꼰대가 아니라 노화의 특징같네요.
    꼰대는 아예
    1. 듣지를 않는다
    2. 들어도 내가 듣고 싶은것만 듣고
    3. 내가 해석하고싶은 방식으로 선별적 이해
    4. 내생각 강요

  • 24. ....
    '22.7.17 4:39 PM (14.34.xxx.154)

    말수만 줄여도 2번 3번 자동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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