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마 여름이 끝나가는 걸까요..?
아침엔 춥다 느낄 정도로...
이 무렵 이런 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1. ..
'22.7.17 10:3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아침 저녁 너무 시원하네요
열대야 올까봐 무서워요
절기상 아직 찬바람 불 때는 아니라 방심은 금물2. ..
'22.7.17 10:36 AM (180.69.xxx.74)그럴리가요
이제 초복이니 본격적 여름도 시작이죠
비때문에 좀 시원한거고요3. 삼복
'22.7.17 10:38 AM (118.221.xxx.212)저도 아침저녁으로 가을냄새가 나서 엥? 하고
있네요..삼복더위에 선풍기 안켜고 있는게
생소해요..제발 이번여름 이정도로 지나갔으면
좋겠네요4. 장마철과
'22.7.17 10:39 AM (211.110.xxx.60)절기(초복)가 겹쳐서 착각하는거 아닐까요?
아직 피크가 남아 있으니...기다려봐야죠5. ....
'22.7.17 10:41 AM (221.157.xxx.127)이제시작임
6. ...
'22.7.17 10:44 AM (1.242.xxx.61)6월이 덥긴했어서 서울경기쪽 비가 많이내리고 난후 습도가 낮아서
덜덥긴 하네요
요대로 30도전후 8월내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7. 더위
'22.7.17 10:53 AM (115.22.xxx.125)시동걸고 있습니당
8. ㅡㅡㅡㅡ
'22.7.17 11:1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날씨 넘 좋아요.
그냥 이 순간을 즐기려구요.9. ....
'22.7.17 11:16 AM (211.36.xxx.111)장마 끝나야 진짜 더위시작이에요
10. 시원하면 좋지만
'22.7.17 11:19 AM (106.102.xxx.178)불과 어제가 초복 이었어요
8월 15일 광복절이 말복 이고요
더위가 한달은 더 남았어요11. 작년에
'22.7.17 11:23 AM (118.44.xxx.215)언제까지 더웠죠?
12. ㅇㅇ
'22.7.17 11:33 AM (222.101.xxx.167)요몇년 추석까지 더웠어요 이제 시작이죠
13. ㅡㅡ
'22.7.17 12:12 PM (118.235.xxx.219)올해 추석이 엄청 빨라요.
진짜로 올해 더위가 생각보다 짧을 거라 기대를 해봅니다.14. 에휴
'22.7.17 12:19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난 6월말부터 너무 더운데
다른 분들은 시원한가 봐요15. ㅡㅡ;;;
'22.7.17 12:31 PM (180.69.xxx.152)입방정들 떠는거 보니 곧 미친듯한 무더위가 오겠구나....
16. ..
'22.7.17 2:50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남부지방 더워 죽어요
17. ....
'22.7.17 2:55 PM (221.160.xxx.22)어젯밤 창문열고 귀뚜라미 우는데 헉--- 했어요.
여름 다 가지 않으셨단 말에 허전함 쑥 들어가네요.18. 쩝
'22.7.17 3:35 PM (14.50.xxx.28)너무 가을 같아요
변두리 사는데 여름 풀벌레 소리가 아니라 가을 풀벌레 소리가 들려요
계절마다 새소리, 풀벌레 소리가 다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