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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도 남녀차별이 심하네요.

...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22-07-17 10:13:20
남편 친구가 아들하나 딸하나 있거든요.

재산도 꽤 많은 집인데 나중에 재산은 다 아들 줄거라고

하네요. 집은 남자가 해가야한다고..

딸은 집갖고 싶어서 고민이 많은데 나중에 집있는 남자 만나면

된다고요.

그 딸도 본인이 잘 살게 되면 다 그 동생한테 재산 양보하겠다고

그랬다는데 지금 월급 300정도 받아서 모으지 않고 자기개발한다고 다 쓴데요. 운동이나 취미 그런걸로요. 본인소유 집가지고 싶다면서 과연 본인 지분인 몇십억 재산이 그렇게 쉽게 포기가 되나 신기하고요.

부자남자 만나면 다 해결이 되겠지만 그거 말고는 해결책이 없는

듯요. 그거 하나만 믿고

자식들 재산 분배 계획을 그렇게 짠다는게 참..

근데 본인도 누나들 하나도 안주고 다 물려받았거든요.

그래서인지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아직도 재산을 아들만 주려한다는게 너무 놀라웠어요.
IP : 211.226.xxx.24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2.7.17 10:17 AM (61.85.xxx.153)

    그런 집이 꽤 되죠..
    차별받은 엄마가 또 아들만 집 사주려고 하고요..
    저희 엄마가 그래요..

  • 2. ......
    '22.7.17 10:17 AM (124.56.xxx.96)

    진짜 놀랍네요..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라 집은 남자가 한다는 생각이 안바뀌나봐요.
    악순환아닌지...

  • 3. ㅇㅇ
    '22.7.17 10:2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아들 많으면
    장남한테 몰아 줍니다.

    그러면서
    용돈은
    모든 며느리들에게 받고 싶어해요.

  • 4. ...
    '22.7.17 10:21 AM (211.226.xxx.247)

    근데 저희도 양가에서 재산 차별하셔서 디게 속시끄럽고 그래서 못받는 자식의 설움을 잘 알거든요. 그런 거 다 옆에서 지켜봤으면서도 자기네는 다를거라고 생각하더라고요. 그 딸은 당연히 재산 다 포기해줄 것마냥..

  • 5. ㅇㅇ
    '22.7.17 10:2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아들 많으면
    장남한테 몰아 줍니다.

    그러면서
    생활비는
    모든 며느리들에게 받고 싶어해요.

  • 6. ...
    '22.7.17 10:22 AM (211.226.xxx.247)

    사람 마음 다 똑같은 건데.. 몰빵받은 사람들은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 7. ....
    '22.7.17 10:23 AM (211.221.xxx.167)

    저런 사람들이 며느리 볼땐 반반 결혼에
    시짜먼저 챙기는건 당연하다고해요.
    내딸 시집그서 고생해도
    원래그런거다라며 편들어주지도 않고

    저런 부모는 아들 딸들이게 모두 피해만 주는 부모에요.

  • 8. 차별이
    '22.7.17 10:23 AM (1.227.xxx.55)

    싫으면 여자부터 결혼할 때 집 구하는데 반 보태야 한다고 지원해달라고 해야 되는데
    효녀인지 뭔지 혼수 몇천 하고 딸랑 시집 가면서 나중에 왜 재산 차별하냐고 하는 거죠.
    부모 입장도 집 해줘야 하는 아들과 혼수 해줘야 하는 딸이 같을 수 없어요.

  • 9. 노인아니더라도
    '22.7.17 10:25 AM (183.104.xxx.78)

    사고가 그렇게 고착화되어있으면
    아들만 줘야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요즘세상에 딸아들차별 하는것도 참 웃기고
    교육도 같이받는세상에 아들은 집해주고
    딸은 집있는남자만나라니 아직 우리나라 멀었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여유되서 해주면 좋고
    1억여유있음 반반해줘야 공평한거지
    의식수준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10. ...
    '22.7.17 10:26 AM (211.226.xxx.247)

    요새 집값이 한두푼도 아닌데..
    자기 아들 집해주는건 좋은데
    반대로 자기 딸은 맨몸으로 보내겠다는거잖아요.
    진짜 집값에 비하면 혼수 그거 진짜 푼돈인데..
    남자쪽이 집해줄 정도로 부자면 그런 조건이 마음에 들겠어요?
    요새 사람들이 저런 마인드인게 너무 놀랍더라고요.

  • 11. .....
    '22.7.17 10:26 AM (121.130.xxx.238)

    그 집은 애들이 몇년생이에요?
    우리 형제들은 80년대생, 남동생은 90년생인데요
    아들 결혼할때 집은 당연히 해줘야 하는건줄 알고 계십니다.
    갖고 있는 서울 아파트, 아들 결혼하면 아들 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아들 결혼하는데 어떻게 집도 안해주냐며.
    저는 미혼이고 제 여동생은 자기가 벌어서 결혼했거든요.
    남친이랑 그동안 모은돈 합치고 모자란건 대출 받아서
    양가 부모 도움 안받고 결혼했는데
    남자쪽에서는 도움 줄 형편이 안됐고
    우리집은 아들 결혼할때 줘야해서 딸 결혼에 안보태줬어요.
    남자쪽에서 집 안해온다고 어떻게 아들 결혼하는데 집도 안해주냐며
    아빠가 얼마나 사윗감을 마음에 안들어하시던지.
    근데 우리집도 안보탰잖아요.
    부모님 생각으로는 우리는 자식이 딸이라는거죠.
    딸은 집 안해줘도 되지만 아들은 해줘야 하고
    우리는 아들 결혼할때는 서울에 아파트 줄거라는 생각.
    에효.
    진짜 악순환이라는 말이 딱 맞음.

  • 12. ..
    '22.7.17 10:27 AM (211.36.xxx.34) - 삭제된댓글

    교육도 똑같아요
    요즘세상은 남녀 모두 공부시킨다고 대들던데 영혼다해서 공부시키는건 아들들이예요
    그게 최상위권 남자우위로 나타나죠
    아직 우리나라는 아들 딸 차별 심해요

  • 13. ...
    '22.7.17 10:30 AM (211.226.xxx.247) - 삭제된댓글

    딸은 대학 초년생이고 아들은 대학생이예요. 저희애들은 더 어리고요. 그러니 부모나이가 그렇게 많은건 아닌데도 그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산이 둘이 나눠도 몇십억씩 나눌수 있고 현금도 십몇억 있는 집이라 지금도 딸 집 얻어주려면 얻어줄 수 있는 능력이 되거든요. 근데 아들한테만 지금 매달 오백넘게 들어간데요.

  • 14. ...
    '22.7.17 10:31 AM (211.226.xxx.247)

    딸은 사회초년생 아들은 대학생이래요

  • 15.
    '22.7.17 10:32 AM (211.207.xxx.10)

    근데 여자인 딸들도 문제인건
    그런 부모에게 효도하고
    단돈 70만원 유산으로 받아도
    아주 절절합니다 처가로 인해 망해도 평생 도움준 시가에게는 냉랭하고 ㅋ
    이거 고치지않은이상 이런상황은 계속 될거에요

  • 16.
    '22.7.17 10:32 AM (125.191.xxx.200)

    아직 우리나라는 아들 딸 차별 심해요222

  • 17.
    '22.7.17 10:39 AM (119.200.xxx.109) - 삭제된댓글

    저 5년 전 결혼한 장녀고 남동생 하나 있는데
    어렸을 때 제가 온가족 예쁨 다 받고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할 때 되어서야 그게 제 착각이었다는 거 알았어요...ㅋㅋㅋ
    딸은 시집 보내는 거, 며느리는 들이는 거
    생각이 아주 확고하시더라구요.
    부모님 나이도 젊은데 그래요 ㅋㅋㅋ
    저는 혼수, 남동생은 n억대 집.
    남동생 이사할 때 보니깐 또 저 모르게 보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이후 부모님에 대한 제 마음이 엄청 식었어요.
    너는 받을 거 있음 너네 시댁에서 받아라 이거죠.
    근데 저희 시댁은 너무 가난해서 보탤 판 ㅠㅠ...

  • 18. ..
    '22.7.17 10:39 AM (58.230.xxx.134)

    남녀 차별도 맞고
    몰빵 전략 같아요.
    똘똘한 한 채 같은 느낌으로
    몰빵해서 대대손손 불려나가고 싶은 마음요

  • 19. ㅡㅡ
    '22.7.17 10:39 AM (1.222.xxx.103)

    제사부터 없애고...

  • 20. ㅠㅠ
    '22.7.17 10:41 AM (106.102.xxx.26)

    지금 월급 300정도 받아서 모으지 않고 자기개발한다고 다 쓴데요. 운동이나 취미 그런걸로요.

    ---
    젊은이를 모르시네요.
    300만원 월급받아 아끼고 아껴서 월 200만원 저축해서
    1년에 2400만원 모으고 10년 모으면 2억 5천인데
    살고 싶은 좋은 집을 살 수 있겠어요?

    300만원으로 운동하고 관리받고
    얼굴과 몸에 투자해서
    취미생활하는 곳에서 남자 만나고 소개 받아서
    집있는 남자 만나서 남자가 가져온 집에서 사는게
    더 빠르고 편하고 확실하다는 것을 아는
    아가씨인거죠.

    내가 벌어서 사는게 아니라
    집있는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되는길을 택하는거죠.

  • 21. ...
    '22.7.17 10:41 A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

    근데 여기 게시판에도
    남자가 집 안해오는거 죄인취급, 무능력한 시부모 취급하잖아요?
    솔직히 저 아들 하나인데
    딸만 있는 아들 친구 학교 엄마들이랑 다 고만고만한 직장인 남편 두고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는데
    아들둔 부모입장에서는 집 하나 해줘야 하는 부담감을 느끼는 사회적 분위기가 좀 억울하긴 하거든요?
    똑같이 벌어서 똑같이 가르치고 키우고 아등바등 대학 잘보내려고 애쓰고...그러다가 결혼시키고.
    근데 딸 엄마들은 부담 덜 갖는데 아들인 엄마들만 거기에 집까지 해줘야 하는 부담 갖는게 참....
    남자가 집 해가는게 당연하다는 문화(반반 논란이 계속 논란이 되는 문화)라면
    아들딸 차별이 지속될거라고 생각해요.
    전 꿀리기 싫어서 외아들 집 하나는 꼭 사줄 생각이지만, 별로 부자 아닌집에서 아들 딸 결혼시킬때
    아들 집 해줘야한다는 의무감 있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사회적 분위기로 이미 남녀차별(딸 엄마들, 결혼앞둔 여자들 반반문화 혐오)이 버젓이 있는데
    재산만 남녀 동등하게 주라고 하는게 말이 안되죠.

  • 22. ㄷㅁㅈㅇ
    '22.7.17 10:47 AM (14.39.xxx.149)

    딸들은 그렇게 해도 아들보다 더 효도하거든요 부모로선 남는 장사죠
    재산 안줘도 내부모 챙기고 간병도 하고 자주 찾아뵙고요
    딸이 최고네요 전 아들만 있어요 하지만 딸 있었으면 당연히 딸도 집 해줬을거에요 적어도 남자애랑 반반은 해줬겠죠

  • 23. ...
    '22.7.17 10:48 AM (211.226.xxx.247) - 삭제된댓글

    내가 벌어서 사는게 아니라
    집있는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되는길을 택하는거죠.

    ㅡㅡㅡㅡㅡ
    그건 아는데 어쨌건 집은 가지고 싶은데 투자계획이 다 몸에 집중된다는건 본인이 부자될 길은 없다는거죠.

  • 24. ....
    '22.7.17 11:00 AM (221.157.xxx.127)

    혼수예단해서 시집보내면 사위가 물려받은거 있네없네 안하거든요 보통은... 아들은 집사줬네마네 시댁서 해준게 있네없네로 들들볶임 .이게누구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경제력이 안되면 기죽어살고 여자는 친정가난해도 큰소리치고

  • 25. ...
    '22.7.17 11:01 AM (211.226.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형님 보니까 친정재산은 동생한테 다 포기하고선
    장남네라고 밑에 형제 있는데도 혼자만 재산 몰빵받으려고
    아둥바둥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동생네 부자라고 부심 엄청나던데..
    대체 돈 안받아오면 가난한 집딸하고 뭐가 다른가요?
    재산 포기하고 동생네 재산으로 부심부리는 거 너무 어이없더라고요.
    그리고 친정재산 포기했으니 남동생네한테도 자기처럼 재산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진짜 이런 차별문화 너무 비정상 이예요.

  • 26. ...
    '22.7.17 11:05 AM (211.226.xxx.247)

    저희 형님 보니까 친정재산은 동생한테 다 포기하고선
    장남네라고 밑에 형제 있는데도 시댁재산은 혼자만 재산 몰빵받으려고 아둥바둥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동생네 부자라고 부심 엄청나던데..
    대체 돈 안받아오면 가난한 집딸하고 뭐가 다른가요?
    딸은 맨몸시집보내놓고 시댁가서 재산 받으라는것도
    시집가서 분탕질 하라는거 아닌가요?
    자기 받을 재산 포기하고 동생네 재산으로 부심부리는 거도 너무 어이없더라고요.
    그리고 친정재산 포기했으니 시남동생네한테도 자기처럼 재산포기하라고 강요하고..
    진짜 이런 몰빵 차별문화 너무 비정상 이예요.

  • 27. 으음
    '22.7.17 11:10 AM (61.85.xxx.153)

    저 결혼할 때는 우리집은 각자 독립적으로 살아야지
    자기힘으로 살아야한다 의존하면 안된다
    바른 부모인 척 하고나서
    남동생 명의로 집을 사서 딸들한텐 비밀로 동생한텐 너준다고 했더라구요 남동생이 양심 찔리니까 저한테 말해준 거고요

  • 28. ...
    '22.7.17 11:15 AM (211.226.xxx.247)

    양심이 찔리면 재산을 포기해야지. 양심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안하니만 못한 말이네요.

  • 29. 세대차별
    '22.7.17 11:24 AM (123.199.xxx.114)

    빈부차별
    자신과 다른 말과행동하면 차별

  • 30. ..
    '22.7.17 11:59 AM (211.178.xxx.164)

    어떤 변호사가 재산은 부부라도 명의자 거지 공동재산이 절대 아니래요.

  • 31. ..
    '22.7.17 12:04 PM (211.178.xxx.164)

    딸이 안심시킨 후에 유류분 청구할 생각일수도.,

  • 32. ...
    '22.7.17 12:06 PM (14.40.xxx.144)

    양심에 찔리면 딸과 재산 나누면되지
    부모 곤란하게 양심 선언하고 x랄이야.
    부모가 아들 잘못 키웠구만.
    머리나쁜 부모는 혼자 짜게식어
    조용히 살다 죽으면 되겠네.

  • 33. ...
    '22.7.17 12:17 PM (106.101.xxx.117)

    여기만 해도 며느리들
    시집에서' 받은거 하나도 없고'가 단골멘트잖아요
    친정에서 받은거 하나도 없고란 말은 한번도 못봤어요
    시부모가 해준건 당연하고 안해준건 받을거 못받았다로 나오는데 아들가진 부모들이 딸 줄 돈이 어딨겠어요

  • 34. ...
    '22.7.17 12:49 PM (211.226.xxx.247)

    진짜 여자들도 문제인거 같아요. 재산 다 아들주는데 효녀코스프레하고 앉았으니..

  • 35. 으음
    '22.7.17 1:32 PM (61.85.xxx.153)

    아 남동생이 자긴 엄마한테 그런 말 하지 말라 했고
    여자 생기면 나는 부모님한테 받아올건 없고 내가 버는 것만 가져올 수 있고 열심히 벌겠다 납작 엎드리겠다고 하네요
    엄마가 사돈측에 아들 집 마련해뒀다고 생색내면 상황종결이라고 하니까 그냥 안된다고 자기도 안 받는걸로 하겠다는데요
    지금은 20대 중반이라 사실 순수해요
    근데 이미 자기명의로 집 하나가 되어있는데 결혼 앞두고 그걸 엄마에게 반환하겠다고 해봐야 엄마가 안받으려고 하고 사돈 며느리에게 그거 너네꺼다 해버리면 막상 그게 쉽게 될지 그때 가서 지켜봐야 할 듯 해요

  • 36. ㅎㅎㅎㅎ
    '22.7.17 2:50 PM (218.39.xxx.62)

    아들 결혼 비용 안 보탠다고 시모 이상하다고 글 올리는 여자.
    그걸 보고 '의붓아들이냐?'가 댓글 99%인 여자들.
    그런데 딸을 주라고요? 새엄마소리 들으면서? ㅎㅎㅎ

  • 37. ...
    '22.7.17 4:47 PM (211.226.xxx.247)

    딸 돈 안준다고 비토하는 댓글은 안보셨나봐요?
    딸도 자식이예요. 결혼비용 보태는거랑 자기 딸 안주는 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제정신이면 딸이든 아들이든 다 도와주어야죠.
    댓글이 시월드 욕하면 딸 안주는게 정당해지나요?

  • 38. ...
    '22.7.17 7:17 PM (118.235.xxx.95)

    ㅎㅎㅎㅎ
    '22.7.17 2:50 PM (218.39.xxx.62)
    아들 결혼 비용 안 보탠다고 시모 이상하다고 글 올리는 여자.
    그걸 보고 '의붓아들이냐?'가 댓글 99%인 여자들.
    그런데 딸을 주라고요? 새엄마소리 들으면서? ㅎㅎㅎ
    ㅡㅡㅡ
    그래서 님 엄마가 님돈 뺏어서 남동생 줬나봐요? 님 논리라면 그게 당연한건데 뭐 화내고 길길이 날뛰셨을까? 하여간 논리는 없고 그저 남자편 들고보는 b사감 오늘도 헛소리 작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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