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에 뉴스에서 성폭력 피해자에게 한 말
1. ㅇㅇ
'22.7.17 1:4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몇 살 더 먹은 사람으로서
동감요...
야만의 시대와 작별하고 싶어요.2. ...
'22.7.17 1:49 AM (14.42.xxx.245)https://imnews.imbc.com/replay/1997/nwdesk/article/1768738_30717.html
3. 동감
'22.7.17 1:51 AM (223.38.xxx.52) - 삭제된댓글요즘 여성들 당당하고 멋있어요
우리때는 된장녀라고 해도 말도 제대로 못 했잖아요
지들은 술집가서 여자 끼고 노는 것들이
그걸 사회생활이라고 핑계대면서 말이죠.4. ...
'22.7.17 1:51 AM (110.9.xxx.132)유가족 가슴에 대못을 박는 멘트네요
너무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용기내서 잘 사셨어요. 원글님이 사셨기에 세상이 이만큼 변한 거예요 ㅠㅠ 원글님도 똑같은 투사입니다
우리 더더 좋은 세상 만들어서 후손에게 좋은 세상 물려줘요5. ...
'22.7.17 1:58 AM (221.151.xxx.109)쓴 내용이 방송이랑은 좀 다르네요
원글님은
정조 관념이 희박해진 이 시대에 귀감이 되는 소식이라고 했는데
뉴스 멘트는
수치스러운 삶 대신 죽음을 택한 이양의 선택은 정조 관념이 희박해진 요즘 세태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뉘앙스가 다르지 않나요6. ㅇㅇ
'22.7.17 1:58 AM (156.146.xxx.41) - 삭제된댓글이런 미친, 정조관념이요?
7. ...
'22.7.17 2:01 AM (14.42.xxx.245)본문에는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멘트를 되살려서 쓴 것이고, 기사는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더니 있길래 댓글로 첨부한 거예요.
그런데, 오래 전 충격으로 남은 기억 속 문장을 되살린 거라 똑같지는 않지만 뉘앙스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오히려 실제 멘트가 더 빡치는 수준인데요.
수치스러운 삶 대신? 요즘 세태에 시사?
그래서 뭘 따지고 싶은 건가요 대체?8. 야밤에깊은빡침
'22.7.17 2:08 AM (114.203.xxx.20)수치스러운 삶?
저 기자 주먹으로 아굴창을 날리고싶네요.
뉘앙스 운운하는 댓글은 말하고싶은 게 뭔데요.9. ...
'22.7.17 2:08 AM (39.7.xxx.139)앵커 뺨을 후려치고 싶네요 늬앙스가 다르긴 개뿔
외국인이거나 뇌상태가 이상한 듯10. 달라보여요
'22.7.17 2:09 AM (211.219.xxx.121)실제 뉴스 멘트랑 다르긴 다르네요
이런 식으로 말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길 순 있는 거죠
귀감은 다른 사람에게 모범까지 된다는 뜻이잖아요
저 뉴스멘트는 지금 2022년에 봤을 땐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건 맞지만 뉘앙스는 다르다구요
말을 옮길 땐 그래서 조심해야 해요
기억은 실제사실과는 다를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원글님 의도는 충분히 다들 알 꺼에요 지금은 정조관념이라는 말을 쓰는 일 자체가 없으니까요11. 아오
'22.7.17 2:09 AM (121.189.xxx.156) - 삭제된댓글원글님 기억속 멘트보다 실제 뉴스 멘트가 더 확실히 빡치네요. 수치스러운 삶이라니 무슨 저런 엿 같은 말이... 저도 구십년대 학번인데 지금 돌아보면 그시댄 야만의 시대 였어요. 술취한 남자 선배에게 강제로 키스를 당했는데 그게 뭔지도 몰랐어요. 난 첫키스 였는데. 옜날 생각 나니 열받네요
12. 수치요??
'22.7.17 2:10 AM (119.64.xxx.75)왜 수치스러워야하죠?
정조관념은 여자만 있어야한대요??
저위에 뉴스멘트 가져오신분 그 멘트 진짜 부끄럽네요.
웡글님 기억은 오히려 순화된거였어요.
아오 열받는다13. 원샷
'22.7.17 2:14 AM (1.235.xxx.28)수치스러운 삶? ㅈㄹ
정조관념은 개뿔 저런 미친
뉴스 안봤는데 누구예요?14. hap
'22.7.17 2:15 AM (175.223.xxx.99)정조개념 있어도
성폭행은 당한건데
자발적인 게 아니잖아요.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며
몸 함부로 굴리다가 그런 것도
아니고 택시타고 가던건데
근데도 사는 건 수치스럽고
죽는 건 귀감?
왜 당한 사람이 수치스럽단 발상인지...
저 기자는 지금 결혼해서 딸은
안낳았겠죠?
딸이 있다면 언제든 당하고도
죽을 결심으로 살아야 겠네요.15. ...
'22.7.17 2:18 AM (39.7.xxx.139)몇년전 미투 판결에서 정조 타령하는 판사 있었잖아요
바뀐건지 아닌건지 저는 모르겠어요
지옥이 계속되는 느낌
원글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16. 어휴
'22.7.17 2:22 AM (1.11.xxx.145)미개하다 미개해...
근데 지금도 여혐이 여전하니 이거야 원.17. 어쨋든
'22.7.17 2:25 AM (172.56.xxx.89)괴로워 자살한 피해자에게 정조관념 운운한게 문제죠. 멘트가 좀 다르다 해도.
원글님 힘드시죠? 저도 어려서 추행당한 일이 있어 가끔 생각이 나 괴로워요..그땐 무서워 말도 못했던 때라 원글님 경험이 이해가 갑니다.18. ...
'22.7.17 2:32 AM (39.7.xxx.139)빡쳐서 찾아보니 기자 이름이 최영태군요
난리나서 사과방송 나갔고요
5년 전 뉴스나온 거 보니 안짤리고 잘 살았네요19. ᆢ
'22.7.17 2:38 AM (118.32.xxx.104)어머어머..입이 떡 벌어지는 멘트네요
20. ...
'22.7.17 2:41 AM (14.42.xxx.245)여러분께서 공감해주시고 위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은 그 사건으로 인한 마음속 어둠은 어느 정도 벗어난 거 같아요.
아주 늦게였지만 결국 공론화시키는 과정을 밟기도 했구요.
공론화 과정에서 겪은 주변 여자들의 2차가해 상처가 너무 아팠고 여전히 이것만은 잘 소화가 안 되지만...
하지만 이걸 변화의 동력으로 삼아보기로 했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왜 여자들이 여자를 공격하는지 그 심리를 저도 겪어왔고 너무 잘 알거든요.
그래서 상처에 틀어박히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과 같이요.21. 지금의
'22.7.17 3:00 AM (211.200.xxx.116)지금의 20 30대 여성들이 변화를 위해 뭘 하며 싸우고 있죠? 이건 몰라서 묻는거고요
저 97년 멘트는 정말 한남충 개새끼들의 대가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멘트네요
지금도 저런 생각하는 늙은 한남충들이 많을텐데...
요즘 20대 남자들 다 빙신들 같던데 여자들은 반대인가봐요. 다행이네요22. 나옹
'22.7.17 3:07 AM (39.117.xxx.119)그 여대생이 정조관념인지 뭔지를 지키려고 죽은게 아닌데.. 그 시절엔 그랬죠. 원글님 잞버텨내셨어요. 그런자들에게 뤼둘리지 얺아서 다행입니다.
23. .....
'22.7.17 4:02 AM (180.224.xxx.208)생각해보면 진짜 미개했던 시대....
24. ..
'22.7.17 5:11 AM (106.101.xxx.159)82에도 아직도 개념이 80년대 저 수준인 할매들 많죠
본인들이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젊은 여자들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못된 심보인지 아님 그냥 다 늙어도 남자가 그리 좋아 죽겠는 건지
남녀갈등엔 무조건 남자편 들고 여자 비난하는 명예한남들25. ..
'22.7.17 5:28 AM (106.101.xxx.159)마음은 아프지만 왜 여자들이 여자를 공격하는지 그 심리를 저도 겪어왔고 너무 잘 알거든요.
-> 그 심리가 대체 뭔가요?? 궁금하네요26. ,.
'22.7.17 6:25 AM (218.39.xxx.153)정조관념?
미친 아나운서네요27. 저도 궁금
'22.7.17 7:26 AM (58.120.xxx.107)211님, 실제 멘트 뉘앙스가 어떻게 다르다는 건가요?
뉘앙스는 같고 선택 단어만 다른 것 같은데요.
오히려 실제 멘트가 더 빡치는 수준인데요.
수치스러운 삶 대신? 요즘 세태에 시사?
그래서 뭘 따지고 싶은 건가요 대체? Xxx2222228. 정말
'22.7.17 7:46 AM (218.53.xxx.110)저도 90년데 학번이지만 저런 세상에서 살았었다니 어이없네요. 원글님 표현이나 기사 내용이나 문맥상 뉘앙스 다른 바 없어요 저 기자는 저걸 수치라는 표현까지 얹었으니 더 나쁜 놈이고요. 뭘 시사한다는 거죠? 남자들 그 뿌리깊은 고정관념으로 어디서 방송에 대고 가스라이팅 하는 건지.. 정말 지금봐도 화나네요.
원글님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하고요.
전 위 공감떨어지는 댓글 남자분이라 믿고 싶네요. 남자들이 들어와서 물흐리는 얘기하는 거라 생각합니다.29. ..
'22.7.17 9:28 AM (49.168.xxx.42)뉘양스가 다르긴 개뿔 2222
별걸다 트집잡고 있네요. 82쿡에 도태남 게이남들 많아요. 걔네들은 여혐 진짜 심해서 온갖 이상한 댓글 다 달고 다녀요. 뭐 명예남성들 많은거야 익히 유명하고요.
아무튼 자살하지 않고 살아주시고 또 공론했다고 하시니 제가다 감사해요. 님같이 용기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 세상이 조금이나마 달라진거겠죠.
메갈나오고도 한남들은 그대로지만 지금 2030 여자들은 다들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낸 젊은 처자들도 대견하고요.30. ....
'22.7.17 9:37 AM (221.157.xxx.127)여자의적은 여자라고 여자들이 더 뒷담화까는건 맞아요..
31. ...
'22.7.17 9:44 AM (118.235.xxx.26)뭔 여자의적인건 명예한남들 보면 맞긴하죠.
젊은애들은 그러지않더라구요.
명예남성들 반성 좀 하세요.32. 저런 그지같은
'22.7.17 10:03 AM (210.106.xxx.136)멘트를~~~뉘앙스같구만 뭘그래요? 이상하시다 증말
33. 원글님
'22.7.17 10:06 AM (73.43.xxx.142)잘 살아 남으셨어요.
이렇게 살아 남아 이런 글도
써 주시고 저런 가스라이팅 뉴스까지
되새겨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님같은 분 덕분에 우리 딸들이
사는 세상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믿고 싶어요.
저 위 뉘앙스 운운 하신 분께는
뉘앙스가 다르긴 개뿔 33334. 예삐언니
'22.7.17 11:05 AM (121.88.xxx.101)실제 방송멘트가 더 빡칩니다!!
씩씩하게 잘 견뎌내신 원글님35. ..
'22.7.17 11:24 AM (58.150.xxx.230)딱봐도 같은 뉘양스인데 다르긴 뭐가 다르다는거에요? 저런 되도않는 꼬투리잡는 건한남이죠? 명예남성이거나?
저런것들이 못설치는 세상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원글님도 용기 있는 분 인거 같아요. 님 같은분들 덕에 세상이 변하는거겠죠.36. 웃기네
'22.7.17 12:02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수치스러운 삶이라니 미친거 아닌가요.
저걸 쉴드치는 사람들 정신차려요.
범죄피해자가 수치스러워해야 하나요.
쌍으로 미친것들.37. 도랐나
'22.7.17 1:41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수치스러운 삶이라니 미친거 아닌가요.
저걸 쉴드치는 사람들 정신차려요.
뉘앙스 어쩌구 웃기지도 않네요.
범죄피해자가 수치스러워해야 하나요.38. 미친새끼네요
'22.7.17 1:53 PM (116.39.xxx.162)유족들 가슴에 대못을...
수치스런 삻은 기자놈이 살고 있구먼.39. ㅎㅎㅎㅎ
'22.7.17 3:00 PM (218.39.xxx.62)96학번이 위축되어 있었다니 무슨....ㅎㅎㅎㅎ
님이 위축되어 있었던 거겠죠.40. ...
'22.7.17 3:41 PM (112.161.xxx.234)ㅎㅎㅎㅎ->허세 웃음이군요.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 상대 폄하하고 우월감 느끼려는 님 같은 분들 잘 압니다.
여기서 그러는 건 글이 맘에 안 들어서겠죠.
그러니 남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적은 글에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공격하고 자기가 우위인 척하는 거겠죠.
님 같은 사람 많이 봤어요.
자기 그림자를 들여다볼 용기도 없어서 자신과는 달리 상처를 직면하는 사람을 까내리는 행위로 불안을 달래죠.41. ...
'22.7.17 4:16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원글님 박수!!!
저 218.39.xxx.62는 82쿡에 유명한 b사감이라고
남녀차별하는집에서 자라 결혼도 못했고 허구언날 로맨스소설 bl소설 읽으며 남자 욕하는 글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꼬투리잡는 그런 인간이에요. 타사이트에서 꽤나 유명해요. 제가 인터넷에서 본 가장 비참한 천한 인생이다 싶은 그런 사람이에요.
대체 저 글에 뭔 코투리를 잡는거지? 싶은데 원글님의 지혜로운 답글을 보니 무릎을 탁치게 되네요. 자기 그림자를 들여다볼 용기도 없어서 자신과는 달리 상처를 직면하는 사람을 까내리는 행위로 불안을 달래죠.222242. ....
'22.7.17 4:18 PM (118.235.xxx.70)원글님 박수!!!
저 218.39.xxx.62는 82쿡에 유명한 b사감이라고
남녀차별하는집에서 자라 결혼도 못했고 허구언날 로맨스소설 bl소설 읽으며 남자 욕하는 글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꼬투리잡는 그런 인간이에요.82쿡 뿐 아니라 타사이트에서도 꽤나 유명해요. 제가 인터넷에서 본 가장 비참하고 천한 인생이다 싶은 그런 사람이에요.대체 저 글에 뭔 코투리를 잡는거지? 싶은데 원글님의 지혜로운 답글을 보니 무릎을 탁치게 되네요.
자기 그림자를 들여다볼 용기도 없어서 자신과는 달리 상처를 직면하는 사람을 까내리는 행위로 불안을 달래죠.222243. .....
'22.7.17 6:26 PM (223.38.xxx.150)218.39.xxx.62는
아무말 잔치네.
원글
격하게 동의합니다.44. 나름
'22.7.17 8:31 PM (211.245.xxx.21)94학번인데 95년도에 학과 전체 엠티에서 91학번 복학생 선배의 95학번 신입생 성추행 사건이 있었어요. 당시 2학년인 저를 포함해 우리 학번 몇몇이 주도해서 과 내에서 공론화했고 공개 사과 요구하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정중하게 일대일 사과 받는걸로 마무리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몇몇 여자 선배들도 그런 일이 암암리에 있어도 넘어가는일이 비일비재 했던 시절. 그 이후 가해자 선배란 인간은 학과 내에서 조용히 숨어지내듯하다가 졸업은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