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휴일에 검사받을 곳을 못 찾겠다"는 하소연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나 동네 병·의원은 대부분 토요일에는 오전만 문을 엽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확산세가 꺾이며 하나둘 사라져 보령머드축제 현장을 포함해 전국에 단 4곳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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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보건소 등 선별진료소는 서울에 65개 있지만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는 것은 4곳뿐인 데다, 한강 이북에는 서울대병원 선별진료소 1곳만 오후 5시까지 문을 엽니다.
이곳은 병원 직원과 입원을 앞둔 환자에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는데, 주말에는 검사 문의 전화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