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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사랑 조회수 : 7,665
작성일 : 2022-07-16 23:56:31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시는 분~~계시나요
뭔가 답답하네요
IP : 14.63.xxx.9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7 12:04 AM (123.111.xxx.248)

    불임 신자에게 납치된 거 같아요

  • 2. 미스테리
    '22.7.17 12:07 AM (112.161.xxx.79)

    보조교사라고 했나요?
    어이없게 무책임한것도 답답하고...
    저 부모들 얼마나 힘드실까...

  • 3. ..
    '22.7.17 12:15 AM (122.45.xxx.132)

    교사들 진짜..
    26개월 아기인데 옆에 끼고 있어야지 방치를 하다니..
    따라간다는 엄마는 왜 못가게 해서..
    진짜 안타깝네요.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 4. ..
    '22.7.17 12:16 AM (14.63.xxx.95)

    26개월이면 진짜 애기인데 그런애기들을 데리고 소풍은가나요ㅜ

  • 5. ㅁㅇ
    '22.7.17 12:20 AM (116.97.xxx.162)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 6.
    '22.7.17 12:29 AM (49.175.xxx.11)

    누군가에 의해 납치 되어 자란것 같아요. 성년이 된 모습과 목소리까지 구현해 낸것 보니 찾을 수 있을듯요. 꼭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 7. ..
    '22.7.17 12:30 AM (175.116.xxx.139)

    마지막 현재 얼굴 예상한 영상보니 찾을수도 있겠다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꼭 찾았으면싶어요

  • 8. ㅇㅇ
    '22.7.17 12:31 AM (1.243.xxx.125)

    마지막 얼굴모습 가슴이 먹먹하네요
    기다리는 엄마에게 꼭 돌아가길 바래요…

  • 9. 0000
    '22.7.17 12:33 AM (58.78.xxx.153)

    엄청 울었네요 부모마음이 참... 꼭 찾길 바래요

  • 10.
    '22.7.17 12:39 AM (223.62.xxx.140)

    곧 찾을 것 같아요.

  • 11. 영광아~
    '22.7.17 12:42 AM (1.235.xxx.148)

    얼른 돌아와 엄마가 기다리신다.

  • 12.
    '22.7.17 12:48 AM (218.55.xxx.30)

    가족품으로 돌아가기를.. 조만간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요.
    애써 담담하게 아들 찾는 엄마ㆍ아빠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13.
    '22.7.17 12:51 AM (220.121.xxx.156)

    마지막까지 보다보니 눈물 나대요.
    자신의 돌사진 없는거 하고 부모 안닮고 눈썹진한 거 보면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14. 아고
    '22.7.17 1:25 AM (61.47.xxx.114)

    아프리카 방송에서 해서봤는데
    그교사찾았었네요
    근데 아직도??라니요
    그럼 그이후에 신경도안썼다는얘기인데
    그교사참 ~그러네요

  • 15. 아이들
    '22.7.17 1:47 AM (175.223.xxx.188)

    데리고 갈곳도 많은데 절이라니 ㅜㅜ

  • 16. ..
    '22.7.17 1:56 AM (175.119.xxx.68)

    그날 이후로 절에 발길 끊은 신도 있을거 같은데 그런거 조사 안 했겠죠

  • 17. ...
    '22.7.17 8:40 AM (211.226.xxx.65)

    그 교사가 어린이집 원장 한다는 건가요?
    어딘지 탈탈 털려서 집중포화 받아야겠네요.
    어디 양심도 없이!!

  • 18.
    '22.7.17 9:07 AM (116.37.xxx.63)

    과학발전이 대단하더군요.
    부디 모영광군이 자기 얼굴알아보고
    꼭 부모찾아오길 바래요.
    아기때 잃은 아들,
    과학으로 만든 영상이지만
    눈깜빡이는 얼굴에 목소리들으며
    얼마나 안타까웠을지
    엄마 감정에 공감되서
    눈물나더군요.

    꼭 영광이가 부모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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