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뭔가 답답하네요
1. ㅇㅇ
'22.7.17 12:04 AM (123.111.xxx.248)불임 신자에게 납치된 거 같아요
2. 미스테리
'22.7.17 12:07 AM (112.161.xxx.79)보조교사라고 했나요?
어이없게 무책임한것도 답답하고...
저 부모들 얼마나 힘드실까...3. ..
'22.7.17 12:15 AM (122.45.xxx.132)교사들 진짜..
26개월 아기인데 옆에 끼고 있어야지 방치를 하다니..
따라간다는 엄마는 왜 못가게 해서..
진짜 안타깝네요.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4. ..
'22.7.17 12:16 AM (14.63.xxx.95)26개월이면 진짜 애기인데 그런애기들을 데리고 소풍은가나요ㅜ
5. ㅁㅇ
'22.7.17 12:20 AM (116.97.xxx.162)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6. 음
'22.7.17 12:29 AM (49.175.xxx.11)누군가에 의해 납치 되어 자란것 같아요. 성년이 된 모습과 목소리까지 구현해 낸것 보니 찾을 수 있을듯요. 꼭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7. ..
'22.7.17 12:30 AM (175.116.xxx.139)마지막 현재 얼굴 예상한 영상보니 찾을수도 있겠다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꼭 찾았으면싶어요8. ㅇㅇ
'22.7.17 12:31 AM (1.243.xxx.125)마지막 얼굴모습 가슴이 먹먹하네요
기다리는 엄마에게 꼭 돌아가길 바래요…9. 0000
'22.7.17 12:33 AM (58.78.xxx.153)엄청 울었네요 부모마음이 참... 꼭 찾길 바래요
10. ㅡ
'22.7.17 12:39 AM (223.62.xxx.140)곧 찾을 것 같아요.
11. 영광아~
'22.7.17 12:42 AM (1.235.xxx.148)얼른 돌아와 엄마가 기다리신다.
12. 꼭
'22.7.17 12:48 AM (218.55.xxx.30)가족품으로 돌아가기를.. 조만간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요.
애써 담담하게 아들 찾는 엄마ㆍ아빠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13. ㅠ
'22.7.17 12:51 AM (220.121.xxx.156)마지막까지 보다보니 눈물 나대요.
자신의 돌사진 없는거 하고 부모 안닮고 눈썹진한 거 보면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14. 아고
'22.7.17 1:25 AM (61.47.xxx.114)아프리카 방송에서 해서봤는데
그교사찾았었네요
근데 아직도??라니요
그럼 그이후에 신경도안썼다는얘기인데
그교사참 ~그러네요15. 아이들
'22.7.17 1:47 AM (175.223.xxx.188)데리고 갈곳도 많은데 절이라니 ㅜㅜ
16. ..
'22.7.17 1:56 AM (175.119.xxx.68)그날 이후로 절에 발길 끊은 신도 있을거 같은데 그런거 조사 안 했겠죠
17. ...
'22.7.17 8:40 AM (211.226.xxx.65)그 교사가 어린이집 원장 한다는 건가요?
어딘지 탈탈 털려서 집중포화 받아야겠네요.
어디 양심도 없이!!18. ᆢ
'22.7.17 9:07 AM (116.37.xxx.63)과학발전이 대단하더군요.
부디 모영광군이 자기 얼굴알아보고
꼭 부모찾아오길 바래요.
아기때 잃은 아들,
과학으로 만든 영상이지만
눈깜빡이는 얼굴에 목소리들으며
얼마나 안타까웠을지
엄마 감정에 공감되서
눈물나더군요.
꼭 영광이가 부모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