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정도 콜레스테롤이면 약 먹어야 할까요

....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22-07-16 13:17:46
저희 남편이 직장인건강검진 받고 결과서가 집으로 왔는데 콜레스테롤 항목이 위험으로 나와서요

총 콜레스테롤 318 (정상 200미만)
Ldl 콜레스테롤 235 (정상 130미만)

남편이 병원에서 결과들을때 약먹으란 말은 없고
위대장 별 문제없고 살은 빼셔야겠다고 했대요
병원이 많이 바쁘고 의사선생님도 설명은 없으셨다고

저도 살만 빼면 되겠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결과서에 위험이라고 나와서 다른 내과 가서 약처방을 받아야하는건지 걱정되네요

40대 후반이고 육체노동자인데 몸쓰는걸 좋아해서 힘들어도 평소 운동은 많이 해요.
그런데 먹는걸 너무 좋아하고
삼겹살, 치킨, 국수 장정2명이 먹는 분량을 혼자 먹고요
특히 빵을 너무 좋아해서 동네 빵집 다 섭렵
하루에 빵을 최소 5개는 먹어요

약 먹어야되는 정도일까요?
먹는걸 30프로 정도는 줄일수 있을거 같은데 먹는낙으로 사는 사람이라 병원도움을 받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그거 말고는 다행히 문제는 없네요
IP : 223.62.xxx.10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가
    '22.7.16 1:19 PM (220.75.xxx.191)

    약 먹으라 안했으면
    안먹는거죠

  • 2. ㅁㅁ
    '22.7.16 1:21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저 정도일때 저 약 주던데 ?
    다른곳 한번 더 가세요

  • 3. dd
    '22.7.16 1:2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정도 수치면 약먹어야죠
    직장인 단체 검진하는건 그냥 결과
    보는걸로 만족해야하고 거기서 안좋다고
    나온건 전문병원가서 상담받아야죠

  • 4. 잠시
    '22.7.16 1:32 P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그수치는요
    죽을수 있는수치에요

  • 5. ...
    '22.7.16 1:32 PM (183.100.xxx.209)

    ldl 130 기준키지만 보통 160넘으면 약먹으라고 해요. 160이하면 식이관리 해보겠다고 하면 해보라고 하지만 180만 넘어도 무조건 약먹으라고 하거든요.
    230이면 엄청 높은 거예요. 이런 경우 약만 먹어도 안되고 빵 국수 이런 거 반드시 줄이셔야할 겁니다.

    일단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6. .....
    '22.7.16 1:34 PM (118.235.xxx.110)

    Ldl이 너무 높은데요.
    결과지들고 동네에 지속적으로 다니기 편한 내과 가서 상담 받으세요. 그정도 수치면 그냥 식이요법으로는 극복이 힘들어요. 나이도 있고 바로 약드셔야해요.

  • 7. 잠시
    '22.7.16 1:35 P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ldl 이 190 이상이면 빼박 약입니다
    235 에요

  • 8.
    '22.7.16 1:38 PM (119.70.xxx.90)

    약도 약이지만 빵끊고 먹는걸 줄여보셔야겠네요
    그러다 50넘으면 다른병 튀어나와 고생해요
    살 빨리 빼보시고 수치지켜보세요

  • 9. ...
    '22.7.16 1:44 PM (156.146.xxx.29) - 삭제된댓글

    ldl이 200이 넘으면 너무 높은데요 ㅠ

  • 10. ㅇㅇ
    '22.7.16 1:50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동내에 좀 큰 내과 고정으로 다니고
    관리하세요
    건강검진 하는덴 얘기 잘 안해줌
    약만 믿고 식생활 개선 안하면
    내일 안녕 할수도 있어요
    고콜레스테롤 엄청 무서운거예요

  • 11. ㅇㅇ
    '22.7.16 2:04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아무리 몸쓰는 일이라도 국수2인분에 빵 하루에 5개라는 어마어마한 탄수화물을 소비할 정도의
    체력운동을 하시는건 아닐텐데

    너무 많이 드시는 거 같아요
    실제로 살 빼야 한다고 했다면서요

    그리고 그걸 떠나 엘디엘은 무조건 약 먹어야 하는 수치고
    거기에 당뇨 혈압까지 있음
    언제 어떻게 돼도 이상하지 않은 수치에요
    하~ 이걸 82에 물어보시다니..ㅠ 좀만 찾아봐도 그냥 넘길 수치가 아니라는거 알텐데
    저같음 응급실 갑니다.

  • 12.
    '22.7.16 2:10 PM (39.117.xxx.171)

    300넘으면 먹어야해요
    저도 305정도 너무높다고 먹어요
    왜먹으란 말이 없죠?이상하네

  • 13.
    '22.7.16 2:11 PM (39.117.xxx.171)

    건강검진만 하는 병원이면 자기네가 약을 처방하지않으니 별말없죠
    내과가면 처방할거에요 당연히

  • 14. dlfjs
    '22.7.16 3:31 PM (180.69.xxx.74)

    먹어야 할 수치죠

  • 15. 와우~
    '22.7.16 4:01 PM (124.50.xxx.70)

    약 필히 복용수치.

  • 16. 중풍
    '22.7.16 4:10 PM (210.103.xxx.120)

    와서 반신불수나 심근경색으로 돌연사 할 수 있어요 재앙입니다 ㅠ 빵 당장 끊으시고 약복용 하시라 하세요 심각한 상태입니다

  • 17. ---
    '22.7.16 4:52 PM (121.138.xxx.181)

    와...전 경계선인데도..아주 소량 먹으라고 하던데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저런걸 왜 여기에 물어보나요?ㅠㅠㅠㅠ
    동네 내과 가셔서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사람마다 다 달라요.
    가족력이 있거나 혈압이 높거나 다른 병을 동반했을 경우와 아닌 경우가 다 달라요..
    제발 의사에게 물어보세요.ㅠㅠㅠㅠㅠ

  • 18. 종합병원에서
    '22.7.16 6:10 PM (118.235.xxx.191)

    1년전 ldl 210이었는데 약처방 안 받았어요. 커피내려먹는 거 좋아해서 카페스톨 영향일 지 몰라 하루 2잔으로 줄이고 오메가3정도 챙겨 먹었는데 올해 검사에선 140대 나왔어요. 빵 좋아해서 엄청 즐겨 먹었는데도 수치가 훅 떨어졌어요. ldl200대일 때도 약처방 없었던 거 보면 혈압이나 다른 건강상태가 좋아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어요.

  • 19. 건강
    '22.7.16 6:19 PM (39.114.xxx.84)

    콜레스테롤 수치도 열심히 관리 하면
    수치 내려 가더라구요
    식습관 운동으로 일단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내려가면 약 복용하시는게 좋죠

  • 20. ...
    '22.7.16 9:10 PM (182.227.xxx.114)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전 남편말만 듣고 있다가 오늘 우편물 뜯어보고서야 위험 글자보고 여기에 여쭤봤어요.
    글 올리기 잘했네요.
    다른 내과 당장 보내야겠어요
    여기 건강검진한 내과는 동네에서 건강검진으로 유명한 내과인데
    검진만 전문이지 뭘 자세히 얘기해주지는 않나봐요.
    동네 다른 내과 꼭 보낼께요. 감사해요

  • 21. 아이고
    '22.7.16 10:42 PM (39.120.xxx.191)

    당장 약 먹어야하는 수치에요.
    식이요법도 필요하고요. 운동도 근력운동보다 유산소운동이 좋대요.
    저희 남편도 수치 높았는데 약 먹고 등산 꾸준하게 하면서 좋아졌어요. 약만으로는 안 잡혔는데 등산하고 좋아져서 약 줄였어요. 식이요법도 중요하다는게 먹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얼마전에 본 사이트에서 식이요법하는거 다운 받았는데 내용이 괜찮아서 다시 찾아보고 공유드려요.
    https://m.blog.naver.com/choi_yaksa/22279008593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95 일본인을 쪽바리로 정통법 13:51:20 9
1826594 프랑스어 잘하시는 분들 조디 포스터가 프랑스어 잘하는 거예요? 1 s 13:46:22 155
1826593 정청래...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4 ... 13:43:13 240
1826592 4kg 빠졌는데 티가 안나요 2 ... 13:37:59 284
1826591 유시민 작가님 알릴레오, 낚시 아카데미 모두 접으심 14 유빠 13:34:09 592
1826590 운동해서 살빼니까 못생기게 빠지는듯요 1 다이어트 13:33:08 257
1826589 갱년기 우울증도 오나요 2 ㅇㅇ 13:31:47 269
1826588 얼마전 수영시 두통 글 올렸는데요.. 8 ** 13:26:54 380
1826587 디지털 피아노 잘 아시는 분~ 5 첫피아노 13:23:44 208
1826586 대통령때문에 다시 촛불들어야하나요? 16 촛불 13:21:37 873
1826585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33 동거 13:15:47 1,069
1826584 요즘 뭐해드시나요 3 13:15:09 387
1826583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데 남편이 복병 5 열받아 13:14:13 690
1826582 내각제 14 ㅇㅇ 13:10:24 540
1826581 계곡 물놀이 옷차림 13:07:03 224
1826580 어젯밤 서울 비 미친듯 왔죠? 3 ㅇㅇ 13:03:44 990
1826579 쿠쿠 밥솥은 디자인 개발 안하나요? 3 ... 13:02:06 458
1826578 산부인과 소아과 안하는 이유는 8 기함 13:01:42 809
1826577 57세 아줌마 눈질환 댓글 부탁드립니다 12 뿌예요 12:59:40 672
1826576 이잼은 정말 정치를 15 Aasdk 12:57:22 1,014
1826575 지금 검찰총장 경찰청장 둘 다 공석입니다 22 지금 12:53:03 902
1826574 중3남 친구한테 받을돈을 못 받고 있어요 9 답답 12:52:29 667
1826573 수급자 분들만 봐주세요 2 기초생활수급.. 12:51:08 716
1826572 딸의 결혼(동거) 7 딸 맘 12:46:41 1,362
1826571 상조광고 후 공연관람 해보신분? 3 .. 12:43:43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