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교 건물 밤에 잠가놓지 않나요?
1. 저도
'22.7.16 11:13 AM (210.100.xxx.239)작업하느라 밤샌날이 많았어요
공대는 그래요
아마 다 열어놓진않았을텐데
학생들이라 열린곳을 알았나봐요2. 죽은아이도
'22.7.16 11:16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남학생도
한창 나이인데
인생을....둘다 안됏네요
술이 원수네요3. ...
'22.7.16 11:18 AM (118.235.xxx.5)안잠궈요 울아이도 과방에서 밤새 있다가 온적도 있어요
4. 무슨
'22.7.16 11:19 AM (223.62.xxx.115)술이원수예요
술먹으면 다 강간살인하나요
둘다안됐다는 분 소름돋네요5. ᆢ
'22.7.16 11:19 AM (223.38.xxx.67)윗님 저는아들만 둘인데
하실 말씀이 아닌데요
한 명이 살인자인데 둘다 안됐다니요6. ᆢ
'22.7.16 11:19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이경우 남자가이가 안된거군요
살인자인데도 한참나이에 술때문에 안된거네요7. ...
'22.7.16 11:22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성폭행은 술먹고 우발적으로 벌이는 행동이 아닙니다
명백한 범죄이고 폭력이에요
술이 웬수다 이딴 무식한 소리 어디가 하지 마세요
이런 사람이 제2차 가해 하죠
왜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냐
왜 늦게 술을 마시냐 미친8. 술이 무슨죄
'22.7.16 11:23 AM (222.121.xxx.88)무슨 술이 원수입니까?
술을 마신다고 살인하고 성폭행합니까?
이러니 판사들이 주취감경 이런 생각을 하죠!!!!9. 미친
'22.7.16 11:23 AM (39.7.xxx.108)남학생도
한창 나이인데
인생을....둘다 안됏네요
술이 원수네요
----이런 댯글 쓰는 사람은 82 수준 낮추려고 일부러 이러는건가요
원래 수준이 그런건가요? 정상이 아닌데...10. ...
'22.7.16 11:28 AM (123.254.xxx.136) - 삭제된댓글남자애도 안됐다는 댓글 뭔가요?
사이코패스에요?????????
그런 미친 사고방식이 앞날이 창창한 어쩌고 하며 감형을 하는
판결을 내리는 거군요.
그럼 앞날이 창창한 사람을 죽인건요????
죄를 더 물어야겠네요.
젊은이의 미래를 배려해주는건 젊은이다울때입니다.
이런 무서운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 젊은애든 백세 노인이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저는 같은 경우라면 오히려 술을 먹었을 때 더 형을 무겁게 내리는
법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는걸 잠재적 범죄를
저지를 사람으로 인식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인간은 벌을 더 받아야 됩니다.
걸핏하면 심신미약. 지겹습니다.
벌써부터 커뮤니티마다 어리고 초범에 술 마셨다는 이유로 얼마 안 살고 나올거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법의 판결이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위 댓글 같은 생각도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11. ....
'22.7.16 11:29 AM (182.209.xxx.171)어떻게 하면 성폭행 살인자가 안됐다고
느껴질까요.
그런ㅅㄲ가 나이들면 뭐가 됐겠어요?
사이코패스가 앞길 창창해서 뭐하게요?
본인의 인성을 돌아보세요.12. 헐
'22.7.16 11:31 AM (59.8.xxx.220)저기 미친 댓글 뭐지?
술이 웬수라니
남자냐?
술 먹으면 다 강간하고 사람 죽이니?
그럼 술 파는 인간이 잘못이네
세상 참 다양한 인간이 산다지만 저런 새*는 지도 어디서 이딴짓 하고 댕기는거 아닌가 몰라13. ...
'22.7.16 11:34 AM (182.215.xxx.66)남자애도 안됐다는 윗님은 정상이예요?
와 진짜...이런 사람도 있구나14. 흠냐
'22.7.16 11:34 AM (1.235.xxx.28)대학교에서 일하는데 대체로 저녁때는 잠가놓긴 하죠.
근데 인하대건 경우는 잠가놓으면 뭐하나요? 그놈도 학생이라 자기 학생증으로 모든 들락날락 할 수 있는데15. 미친 인간
'22.7.16 11:39 AM (221.139.xxx.89)22.7.16 11:16 AM (223.38.xxx.136)
남학생도
한창 나이인데
인생을....둘다 안됏네요
술이 원수네요
술이 원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살인범이 안 됐다고?
네 가족이 당해도 고딴 소리 하나 보자.
살인범 새끼 사형시켜야 됨16. ...
'22.7.16 11:40 AM (211.59.xxx.179)죽은아이도
'22.7.16 11:16 AM (223.38.xxx.136)
남학생도
한창 나이인데
인생을....둘다 안됏네요
술이 원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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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댓글 역대급 대박이라 박제함.17. .....
'22.7.16 11:43 AM (125.240.xxx.160)진짜 익명이니 저런 말도 안되는 똥을 싸지르네요
술처먹는다고 다 저러면 여자들 다 죽어나가게요??
저 댓글러 분란일으키려고 저러는거 확실
아니면 악마던가18. ᆢ
'22.7.16 11:58 AM (116.37.xxx.63)저도 대딩아들이 있지만,
쉴드가 됩니까?
술이 원수라뇨?
모든게 술탓입니까?
술 아무리 취해도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강간하고
벌겨벗겨 죽이고
옷가지들 다른 곳에 버리는 행동
못하고 안하고 생각조차 안합니다.
그넘은 나이만 어릴뿐
악마인 거에요.
백번 양보해도
충동을 못이겨 강간을 했다해도
알몸으로 죽이고
옷을 다른곳에 버린다는 생각을 어찌 합니까?
적어도 사람이라면
무릎꿇고 사죄를 하는게 정상이죠.19. 와
'22.7.16 12:03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위에 ㅁㅊ 댓글 뭘까요?
20. 와
'22.7.16 12:05 PM (58.120.xxx.107)위에 ㅁㅊ 댓글 뭘까요? 남자인가요?
남자도 강간 가능한데
본인이 술 취한 놈한테 강간, 살해 당해도
가해자 술먹고 범죄 저지른 것에 안타까워 하고 인생 종친거 아까워 해 줄까요?
생각해 보니 얼마전 스포츠센터 다니는 남자애 항문에 막대기 꼿아서 죽인 놈이 술 핑계대고 기억 안나다 했었지요.21. 이뻐
'22.7.16 12:39 PM (210.178.xxx.233)술이원수예요
술먹으면 다 강간살인하나요
둘다안됐다는 분 소름돋네요
아니 술을 누가 강제로 처먹였어요?
술먹는 샤람 다들 저래요
대체 이런 발상을 어찌하는지..
이런 마인드 우리나라 사법부.기득권 마인드에요?22. 제가
'22.7.16 12:40 PM (223.38.xxx.136)큰실수 했네요
댓글로요
생각이 많이 짧았네요 ㅜㅜㅜ23. 음
'22.7.16 2:56 PM (121.162.xxx.252)범죄의 70프로 이상이 음주상태에서 일어난다는데
술 먹으면 이성을 잃는 경우가 많으니까
여자는 밤늦게 남자랑 술 마시는 게 위험한 건 맞아요
대항할 힘이 없잖아요24. 저딴
'22.7.16 4:04 PM (124.54.xxx.37)댓글다는 인간은 지가 당하고도 가해자가 안됐다 소리할 모지리..